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에듀윌 EXIT 워드프로세서 필기 - 노른자 요약노트 + 답만 보는 기출문제 + EXIT 합격 서비스 제공, 반복 출제되는 기출&개념 100선 무료강의/PDF 제공 ㅣ 2022 에듀윌 EXIT 시리즈
진정순 지음 / 에듀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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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IT 자격증으로 컴퓨터 활용능력, 정보처리기사, 인터넷 정보검색사., 컴퓨터그래픽스기능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자격증이 있다.하지만 내가 딴 IT 기본 자격증에 비해 상당히 쉬운 IT 자격증으로 워드프르세서 자격증은 안 가지고 있다. 워드프로세스 필기 시험은 한글 문서를 실제 작업하기 전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배경지식을 쌓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공무원 시험, 대입시험에 일정한 가산점을 주고 있는 보편적인 문서 작성 자격증 시험이기 때문에, 컴퓨터 입문 자격증으로 운전면허 자격증 만큼 보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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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워드프로세서는 에듀윌워드프로세서필기 로 준비하는 것이 무난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체계적이고, 기본서로서 쉽고, 반복해서 공부하더라도 지루하지 않는다. 워드 문서에 대한 이해, 각주와 미주 문단, 정렬, 레그드, 워드랩, 영문균등, 옵션, 디폴트, 홈베이스, 마진, 여백, 보일러 플레이트, 스타일, 소트 , 센터링, 다단, 자동 개행, 경제 개행, 자동 페이지 넘김, 강제 페이지 넘김까지, 편집 관련 용어를 습득할 수 있으며., 워드프로세서에 요구하는 신속성, 통일성, 보존성, 호환성, 전송성, 공유성, 용이성, 유지 보수성, 정확성, 보안성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즉 내가 쓴 어떤 문서가 내가 아닌 누군가에 의해 조작될 수 있고, 문서 수정, 삭제, 소멸까지 문서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과 워드프로세서와 별개로 보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문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서서, 문서의 목적과 의도, 기밀성과 보안성까지 이해할 수 있어야, 워드프로세서가 준하는 목적을 찾아낼 수 있고, 워드프로세서 필기 합격 후 실기 시험에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각 과목 40점 이상, 전체 평균 60점 이상을 맞아야 필기 합격이 가능하며, 실기 시험의 경우, 100점 만점에 80 점 이상이 합격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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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대로 하세요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정유선 옮김 /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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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내가 기억하기로는

단돈 천 크라운이긴 하지만

아버지께서 내게도 유산을 남기셨어.

그리고 아담 말대로 아버지의 축복을 받고 싶으면

나를 잘 키워달라고 올리버 형에게 당부하셨지.

거기서부터 내 불행이 시작된 거야.

큰 형이 네이퀴즈 형에게는

대학 학비도 대주고 있어.

듣자하니 제이 형은 실력도 출중한다 봐.

그런데 나는 촌 무지렁이처럼

집 안에만 붙잡아두고 있잖아. (-10-)

올란도

올란도라고 하옵니다

올란드 드 보이스 경의 막내아들입니다.

프레드릭 공작

자네가 다른 사람의 아들이었다면 좋을 뻔했군.

자네 부친은

세상 사람들에게 명예로운 분으로 존경받지만,

나와는 늘 앙숙이었네.

자네가 다른 가문의 후손이었담녀

오늘 이 시합을 보고 내가 더욱 기뻣을 거야.

여하튼 잘 가게.용맹한 젊은이. (-44-)

로잘린드 (가니메데스)

도둑질해서 교수대로 끌려가는 죄수에게는

시간이 빨리 갑니다.

죄수는 걸음을 아무리 천천히 옮겨도

너무 빨리 도착한다고 느낄 테니까 말이오. (-139-)

올란드

나는 로잘린드 그대를 아내로 맞이합니다

로잘린드 (가니메데스)

당신이 그럴 만한 사람인지

따져볼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겠소.

나는 올란도 당신을 남편으로 맞이하겠습니다.

이런, 주례가 묻기도 전에

신부가 먼저 대답해 버렸네.

확실히 여자의 생각은 행동보다 앞서가는군요. (-186-)

전임 공작

젊은이, 잘 왔소.

자네가 형제들 결혼식에

훌륭한 선물을 가져왓군.

올리버에게는 배앗겼던 땅을,

올란도에게는 강력한 공국의 영토 전체를

선물로 주었고.

여러분, 이 숲에서 시작된 일들이

좋은 결실을 보았으니 잘 매듭지읍시다. (-248-)

세익스피어 5대 희극 중 하나인 <뜻대로 하세요>는 사랑과 형제라는 고전적 갈등에 대해서, 앙숙관계인 전임공작과 프레드릭 공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두 공작 사이에 태어난 주인공이 있었다. 희극에서는, 16세기, 세익스피어가 살았던 영국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었으며, 그 당시 영국 사회 왕실의 근친 관계를 상상할 수 있으며, 남장으로 변신한 로잘린드가 나오고 있었다. 여기서 셰익스피어 특유의 문학성과 작품성이 드러나게 되는데, 풍족하고, 걱정할 것 없는 공작들이 살아가는 공간에, 삼각관계가 형성되고 있으며, 올리버 마텍스트 신부님과 롤란드 드 보이스 경의 막내아들 올란드 사이의 미묘한 감정이 나타나고 있었다.

롤란드 경의 막내아들인 거이 자랑스러웠던 올란도, 그리고 프레드릭 공작이 원하는 대를 잇는다는 것, 성을 바꾸지 않겠다는 올란도는 남장을 한 로잘린드가 자신의 정체를 드러냄으로서 꼬여버린 삼각관계가 해소되고 , 서서히 사랑을 싹트고 있었다. 여기에 두 사람 사이에는 로잘린드 곁에 있는 실리아의 입장 차이가 잘 드러나고 있으며, 자존심을 지키려는 로잘린드와 한집에 살ㅇ아가는 실비아는 주어진 현실을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하는 갈등의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나에 대한 기준, 나의 선택과 결정에 대해서, 하나하나 읽어볼 수 있으며, 행복과 희망, 사랑을 추구하려는 그들의 전과정을 엿볼 수 있다. 약속과 믿음 속에 싹트는 사랑이 서로에게 비극이 아닌 희극이 될 수 있으며, 눈앞에 펼쳐진 형제간의 앙숙관계를 풀어갈 수 있는 전과정이 이어지게 된다. 영국의 문호 셰익스피어가 원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미묘한 갈등은 얼마든지 풀어나갈 수 있으며, 서로 오해와 이해 사이에 보이지 않는 전환점을 읊어나갈 수가 있다. 셰이스피어의 희극과 비극에서 『뜻대로 하세요 』 에 나오는 로잘린드와 올란드의 사랑, 『베니스의 상인 』 에 나오는 포사는 남장을 하고 있는 또다른 인물로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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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가스파르
유애숙 지음 / 문이당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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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어머니는 지나치게 깔끔했던 아내의 성격을 마땅찮아했다. 사람이 너무 정 淨하고 빈틈 없으면 박복하고 집안이 구순하지 않다는 거였다. 애석하게도 어머니의 염려는 현실로 나타났다. 거기에다 결혼에 대한 각종 설문조사에도 보면 성격을 상위 조건에 두는 경우가 많았다. (-13-)

어머니는 사람들에게 늘 우아하고 평온한 모습을 보여주려 해썼다. 그럴 수록 내적 갈등은 더욱 팽창하여 어느 순간 걷잡을 수 없이 폭발하곤 했다. 그는 어머니가 부드러운 음성과 눈길로 그를 대할 때 가장 두려웠다. 불안정한 어머니의 감정이 언제 또 표변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자살한 뒤에 어머니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걸 안 건 그가 고등학생이 된 뒤였다.

그느 입관식에서 어머니의 마지막 알굴을 보았다. (-75-)

도시는 역병과 역병의 소문으로 흉흉하다. 사람들의 발걸음은 무엇에라도 쫓기듯 불안하고 어머니의 기도는 더 잦아졌다.

"주여,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내 죄를 멀리 옮겨주소서."

어머니의 기도에서는 늘 유황냄새가 난다. 자신을 불사르는 듯한 그 기도 소리를 들을 때마다 나는 짜증이 난다. 인간은 어차피 죄 가운데 태어나 죄와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가 아닌가. (-134-)

내 달변과 되바라진 말투에 대해 주위의 반응은 아주 버라이어티하다. 친구 윤서는 악어 이발이라고 했고, 무식한 삼촌은 마구잡이 책읽기의 부작용이라 했으며, 유식한 작은 외숙모는 부모의 굴절된 결혼생활이 아이의 언어 발달에 끼친 괄목할 만한 증거라 했다. 물론 하우스메이트인 이모도 한마디 거들었는데, 불균형한 성장의 샘플이라며, 어휘 구사력에 비해 미숙하기 짝이 없는 내 열다섯 살의 몸을 꼬집었다. (-187-)

이모는 내 이성교제에 대해 잔소리가 많다. 하지만 글건 내가 이모보다 한 수 위라는 걸 모르고 하는 소리다. 남자 친구를 사귀는 것은 요리와 비슷하다. 좋은 재료를 골라야 하고 물 조절과 불 조절, 그리고 간 조절을 정확하게 하면 된다. 계량컵을 쓰고 음식에 다라 가스레인지 레버의 1단에서 3단을 신중하게 오가면 어떤 요리도 실패하지 않는다. (-193-)

소설 <밤의 미스파르> 에서는 일곱 편의 단편이 연결되고 있었다. 우리 삶의 다양한 모습을 압축하고 있었으며, 우리의 도다른 자아상과 연결되고 있었다. 삶이라는 것은 나의 의지대로 되지 않는다. 그 의지에 따라서, 나의 삶의 근원적인 질문이 이어질 수 있었으며, 나의 삶에 대한 원인과 결과를 들여다 보고 있었다. 여기서 소설 『밤의 가스파르』 에서는 일찍 세사을 떠난 며느리, 혼자 남겨진 마흔 살을 갓 넘긴 아들, 그리고 아들을 바라보는시어머니의 생각과 사색을 엿볼 수 있었다. 도덕성보다 현실을 엿볼 수 있었으며, 며느리의 사망에 대한 안타까움보다는 아들의 창창함 미래를 더 걱정하게 된다. 이 소설은 굴절된 우리 사회의 또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어떤 사건이나 상황이 연출될 때, 그 순간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지 살펴 볼 수가 있다. 사랑과 이별의 역설적 다중주, 우리는 삶의 대부분은 사랑에 대해 올인하지만, 어떤 상황에 부딛치게 될 때, 사랑보다는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게 된다.

이 소설에서 차용한 『밤의 가스파르 』는 모리스 라벨의 피아노 곡이며, 19세기 프랑스 시인 루이 베르트랑의 동명 산문시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노래이다. 여기에는 내 앞에 어떤 행운이 갑자치 찾아오거나, 불행이 찾아올 때, 나의 삶의 균형추가 무너지게 된다. 그 순간 선택과 결정의 갈림길에 서 있게 되는데, 나의 삶의 발자국을 남길 수 있다. 믿음과 신뢰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 삶에서, 단편 소설 속 어떤 이야기가 결코 현실을 비추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간의 프리즘에서, 어던 것을 선택하느냐는 오롯이 나의 결정에 달려 있다. 타인의 이야기가 내 앞에 닥치게 되는 현실이 될 때, 나는 나의 현실을 타인의 이야기를 들여다 볼 때처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인가, 깊은 고민에 빠져들 수 있다. 멀어지는 시간 속에서, 나의 삶을 오롯이 세워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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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을 감고
김동하 지음 / 블루뮤지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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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신과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자 하나 실질적인 자기지각은 불안정한 양상으로 자기애적 손상에서 유발되는 고통감을 피하기 위해 자신에 대한 과도한 몰두와 성취지향적인 활동을 보일 수 있겠으며, 자신의 가치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할 경우 자기애적 손상으로 심리적 불편감이 증가되기 쉽겠다. (-25-)

사라지고 싶은 열망, 그 순수한 꿈들이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두 손이 팽창하고 있다., 화마 속이다. 주머니에 넣어 감춰 볼 수도 없다. 바싹 마른 천가죽 하나에 의존하며 버텨온 날들. 이제는 숨길 수도 없다. 손이 너무 커져 가고 있다.... (-31-)

나는 왜 계속해서 당신을 붙잡아 둔 채 또다시 두서없는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단 말인가? 들을 이유도 , 말할 이유도 명확하지 않은 이야기들만이 이곳에서 끊임없이 회전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수많은 오류와 쓸모없는 싸구려 도발, 의도들로 채워진 나의 카탈로그를 누군가가 유용하게 사용해주길 바라는 마음인가? 부끄럽지만 그런 마음일 수도 있겠다.그러나 지금 이 기록 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록을 남겨두고 출판하면서까지 , 독자가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책을 덮었을 때 얻어갈 효용과 쾌에 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난 대화를 하고 싶은 게 아니었다. 단지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다. 상대방이 끝없이 길어지는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다가 이따금씩 자신의 생각을 언뜻언뜻 비출 때까지, 나는 대강 고개를 끄덕이면서 머릿속으로는 이 다음에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할 뿐이었다. (-64-)

소설가 김동하의 <한쪽 눈을 감고>는 소설의 형식을 띄고 있지만, 자기독백에 가까운 자전적 성찰이 보여지는 소설이다. 1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보는 서사 구조로서, 나의 경험과 내가 말하고 싶었던 생각, 그리고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었던 내밀한 감정들을 소설이라는 것에 허구 에 채워지고 있었다. 저자는 작가의 시섬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그 이야기를 독자는 자신의 생각에 반영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때로는 거칠고,때로는 무덤까지 가져가야 할 이야기도 담아내고 있었다. 나와 다른 너, 너와 다른 나의 모습을 교차하면서, 나의 삶의 근원적인 물음에 답하기를 요구하고 있었다. 즉 누군가 답하지 않더라도, 내가 답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말할 수 있다. 책을 팔아서, 돈을 벌고 싶은 작가들도 있지만, 살기 위해서, 말하기 위해서, 글을 쓰는 생계형 작가도 있다. 저자는 작가로서,소수에 해당되는 이단아에 가까운 나만의 세계관을 소설에 투영하고 있었다. 자가의 논리와 나의 세계관이 서로 겹쳐지는 그 순간, 나는 작가와 서로 통하게 되고, 찰나의 순간이지만 합일을 이울 수 있다.나를 설득할 수 있고, 나에게 설득당할 수 있는 그 과정들이 우리 앞에 놓여지고 있으며, 한 권의 짧은 책 한권속에 담겨진 생각과 스토리를 담으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한쪽 눈을 감고, 세상을 관찰하면서, 나에게 필요한 것, 나의 삶에 꼭 반영하고 싶었던 그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하였다. 작가의 독특한 세계관이 <한쪽 눈을 감고> 에 드러나 있었다. 작가의 내면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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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동 박사의 중풍치료 50년 - 중풍박사 박상동의 한방 건강 필독서
박상동.박세진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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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은 선천적으로 또는 후천적 원인으로 뇌혈관에 형태학적 변화가 생겨 발병하는 모든 뇌혈관질환을 총칭하는 용어로서 뇌졸중 또는 뇌중풍과 같은 개념의 병명이다. 그런데 우리는 전통적으로 중풍이라는 말에 더 익숙하다. 중풍은 뇌졸증이라는 질환을 포함하지만 보다 더 광범위한 질병즐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중풍의 또다른 옛 명칭이 아포플렉시 APOPLEXY 이다. (-16-)

사람들이 생각하고, 움직이며, 듣고, 보고,이야기하며 다양한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것은 뇌신경세포에서 발신하는 지령이 있어야 가능하다. 뇌세포가 수상돌기를 통해 다른 세포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접속하는 세포와 세포 사이의 자극 전달부를 시냅스 synapse 라 한다. (-25-)

① 한쪽 얼굴이 둔하고 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

② 한쪽 손에 힘이 없어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다리가 맥없이 후들거려 비틀거린다.

③ 갑자기 말을 더듬거나 혀가 굳어지는 것 같고 말이 둔해지며 마음대로 혀가 움직여지지 않는다.

④ 한쪽 눈이 침침하여 잘 보이지 않고 물체가 둘로 보인다. 또 시야가 좁아진 것 같다.

⑤ 얼굴이 한쪽으로 쏠리는 듯하고 뻣뻣하며 감각이 둔하다.

⑥ 갑자기 현기증이 나서 아질하다는 느끼뫄 함께 속이 메숙거리고 구토를 한다.

⑦ 두통이 없었는데 갑자기 심한 두통이 느껴진다. 두통이 보통 때의 통과는 다른 통증으로 느껴진다.

⑧ 귀에서 소리가 나고 갑자기 안 들리기도 한다. 또 입맛을 전혀 모르고 자신도 모르게 침을 흘린다.

⑨ 건망증이 심해지고 멍청해진 듯 하다.

⑩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무겁다. (-41-)

발병한 환자에게 의식장애가 있으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해야 할 응급조치들이 있다.

ⓐ 당황하지 말고 환자를 바르게 눕히고 안정된 분위기를 만든다

ⓑ가능한 한 움직이지 않게 한다.

ⓒ 호홉 심장박동을 관찰하여 호홉장애가 있으면 머리를 뒤로 접히고 턱을 들어올려 환자의 기도가 열리도록 해준다.

ⓓ 심장박동이 없으면 심장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 환자가 의식이 없을 때는 큰 소리로 이름을 불러보거나 꼬집어 반응을 관찰한다.

ⓕ 함부로 음식물이나 약물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구토를 하면 환자의 얼굴을 옆으로 돌려주거나 몸을 옆으로 돌려 재발리 구토물을 제거해 주고 입안에 고이지 않게 해야 한다.

ⓗ 높은 베개는 혀가 목구멍을 막아 질식할 수도 있음으로 베개는 낮게 하고 옷은 느슨하게 풀어 준다.

ⓘ 만약 경련이 있으면 혀를 깨물 수도 있으므로 수건이나 작은 막대에 거즈나 헝겊을 말아 입에 물려 준다.

ⓙ 입으로 먹을 수 있는 상황이면 우황청심원을 물에 개어 먹이도록 한다.

ⓚ 구급요원이나 의사에게 언제 어떻게 발병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환자가 그동안 앓아온 질병이나 최근 먹고 있는 약물 등을 알려주어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91-)

밖에 나가면 자주 보이는 시선이 있다. 다리가 불편하고, 손이 불편하고, 얼굴이 일그러진 모습이다. 길을 걸어다니는 그 모습이 상당히 어색하지만, 그 사람 조차도 처음엔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 장상적인 자세와 태도가 그 분의 본모습일 게다. 중풍에 걸린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모습이 불편한 다리에 불편한 손으로 걸어다니는 모습이며, 중풍에 대한 개념 이해, 원인과 예방, 치료,재활까지 꼼꼼하게 살펴 보아야 한다.

고혈압,당뇨, 심장질환은 중품의 근원적인 문제의 시작이며, 출발점이 되고 잇었다.내가 아프다하여, 타인에게 신경쓸 수 없는 상황에 놓여지게 되고, 자기 스스로 처신을 잘 하지 못할 수 있다. 뇌신경에 이상이 생기는 증세, 음주와 흡연이 중풍의 원인인자이며, 스스로 관리를 하고, 내 몸을 다스릴 수 있어야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중풍의 원인 이해, 그리고 예방이 우선이며, 치료와 재활이 선행되어야 한다. 주변에 머리가 갑자기 아프고, 물건을 떨어트릴 때, 단순히 노화로 치부할 가능성이 크다. 내 몸에 이상이 잇을 때,그것이 노화인지, 중풍의 전조증상인지 알고자 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PET,MRI 검사를 통해 중풍을 빨리 발견할 수 있다. 여기서 나이가 들어가면, 내 몸에 이상이 생길 때, 중풍인지 치매인지 두려워할 수 있고, 병읭 원인과 결과를 잘 모를 때가 있다. 즉 같은 증상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척추 추간판 탈출증, 히스테리에 의한 졸도, 뇌종양, 뇌농양, 뇌낭충증, 구안와사, 파킨슨병,간질, 노인성치매와 유사한 증상이 있으므로, 질병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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