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보카 수능 필수 2000+ - 수능 영단어 해커스 보카 고등/수능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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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등급, 내신 1등급을 얻기 위해서는 영어 1등급은 필수 기본이다. 그래서 학생들은 영어에 올인하게 되고, 부족한 시간을 영단어 암기에 배진하게 된다. 학원에서 속전속결 영어 단기 괴외도 유행하지만,영어 만은 그 요령이 통하지 않는다. 영어 공부의 지속성과 인내가 요구되는 것이 영어다.


그래서 이 책이 나의 영어 수준을 올리는데 매우 주요한 책이며, 보카,영단어 어휘력 늘리기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알 수 있다. 먼저 단순 무식하게 한번 일독하면서, 자신의 영어 수준을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수능 2000 영단어는 50일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하루 50개의 영단어를 마스터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요소다. 그래서 영단어의 기본 뜻을 먼저 깨우치고, 그 다음엔 문장 속에서 영단어의 뜻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같은 영단어가 다른 문장에 쓰여질 때, 그 뜻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책에는 고등학생 수준에 맞는 영단어와 하나의 영단어에 상이한 뜻을 같이 소개되고 있어서, 내신 1등급 올릴 때, 필수로 알고 ,넘어가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즉 영어 단어 마스털을 통해 영어 지문 독해가 가능하며, 청해력을 높일 수 있다. 물론 영어 지문을 완전하게 파악하지 않더라도, 영어 단어 뜩을 유추할 수 있는 역량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면, 어려운 지문이라 하더라도, 답을 찾을 수 있는 스킬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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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성철 2 - 너희가 세상에 온 도리를 알겠느냐
백금남 지음 / 마음서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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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니 닦음과 깨침의 세계가 확연해졌다. 그것은 돈오점수와 돈오돈수였다.
성철은 두 사상에 관해 자신만의 견해가 정립되자 결국 보조지눌이 주창한 "먼저 깨딸음을 얻은 뒤에 닦는다"는 돈오점수에 동의할 수 없었다. 깨달음과 깨침은 분명히 다른 사상임을 알게 된 것이다. 깨달음이 지식,즉 앎을 종자로 하는 것이라면 깨침은 앎을 비워내야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그런 세계였다. (-29-)


"절대로 아니다. 절을 하면서 자기 안에 있는 부처를 만나 스스로 깨치라는 거다. 그것이 바로 스승님의 가르침이다. 세상의 시선에 왈가불가할 필요가 없다. 부처님을 통해 자기 자신을 깨치라는 것이 그분 가르침의 요지다. 그걸 가르치기 위해 그렇게 살고 계신 것이야." 그때부터 일휴는 한때 살을 맞대고 살던 남편이었고 지금은 도반이 된 성철을 깊이 이해하기 시작했다. 아니 반드시 그래야만 했다. (-111-)


아이가 미는 바람에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진 적도 있다그래도 성철은 제자들에게 절대로 나무라지 말라고 했다. 그것은 세속에 물들지 않은 천진무구한 생명의 몸짓이자 인간의 본래면목이라고 했다. 사람들이 모두 저 모습으로 되돌아가야만 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으며, 그제야 비로소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 된다."는 것이었다. (-220-)


고려시대의 승려였던 지눌은 돈오점수를 설파하였고, 성철 스님은 지눌의 돈오돈수를 비판하면서, 돈오돈수을 설파하게 된다. 지혜와 지식, 앎에 대한 불교적 이해를 돕는 것, 인간의 본성을 알기 위해 끊임없이 학문을 탐구하였던 성철 스님이 다다른 곳은 불서의 근본, 돈오돈수였다. 즉 내 안의 앎이 지식을 넘어서서, 지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식을 비워낼 수 있어야 한다. 즉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서서, 지식을 비움으로서 지혜를 얻을 수 있다.바로 성철 스님이 자신의 생애 전체를 통해 얻고자 한 것이었다. 1993년 그가 삶을 마감할 때, 자기 스스로 현세에 할 일을 다하였다고 말하였다. 그건 삶에 대한 집착과 번뇌에서 자유로운 상태였을 때 가능하며, 삶과 죽음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성철스님은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인간을 아는 것,이성과 감정의 차이를 알고 있을 때, 유연함과 삶의 균형을 잃어버리지 않게 된다. 스스로 책귀신, 책벌레가 될 정도로 학문의 깊이가 상당했던 성철 스님은 스스로 앎에서 자유로워진 상태, 앎을 게워냄으로서, 지혜를 얻게 된 것이다. 그건 앎에 도취된 현대인들에게, 큰 울림이 되고 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범주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될 수 있고, 스스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내가 얻은 앎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어야 한다. 그 순간 책에서 멀어지고, 진정한 깨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부처의 말씀, 불성의 본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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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성철 1 - 너희가 세상에 온 도리를 알겠느냐
백금남 지음 / 마음서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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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도 불성이 있는가, 없는가?'
좌선하면서 오로지 이 화두만을 생각했다. 그러다가 무릎과 허리가 아프거나 배가 당기고 다리가 저리면 관두기를 반복했다. 한 달이 지나자 쑤시고 아팠던 몸이 정사으로 돌아오고 청색증에 걸린 것처럼 새파랗던 다리에도 혈이 돌기 시작했다. (-42-)


성철이 금어선원에 들어 하안거 결제를 한 것은 1936년 음력 4월 15일이었다. 하안거에 든 수좌는 사십여 명이었다.신청자가 많았으나 선바이 모두를 허락하지 않았다. 그나마 성철이 구석자리를 얻을 수 있었던 것도 동산 스님 덕분이었다. 인근 수행하는 비구니 스님이 수십 명이나 된다고 했다. (-117-)


"교는 다리가 되고 선이 손이 될 때 불성은 꽃처럼 피어난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교는 선과 하나가 되어야 드디어 부처님의 마음이 된다는 말은 증명된다. 내가 부처님의 말씀을 통해 선에 다가가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교가 익으면 저절로 내게 와 있을 터이기 때문이다. (-182-)


본래 나는 깨어있지만 나를 어둡게 하는 것, 나를 조작하는 것, 나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들로 인해 나를 모르고 있다면 금강석 같은 단단한 불성을 보기 위해 깨어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중생이되 부처, 부처이되 중생 그 자체를 깨달으라는 동산 스님의 일침이었다. (-234-)


1912년에 태어나 1993년에 열반에 들게 된다. 그 당시 성철 스님의 소식은 MBC 메인뉴스를 통해 속보로 흘러 익히 알게 되었으며, 성철 스님의 어록과 저서가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던 시기였다. 그 성철 스님의 속명은 이영주였다. 동양고전을 닥치는 데로 읽고, 탐닉하였으며, 책을 좋아하는 책귀신이었고, 세상을 탐구하기를 즐겨 하였다. 불합리한 세상에 대해, 인간의 삶과 본성을 고찰하였으며,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사서 읽었지만, 자신이 의도하고 있었던 걸 스스로 해갈하지 못하였다. 세상의 이치를 깨우치고 싶었던 이영주는 불교를 통해, 단전과 참선을 통해, 자신의 심신 수양에 매진하게 된다. 그리고 반야심경과 증도가의 구절을 통해서 자신의 문제에 깊이 빠져들었다. 


성철 스님, 그의 삶과 그의 업적, 그리고 지눌 스님의 돈오점수를 비판하면서, 성철은 돈오돈수를 설파하게 된다. 이 두가지는 부처님의 말씀 속에서, 깨달음과 깨우침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성철스님이 내세운 불교적 교리이며, 그가 남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와 일치하고 있었다. 자신의 업에 대해서, 자신의 삶 속에서 부처를 찾았고, 생활과 불교를 일치하였다. 경남 산청에서 태어난 성철스님이 추구하였던 불교적 가치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 수 있었으며, 어떤 문제이든지 불성을 통해 스스로 해결할 방법이 있다는 걸, 구도자의 자세로 이할 때, 부처님의 깨우침에 인간에게 다다를 수 있다는 걸 성철 스님은 지속적인 참선을 강조하며, 인간의 나약함을 경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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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히어로즈! 환경을 지켜줘!
퍼스트 독 온 더 문 지음, 서나연 옮김 / 이지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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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등장하는 카본이란 영어로 Carbon이며, 탄소를 일컫는다. 지구의 탄소의 농도는 지구 생테계를 교란시키고 있으며, 기후 뿐 아니라 환경 분제까지 야기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으며, 기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과정들 안에서 , 우리의 과학기술을 들추어 볼 수 있었다. 농업 사회에서, 인간의 노동력은 절대적이다. 말을 길들이고, 소를 길들여서, 인간은 자연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노동력을 극대화하게 된다.그러나 인구가 증가하면서,그것 마저 서서히 무너지게 된다. 제1차 산업 혁명 이후, 산업화 사회가 만들어졌고, 증기기관차에 의한 사회구조가 우리 앞에 놓여진 현실이다. 편리함과 자유를 얻게 되었고, 그 부작용으로 환경을 해치게 된다. 석유와 석탄을 캐내어서, 산업화 사회의 근간을 만들었고, 그 부수물로, 우리는 기계의 동력을 확보하게 된다. 석유자원으로 만든 플라스틱은 상당히 효율적이며, 널리 쓰여졌다. 플라스틱의 특징을 본다면, 자연에서 캐낸 것을 다시 자연으로 돌려 보내지 못한다는 것은 플라스틱의 치명적인 약점이며, 그것을 기후와 환경에 대해서 언급할 때, 놓치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더군다나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을 본다면, 카본(Carbon),즉 탄소중립이 왜 필요한지 알 수 있다.자연을 망가뜨리는 것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 마저도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를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을 이해하는 것, 만화를 통해 기후와 환경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는 이유가 될 수 있다.이 책에 등장하는 착한 편, 나쁜 편, 기계는 우리의 삶과 선택과 결정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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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대한민국 - 우리 모두가 별처럼 빛나는 나라
이광재 엮음 / 메디치미디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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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진보 정권이 서로 왔다 갔다 해도 크게 변하지 않아야 하는 부분이 외교 정챍입니다. 한반도에선 외교 안보 문제가 향후 20~30년 사이 가장 중요한 문제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국민경제 자문회의' 처럼 '외교 안보 자문회의'를 만들어 정파를 초월한 생테계도 만들고, 전직 외교부 장관들과 수석비서관이 현직 대통령을 상대로 끝없이 자문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55-)


미국이 우리한테 실질적으로 요구하는 분야는 과학기술 협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반도체에 공격적 투자를 하면서 반도체 공급망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것도 그런 맥락일 거라고 보고요. 우리 스스로 북한 위협에 대항할 방안을 강구하되 한미 간의 민감한 사안은 좀 뒤로 미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겁니다. (-65-)


그를 주목하는 잉류는 농업에 it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폰으로 농장 운영을 돕고 필요한 날씨, 농산물 시세 정보, 농사 지식인, 농약 정보 드의 정보형 서비스는 물론 농자재상점도 운영한다. 장차 농업 혁명을 주도해 테슬라 못지 않은 '농슬라'를 만들겠다는 꿈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k뉴딜본부장으로서 "미래 문명을 선도하려면 우리 정부가 규제 혁파와 함께 제도 선진화, 이력 양성에 적극 앞장서야 할 것"을 강조하며 대담을 마무리했다. (-116-)


미네르바 스쿨의 교육 목표는 결국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지혜로운 인간을 만들자는 것으로 압축됩니다. 우리나라도 교육혁명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 대통령'이 나와야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벤 넬슨 ceo는 이런 사정을 비교적 잘 아시지 않나요? 한국의 교육개혁에 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220-)


문재인 대통령 후임으로 나올 다음 대통령 선거가 이제 230여일 남았다. 2022년 3월 대통령 선거와 6월 지방선거가 한해에 치루어짐으로서, 점차 선거 과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었다.각 후보들의 지지자들의 네거티브 양상이 벌어졌다. 그중 더불어 민주당 대권 후보로 나온 아홉 후보 중 한 사람이 이 책을 쓴 이광재 국회의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대권을 앞두고, 이광재, 이낙연, 추미애가 최근 책을 써내 풀판기념회를 열었다. 정치인 이광재 국회의원을 본다면, 그가 걸어온 발자취를 알 수 있게 되며, 정치 역량 뿐만 아니라 대권 후보로서, 정치적 비전을 알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건 어떤 후보를 검증하는데 필수적 요소이며, 그가 걸어온 길, 우리 나라 대통령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에 대한 것들, 정치 외교,통일, 국제 관계,교육, 과학, 농업,복지에 대한 시선들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주요한 요소들이다. 비록 그가 9명의 후보에서 6명으로 좁혀지는 과정에서 기권했지만, 이광재의 정치적 비전이 나의 이해관계와 연결되는 법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강원도 원주시 후보 이광재가 생각하는 대한민구의 미래를 꼼꼼히 짚어나갈 수 있으며, 이 책에서 눈여겨 보았던 건, 농업 정책과 과학, 교귝에 대한 그의 눈높이다.


외교는 대통령의 필수 역량이다.그동안 대통령이 해외 순방길에 오르면서, 자신의 외교적 능력을 보여준 바가 있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실수를 잘 모른채 넘어가는 최악의사례도 있었고, 우리는 그 안에서 수치와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한국의 주변 국가와의 관계,미국, 중국, 소련 일본의 입장에 따라서, 외교적 포지션을 정확하게 잡아내는 이가 대통령으로서 자질, 역량을 짐작할 수 있어서다.그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것, 잊어버릴 수 있는 것들 하나 하나 짚어나갈 수 있었으며, 이 책을 통해서, 이광재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대담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정치적 감각을 가지고 있는지 캐치해 나가는 건 매우 중요하다. 더 나아가 우리는 여기서 현재의 청소년의 미래를 ,대한ㅁ니국의 먹거리 문제,이광재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짚어 나가야 할 때다.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역량과 조건, 추구하는 바에 대해 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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