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 60일의 기록
김승주 지음 / 부크크(bookk)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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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거기 일베랑 비슷한 거 아냐?"

필자가 디시에서 활동한다고 밝히자, 친구에게서 돌아온 대답이다 .그동안 남초 커뮤니티는 '일제'라는 불명확한 용어에 의해 뭉뚱그려져 왔다.그러나 그 속에는 일베라는 한 단어로 폄화할 수 없는 수많은 남성들의 호소와 의견이 담겨 있다. 필자는 그것을 공론장으로 이끌어내고 싶었다. (-1-)


독박병역 합리화하면서 마무리
아니 근데 , 병무처은 이 영상을 대체 왜 올린걸까?
얘네들 진짜 돌대가리라서 이게 논란이 될 줄 모르고 그런 걸까?
아니다. 얘네는 저 논리를 진지하게 이요하려고 그런 거다.
크게 세 가지 목적이 있는데

첫째, 역대급 병신정책인 "보충역의 현역 선택권 부여"를 합리화, 대한민국은 지난 1991년에 이어 국제노동깃구(ILO) 에 가입했음. 근데 4개의 핵심협약은 아직도 비준을 못한 상태였음
왜 그랬냐고??

응 '^선택권^ 있으면 강제노동 아니야~

몸이 아파서 현역 복무에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은 보충역 인원에게 현역 선택권을 준다?

아니, 사회복무요원 제도가 강제노동이니까 그걸 폐지하면 간단하게 해결되는데
아픈 사람들을 면제시켜 주는 게 아니라 '현역 선택권'을 부여해서 무마한다?
이게 진정한 선택권이냐?
현역 선택하면 와 모범 시민! 저희랑 인터뷰해요! 해놓고
복무 신청하면 다쳐도 ㅈ도 신경 안쓸거면서
이제 안속아 ㅈ무청 ㅈ방부새끼들아^^ (-9-)


무언가 바뀌었다 언론이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준 것이다. 메이저 언론에서 수십건의 기사를 쏟아내자. 병무청은 슬그머니 동영상을 내렸다. 

유저들의 반응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26-)


이제 나에게 주어진 과제는 ,혐오의 물결을 어떻게 개혁의 불길로 돌리느냐였다. 그래서 불공정한 제도를 미친듯이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같은 지역에서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세금을 내는데도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임대주택 입주 기회를 박탈시키는 '성남 다솜마을'을 찾아냈다. 이 사례에 대해서 집단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실제로 바뀐다면,이대남이 가진 분노가 불공정한 제도를 개혁하는 건전한 에너지로서 기능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41-)


A 씨는 당시 성추행 등 소지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별다른 저하을 하지 않고 방어만 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가해자가 여자라서 추후 성추행 등 문제의 소지가 생길까봐 경찰이 올 때까지 계속 방어만 하고 있었다" 며 "모르는 여성에게 아무 이유도 없이 맞았다는 사실이 충격적이고 억울하다" 고 토로했다. 폭행사건 이후 A 씨는 한동안 외출도 하지 못할 정도로 심리적인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66-)


젠더 권력을 실감한 순간이었다. 여자라는 조건만 충족하면 월급을 더 받는다는 명백한 사실이, 페미니스트 기자 한 명의 손에 의해 허위사실인 것처럼 호도된 것이다. 그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공기업 보수 규정 한 번 찾아보려는 노력도 없이, 친 여성계 전문가들의 권위를 동원하는데 급급했다. 사건을 잘 모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전문가들이 저렇다는데 맞겠지" 라는 '극장의 우상'을 심어 사건을 축소하려는 의도일 것이다. (-153-)


얼마전 지하철 폭력 동영상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바 있다. 자신의 얼굴이 공개된 그 모습에서, 20대 여성으로 추정하는 이가 술에 만취한 채, 휴대폰으로 60대 남서을 반복해서 때려서, 머리에 피가흘린 사건이다.그 동영상은 혐오와 차별을 부추기는 하나의 사례였으며, 청와대 처원까지 오른 바 있었다. 60대 남성이 스스로 자신을 방어하지 못한 채,자칫 성추행으로 인한 문제가 될까 싶어서,적극방어할 수 없었다. 소위 이대녀의 폭력에 대한 이대남의 사회적 문제 제기가 있었으며,위 사회의 불평부당에 대한 이대남의 생각이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었다. 대한민국 사회의 여성을 먼저 우선 배려하고, 챙겨줘야 한다는 것에 대한 비뚤어진 시선이 , 또다른 차별과 혐오의 원인이 되고 있었으며, 이대남이 반페미 정서를 가지고 있었던 결정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작년 재보궐 선거와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이 참패한 이유가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다. 2030 남성들이 진보를 지지할 거라는 착각,그 착각들이 그들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민주당 지지를 철회한 또다른 이유가 되고 있었다.특히 페미니즘에 대한 오용이 불러온 여러가지 문제들, 현정부가 SNS를 통해 나타났던 여러가지 문제들은 이대남의 마음을 읽지 못한 패착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 , 네이버 까페가 여성전용 까페가 개설되고 있는것에 대해서, 임대주택을 여성을 위한 임대정책을 만드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나타나고 있었던 이유만 보다라도,우리 사회에서 ,이대남의 목소리는 점점 더 커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할 수 있으며,그것이 선거 표심으로 이어질 거라는 것을 엿볼 수 있다. 디시 세계에서, 불평부당 갤러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 김승주는 그 공간에서 '게이 김승주'로 불리우고 있으며, 현재의 페미 정서가 남성 혐오를 부채질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의 젠더갈등의 원인은, 같은 노동, 같은 임금 체제가 만들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동일한 월급을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힘든 일은 남성에게 시키고, 휴직이나 야근도 남성 몫으로 남아있는 대한민국 사회에 대해서, 불편부당함을 나타내고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저자는 『이대남, 60일간의 기록』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가치, 정치적 소신까지 하나하나 내세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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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말 - 삶의 지혜로 읽는
신성권 지음 / 피플앤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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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프리드리히 니체는 1844년 독일 뢰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5세 때 아버지와 사별하고 어머니, 누이동생과 함께 할머니의 집에서 성장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문하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1864년에는 본 대학에 진학하여 고전문헌학과 신학을 전공했으며, 불과 25세의 젊은 나이로 논문 하나 없이, 문헌학에 대한 능력을 인정받아 바젤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4-)


고통 자체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신의 고뇌를 외부의 누군가가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거나 의존해서는 더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자기 스스로가 먼저 나서 자신이 인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그 누구도 여러분의 고통을 근본적으로 대신 해결해 줄 수 없아. 각 개인이 고통에 관한 생각을 바꾸고, 지금보다 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우리 삶의 무상함과 고통을 긍정하면서 오히려 그것들을 자신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강한 의지력을 갖춘 사람만이 허무주의적 상화을 극복할 수 있다. (-40-)


니체는 '너 자신을 사랑하라.' ,'진정한 너 자신이 되어라' 라고 말하면서도 자기 자신을 극복하라고 말한다. 심지어 경멸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두 말은 서로 모순되어 보인다. 자신을 사랑하라고 할 때는 언제고 자신을 경멸하고 극복할 줄 알아야 한다니 이것이 대체 무슨말인가? (-88-)


약자들은 약자들의 표를 의식한 정치인들과 공모하여 '약자 = 착한 사람' 등식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비난하고 철저히 박해를 가한다. 자신을 끊임없이 연마하는 강자에 대한 질투심을 숨긴 채, 강자들을 향하여,'이기적이다!,자기중심적이다!,사회의 악이다!' 라고 외친다. 여기서 우리는 약자들도 결국 권력을 추구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사실, 이보다 더 손쉽게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이 있을까? 약자들이 '약자'라는 특권을 쉽게 내려좋지 않는 것도 이해가 된다. 권력은 강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약자들도 권력을 추구할 줄 안다. 약자인 자신들의 가치를 보편화시키는 것이다. 자신의 무능력함을 우월한 도덕적 가치로 포장하고 그것을 생존을 위한 무기로 활용하는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강자는 떳떳하게 권력을 추구하지만, 약자는 자신이 권력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철저히 숨겨야 한다는 점이다. 이들이 권력을 얻기 위해서는 권력을 추구할 힘과 기회조차도 없는 것처럼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그래서 이중적이도 비열하다. (-147-)


위함하게 산다는 것은 대다수 사람이 지나다니는 평탄한 길을 거부하고 자신만으 길을 찾아 떠나는 것이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려면 기존 관점에서의 일탈이 필요하고, 이 지점에서 창조와 광기는 긴밀하게 맞닿아있다. 거의 모든 곳에서 창조의 토대를 마련한 것은 광기였다. 광기는 숭고한 관습과 보편적 신념의 마력을 깨뜨렸다. (-167-)


가장 현명한 인간은 누구인가. 모순을 가장 풍부히 갖는 자. 모든 종류에 대해 촉각기관을 갖는 자다. 그리고 때때로 장엄한 화음을 이루는 위대한 순간을 경험하는 자다. 《유고》

모순을 수용한다는 것은 고도의 문화적 징표다 《즐거움 학문》 (-180-)


니체 하면 생각나는 것이 '초인'이다. 이 초인이란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며, 고통과 고뇌를 안고 가는 것이기도 하다.돌이켜 보면,니체의 초인에 가까운 이들이 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 일론 마스크와 같은 이들이었다. 그들은 권력에의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적절하게 활용할 줄 아는 이들이다.특히 스티브 잡스는 창조성의 근원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쫒겨났으며, 새롭게 다시 들어와 애플을 일으킨 입지적인 인물이다.  '진정한 나 자신이 되어라'로 니체가 말하였던 이유는 니체의 생각과 사상이 창조성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고통과 역경이 내 앞에 찾아오면,그 고통을 즐길 줄 아야 하며, 낙타가 사람이 되어, 초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즉 약자가 가지고 있는 '권력에의 의지'는 강자가 가지고 있는 '권력에의 의지'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그가 생각한 권력이란, 인간의 행위에 대해 모든 것에 깃들여져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소위 삶의 모순을 견디면서, 그 모순을 극복할 줄 아는 사람, 하나의 존재가 나를 초월할 수 있는 사람이 될 때, 스스로 덕을 생성하는 경지에 다다르게 된다. 순수한 의도, 큰힘을 가지려면, 나 스스로,눈앞에 놓여진 고통스러운 운명을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소위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 링컨과 같은 이들이 스스로 고통을 극복하면서, 자신의 삶이 세상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었던 존재가 되었던 건 여기에 있었다. 즉 가장 창조적인 사람이 되려면, 내 안의 경험에 내재된 수많은 모순을 풀어나갈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푸엥카레도, 아인슈타인도, 니체의 사상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스스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물의 본질을 꿰뚫고, 산과 악으로 세상을 구분짓지 않는 것, 선악에 대한 시선을 넘어설 수 있는 자만이 자신을 극복하고, 위대한 존재가 되며, 모순을 수용한다는 것이 나 스스로 성장을 도모하게 되며,니체의 당당한 태도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 충동과 욕망에서,스스로 길을 걸어가고, 니체가 실존주의의 선구자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내 앞에 가혹한 운명이 놓여진다면,그 가혹한 운명을 수용하고,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유지하는 것,그것이, 고통과 역경을 극복하고,자기 스스로 순수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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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술 끊을까 생각할 때 읽는 책
가키부치 요이치 지음, 정지영 옮김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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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밝히는 금주의 이점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이점은 여러가지 질병의 위협에서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저는 의지가 약해서 저도 모르게 술을 마실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에게는 금주란 강한 의지가 문제가 아니라 지혜를 얻고, 지속적으로 기틀을 만들어나가는 일임을 알려주고 싶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술을 끊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기록해서 시각화한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평온하게 지낼 수 있는 행동 패턴을 파악한다.
자신이 술을 마시게 되는 주된 계기가 무엇이지 파악한다. (-11-)


과음하고 있음을 깨달았다면 일단 자기 주량의 기준서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두도록 하자.그것을 기록하는 것이 가장 첫걸음이다. 하루에 몇 드링크를 마시는지. 가능하면 몸 상태나 마셨을 때의 상황도 노트에 적어두는 식으로 시각화해서 객관적으로 관찰하면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 금주 관련 앱도 있으므로 이용해 보자. (-87-)


음주는 숙면에 큰 방해가 되기 때문에 술을 끊고 숙면하게 되면 가장 먼저 잠에서 깨어날 때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금주하기로 결심했다면 먼저 아침의 컨디션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기를 권장한다. 술을 마시지 않았을 때의 효과를 몸으로 느끼면 그것이 금주를 지속하는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이다. (-142-)


알코올 의존증으로 진행되지 않은 사람은 술이 주는 피해의 현실을 알면 '술을 즐기면서 마셔 왔지만, 이렇게 해롭다면 술을 줄이자, 금주하자' 라고 생각하고 원활하게 돌입할 수 있다. 인생관이나 가치관을 크게 바꿀 필요 없이 일이나 가정생활과 병행해서 실천할 수 있다. (-208-)


술을 마시게 되면, 사람들은 여러가지 문제들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다. 사회 안에서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어려움이 노출되고 있으며,스스로 여러가지 문제들을 안고 가야 한다. 혼술에 집착하게 되면서,매일 매일 술을 즐겨 마시게 되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여러가지 버거움 속에 어떤 일들을 마주하고 있다. 알콜성 치매나, 간질환, 그리고 혈관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 원인은 여기에 있다. 


지나고 보면, 지금껏 술이 가지는 많은 폐단이 존재한다. 평소에는 말하지 못했던 ,마음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들을 쏟아낸다.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안고 가게 되고, 상황을 인지하지 못할 때가 있었다. 일에 대한 패착이 있으면서, 잘못된 술문화로 인해, 공격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으며, 내면이 흔들리게 되고,가치판단에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술을 즐기되, 새로운 가치를 논하게 되고, 그 안에서 여러가지 갈등 상황이 나타나게 된다.  술을 마시되, 술을 통해서,내 삶의 평화와 행복을 가져 오는 것을 우선해야 한다. 즉 우리 앞에 놓여진 여러가지 상황들을 이해하고, 거기에 발맞춰서 길을 걸어갈 수 있어야 하며, 내 삶을 바로잡을 수 있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몸에 해롭다고 생각하지만, 절주가 안되고, 단주가 안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나 스스로 술을 끊는 절주를 선택할 것인지, 단주를 선택할 것인지 함께 하는 것이 먼저이며, 무언가 일을 도모하고, 길을 걸어갈 때,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느낄 수 있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나의 인생관, 가치관을 바꾸는 것 없이 스스로 독자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나를 위한 가정 생활을 꾸려 나갈 수가 있으며, 슬기로운 술문화를 즐기게 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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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7 - 2021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 파헤치기 ㅣ 노벨상을 꿈꿔라 7
이충환.박응서.한세희 지음, 장혜영 감수 / 동아엠앤비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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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노벨 물리학상은 지구의 복잡한 기후와 무질서한 물질에 관한 이해를 넓힌 과학자 세 명에게 돌아갔습니다. 지구 기후나 특정 물질은 무질서한 복잡계의 특징을 갖고 있는데, 세 명의 과학자는 기후와 물질의 복잡계를 규명하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37-)


2021년 노벨상은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문학상, 평화상, 경제학상 ,총 여섯개 분야에서, 1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게 된다. 노벨 물리학상으로 마나베 슈쿠로, 클라우스 하셀만, 조르조 파리시, 화학상에는 베냐민 리스트, 데이비드 맥밀런, 생리의학상에는 데이비드 줄리어스, 아뎀 파타푸티언, 문학상에는 압둘라자크 구르나, 평화상에는 마리아 레사, 드미트리 무라토프, 마지막 경제학상에는 데이비드 카드, 조슈아 앵그리스트, 휘고 임번스가 수상하게 된다. 이번 노벨상에는 아시아권의 수상자가 거의 없다는 것이며, 노벨 과학상의 단골손님이었던 일본인 과학자는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 노벨상은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한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서, 경제학상을 제외한 다섯개 분야에 골고루 돌아가게 된다. 대한민국은 2000년 노벨평화상에 김대중 대통령이 수상하였으며, 미투 문제가 터지기 전, 한국을 대표하는 고은시인이 단골손님처럼 거명되었다. 


해마다 노벨상은 세계 모든 국가에서 관심을 가지는 상이며, 한국은 유난히 노벨상에 대한 관심이 더욱 크다.우리에게 노벨상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앞으로 노벨 과학상으로 손꼽히는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에 누가 나타날지 궁금하게 된다. 반면 코로나19 펜데믹에 큰 공로를 세웠던 mRNA백신 연구 과학자는 안타깝게도 노벨상의 규정에 벗어난다는 이유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하지 못하였다. 그들을 대신하여,사람이 어떻게 온도 변화와 통증, 압력 등 일반적인 감각을 느끼는지 규명하는데 크게 기여한 두명의 연구자 , 데이비드 줄리러스와 아뎀 파타푸티안에게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mRNA백신 관련 연구자들의 업적은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 중요한 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2022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이 유력한 상태다. 


나의 경우, 노벨 문학상은 한번 쯤 한국에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헤르타 뮐러의 <숨그네>를 읽으면서,이후 수상자의 면면을 보면, 정치적이거나 사회적 이슈와 연결된 문학이 수상 리스트에 오른 경우가 많았으며, 국내에 번역되지 않은 작품들이 많이 수상하고 있으며, 나의 최대 작품, 도리스 레싱의 <황금노트북>이 손꼽히고 있었다. 앞으로 맨부커상 이외에 노벨문학상으로 한국인 중 누군가 수상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위상도 한번 더 도약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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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사용설명서
김진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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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 데이터 : 바로 통계 분석이 가능한 형태(표)로 정리된 데이터로 열은 항목이고, 행은 저장되는 단위가 된다. 기존의 시스템에 저장된 데이터, 예를 들어 회원 정보, 구매 정보 등은 모두 정형 데이터다. 

반정형 데이터 : 데이터 구조가 일관성이 없는 데이터로 속성을 나타내는 메타 데이터를 갖는다. html , 웹로그, 센서 데이터 드이 대표적이다. 

비정형 데이터 : 형태 자체가 정해지지 않는 텍스트(글),음성, 이미지, 동영상,GPS 등과 같은 데이터로 분석하려면 정형 데이터로 변환해야 한다. (-25-)


고객(회원) 이탈 (통신사, 보험사, 은행, 증권사, 포털 사이트 등)

사기 탐지(보험 청구, 세금환급, 수당 청구, 정부 계약 등)

채무 불이행 (대출,신용칵드, 외상매출 등)

이상탐지 (환자,미숙아,암 조기 진단 등)

고장 탐지 (인공위성, 원자로, 항공기, 선박, 시추선, 공장 설비 등)

기타 (직원 이탈, 학교 중퇴 가능성, 거짓말 여부 탐지 등) 

빅데이터 분석이 이상탐지 목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이유는 바로 위 사례를 대부분 인공지능으로 자동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116-)


네스트랩스는 2016년 가정용 방법 카메라를 출시했으며, 현재는 40여 종류릐 IoT 스마트홈 기가가 네스트랩스에 연동되어 있다.이제 네스트랩스는 스마트홈의 허브가 되어 미국 대부분 가정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축적하고 있다. (-161-)


업무 관련성 :업무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성과도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차별적 능력 :나만의 차별적 능력이자 브랜드가 될 수 있어야 한다.
투자대비 효율성 :자기 계발을 위한 투자에 비해 그 효과가 훨씬 커야 한다.
비용 :다양한 방법으로 독학이 가능해서 비용이 적게 들어야 한다.
장기적 비전: 비래에도 계속 전문성과 차별성이 확보되는 것이어야 한다.
부수효과 :자기계발 과정에서 창의성이 함양되는 부수효과도 있어야 한다. (-272-)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모바일,이 ICBM 기술은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다. 이 네가지 기술 중에서, 빅데이터 산업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있으며,인간의 삶의전면적인 개선과 혁신을 가져온다. 먼저 비정형화된 데이터를 정형화된 데이터로 열과 행으로, 속성에 따라 바꿔 나가면서, 그렇게 수집된 빅데이터는 우리 삶을 편리하게 바꿔 놓았다. 아마존 그룹의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아마존 웹서비스 AWS, 무인 쇼팅몰 아마존고가 완성되었고, 제프 베이조스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다. 


특히 빅데이터 산업은 단 하나의 산업으로 독자생존할 수 있더라도 큰 비전과 이프라가 될 수 있다.우리가 즐겨 쓰는 지도 서비스,GPS 서비스,스마트홈 서비스의 밑바닥에는 빅데이터 산업이 있다. 잡안에 반려동물을 혼자 두어도 안심할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내 삶을 관찰할 수 있고,그 관찰된 데이터가 새로운 산업 인프라가 된다. 조선 후기 김정호의 대동여지도가 지금 우리는 빅데이터 산업으로 바뀐 것이다. 그러한 변화 속에서, 구글의 딥마인드 기술을 통해 인간이 해왔던 일들을 대체하게 된다. 우리 사회의 이상징후들을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예방하거나, 예측할 수 있고, 감지하게 된다. 그거한 것들이 우리의 삶을 과거보다 더 안전하게, 편리하게 바꿔 놓았고 빅데이터 기술들이 우리 삶의 자본이 새어나가는 틈을 메꿔 놓았다. 직장인들이 일를 하지 않고, 비효율적인 상황에 놓여지는 것을 예방하고, 집에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산업으로 ,외부의 사람이 침입하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내가 운전하는 차가 어디에서,어디로 움직이는지 알게 되면, 지역과 장소에 최적화된 맞춤형 산업을 구축할 수 있다. 이러한 모습들은 단순히 산업전반의 개편 뿐만 아니라,새로운 인프라 가치를 발경할 수 있다. 장소와 시간이 씨줄과 날줄로 엮인 빅데이터 사업은 빅데이터 하나의 가치가 하나의 의미가 되고,그 의미가 우리 삶을 바꿔 놓았다. 아마존 쇼핑에서, 물건이 적제적소에 배달되었고,물류 혁명와 유통 혁명이 완성될 수 있었던 이유는 빅데이터 산업과 알고리즘 인프라가 결합되어, 우리 삶의 라이프 스타일의 개선을 도모하였기 때문이다. 앞으로 인간의 삶에 있어서,노동의 질을 변화시키고, 삶과 일의 조화와 균형을 꾀할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인간은 앞으로 인간의 진화를 인공지능 진화에 반영할 개연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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