世界のエリ-トはなぜ「美意識」を鍛えるのか? 經營における「ア-ト」と「サイエンス」 (光文社新書) (新書)
山口 周 / 光文社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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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산업혁명은 이성의 시대였다. 이성과 논리가 지배하였고, 정답을 만들거나 정답에 가까운 것이 진리였고, 그것이 상식이었다. 사람들은 이성과 논리를 이해했고, 그것에 따라 자신을 바꿔 나갔다.기업이 변화를 주도하고, 소비자는 변화에 따라가면서, 때로는 소비자의 변화를 예측하면서 기업도 그것에 따라 움직였다. 진정한 소비사회가 열리게 되었고,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은 소비를 하는 게 당연하게 생각한다. 이런 변화는 기업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거기에 움직였으며, 소비자의 취향은 다양해질 수 밖에 없었다. 그건 제4차 산업 혁명을 앞두고 더 심화된다. 이성과 논리를 추구하는 과거의 모습에서 직감과 감성에 의존하는 새로운 가치관이 등장한 것이다. 특히구글과 애플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며 거기에 따라 움직이는 대표적인 기업이며, 책에서 말하는 직감의 중요성에 대해 가장 적합한 기업이기도 하였다. 


'시스템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기술'이 이제 우리에게 필요하게 된다. 고정관념이 시장을 지배했던 과거의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있으며, 콘텐츠, 프로세스, 모드, 이 세가지에서 배움을 추구하는 새로운 세상의 변화가 도래하고 있다. 수학과 과학, 기술을 중시하고 논리와 이성으로 무장하면 그것이 경쟁력이었던 과거의 보편적인 모습은 이제 먹혀들지 않고 있으며, 예술적인 소양, 즉 미의식을 중시하는 사회로 바뀌고 있다. 이성과 논리가 지배했을 때 리더가 무엇을 결정하고 판단하는 그 기준은 그것이 시장에 먹혀들고 그것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판단이 더 중요했다.그래서 성과를 얻고 수익을 얻으면 뭐든지 해도 된다는 생각이 사람들의 인식 속에 있었고, 수치와 통계를 활용한 범죄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었지만, 법과 제도는 그걸 막을 수 없었고,예측할 수 없었다. 예술적인 소양이 강조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제품의 기능이 비슷비슷해지면서 고객의 기업 충성도는 흐려지고 있으며,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기업은 직감을 필요로 하게 된다. 직감은 같은 기능을 가진 제품이라도 고객의 성향이 바뀌지 않게 해 주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우리가 애플의 신제품에 열광하는 이유는 애플 제품이 가지고 잇는 직감과 디자인,브랜드 때문이다. 여기서 '진선미' 란 주관적인 내부의 기준이며, 직감, 윤리와 도덕, 심미와 감성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이전에 기업 경영은 MBA 를 수료하고, 기업을 경영해 왔지만, 이젠 미의식을 키워 나가기 위해서 세계의 기업가들이 미술과 예술 관련 공부, 철학에 관한 공부를 중시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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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리더들은 왜 직감을 단련하는가 - 1등 기업들의 특급 인재 트레이닝
야마구치 슈 지음, 이정환 옮김 / 북클라우드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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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산업혁명은 이성의 시대였다. 이성과 논리가 지배하였고, 정답을 만들거나 정답에 가까운 것이 진리였고, 그것이 상식이었다. 사람들은 이성과 논리를 이해했고, 그것에 따라 자신을 바꿔 나갔다.기업이 변화를 주도하고, 소비자는 변화에 따라가면서, 때로는 소비자의 변화를 예측하면서 기업도 그것에 따라 움직였다. 진정한 소비사회가 열리게 되었고,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은 소비를 하는 게 당연하게 생각한다. 이런 변화는 기업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거기에 움직였으며, 소비자의 취향은 다양해질 수 밖에 없었다. 그건 제4차 산업 혁명을 앞두고 더 심화된다. 이성과 논리를 추구하는 과거의 모습에서 직감과 감성에 의존하는 새로운 가치관이 등장한 것이다. 특히구글과 애플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며 거기에 따라 움직이는 대표적인 기업이며, 책에서 말하는 직감의 중요성에 대해 가장 적합한 기업이기도 하였다. 


'시스템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기술'이 이제 우리에게 필요하게 된다. 고정관념이 시장을 지배했던 과거의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있으며, 콘텐츠, 프로세스, 모드, 이 세가지에서 배움을 추구하는 새로운 세상의 변화가 도래하고 있다. 수학과 과학, 기술을 중시하고 논리와 이성으로 무장하면 그것이 경쟁력이었던 과거의 보편적인 모습은 이제 먹혀들지 않고 있으며, 예술적인 소양, 즉 미의식을 중시하는 사회로 바뀌고 있다. 이성과 논리가 지배했을 때 리더가 무엇을 결정하고 판단하는 그 기준은 그것이 시장에 먹혀들고 그것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판단이 더 중요했다.그래서 성과를 얻고 수익을 얻으면 뭐든지 해도 된다는 생각이 사람들의 인식 속에 있었고, 수치와 통계를 활용한 범죄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었지만, 법과 제도는 그걸 막을 수 없었고,예측할 수 없었다. 예술적인 소양이 강조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제품의 기능이 비슷비슷해지면서 고객의 기업 충성도는 흐려지고 있으며,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기업은 직감을 필요로 하게 된다. 직감은 같은 기능을 가진 제품이라도 고객의 성향이 바뀌지 않게 해 주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우리가 애플의 신제품에 열광하는 이유는 애플 제품이 가지고 잇는 직감과 디자인,브랜드 때문이다. 여기서 '진선미' 란 주관적인 내부의 기준이며, 직감, 윤리와 도덕, 심미와 감성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이전에 기업 경영은 MBA 를 수료하고, 기업을 경영해 왔지만, 이젠 미의식을 키워 나가기 위해서 세계의 기업가들이 미술과 예술 관련 공부, 철학에 관한 공부를 중시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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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y Dog 강아지 집사 업무일지 - #반려견의 모든 것 #반려견지침서 #집사안내서 #다이어리 #건강수첩 #반려동물시리즈
오윤도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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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반려견 1000만인구가 도래하면서, 반려견을 가족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아기를 키우는 것처럼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러면서 '집사'라는 개념이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으로 확장되며, 반려견을 키우기 위해, 강아지 집사가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이 책은 먼저 강아지 입양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예전처럼 혈통을 먼저 생각하던 우리의 자화상은 점차 사라지고 있으며, 강아지를 케어하기 위해, 강아지가 매일 매일 하는 일과들을 관찰하게 된다. 강아지를 밖에서 키운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집에서 키워야 한다면 배변 문제에 신경 써야 한다. 사람들이 했던 것들을 강아지에게 가르쳐야 하며,정해진 장소에서 배변할 수 있도록 반드시 훈련 시켜야 한다.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음식과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 있다. 강아지가 흡수하지 못하는 음식은 배제해야 하며, 설사나 복통을 유발하는 음식도 자제해야 한다. 사람이 먹는다 해서 강아지에게 똑같은 음식을 주었다간 강아지의 비만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당분이 많거나 칼로리가 높다면 강아지가 섭취하기엔 부적합하다. 여기서 강아지의 치아와 발톱 관리를 꼼꼼하게 신경 써야 하며, 매일 일정한 시간에 산책을 한다면 건강한 반려견으로 거듭날 수 있다. 물론 산책을 할 때 하네스(가슴줄)은 필수이다. 반려견이 주인을 물지 않는다 해서 다른 사람들을 물지 않는다는 보장은 그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바려견과 산책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은 전적으로 강아지 주인에게 있다.


강아지를 키울 때는 기본적인 매너가 필요하다. 그것 펫티켓이라 부르며, 반려인구가 늘어나면서도 기본적인 펫티켓조차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공원에서 산책할 때 개의 분뇨를 주인이 처리할 수 있어야 하며,강아지가 주변 사람이나 또다른 동물에 위해가 가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독일이나 선진국은 잘 지켜지는 펫티켓 문화가 한국에는 유난히 잘 지켜지지 않고, 그로 인해 많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은 쉽고 유용하다. TV를 보면 나쁜 주인은 있어도 나쁜 강아지는 없다고 강아지 전문가는 말한다. 그건 주인이 강아지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강아지의 성향도 달라지며, 강아지의 건강도 바뀔 수 있다.더 나아가 10년 정도의 수명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가 세상을 떠나게 될 때,주인은 어떻게 마음을 추스릴 수 있는지 꼼꼼하게 짚어나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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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코믹스 : 개 - 끝나지 않은 진화 사이언스 코믹스
앤디 허시 지음, 이충호 옮김 / 길벗어린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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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만화책이다. 그래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라도 부모님의 도움을 얻는다면 쉽게 읽어나갈 수 있다. 이 책의 주제는 생물과 진화에 관한 책이기에 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인간과 가장 가까운 반려동물 개는 어떻게 인간과 친화감을 유지하였고, 야생동물 늑대가 인간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었는지, 쉽고 재미있게, 과학적인 정보를 그림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개는 개과 동물로서 인류와 함께 살아왔으며, 인간은 개와 더불어 살아가면서, 인간이 가진 감각을 대체할 수 있도록 변화해 왔다. 개가 가지고 있는 후각은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것들을 대신할 수 있으며, 저 먼 곳에 있는 이상한 냄새도 감지 할 수 있다. 또한 개는 다른 여타 동물들보다 빠르진 않지만 지구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물건을 운반하는 수송수단으로 널리 쓰여지고 있다. 실제 지금도 시베리아 추운 곳에서는 개썰매를 활용해 사람들은 물건을 운반한다. 개가 가지고 잇는 감각 뿐 아니라 환경적응력은 추운 곳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 길들이기 힘든 늑대를 길들이기 위해서 늑대가 가친 거친 성질을 유순하게 바꿔 나갔으며,  늑대의 자손중 유순한 성질을 가진 돌연변이가 후대에 자손으로 이어서 전해진다면,늑대를 가축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쉽게 만들 수 있다. 여기서 유전학의 아버지 멘델은 부모의 형실지 자손으로 퍼져가는 원리를 식물을 통해 조사하고 관찰해 '멘델의 유전 원리'라는 하나의 연구성과를 만들어 냈으며, 동물과 식물들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의 특질에 대해서, A T G C 네가지 염기로 이뤄진 DNA를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 우리 곁에 도래하게 된다. 그건 인간의 유전적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개가 가지고 있는 유전적 특징은 어떤지 알 수 있으며, 개와 늑대는 유전적으로 어떤 차이를 보여주는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 다다르게 되었다. 이 책은 생물에 관심 있는 자녀들에게 부모가 쉽게 이해하고 가르쳐 줄 수 있는 책이며, 수준은 중학생 이상의 생물 지식을 필요로 하지만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통해 분석하고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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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조정래.조재면 지음 / 해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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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아리랑>,<한강>으로 이어지는 대하소설을 쓴 소설가 조정래. 이 책을 펼쳐보면 자신과 아들 관계가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다. 대하소설 아리랑 집필 당시 군대에 있었던 아들은 빨갱이 소설가 아들이라는 낙인이 찍혔고, 그로 인해 이유없는 군대 쿠타가 소설가 조정래의 아들에게 일어나고 있었다. 군대 내에서 선임들을 구타로 인해 아들은 장애를 가지고 되었고, 소설가 조정래는 그에 대한 죄책감을 안고 있었다. 자신의 소설이 안고 가야하는 작가로서의 원죄가 있었으며, 아들에 대한 죄책감은 손자에게로 이어지게 된다. 신문을 읽으며 우연히 두 신문에 같은 주제에 대해 서로 다른 논설이 펼쳐졌고,손자 조재면의 글쓰기에 관심 가지게 되었다. 물론 이것은 자신이 권유한 것이지만, 손자가 응한 건 고등학교가 되어 논술을 쓰면서 자신이 써왔던 글들을 소설가 할아버지에게 보여주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A4종이 6장 분량, 5000자의 글을 써내려간 손자의 글을 직접 퇴고하면서, 소설가 조정래는 손자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손자의 논술을 직접 코치하면서 소설가로서 새 작품을 써내게 된다.








이 책은 <역사교과서 국정화>,<가습기 살균제>,<청소년 게임 셧다운>,<페미니즘>,<비만>에 관하여 사회적 문제를 논술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있다. 대한민국 내에 최근 불거지고 있는 다섯가지 사회적 문제를 들여다 보면 우리 사회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으며, 손자 조재면이 쓴 글과 할아버지가 쓴 글이 같이 나오고 있다. 두 사람의 글을 들여다 보면 손자가 쓴 글과 소설가 조정래의 글의 특징이 또렷히 드러났다.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는 논술에 교과서와 책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채워나가는 손자의 논술 방식과 뉴스와 언론을 많이 접하며, 거기에 독서와 경험을 기반으로 한 소설가 조정래 씨의 논술 방식이 상호 비교된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감정이 배제되고, 객관적으로 써내려가는 조재면의 글은 또래 청소년이 쓰는 언어와 단어와 날카로운 비판이 있으며, 소설가 조정래의 언어는 뉴스와 미디어에서 주로 쓰여지는 부사가 나열되고 있어서 그 차이가 또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단어를 어떻게 쓰여지냐에 따라 문장이 달라지고, 논술 전체의 틀 또한 바뀔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에서 조정래의 퇴고법을 보면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알 수 있다. 제한된 언어용법을 활용해 논술을 쓰는 손자의 논술은 교과서적인 내용이 상당히 많으며, 기존의 단어가 다른 단어로 대체되고 있다. 그건 국어 능력의 차이에서 기인하게 되며, 단어의 쓰임새를 얼마나 많이 정확하게 알고 있느냐에 따라 논술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 또한 뛰어쓰기와 생략된 단어 추가, 같은 단어가 반복적으로 쓰여짐으로서 논술 전개과 논리전달이 미흡한 것을 보완하고 있다. 글로서 밥벌이를 하는 작가의 눈에 비쳐지는 이 책을 보면 어떻게 글을 퇴고하는지 알 수 있고, 독서를 많이 하고, 단어와 그 단어가 쓰여지는 문장 활용이 늘어나야 나신의 논리를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잇으며,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비핀을 문장으로 만성시킬 수 있다.. 과거 수능 칠 당시 논술 선생님께서 신문 사설을 많이 보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조정래와 손자 조재면의 대화에서.조정래의 퇴고 과정을 보면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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