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유증 - 모르면 나만 고생하는
제강우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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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심부근육통은 다른 느낌입닏자. 뭔지 모를 뻐근한 통증이 찾아들고 어딘가 아픈지 명확히 짚어내지 못하는 양상을 보입니다.감기 몸살 기운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감기에 걸리기 저의 뻐근한 느낌과 비슷합니다.이런 특징을 가지는 것이 심부근육토입니다.(-14-)


'2주전에 교통사고가 났는데요.사고 다음날부터 허리가 뻐근하게 아파서 굽히지도 펴지도 못했어요.다행히 뼈는 괜찮다 하는데 아직도 힘이 듭니다.사실 다음 주가 결혼식이라 걱정이 많습니다.이래 가지고 결혼식은 어떻게 하고, 신혼여행은 또 어떻게 갈지 모르겠습니다.아직 입원 주인ㅁ데 병원에 외출 허가를 받고 이렇게 왔습니다. "(-107-)


교통사고 후의 두통도 정확한 감별이 필요합니다.채찍질의 충격 같은 급격한 가속, 감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후유증에서 두통을 만드는 요인이 어느부분에 해당하는지 살펴야 합니다.목 주변 근육,인대 후관절 손상 등의 근골격계 문제인지,사고 후 스트레스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은 교감신경 항진 같은 신경정신적인 영역인지 구별이 필요합니다.(-178-)


예고되지 않는 시간에 예고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고는 발생한다. 그건 자신의 부주의가 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부주의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즉 우리에게 사고란 하루 일정을 망가뜨리는 것 뿐만 아니라,심각한 경우 일년을 망가뜨릴 때가 있다.특히 교통사고 휴유즈은 생각보다 깊으며, 적절한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다.교통사고 휴유증으로 통증과 어지럼증, 어깨결림이 있다.심한 경우 장기에 무리가 가는 상황도 나타날 수 있다.


사실 나 또한 10여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외상을 크게 입은 바가 있었다.그때 당시 경황이 없었고,병원에 입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통원치료를 하게 된다. 이 책에서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가 교통사고를 당할 때의 그 심정이 공감가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교통사고를 당할 때,나의 상태,나의 아픔을 신경쓰지 못하고, 내 앞에 놓여진 문제에 잘못이 생길까 걱정하게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적절한 치료와 적절한 재활이 되지 않는 이유는 그래서다.교통사고를 당해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생각될 때,일상을 우선하게 되고,재활은 뒤로 미루기 때문이다.


실제 교통사고를 당하면, 목과 허리, 어깨, 발목에 무리가 올 수 있다.통증,어지럼증,부면증은 있지만, 엑스레이,CT로는 증상을 알수 없는 것,그것이 이 책에서 교통사고 휴유증의 전형적인 모습이며, 스스로 내면속의 깊은 통증을 알고 ,내 몸의 어긋난 부분들을 찾아가야 한다. 뼈에 이상은 없지만 근육이 놀라고, 차가 어디에 충격이 왓는지에 따라서,내 몸상태에 다른 무리가 올 때가 있다.더 나아가 내가 아프지 않도록 하는 것, 교통사고 휴유증이 생기지 않도록 적절한 치료와 재활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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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력 천재가 되다! 초등 국어 학습 만화 6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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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급하게 돌아가고 있었다.아이들도 어렵고,부모도 어려운 상황,누구라도, 거기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의 현실과 막땋뜨리고 있다. 이제 2020년은 8일정도 남앗으며, 한해의 끝을 보내고 있었다. 아이들에게는 반가운 겨울 방학이지만,밖으로 나가는게 조심스러운 겨울방학이다.


그 과정에서 초등하교 1학년 ,2학녀에게 필요한 책, 국어,수학 통합교과이다.30일동안 틈틈히 공부할 수 있으며,숫자에 대한 이해, 덧셈,빨셈,곱셈,나눗셈까지,사직연산을 통해 문제를 풀어 나가고 잇었다.여기서 지금의 부모 세대가 초등하교 1학년,2학년 때는 책에 나오는 것처럼 공부를 즐길 수 있도로 꼼꼼하게 짜여져 있지 않았다.국어 수학 통합교과 방학 공부, 책에서 강조하는 것, 공부를 놀이처럼,놀이를 공부처럼 하자는 의도에 최적화되어 있었다.사칙 연산 뿐만 아니라, 입체도형에 대한 이해,우리가 쓰는 국어 단어들을 적절하게 조합할 수 있는 것, 언어적인 능력과 사고력, 표현력과 조합까지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즐길 수 있다.특히 이 책에는 여러가지 퀴즈가 등장하고 있어서, 혼자서 공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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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쑥쑥 오르는 이직의 기술 - 몸값 제대로 받고, 회사에서 인정받는 프로 이직러의 커리어 수업
김영종 지음 / 상상출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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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을 꼼꼼하게 작성하라.
우선 링크드인 내 프로필을 완벽하게 만들어야 한다. 사진,학력, 경력사항 등을 각각 항목별로 자세하게 작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자격증, 교육, 이수사항, 커뮤니티 활동 등 추가할 내용이 생기면 미루지 말고 바로바로 업데이트하자. (-32-)


예를들어 해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길업에 지원한다면 해외로의 연수 경험이나 여행 경험을 여러개 적는 것보다 1년 남짓 중국 현지에서 근무했던 경험,실제 바이어와 소통했던 일 등 한가지를 전략적으로 선택해서 강조하자. (-101-)


면접관의 질문에는 전부 의도가 있다.숨겨진 의도를 빠르게 파악해 답변하는 사고력이 중요한 시대이다. 경력직 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다. 지금부터 제시하는 열가지 질문의 답을 각각 10초 이내에 떠올릴 수 있어야 승산이 있다. (-146-)


실패는 어쩔수 없지만 ,다음 기회에서응 실패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단순히 운이 없었다든지,인재를 못 알아본다든지 등으로 자신을 위로하며 아무 노력도 안한다면,다음에는 면접 기회조차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 (-251-)


IMF이후 대한민국 사회에는 공공기관 이외에 평생직장은 사라진 상태이다.대기업에 들어가도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면,새로운 직장으로 옮기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소확행,욜로, 힐링과 같은 단어가 우리 사회에 익숙한 단어로 쓰여지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그 과정에서 이 책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이직에 관한 이야기다.여기서 이직이란 일찍히 경력을 쌓아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는 경우가 있고, 퇴사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케이스가 존재한다. 즉 자신의 경력을 통해서,이직한 새로운 직장에 더 높은 연봉과 안정적인 직장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실제 6번의 이직, 3번의 차업, 크리에이터로서 4년간의 경험이 존재하고 있었다.그 과정에서 커리어를 쌓았고, 자신의 역량을 키워서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는 데 성공하게 된다. 회사 분석, 직책분석, 작시분석까지 끝마친 상태에서 내가 회사에 쓰여질 수 있는 조건, 경력, 실력,역량, 태도, 지식, 능력,리더십까지 갖추려고 애를 써왔으며, 스스로 이직과정에서 실패 속에 성공의 씨앗을 만들어 나갔다.특히 이 책에서는 면접관의 질문 속의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는 것,그것이 이직의 성공 요인이라고 말하고 있었다.스스로 면접을 통해 여러 질문들을 만들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답변과 적확한 경력,역량,스토리와 팩트를 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과정에서 유연성과 사고력,회사에서 요구하는 문제해결력과 순발력이 검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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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선 - 하드보일드 무비랜드
김시선 지음, 이동명 그림 / 자음과모음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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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량이 총 775분 (90+109+106+89+101+98+73) 이었다.영화는 각 에피소드별로 나뉘어 상영됐다.원래는 775분을 위지 않고 봐야하지만 직원도 퇴근해야 하니까.(-39-)


영화는 영감을 심어둔 바이러스다.알다시피 바이러스는 숙주 안에서 성장해 다른 이의 신체로 전이된다.그렇기에 아무리 대단한 바이러스라도 숙주와의 상호작용 없이 영역을 확장하진 못한다. 영화는 이런 바이러스와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98-)


영화라는 건,눈으로 보고 있지만 본 적 없는 세상을 그릴 때가 많다.특히나 '죽음 이후'는 망자에게도 살아 있는 사람에게도 생소한 경험이다. 망자는 떠나기 싫고, 남은 이들은 보내주기 싫다.하지만 <원더풀 라이프>가 보여준 7일을 믿는다면,이별의 과정이 조금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207-)


36분짜리 단편영화 <메모리즈>(2019)는 꿈을 잘 기억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일러스트레이터 현오가 자시의 꿈속에서 연극배우 주은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다룬 판타지 영화다. (-220-)


꽤 오랫동안 내가 사는 곳에는 영화관이 없었다.대형 멀티 플렉스가 들어서기 시작한 것은 낡은 시외버스터미널이 새로운 시외버스 터미널로 이전하고 난 이후였다.그리고 그 자리에는 2층짜리 거대한 멀티플렉스가 등장하게 되었고,코 앞에 다다르면 영화관에 갈 수 있게 되었다.영화는 문화이다.우리의 삶을 재해석하고, 그안에서 많은 메시지를 얻게 된다. 좋은 영화가 자주 회자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고, 장르의 파괴와 변화흫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영화를 끊어 버렸다.영화가 가져다 주는 좋은 이미지과 인상적인 메시지가 나에게 와닿지 않아서다.


한편 책 김시선의 <오늘의 시선>은 실제 100만 유투버를 운영하는 영화 전문 유투버이다.코로나 팬데믹이 아니었다면,2020년에는 장시간 영화를 볼 수 있는 이벤트가 한국에도 있었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프랑스 영화 <아웃 원>은 775분짜리 영화이며, 8개의 에피소드로 되어 있으며, 관객은 이틀 동안 이 영화를 보기 시작하였다.소위 영화 마니아를 위한 실험 영화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영화는 아는 만큼보이고, 보이는 것만큼 느낀다고 하였던가, 사회적인 메시지, 이념적인 메시지,판타지 스릴러까지 아우르고 있으며, 때로는 현실을 뛰어넘는 경우도 왕왕 있었다.그래서 우리는 영화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를 이해하고,그 현재를 기반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특히 영화 매트릭스,영화 제5원소를 보면서,그 영화속 이미지가 점차 현시로 바뀌고 있는 것을 본다면,영화가 가져 오는 가치는 문화적인 역량을 뛰어 넘어 ,우리 사회의 변화를 완성하는 구심점이 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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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비서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오곤 한다.'제가 차나 타려고 비서를 시작했는지 모르겠어요.' 차와 관련된 일 외에 다른 업무의 비중이 적다는 것은 참 슬픈 일이지만, 바꿔 생각하면 차를 타는 건 그만큼 중요한 일이다.비서 업무는 마음먹기 나름이다.(중요) (-31-)


그 이후에도 자책하고 반성하고 또 다시 실수하는 일이 반복되었다.실수하지 않으려고 긴장하니 되려 실수가 잦아졌다. 자존감은 바닥을 쳤다.이런 내가 과연 비서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느 자괴감이 나를 갉아먹었다.예전에 만났던 선배들처럼 척척해내고 싶었는데 그들처럼 잘하려면 소위 짬밥이라는 것이 생길 시간이 필요했다.(-87-)


차와 다과를 내어 드리는 일이 사소해 보일지 몰라도 자칫 회의의 흐름을 끊을 수도 있고 분위기를 망칠 수도 있다. 매주 반복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비서로서는 무척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113-)


주변의 비서들은 점점 다른 직업으로 옮겨갔고 많은 회사가 비서 채용을 줄이는 추세로 바뀌었다..점점 스스로 업무를 처리하는 보스들이 늘고 비서의 업무 범위는 좁아졌다.철저히 보스에 맞춰지는 직업이기 때문에 보스가 바뀌면 내 경력도 리셋되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듯했다. 과연 이 일을 얼마나 더 오래 할 수 있을까.(-155-)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생각났다. 메릴 스트립은 보스 미란다 역을 맡았고, 앤 헤서웨이는 앤디 삭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그 영화에는 에밀리 역을 맡은 에밀리 블런트가 있다.그 영화 속에서 앤디 삭스와 에밀리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비서의 모습이다.철저히 보스 미란다의 스케줄에 맞춰져 있고,회사 일 뿐만 아니라 가정일까지 도맡아 한다. 특히 가정에서 미란다 부부의 은밀한 것까지 비밀에 붙여야 했다. 그래서 우리는 비서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있으며,누구나 비서를 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 속에 빠져들고 있다.소위 비서가 하는 일은 차를 타고 ,차를 탄다는 선입견이 존재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편견을 불식시키고 있다.회사 내에서 보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비서가 실제 하는 일은 보스의 스케줄 관리,회사의 기밀 유지, 더 나아가 센스와 직감,역량까지 가지고 있어야한다. 물론 여기에는 영어나 여느 외국어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즉 언제나 보스 곁에서 스케줄 관리를 하지만, 적절한 순간에 임기응변을 하는 것이 비서의 자질이며,역량이기도 하다. 특히 회사에서 보스의 스케줄이 갑자기 바뀌게 될 때면, 비서도 그에 따라 스케줄을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그렇지 않을 때는 비서는 큰 대형 실수를 하게 된다.


즉 이 책은 드라마속의 비서와는 다른 실제 리얼 비서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로맨스가 기본으로 깔려 있는 멋진 남자 보스와 아름다운 여성 비서, 그런 드라마 속의 비서는 없으며, 비서는 결코 보스 보조 역할이 아닌 전문직이다. 특히 직업과 진로에 있어서 , 비서에게 언어적인 역량을 요구하는 것은 보스가 해외 바이어와 미팅을 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이다. 즉 유연함과 회사 내부 규정에 따라서, 원리원칙에 따라,비서는 자신의 역할을 다하여야 하며, 회사 안에서 공과 사를 엄격히 구별하고 있다. 더 나아가 이 책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비서를 넘어서서, 비서가 되기 위한 기본 자질과 역량, 그리고 흔히 하는 실수들을 나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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