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역사가 되다
최문정 지음 / 창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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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사랑은 세기의 사랑이라 불린다. 그들의 사랑을 반가워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모두가 그들이 함께하는 걸 의아해했다. 하지만 그들응  세상과 불신을 신뢰와 선망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레너드 울프는 버지니아 울프의 월경 주기까지 신경 쓸 정도로 버지니아 울프의 정신병을 치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6-)


세번째 키스는 제 입술에 
무척이나 정중하게 내려앉았습니다.
저는 긍지로 가득차서 그 키스에 응답했습니다. (-26-)


의회,내각,국민은 앨버트를 좋아하지 않았다.외국인이라는 것도 싫은 데다 하필이면 진저리치게 싫어하는 독일인이고, 대영 제국과 달리 이름도 들어 본 적 없는 작은 공국 출신에 격이 맞지 않는 낮은 신분도 싫은데 가난하기까지 했다. 
첫눈에 반한 사랑에 흔들리는 건 내가 아니라 영국이라는 나라였다. (-77-)


소설의 주제는 무거운데다 흥미롭지도 않다.'버지니아는 정치와 무관하게 '정치적 동물'이라는 레너드 울프의 말처럼 버지니아는 사회운동에 적극적이진 않았지만 글을 통해 정치와 사회 문화에 개입했다.버지니아 울프는 글에서 권력, 계급, 폭력, 억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사회제도와 제도를 분석하고 그 이면에 깔린 상징들을 끊임없이 폭로했다. (-149-)


내 이야기였다.한 구절 한 구절이 내 피를 타고 나의 전 생명을 고양하는 것 같았다. 오랫동안 찾아 헤매던 것을 그 시에서 발견한 기분이었다.나는 신을 버리고 사상을 택했다.무정부주의,사회주의, 국가,법, 감옥, 사제, 재산, 계급이 사라진 세상! 그 세상에선 행복할 수 있었다. (-236-)


그리고 난 세상 모두에게 이름을 알렸다.마녀.사람들은 나를 그렇게 불렀다.그들이 신성시하는 '비틀스'라는 종교를 무너뜨린  마녀.
어차피 난 이미 영국에서 '검은 머리 마녀'라 불리고 있었다.트라팔가광장의 사자상을 흰천으로 휘감고 내 몸과 사자상을 쇠사슬로 묶어 버렸을때부터, "과거의 전쟁과 현재의 전쟁에 복종하지 말라'는 반전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었다. (-342-)


책에는 일곱가지 윅대한 사랑이 기록되어 있었다.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 알렉산드리아 빅토리아 하노버, 애더린 버지니아 울프, 가네코 후미코, 막달레나 카르멘 프리다 칼로 이 칼데론, 오노 요코의 사랑에 대해서 하나 하나 검증해 나가게 된다. 그들의 뜨거운 위대한 사랑이 위대한 역사가 될 수 있었던 이유,그들의 사랑은 결코 따라할 수 없고,따라해서도 안되는 위험하고 금기된 사랑이었다.그 위험한 사랑은 우리의 삶의 사랑에 대한 저항의 기준이 되고 있었다.


해가 지지 않은 대영제국을 만든 빅토리아 여왕이 있었다. 책에는 신분의 차이를 뛰어 넘어서서 빅토리아 여왕과 뜨거운 사랑을 하였던 가낭한 이방인 앨버트 대공의 사랑이 그려지게 된다. 영국이라는 독일, 영국의 자부심은 두 사람의 사랑을 결코 허락할 수 없었다. 소위 한국의 여왕과 일본의 가난한 귀족과 결혼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영국 귀족들이 반대를 하고 ,그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빅토린아는 결혼을 성사시켜 나갔다. 하지만 빅토리아 60여년간의 재임기간 동안 그 누구도 영국을 넘볼 수 없었다. 즉 그들 앞에 놓여진 사랑에 대한 장애물이 스스로 자신이 강해지고,나라가 강해질 수 있는 힘이 되었다.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두 사람의 사랑은 너무나도 뜨거운 순수한 사랑의 결정이었다. 자신의 삶에 큰 영향을 준 박열의 문학 속에 자신의 삶이 놓여져 있었으며, 서로의 민족적인 한계를 뛰어 넘어 금기된 사랑을 하게 된다. 소위 아나키스트,무정부주의자가 되었던 가네코 후미코의 삶은 자신의 20년 남짓의 짧은 삶과 사랑을 맞바꾸게 되었다. 박열과 같이 사형되기를 바랐던 이십대 젊은 청춘은 사랑 앞에서 결코 타협하지 않았고,스스로 으스러지게 된다.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사랑,시댈르 뛰어넘는 위대한 음악인 비틀즈는 사라졌지만, 그들의 유산은 여전히 우리 앞에 있었다. 그 중심에 서 있었던 존레논과 오노 요코의 사랑은 항상 뜨거운 감자였고,그들의 예술적인 감각은 사랑으로 승화될 수 있었다. 감히 비틀즈 멤버 존 레논에게 사랑을 검증받기를 요원하였던 오노 요코의 행위는 존레논의 죽음 이후 스스로 검은 마녀의 길을 자처하게 되었고, 비틀즈 팬들의 공격을 스스로 감내할 수 밖에 없었다. 사랑이라는 것은 위대하면서, 위험하고, 역사를 바꾸고, 자신의 몸과 사상르 바꿀 정도로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이 책에 나오는 일곱가지 판타지 사랑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다.또한 이 책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세기의 사랑 영국의 다이애나비와 찰스 황태자의 사랑도 우리는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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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를 위한 좋은 남편 프로젝트 - 개정판
제임스 더글러스 배런 지음, 이현무 옮김 / 세계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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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간단하다.아내에게 배워라.너무 멀리 바라보지 말고 이 순간을 마음껏 기뻐하라. 물론 계산 정도는 해봐도 좋다. 대학교 학비가 걱정된다면 일단 씀씀이부터 대폭 줄여야 할 것이다.하지만 계획과 계산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당신과 아내가 함께 만들어낸 이 소중한 순간을 놓쳐선 안 된다. (-20-)


당신 역시 양육의 일정 부분을 맡고 싶다면, 그럴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아내에게 전업 혹은 부업으로 일을 계속할 수 있겠는지 솔직히 물어보라. (-37-)


임신한 아내가 남편에게 원하는 10가지
1.아이와 함께하는 미래에 대해 얘기 나누는 것

2.임신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3.최대한 자주 산부인과에 함께 가주는 것
4.아이의 방을 함께 꾸미는 것
5.등 아래쪽이나 발처럼 아픈 곳을 자주 문질러 주는 것
6.퇴근길에 꽃을 사다주는 것
7.내가 어디가 아픈지, 내 걱정이 무엇인지 매일매일 들어주는 것
8.내가 원할 때 섹스를 하되, 원치 않을 때는 말없이 이해해주는 것
9.퇴근해서 술부터 꺼내지 말고 오늘은 어땠는지 물어봐주는 것
10.다른 여자는 절대 쳐다보지 않는 것 (특히 나랑 함께 있을 때). (-68-)


당신에게 맞는 의자에 앉아라. 검사실에서 제공하는 걸상에 앉지 말라. 바퀴가 달려 있는데다 등받이와 팔걸이도 없다. 게다가 매우 높아 당신이 기절한다면, 아마 최악의 의자가 될 것이다. 근처 다른 방에서 괜찮은 의자를 가져오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당신이 바닥에 머리를 처막지 않아도 될 만한 의자를 말이다. (-113-)


업무적인 대화를 하거나 명함을 주고받거나 친분을 맺지도 말고, 당신의 직업이 무엇인지 입 맊에 꺼내지도 말라.휴대전화도 안 된다. (-191-)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는 건 아름다운 경험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건 아기가 어느새 잠이 드는 모습,그러면서도 계속 젖병을 빠는 모습,가끔은 작은 혀를 쏘옥 내밀기도 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당신 품에서 편히 쉬는 아기의 무게를 느껴보는 것이다. (-248-)


이제 대한민국은 공동육아가 익숙한 사회가 되고 있다. 아내 곁에 아빠가 있어야 한다. 21세기 대한민국 트렌드는 20여년전 가부장적 가족제도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건 여성의 사회적 일자리가 늘어나고, 남녀 역할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워킹맘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임신과 출산,육아에 대해서 ,아빠도 마음으로 물질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그래서다. 즉 상황에 맞는 정확한 대처와 대응,센스와 눈치가 필요하며, 산모에 대한 마음씀씀이가 필요하다.


이 책을 읽게 되면, 눈치 있는 아빠로 거듭날 수 있다.대다수의 아빠들은 임신,출산,육아의 정보가 어두운 편이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상황에서 벗어난 어색한 말을 불쑥 던질 때가 있다. 대화가 잘 되지 않고, 서로 문제,갈등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아빠도 불안하지만, 엄마도 불안하긴 매한가지였다. 즉 아내의 몸은 예전과 달라지고, 변비로 인해 치질이 생길 수 있으므로,산모에 최적화된, 준비된 아빠,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는 것을 해줄 수 있는 아빠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 든든한 아빠가 될 수 있다. 아기가 태어나면,군대를 다시 간다는 심정으로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 24시간 항상 긴장해 있어야 하며, 응급상황이 발생할 때,그때 그때 상화에 맞는 대으이 필요하다. 아내의 산후우울증이 걱정된다면, 아내르 위한 꽃다발을 선물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며, 산부인과에 아내와 함께할 수 있는 적극적인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또한 산부인과에서 대기할 때, 아기와 아내에 집중하며, 업무를 산불인과에서 할 때, 최악의 아빠가 될 수 있고,아내는 두고 두고 그 순간을 잊지 않게 된다.즉 좋은 아빠 ,모범적인 아빠,완벽한 아빠가 될 순 없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 아내의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기본이 되어 있는 아빠로 거듭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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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무슨 일(JOB) 있어? - 자녀의 직업은 아빠의 손에 달려 있다
정태준 지음 / 렛츠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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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빠가 대학교 교수인 한 학생을 상담해 준 경험이 있습니다. 아빠는 자녀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았습니다. 자녀가 대기업 이상의 직장을 갖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자녀는 본인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스타트업 회사를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아빠와 관계가 좋지 않다 보니 대화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23-)


프런트 엔드 엔지니어(Foont End Engineer)
자바개발자(Java Developer)
데이터 과학자(Data Scientist)
제품 매니저(Product Manager)
데브옵스 엔지니어(DevOps Engineer)
데이터 엔지니어(Data Engineer) (-62-)


이제 아빠들의 역할은 명확해졌습니다. 자녀들에게 지속적인 자극을 주십시오. 밥을 먹다가도 좋습니다. 수시로 자녀에게 자극을 주어 자녀 스스로 관심과 목표를 갖게 해주십시오. (-102-)


개그맨 김영철 님이 무작정 떠난 캐나다 몬트리올 코미디 페스티벌이 오늘의 그에게 큰 영향을 주었고, 그 과정에서의 경험이 오늘의 그를 있게 하지 않았나 합니다. (-177-)


보편적으로 한국사회는 독특한 사회이다. 부모의 직업관이 자녀의 직업관과 연결될 때가 있다. 부모가 교수이면, 자녀도 그에 준하는 직업을 가지길 원하며,소위 사자로 끝나는 직업을 좋은 직업이라 생각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이 지금 코앞에 있음에도 여전히 지금 우리의 진로에 대한 패러다임은 제3차 산업혁명에 머물러 있다. 암기 위주의 진로, 좋은 직어에 대한 가치관, 그와 연결된 전공 선택이 대부분이며, 추후 우리의 직업관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특히 이 책에서는 진로 &직업 상담 전문가로서 20여년간 동종 일을 하면서, 자녀의 진로와 직업관에 아빠의 역할을 중요시하고 있다. 즉 아이에게 목표와 꿈을 만들어 주는 것,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강점이기도 하며, 자신의 직업이 자녀에게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려면,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우리가 선호하는 직업은 대기업,금융권, 공기업, 공무원을 선호하고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 유망한 직업 유투브 크리에이터 처럼, 소프트웨어나 IT기술과 관련한 직업이 속속 나타나고 있으며,관료가 아닌 스타트업 창업에 관심 가지고 있는10대 청소년이 있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진로의 나침반이다.저자의 큰 아들이 육군사관 생도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아빠와 아들의 지속적인 자극 , 여행을 통해서,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워 나갔기 때문이다. 즉 우리의 부모세대는 아이들에게 지원하면서, 좋은 직업을 가지는 것으로 보상심리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자녀들이 갇혀 있는 직업관이 탄생될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가족관계가 있었다. 저자는 대한민국 15000여개의 직업 들 중에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다양하며, 자기 주도성과 독립성을  키워주며, 아빠의 역할은 준비된 진로 가이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자녀를 위해서, 아이들의 미래의 직업을 위해서 ,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 서강대하교, 마국의 스탠퍼드 대학교,UCLA,UCI, 중국 베이징대학교,일본의 도쿄대학교, 게이오 대학교에 아이와 함께 하면서, 진로를 자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을 점차 넓혀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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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리더십 - 성숙한 리더가 되기 위한 비범한 습관
마커스 워너.짐 와일더 지음, 권명지 옮김 / 넥서스BOOKS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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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크리스천 리더십을 깊이 들여다 보게 되었으며, 참다운 리더십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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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리더십 - 성숙한 리더가 되기 위한 비범한 습관
마커스 워너.짐 와일더 지음, 권명지 옮김 / 넥서스BOOKS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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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 리더십은 일과 결과 중심이 아니라 , 관계중심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를 손상시키지 않는다. 만약 관계보다 일을 더 중요시하게 되면 결과를 이루기 위해 감정적인 행동이나 지시를 하게 된다. 그러면 조직 안에 리더의 눈치를 보는 문화가 생기고 그것은 사람의 마음속에 두려움을 심는다. (-15-)


사소하면서 점진적인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내고 싶다면 연습, 행동 혹은 태도를 바꾸는 것에 공을 들여라.하지만 중요하고 비약적인 개선을 원한다면 패러다임에 집중하라. (-71-)


이로인해 동기부여, 유대감, 탁월성이 모두 낮아지고 대의를 위해 희생해야 할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 해로운 환경이 조성된다. 높은 수준의 감정적 성숙을 지닌 리더들은 언제나 공동체를 세우는 사람들이다. (-150-)


1.평소에 좋아했던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지 않다.
2.어떤 사람이든 문제든 그냥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3.화나게 하는 것에 자동적으로 꽂힌다.
4.공격적인 방식으로 사람들을 심문하고 판단하고 교정하려 한다. (-211-)


인증하기- 이번주에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 인증하는 연습을 하라. 당신의 감정을 건드리는 대화에 끼어 있을 때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듣고 당신의 감정을 이핵시키려고 하기보다 그들의 감정을 먼저 인증해보라.대화 중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관찰해보라. (-284-)


마커스 워커의 <레어 리더십>은 크리스천의 리더십을 언급하고 있었다. 사랑, 희학,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온유, 절제를 기반으로 하는 리더십이며, 이 책에는 성숙한 리더십이라 말하고 있었다. 한편 우리는 크리스천 리더십이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대의와 결과를 중시하며, 명령과 지시에 익숙하기 때문이다.이제 우리에게는 온전한 리더십의 실체에 천천히 접근해 나가야 할 때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rare리더십은 네가지에 집중하고 있었다. 관계를 유지하라(Remain Relational),자신답게 행동하라(Act Like Yourself),기쁨을 회복하라(Return to Joy), 고난을 견뎌라(Endure Hardship) 이다. 이 네가지 리더십은 리더로서의 통념에서 벗어나 결과가 아닌 관계에 집중하는 리더십이다.즉 어떤 일을 할 때,리더로서의 자질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우리의 리더상을 검증해 나가야 할 때이다. 즉 관계의 리더십은 대의를 위해 개인이 희생하는 리더십을 거부하고 있었다.인내하고, 기쁨을 추구하는 리더십, 인내하고,경청하는 리더십이 레어리더십의 실체이다.


레어리더십은 보편적인 사람을 위한 리더십이다.기득권을 위한 리더십이 결코 아니며,자발적인 리더십이며, 수평적인 리더십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 어떤 일을 할 때,일을 배분하고, 구성원 각자 각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리더십이기도 하다. 가까워지며,친밀감에 기초한 리더십, 기쁨과 즐거움 속에서 긍정적인 리더십이 가능하며, 그 과정에서 우리는 새로운 리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레어리더십은 '희소한','드뭄'을 의미하며, 우리가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하는 리더십이 아닌 공정하고, 공평한 리더십을 추구하고 있다. 더 나아가 결과를 위한 리더, 지시나 명령이 아닌 리더십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서로 관계맺는 따스한 리더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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