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경영 수업 - 34개국 엘리트가 열광한 기적의 비주얼 MBA
제이슨 배런 지음, 문직섭 옮김 / 앵글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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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은 크게 기업 경영과 집안 경영으로 나누고 있다.경영의 특징은 다르지만,추구하는 방향성은 비슷하다.리더십,리더,인재확보,아이디어,문제해결력,리스크 제거이다.특히 기업 경영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는 기업 경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아는 것이며, 기업 회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요구된다. 특히 기업에게 열가지 잘하더라도,한가지 못하면, 폭망하는 경우가 많다.그런 경우,기업에게 필요한 것이 기업 경영 회계와 재무재표에 대한 정확한 이해이며, 아이디어와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요구된다.


변화는 기업에게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약점이나 위기가 되는 경우도 있다.특히 기업이 방한 케이스를 본다면,트렌드의 변화고객층의 다양화, 수요 조사 미흡 등등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 경영에 있어서 안목을 키워야 한다는 걸 강조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특히 고객의 니즈와 원츠에 대해서,기업 스스로 변화를 모색할 때,고객이 그 변화에 따라올 수 있도록 고객 맞춤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객 세그먼트 세분화 과정을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우리에게 필요한 기업 경영 조건을 살펴 볼 수 있었다.


기업은 리스크가 찾아올 때, 기업 경영의 재평가가 이루어진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예고되지 않은 사고, 예측되지 않은 사고가 발생할 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업은 부각될 수 있으며,그 기업의 사례를 실패 사례가 아닌 성공사례로 생각하며, 많은 기업들이 그 성공기업을 배우게 된다.과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기업 경영을 배웠다면,지금은 애플, 아마존,구글, 페이스북 기업 경영을 배우고자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또한 기업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마케팅 강화,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하는 것,그것이 기업 경영의 목적이며, 기업 경영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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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초상
이문열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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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의 <젊은 날의 초상>은 자전적 소설로서, 하구, 우리 기쁜 젊은 날, 그 해 겨울로 이루어져 있다. 이 세편의 소설이 쓰여지던 당시는 1980년대 초반이었고,서슬퍼런 군부독재, 그 시대의 자화상이 고스란히 담겨지게 된다. 과거 우리가 어릴 때 읽었던 <철수와 미미의 청춘시케치>이전에 쓰여진 소설이며, 지금과는 너무 다른 이질적인 정서가 그려지게 된다.


이 소설은 소설가 이문열이 30대에 쓴 작품이다.문학과 철학이 시대의 흐름으르 결정하게 되었고,다방과 대폿집은 청춘이 모여드는 시대적인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서 , 그들 스스로 숨쉴 수 있고, 살기위한 공간이었다. 통행금지가 발효되었던 그 당시의 정서, 그들은 그 와중에 스무살 ,청춘들은 생존을 위한 자극제를 추구하고 있었다.지금은 쓰여지지 않는 단어 ,일본식 표현 별장집이 소설 속에 나와 있었으며, 별장집에 사는 두 남매 이야기, 주인공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검정고시를 쳐야 하는 현실적인 제약을 본다면, 내 주변 사람들의 모습과 책 속 주인공의 삶을 겹쳐 놓게 된다.


이 소설은 누가 읽느냐,어떤 사람에게 읽혀지느냐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책이다.주인공이 긴직하고 있는 고민과 철학적인 성찰, 시대를 바라보는 허무함이 누군가에게는 배부른 소리처럼 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건 소설 속 주인공과 동년배였던 1940년대~1950년대에 태어난 청춘들은 그 당시 대학교는 커녕 고등학교도 나오지 못한 세대가 대부분이었고,주인공은 소위 군부독재시대의 엘리트 계층에 가까운 삶을 추구하였기 때문이다..하지만 이 소설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그건 그 시대에는 철학과 문학에 대한 집착이현재하였던 시대였으며, 철학이 숨쉬고 있었고,지적인 함양을 통해서 자신만의 삶을 개척해 오고 있었기 때문이다.살아가면서,그들이 안고 있었던 수많은 고민들과 걱정들,이러한 것들이 그 시대의 우울한 자화상이 될 수 있었던 이유,대폿집에 외상을 달아놓고 술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던 그 시대의 청춘들에게는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않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서적인 향유되어짐은 지금과는 너무 다른 특징을 간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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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0-09-05 14:44   좋아요 0 | URL
정말 오래전에 읽어서 희미한데
말씀하신대로 사람마다 시대마다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 :-) 이문열 한 때 탐독했는데
그 자체를 잊고 살았네요 :-) 리마인드 감사합니다
 
있어빌리티 교양수업 : 생활 속의 물리학 - 나는 알고 너는 모르는 인문 교양 아카이브 있어빌리티 교양수업
제임스 리스 지음, 박윤정 옮김 / 토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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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물리학에 있어서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는 상식들이,그 시대에는 상식이 아니었음을 알 수가 있다.그 대표적인 사례가 마리퀴리였다.그는 방사선 물질을 개발하여,노벨물리학상,노벨 화학상을 타게 되었고, 고국 폴란드를 화학원소에 넣어서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된다.하지만 그녀의 삶은 화학물질 방사선 물질 연구로 인하여 방사선에 중독된 상태였으며, 죽은 이후 시신이 납에 감싸야 할 정도로 몸 속에 방사선 물질이 축적되고 있다.


이 책은 물리학자들이 여럿 소개되고 있다.소위 괴짜 물리학자로 알려져 있는 리처드 파인만은 미국의 군사 기밀 공간에 침투하여, 보안문서를 들고 나온 적이 있다.그건 일반인들조차 접근할 수 있는 금기된 공간에 넘어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리처드 파인만은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현대에 들어서,리처드 파인만의 이러한 모습들은 허용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랬다가는 죄를 짓고 파면될 수가 있다. 



현대 물리학은 아인슈타인 이전과 이후로 나뉘게 된다.그의 유명한 방정식은 인간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았으며, 절대적인 과학 지식들을 상대적인 과학 지식으로 고쳐 나가게 된다. 뉴턴 시대를 고전물리학이라고 일컫는 이유는 그 당시에는 사람들이 하나의 통일된 과학적인 진리를 철썩같이 믿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이후, 천동설이 지동설이 되고, 아인슈타인에 의해서 빛에 대한 이해를 돕는 특수상대성이론이 우리 앞에 놓여짐으로서,빛에 대한 절대적인 가치에 대해서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즉 이러한 변화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지 아닌지 검증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통찰이며, 우주의 에너지와 빛의 실체, 인간에게 물리학이란 어떤 목적으로 쓰여져야 하는지 하나의 기준점을 제시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물리학적인 지식들은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물리학적 이론들이 처음에는 당연하지 않았다.소위 우리가 널리 쓰고 있는 기본단위조차도 말이다.그것은 기본단위를 하나로 통일함으로서, 과학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웠으며, 상품의 표준화가 가능하게 되었다.이러한 변화들이 이 책에 나와 있었으며,우리에게 물리학이란 물리는 학문이 아닌 인간의 인식과 자각을 바꿔 놓은 획기적인 학문, 혁신적인 한문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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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생산성, 창의성, 혁신성을 높이는 6단계 생각법
팀 허슨 지음, 강유리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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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 채집 사회에서 농경사회로,제1차 산업혁명에서,제4차 산업혁명까지,인간의 삶은 생각과 가치관, 사상으로 엮여 있었다.문화를 만들고,삶의 양식이 바뀌면서,점점 다 인류의 생산성은 높아지게 된다.단순하게 생각했던 과거의 인간의 삶과 달리,이제는 좀더 고차원적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었다. 여기서 돌이켜 보면,우리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된다.바로 내 삶의 길잡이성,인생의 북극성이 있어야 한다.


생각을 가장 많이 해야 하고, 창의성이 높아애 하는 직업은 광고업이다.그리고 그들은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중요한 것은 생각의 질이며, 질 좋은 생각을 만들려면 생각의 양을 키워 나갈 수 있어야 한다.즉 생각을 모으고 또 모으고 채집하듯 모은 뒤, 나쁜 생각들을 걸러내고,버리는 과정에서 좋은 생각이 탄생될 수 있으며, 최고의 생각이 아닌 최적의 생각이 우리 사회에서 요구되고 있다.질문이 생각이 되고,생각은 아이디어가 만들어지는 원재료에 해당된다.


아이디어는 요리에 있어서, 원재료와 가깝다. 아이디어가 많다고 해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고 장담하지 못한다.그건 자신의 아이디어가 왜 필요하고,어디에 쓰여지는지 그 용도와 목적이 부합할 때,그 아이디어는 점점 더 빛이 날 수 있으며,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쓰여질 수 있다.중요한 것은 아이디어는 우리 삶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수 있고, 사람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어야 한다.즉 아이디어가 우리 몸에 있어서 효자손과 같은 역할을 가지고 있을 때,그 아이디어는 세상 사람들이 인정해 주고,널리 쓰여질 수 있다.


즉 문제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그리고 그 문제의 해결책을 정확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그 중개 역할을 하는 것이 좋은 생각이며,좋은 생각은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디어를 많이 취합하는 것이며, 우리는 그 안에서 아이디어가 실생활과 엮일 수 있다.소위 스티브잡스의 아이팟, 파리의 에펠탑이 만들어 잘 수 있었던 이유는 생각이 아이디어가 되고,그 아이디어가 하나의 상품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인간의 상상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무릅을 탁 칠 수 있는 탁월한 아이디어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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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부서지기 전에 에버모어 연대기 1
에밀리 킹 지음, 윤동준 옮김 / 에이치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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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엄마인 에밀리 킹은 <백 번째 여왕>시리즈가 히트작이 되었고, 두번째 <에버모어 연대기 1편> '별이 부서지기 전에' 가 나오게 된다.이 소설은 한 가족의 불운과 그 불운을 안고 살아가는 에벌리 도노반의 이야기였다.하지만 에벌린도노번은 시계태엽 심장을 가지고 있었고,시계태엽은 5년 뒤면 멈출 수 밖에 없는 운명에 처해지게 된다.시계태엽이 멈추면, 에벌린의 삶도 멈추게 된다..다행스럽게도 에버린은 5년이 지나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시계 장인 홀덴 삼촌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홀덴 삼촌은 시계태엽을 만드는 장인다. 에벌린은 삼촌 밑에서 일하는 견습점원이며, 함께 한 집에서 살아가게 된 이유는 아버지의 죽음 이후 집안에 불이 났고,가족이 모두 죽었기 때문이다.그 죽음과 화재의 배후에는 킬리언 마크햄 총독이 있었다.아버지가 죽고,자신의 집에 불이 났으며,에벌린은 극적으로 살아남게 된다.안타깝게도 자신의 심장은 시계태엽심장으로 이뤄져 있었으며,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지만,그 아픔은 에벌린의 가슴 속 흉터에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고 하였던가, 마크햄 총독이 주문한 물건을 찾아오는 캘러한 대위, 죄수를 감시하는 마크햄 총독을 대신하여 홀덴 삼촌 가게에 도착하게 된다.'그리고 10년전 7살 되던 해에 보았던 그 불행의 사건을 다시 기억해내면서, 소설은 점점 본론으로 넘어가고 있었다.누군가의 죽임,그리고 그 죽음을 온전히 기억하면서,살아간 소녀, 소녀는 죄수들이 모여있는 레이디레기나호에 승선한 총독과 막닿뜨리게 되었고, 자신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미스터리들을 하나둘 풀어 나가게 된다.그리고는 죽은 줄 알았던 오빠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오빠가 총독에게 유혹당하였던 것처럼 에벌린도 자칫 유혹될 뻔한 불행을 만나게 된다.와이어트 왕국에서 살아가는 도노번 가족, 수명이 제한되어 있는 에벌린은 자신의 운명에 맞서 살아가는 법을 터득해 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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