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노믹스 기업생존전략 - 보스턴컨설팅그룹 뉴노멀 전략리포트
보스턴컨설팅그룹 코리아 오피스 지음 / 토트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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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로 문 닫은 상점, 공실이 된 상가, 열었지만 멍하니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업주들....무너져 내리는 자영업자, 일자리를 잃은 직장인, 학교에 가지 못하고 고립되는 아이들이 도처에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4-)


단기에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변화를 추진하라. 확보된 현금 또는 예상되는 현금의증가가 있어야 자금을 활용하여 신사업 투자 등 중장기 변화에 투자가 가능하다. 
재무적 숫자에만 집착한 변화는 필수적으로 요요 현상을 부른다. 지속 지능성을 고려하여 정책, 프로세스, 조직 , 시스템 등 운영 모델의 구조적 변화흫 함께 진행하라. (-44-)


경제가 급격한 하향세를 보이는 V 자의 첫 번째 구간을 지나고 나면 급격한 성장과 수요의 급증이 나타나는 V자의두 번째 구간이 반드시 나타난다. 첫 번째 구간에서 나타나는 위기를 성공적으로 견디고 극복한 이에게는 분명 달콤한 열매가 주어질 것이다. 바로 이 부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공급의 연속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이는 기업이 당장의 위기를 혼자가 아니라 공급업레와 함께 견뎌야 함을 의미한다. (-117-)


가격이야말로 빅데이터를 통한 전략 고도화를 추진하기에 가장 적합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이는 가젹을 구성하는 요소가 기준 단가, 부가가치 서비스, 리베이트 등 매우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되며 각각의 항목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고객 주문의 규모, 목표 대비 달성 수준, 재고 등의 기본 요소 뿐 아니라 거시경제 현황과 수요처별 판매량 증감 추이, 계절적 변동 등과 같이 복잡한 요소의 상호작용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158-)


산업, 경제 분야에서는 농업,산업,물류 등 도시의 경제를 이끌어 가는 대부분의 산업이 센서나 네트워크 기술에 의해 자동화되고 ,건물 및 시설관이에 스마트 홈서비스가 제공되면서 주민들과 작업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전자정부는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전달, 인터렋티브 커뮤니케이션 채널 구축을 통해 오픈 커뮤니케이션과 발 빠른 위기관리를 실행한다. (-196-)


2020년 초 토로나 팬데믹이 우리 사회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 언론은 코로나 확진자들의 동선을 캐내기에 바빳고, 코로나에 걸린 확진자를 슈퍼확진자라는 낙인을 찍어 버리게 된다. 그리고 이단 종교 신천지가 우리 사회에 전면에 나타나게 되었으며, 국민들은 혐오와 불편한 시선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우리는 위기를 느끼고,불안과 걱정 속에 하루하루 견디면서,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내면서,조용히 살아가고 있었다. 도로가 조용하고, 상가들마다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 상황에서, 각자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게 되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1년동안 자영업자들은 매출 급하락은 불가피하게 되었으며, 스스로 살아남을 방법을 강구하게 되지만, 정작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건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항공과 여행사는 코로나 직격탄을 맞았고, 행사와 축제와 연결된 기업과 주관사는 매출급하락으로 인해 기업의 생존 문제를 걱정하게 되는 상황에 봉착하고 말았다. 그 과정 속에 1년 동안 오프라인 관련 사업과 산업은 각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함으로서, 피해를 최소화하게 된다., 이런 문제점 속에서 우리는 브이노믹스, 그리고 턴어라운드에 대해서 생각하고, 질문하고, 답을 찾아 나가야 할 때다.


한쪽에는 위기가 있었고, 반대편에는 기회도 존재하고 있다. 비대면으로 인해, 사람들은 가상 및 언택트 플랫폼이 뜨게 된다. 소수의 마니아층에 의한 플랫폼 넷플릭스와 기업 내부에서 쓰여졌던 ZOOM 화상회의가 일상적으로 쓰여지게 되었다. 대면 경제는 축소되고, 구독 경제가 증가하고, 고유경제와 확장성은 현실이 되었다.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으로 교육과 수업, 강의를 하게 되었으며, 교육의 방식도 달리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예기치 않은 변화 과정에서 기업에게 턴어라운드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테슬러가 겪었던 위기,그리고 기업 회생은 도요타에게도 있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 한국이 처한 조선업계의 경쟁력 약화는 국운을 걱정할 정도로 위태로웠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 위기를 극복해 내고 있으며, 긍정적인 브이노믹스의 모범사례를 알고 있다. 즉 첫번째 경제 위기가 오면, 사람들은 우왕좌왕하게 되고, 수습하기 바쁜 모습을 보여줄 때가 있다.그 위기를 극복한다면, 기회가 찾아오며, 위기와 기회는 반복되면서, 불확실한 변동성을 띄게 된다. 그걸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브이노믹스의 현주소였으며, 스스로 살아남기 위한 전략,기업 회생 전략 뿐만 아니라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도 여기에 있다. 현재의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삼고, 그동안 관행이나 관습처럼 굳어진 여러가지 기업 운영 시스템을 하나 하나 바꿔 나가는 것, 그 안에 보이지 않은 비효율적인 구조를 타파한다면,기업은 스로 턴어라운드의 중심이 될 수 있으며,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과 높은 수익률과 매출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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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동요의 힘 - 0~6세, 매일 감성 자극 놀이법
김현정 지음 / 다산에듀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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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가고 난 텅 빈 놀이터
그네도 내 차지 미끄럼틀도 내 차지
그네 타고 높이높이 올라가서
지나가는 새들에게 부탁해야지
미끄럼틀을 타고 쑤욱 내려와 
지나가는 개미에게 부탁해야지
모두 함께 신나게 놀아보자고
한바탕 신나게 놀아보자고. (-57-)


나는 야 고치 속 아기 호랑나비
꽁꽁 싸맨 초록집 (답답해, 답답해)
날개 펴고 훨훨 날고 싶어 투덜투덜
기다려 조금만 바람이 토닥이네
꽃망울 입 열어 봄 노래 할 때까지(-122-)


의성어나 의태어는 말하는 사람의 감정과 느낌를  표현하는 어휘입니다. 즉 의성어, 의태어가 갖는 재미난 어감과 반복적 리듬감은 말하는 이의 감저을 정호ㅘㄱ히 그리고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196-)


동요를 통한 언어 자극은 아이와 부모의 언어적 상호작용이 선행되었을 때만 효과가 있습니다. 동요가 언어력을 키워줄 수는 있지만 동요만으로 언ㄹ어를 깨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즉 영어 동요를 아무리 많이 듣는다고 해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한국인인 이상 따로 영어를 교육시키는 것만큼 효과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214-)


 아이가 태어나서 ,아기가 엄마의 모유를 먹고, 친밀감과 애착을 형성하는 48개월까지는,아이의 삶의 전체 중, 성장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즉 만 4세까지 아이가 직접 듣고, 직접 보고, 느낀 것은 점차 확장하여,자신만의 고유한 특징이 될 수 있으며, 부모님들의 삶과 양식을 고스란히 물려받게 되는 자신의 개성과 가치관의 기초단계를 거치게 된다. 돌이켜 보면 이 순간에 아이들은 정서적으로,물리적으로 상당히 위험한 순간이며, 자칫 큰 고통 속에서 살아갈 때, 자신감인마 자존감에 큰 흠집을 느낄 수 있다. 돌아서면 아이들이 다치는 일이 다반사일 때가 있다.어른이 되어서,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기 힘들고, 인간관계에서 공감과 이해하는 과정에서 나만의 독특한 모습을 드러내는 이유는 바로 아이의 감상과 감정, 느낌을 충족하지 못한 순간을 맞이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 48개월 이전에 내 아이에게 동요를 통해 좋은 감성과 좋은 기분과 느낌을 고스란히 누리게 된다면,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사실상 동요는 우리 삶의 근본이다. 즉 한국인으로서 고유의 가치관,언어관,세게관이 동요 속에  포함되며,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동요를 자신의 삶에 충분히 습득할 때 가능하다. 더군다나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여러가지 동요들은 순수 동요, 창작동요로 구분되며, 어릴 적 어른들이 들었던 동요에서의 리듬과 운율, 의성어와 의태어가 있으며, 아이들은 세상을 자신만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으면서, 관찰력과 상상력, 언어력을 높일 수 있다. 즉 아이들의 마음을 동요로서 어루만지면서, 동요작가이자 교육전문가인 저자는 동요가 가져오는 가장 큰 효과는 언어와 교육에 있어서 여느 부모님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다문화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이 처해진 교육적인 현실을 극복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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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배신하지 않는다 - 고졸 PC방 알바가 포트폴리오 하나로 구글의 입사 제안을 받기까지, 그 후의 이야기
김종민 지음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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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글엔지니어가 꿈인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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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배신하지 않는다 - 고졸 PC방 알바가 포트폴리오 하나로 구글의 입사 제안을 받기까지, 그 후의 이야기
김종민 지음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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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3 Transform 만을 사용한 레이어 트릭과 그동안 프론트엔드를 개발하면서 쌓아왔던 성능을 높이기 위한 노하우, 거기에 나만의 모션감을 더해 빈센트 반 고흐흫 주제로 구글 모바일 웹사이트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기존의 모바일 웹에서 볼 수 없던 복잡한 애니메이션의 부드러운 움직임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파급 효과는 엄청났다. (-20-)


미국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분의 도움을 받았다. 처음 인터뷰 때 영어공부를 도와준 친구, 추천서를 써주신 분들, 디자인피버의 이사님들, 퍼스트본의 한국분들, 1:1 영어를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 그리고 O-1 비자의 경우 HIB 비자보다 준비해야 할 서류도 많고 금액도 비싼데 전액 지원해주며 긴 시간을 기다려준 퍼스트본 등등, 그동안 살면서 가장 많은 도움을 받는 순간이었다. (-125-)


플래시는 개발 언어를 모르는 디자이너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타임라인 기반의 애니메이션 제작이 가능했고, 비디오와 사운드 같은 다양한 미디어를 플러그인 없이 재생하는 등 막강한 애니메이션 도구로 인기를 끌었다. (-195-)


뉴욕의 MoMA 뮤지엄에서 본 앤디워홀의 'Campbell's Soup Cans'라는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미술관에 전시된 모습 그대로 웹으로 만들었다. (-307-)


그리고 전체적인 작업 프로세스나 유저 인터랙션에 대한 질문보다는 CSS와 JavaScript의 속성, 개발언어의 문법 등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올 법한 질문들을 하기 시작했다. 평서 특정 언어의 기능이나 문법보단 구조를 설계하는 능력, 퍼포먼스를 높이는 방법,모션이나 인터랙션 등의 디테일 등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었기에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없었다. (-392-)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항상 그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자신이 어디에 있든,어떤 곳에서 무슨일을 하던, 스스로 준비하고, 그 준비된 것을 새로운 꿈으로 완성시키게 된다. 즉 꿈은 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준비가 된 사람이 꿈을 가져갈 수 있고, 그 꿈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대학교를 나오지 않았지만, pc방 알바를 하면서도 꿈을 잃지 않았던 김종민씨는 인터랙티브 디벨로퍼로서, 구글 엔지니어가 된 이유였다.


여기서 보면 많은 사람들은,이 책에서 그가 pc 방 알바를 한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소위 스토리텔링에서 그의 pc방 알바는 저자의 과거일 뿐이며, 하나의 조건이다.더 중요한 것은 구글엔지니어로서, 저자의 능력과 조건이다. 20대 처음 플래시를 접하고,그것을 웹에 적용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하지만 플래시는 한계가 존재한다. 웹에 최적화되었지만, 웹사이트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웹 보안 문제로 인해 플래시가 가지고 있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저자는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었고, 플래시 디벨로퍼가 아닌 HTML5 디벨로퍼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다. 소위 디자인에 충실했던 저자가 디자인적인 감각을 활용하면서, 프로그래머가 하는 코딩,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도전하게 된 것이다. 즉 스크립트 언어인 HTML5 언어와 CSS3, JavaScrip를 활용하여, 새로운 준비를 하게 되었으며, 웹사이트와 작품을 만들면서 ,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소개되었다.


즉 저자는 자신의 환경을 탓하지 않았다. 요즘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기 코딩 교육도 저자와 무관하다. 단지 웹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랙티브 디자인을 궁현하였으며, 웹과 HTML5를 연동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으며,JavaScript를 활용하여, 동적인 웹과 부드러움, 모바일에 최적화된 남들이 따라할 수 없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나간 것이었다. 이 책의 핵심은 저자의 도전정신에 주목해야 하며, 스스로 도전하고, 환경에 따라가면서, 주어진 것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같은 도구와 수단을 가지고 있어도 재료가 달라지는 것처럼, 저자는 남들이 쉽게 흉내낼 수 없는 역량을 가지게 되었으며, 미국의 구글 엔지니어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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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생존 전략 - 상식 밖의 미래를 돌파하는 34가지 방법
오치아이 요이치 지음, 이혁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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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계적인 바둑기사 이세돌을 격파한 것은, 사실은 컴퓨터가 아니었다. 바둑을 어느 정도 아는 컴퓨터 엔지니어들과 인류가 인터넷이 축적한 접합지식의 도움을 받은 컴퓨터 프로그램이 이긴것이다. (-23-)


앞으로 '나답게 산다'는 개념은 사라질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과 비교했을 때의 '나다움'이란 것과 특정 커뮤니티 안에서의 '나다움',후자는 바로 실현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은 커뮤니티 속으로 도망치게 된다. (-43-)


우선은 로컬에서 일을 시작하고, 그 후 글로벌로 확장하는 것을 반복하는 게 바람직하다. 로컬에서 캐릭터를 만들어 낸 뒤 글로벌로 가져가는 것이다. 반대로 글로벌에서 로컬로 맞춰 갈 수도 있다. 로컬과 글로벌은 수직 관계가 아니라 대비관계인 것이다. 양쪽을 번갈아가며 지속한다는 것이 21세기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결정하는 지표다. (-45-)


제일 먼저 내가 무엇에 기쁨을 느끼는지 파악하고 거기서부터 시작해 돈을 받건아 ,직업으로서 계속성이 있는 것으로 만들어 간다. 그런 가운데 완성품의 가치를 사회에서 검증받으면 된다. (-85-)


마감을 없애는 방법은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다.그리고 '중간공정'을 지금까지보다 덜 신경쓰는 것이다.마지막으로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은 있는 힘껏 하지말아야 한다. 이 3가지가 매우 중요하다. (-114-)


'이것을 하는 이유는?'
'의미는 무엇이고 기능은 무엇인가?'
'그것을 사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
'앞으로 어떤 식으로 사용할 수 있나?' (-130-)


앞으로 컴퓨터가 풀수 없는 문제를 인간의 뇌로 풀어야 하고, 컴퓨터가 할 수 없는 운동을 인간의 몸으로 해야 하는 등 뇌와 몸을 강렬히 써야 할 시대가 올 것이다. (-168-)


20세기는 평균 사회였기 때문에 평균치가 높은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했다. 하지만 이제부터 평균적인 것은 모두 컴퓨터가 담당하게 되므로 평균치 대신'최고치'가 높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178-)


물질과 사람 혹은 환경과 인간 등 '인간 대 기계'라는 가치관이 붕괴되려 하고 있다.물질 Material, 실질Virtual, 인간 Human, 기계 Bot 의 구별이 희박해지고 있다. (-203-)


100년 전 과거 1차 세계대전,2차 세계대전이 있었다.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 과정에서 전쟁을 주도한 나라들의 과학기술은 발젼하게 된다. 우리가 이렇게 풍요로운 사회로 진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시작되고, 그 안에서 여러가지 이념들이 충돌하면서, 양차 세계대전이라는 격변의 시대를 구심점으로 작용하였기 때문이다. 전쟁은 자본을 한 곳으로 집중하게 되고,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물량과 자본을 한 곳으로 쏟게 된다.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동시에 과학은 발달하게 된다. 21세기 지금 우리는 또다른 전쟁과 싸우고 있다.바로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염병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서로 비대면 상태에 놓여지게 되었으며, 언택트 기술이 발전하게 되었다.그 과정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게 되면, 그동안 멀리하였던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이 전면에 나타날 가능성이 커져가게 된다.즉 인간이 리스크의 주체가 되면서, 인간을 멀리하려는 시도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들어지게 되며, 자본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인간의 사고방식은 생존력을 높이려는 방향으로 선회하게 된다.


즉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던 평균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미래가 요구하는 것은 최고가 되어야 하는 시대이다. 또한 과거처럼 누군가 떠먹여 주는 숟가락 보다는 스스로 떠먹을 수 있는 존재가 필요하다.특히 기계와 로봇,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영역으로 파고 들어가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나를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은 사라지고, 기술에 있어서도 선별적으로 고르게 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자본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려는 산업구조의 재편 속에서,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은 좁혀지고 있다,. 즉 현실과 가상의 모호함,인간과 기계의 모호한 경계선 안에서 가장 위태로운 세대가 40대 이후의 세대이며, 2차 산업혁명시대를 견뎌온 시대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지 않고, 제3차산업혁명을 살아오고 있다는 것만 보더라도 ,제 4차 산업혁명을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그리고 밀레니얼 세대는 각자의 입장에 따라서 생존력을 키워나가고, 스스로 살아남는 법을 터득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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