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EBS 랜드하나 출제의도를 콕 집은 공인중개사 예상문제집 1차 부동산학개론 ㅣ 2022 EBS 랜드하나 출제의도를 콕 집은 공인중개사
이종호 지음 / 랜드하나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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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 부동산은 21세기 들어서서, 투자의 목적으로 바뀌고 있다. 부동산 가치를 자본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다양한 안목으로 부동산 투잘르 진행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부동산 지식을 다양하게 습득하고자 한다. 부동산 공인중개사 1차 시험 부동산학개론에서 다루는 과목은 부동산학 총론, 부동산 경제이론, 부동산 시장론, 부동산 정책론, 부동산 투자론, 부동산 금융론, 부동산 개발 및 관리, 부동산 감정평가론이 있다.

 

 

이 책은 부동산 공인중개사 1차 시험 부동산학 개론서로서, 2022년 공인중개사 출제의도를 콕 집은 문제집으로서, 부동산에 대한 개념 이해, 총론과 각론, 경제적 가치까지 다루고 있으며, 부동산의 특징으로 손꼽는 영속성, 부증성, 부동성, 개별성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부동산의 특성과 속성을 깨우친 뒤에, 토지 특성까지 올바르게 묶어 나가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파생현상까지 일목 요연하게 다루고 있다.

 

 

부동산은 수요와 공극이론에 따라가기 마련이다. 수요가 증가하고 공급이 증가하면, 균형가격이 불변이며, 균형수급량은 증가한다. 수요가 감소하고, 공급 또한 감소하게 되면, 균형가격은 불변하지만 , 균형수급량은 감소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 증가와 공급 감소가 진행되면, 균형각겨 상승과 ,균형수급량은 불편이 되며, 부동산 수요 감소와 공급이 증가하면, 균형가격 하락과 균형수급량 불변 속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부동산 가치에 대한 흐름을 깨우치는 것, 부동상하개론의 기본이며, 돈에 대한 기치를 깊이 다루고 있었다. 더 나아가, 부동산학개론 기본서에는 수요공급이론(경제론),정책론, 투자론, 금융론, 감정평가론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투자론과 금융론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추세이고, 원리위주로 상세하게 공브하면, 원하는 점수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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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품은 사람이 길을 만든다
김형준 외 지음 / 더로드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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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을, 엄마가 집을 나왔다. 처음이다. 맨날 욕 듣고 맞고 우느니, 차라리 이혼하는 게 좋겠다고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도 이제는 못 살겠다고 했다. (-19-)

일곱 식구 대가족이 아버지 보살핌 속에서만 살고 있었는데, 큰 사고를 당하고 나니 나와 가족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 엄마는 그때부터 여기저기 급전을 구하러 다니셨다. 고등학생인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알고 있다.무섭고 긴장되고, 작년에 수술하고 많이 아팠던 기억 때문이란 걸. 안쓰러워 눈이 흐려졌다. 아들 손을 잡았다. 아들은 손톱으로 내 손을 꼬집었다.애원했다. 병원에서만 고쳐 줄 수 있는 병이라고. (-60-)

우리 부모님도 매번 성공을 바라고 여러 시도를 했다. 화지만 경험이 부족해서, 불의 사고를 당해서, 운이 안 따라서 바라는 걸 얻지 못했다. 그래도 주어진 상황을 피하기보다 실패해도 다시 도전했고, 힘들어도 불평 대신 제 역할을 해내며 포기하지 않았다. (-93-)

나하고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내 집 마련이 절실하게 다가왔다. 관심을 갖고 찾아보니 보이기 시작했다. 5년 공공 임대 분양 입주자를 모집하는 것과 일반분양을 모집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135-)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올바른 사고법을 갖고 진지하게 살아야 한다. 내가 살아온 지금까지의 과정을 돌이켜 보니 성심을 다해 살았다. 그리고 그 삶은 아직 진행 중이다. (-165-)

가끔 경련을 일으키며 거품을 물었다. 치료할 수 없는 병이라고 했다. 경련을 일으킬 때 너무 힘들고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했다. 처음엔 무서웠지만 다음엔 불쌍했고 안스러웠다. 내가 힘들 대 항상 옆을 지켜주던 우유, 나도 아플때마다 옆에서 몸을 쓰다듬어 주었다.할 수 있는 것이 그것뿐이었다. (-202-)

'이것이 한 권의 책이랄까? 책은 아니고 172장 편지를 묶었다. 1984년 4월부터 1986년 10월까지 사랑하는 형에게 받은 편지를 묶어 보았다,. 작은 것이지만, 이 속에 모든 사랑이 담겨 있으니 바람에게라도 전하고 싶지만, 너무 뜻깊은 내용이 있기에 나의 비밀로서 혼자 달콤하게 간직하고 싶다. 고된 훈련 속에서도 항상 나를 잊지 않고 못난 나를 위해 이토록 많은 기록을 남겨 준 형에게 고맙고,감사하기에 그 답으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지금 이 사랑의 빛이 시들지 않고 석류알처럼 빨갛고 알찬 사랑이길 바라면서 남긴다. 책의 제옥은 《I LOVE ONLY YOU》 1986년 11월' (-221-)

아무리 크고 대단한 일도 처음에는 작고 미약하게 시작하니 무시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담대하게 일을 시작하라는 뜻이다. (-264-)

이 일화는 어린 나이에 충격을 줬고, 여러 생각에 영향을 줬다. 공부할 때, 안 한다고 하는 게, 진짜 아는 걸까? 판에 박히게 들어 익숙해진 게 아닌가? 남들에게 설명 가능한가? 스스로 질문하게 만들었다. 남들이 말하는 정보도 나름 받지 않고, 사실 관계를 짚어 보았다. 어릴 때이나 근래에 한 말 중, 오류를 많이 발견했다. 그 정도로 알맹이가 없었다.그런 나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뜩 떠오르는 일도 메모장이나 일기장에 붙들어 놓았다. 자기 전과 자투리 시간에 살펴보며 뭐가 잘못됐는지, 무엇을 모르는지 생각했다. (-286-)

뜻을 품은 사람은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게 된다. 뜻을 품기 위해서는 나만의 경험이 있어야 하며,그 경험이 나에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뜻을 품고 뜻을 세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나의 문제로 인해 어떤 이이 일어날 수 있고,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다.그러한 경험들이 모이고 모여서,인생의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고, 그 뜻은 세상ㄹ을 바꾸고, 나의 인생을 바꿔 나가면서, 길을 만들어가는 원천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뜻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고통과 시련을 견딜 수 있다. 길을 만들기 위해서 걸어온 수많은 과정들이 단단한 길, 거친 길을 바꿔서,내가 의도한 길로 만들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 10명의 작가들이 생각하는 뜻을 품는 것, 길을 만든다는 것은 각자 자신의 경험에서 우려난 생각과 아이디어가 반영되어 있으며, 길을 만들어 나감으로서, 스스로 변화의 씨앗이 되고자 한다. 글쓰기, 영어, 독서, 운동, 취미, 경험, 지적 미라클, 이러한 것은 내가 만들어 나가는 길을 위해 필요한 수단이자 도구가 된다. 단순히 독서를 하는 것을 넘어서서, 독서를 함으로서, 스스로 얻어왓던 것, 독서를 통해 무언가 얻기 위한 도전과 용기,이러한 것이 독서를 왜 해야 하고, 독서 이후의 바뀐 나의 삶까지 상상할 수 있다. 그래서 뜻을 품은 사람은 건강한 정신과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래서 길을 만든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선뜻 시작하긴 힘들다.시간을 견딜 수 있느 사람이 ,뜻을 품고, 깋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신감, 용기, 열등감 , 수치, 트라우마. 무능함, 어리석음, 경험들 속에서 길을 만들수 있는 명분이 되고 있으며, 뜻이 하나가 되어 , 누군가를 지키 수 있고, 나 스스로 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경게를 벗어나지 않게 된다. 나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 시련을 견딜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나갈수 있다. 길을 만들어 나감으로서,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가 샘솟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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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실무 구글 스프레드시트 - 실전! 비즈니스 구글 스프레드시트 완전 정복 ㅣ 직장인을 위한 실무 시리즈
진은영 지음 / 길벗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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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없거나, 엑셀 프로그램이 없어도, 그와 비슷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덕분이다. 이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처음 알게 된 것이 2014년 무렵이다. 위키 작업을 즐겨 했던 나는 우연히 구글 스프레드 시트의 기능을 발견하게 되었다. 엑셀의 여러가지 기능들이 첨부되어 있으며, 구글 스프레드 시트의 여러 기능들 중에서, 템플릿이 다양하지 못하다는 단점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데이터 삽입, 수식 계산, 서식과 함수 적용은 별반 차이가 없었으며, 하나의 작업을 여럿이서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엑셀이 가지지 못하는 요소들이 구글 스프레드 시트 안에 추가되고 있었다. 즉 공동 작업을 할 수 있고, 하나의 작업을 서로 공유한다는 것은 좋은 점도 있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내가 작업했던 것을 타인이 하나하나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럴 때, 각 시트마다, 내가 작업하는 영역의 권한을 설정하여, 나 혼자만 쓸 수 있도록 고쳐 나가면 된다. 권한기능을 통해 수정과 삭제의 제한을 스스로 적용할 수 있다. 즉 각각의 영역에 대한 책임과 권하을 동시에 부여하여, 작업의 효율성을 키워 나갈 수 있으며, 직장 내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여럿이 동시에 진행할 대, 업무 시간을 줄여 나가게 된다.

덧붙이자면, 엑셀의 데이터 함수 기능을 구글 스프레드 시트 안에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데이터 수식 계산 뿐만 아니라 셀과 셀을 통합하거나,데이터와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고, 자유자제로 데이터를 유연하게 바꿔 나갈 수 있다. 책에서 구글 스프레드시트 기본 사용법,입력/편집, 데이터 작성, 함수,, 표 &차트 시각화로 구분하여 소개되고 있는 이유는 엑셀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능 중에서, 기본 데이터 베이스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한다면, 방대한 데이터 수집 , 수정, 삭제를 빨리 정리할 수 있다. 공동의 작업이 끝나면,그 작업된 결과물에 대해서 엑셀 프로그램으로 옮겨서,. 빠진 요소들을 추가하여, 하나의 엑셀 파일로 묶어나가면서, 데이터 베이스화를 통한 일관성과 통일성을 완성할 수 있으며, 네이버 금융 국내 증시 웹페이지처럼, 웹 공간안에서 ,일정한 서식에 다라 만들어진 테이블을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옮겨서 나만의 데이터로 가공하거나, 목적에 맞게 바꿔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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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0만원 네트워커를 위한 웰씽킹 -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시스템 소득을 만드는 비법
이수련 지음 / 리더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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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매출 1위 회사에서 11년 동안 총 20억을 벌었다. 로얄 리더스(연봉 2억 클럽)에 소속되어 월 2,000만 원 이상의 인세 수입을 받고 있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대가를 지불했다. 네트워크 사업을 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들을 네트워커들에게 알려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7-)

네트워크 사업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대인관계가 뛰어나다. 그들은 학식이 뛰어나지는 않더라도 다른 사람을 깊이 이해하고 포용하는 능력이 남다르다. 자신이 아는 것만 옳다고 주장하지 않고 팀원들의 장점을 찾아내고 인정해주는 유연함이 있다. 팀원들은 능력은 있지만 '나 몰라라' 하는 차가운 리더를 따르지 않는다. 네트워크 사업은 사람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의 문제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돕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사업이다. (-47-)

처음에 고객을 만나면 가벼운 칭찬이나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통해 나에 대해 호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상대방의 관심사나 가족들의 안부등을 물으면서 상대방이 마음의 문을 열고 자연스럽게 말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자신이 없으면 처음부터 제품이나 사업 얘기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 고객이나 친구처럼 대화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주자. 단 , 대화를 마치기 전에 상대방에게 내가 뭘하는 사람인지는 알리고 돌아와야 한다. 제품 권유가 힘들다면 회사 로고가 그려진 제품 가방을 들고 다니면 상대방으로부터 질문을 유도할 수 있다.'견물생신'이라고 사람들은 눈에 보이면 물어보게 되어 있다. (-65-)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서는 직급이 올라갈수록 스폰서와 파트너의 역할이 달라진다. 스폰서는 파트너들을 끊임없이 동기부여시키고 초대해온 유망 파트너에게 비전을 제시해줘야 한다. 파트너들이 말을 잘한다고 해서 이런 역할을 대신 할 수는 없다.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크고 작은 성공 스토리를 사람들은 무대에서 듣길 기대한다. 내가 사업에서 겪은 스토리는 지구상에서 오로지 나만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다수를 동시간에 한꺼번에 후원할 수 있는 강력한 회중 강의의 기회는 아무에게나 돌아가지 않는다. (-130-)

스스로 사업자가 찾아오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함께 사업을 하고 싶은 살암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과 사업을 함께 하고 싶을까?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같이 있으면 마냥 즐거운 사람이 반드시 사업을 같이하고 싶은 사람은 아닐 것이다. 이해관계로 얽힌 만큼 상대방은 나로부터 돈을 벌 수 있는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 그러려면 내가 이 분야의 전문가인 것처럼 이미지메이킹을 해야 한다. (-169-)

네트워커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 뿐만 아니라, 다단계라고 생각하여 사기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다단계 유혹에 빠지게 되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 각이 있었고, 실제로 , 다단계가 네트워킹으로 바뀌기 전까지 그래왔었다. 지금도 그 편견은 ,사람들 사이에서, 바뀌지 않고 있으며, 보험영업, 네트워킹, 부동산 업자를 3대 사기로 생각하는 것도 지나치지 않았다.

하지만 주변에 네트워크 마케팅에 종사하는 네트워커가 있다.그들은 하나의 사업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업종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지만, 영업, 사업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이 책을 읽고 현실에 적용한다면, 프로 네트워커, 연봉 2억을 달성할 수 있는 네트워커 부자가 될 수 있다. 사람에게 다가가는 친화력을 가지고, 대인관계가 뛰어나다는 점, 타인의 생각을 읽고 공감과 이해를 도모할 수 있으며, 사업에 대한 비전을 놓치지 않는것, 부단히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업 파트너가 될 때, 꾸준히 2억을 달성할 수 있는 로얄리더스가 될 수 있다. 파트너와 스폰서의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스스로 동기부여가 될 수 있어야 포기하지 않고, 지치지 않는다. 꾸존히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는 나만의 독창적인 네트워커가 될 수 있다. 즉 네트워커의 본질, 영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남다른 비즈니스 노하우를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부단히 독서를 하고, 그 독서에서 얻은 사업 노하우를 습득하여, 나만의 길을 닦아나갈 수 있다면,그것이 타인에게 뜻을 품은 사람이 길을 만드는 것처럼, 나의 성공이 타인에게 긍정적인 사업 수단으로 받아들여지게 된다. 내 앞에 작은 성공들이 모이고 모여서, 큰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고, 스스로 쇄신하면서, 업에 대한 이해, 돈의 속성을 깨칠 수 있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누구나 네트워커가 될 수 있지만, 10년 이상 2억 연봉을 받는 로얄 리더스는 극소수에 불과한 이유, 소수가 추구하는 사업 노하우를 깨칠 수 있을 때, 부자로 거듭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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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그물 ㅣ 시학시인선 76
나삼진 지음 / 시학(시와시학)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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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길

내 고향 유년 시절

학교 가는 길이 눈에 어린다.

소학산 이서 오라 우리는 부르고

다람산 힘내라 응원하는데

소풍 즐기다 때로는 마라톤 경기

그렇게 매일 7km 걸으며 달리며

단련한 무쇠 다리

철 따라 온 산은 새옷으로 갈아 입고

동백이 지나가면 매화가 오고

개나리 지면 이어 진달래

살구꽃 벚꽃이 순서대로 방긋방긋

봄마다 만나는 손님은 순서대로 온단다.

드문드문 화물자동차 먼저 흩날리는

함께 걷는 길 신작로 新作路

때로 이야기 보자기 풀어 우리는 하늘을 열고

때로 다투며 너의 하늘을 닫았다.

내 고향 유년 시절

하교 가는 길

친구들과 매일 소풍 가던 길

이제 먼 풍경으로 남았다. (-17-)

초동 시절

작은 형 외가로 중학교 가며

방학마다 소 먹이는 일은 내 차지

어느 시인은 중학교 못 가고 소꼴을 베는 게 싫어

손등을 낫으로 찍어 버리고 싶었다 했는데

방학 때만 소를 먹였으니 이도 고마운 일

산과 들은 우리들의 놀이터였다.

소와 재미가 서로 경쟁을 했더나

재미가 우리의 마음을 빼앗자

소는 우리를 떠났다. 이 절망감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오니, 아버지 호야 불 켜고

잃은 양 찾는 목자 되어 소를 찾아왔다.

아버지는 그날 밤 나를 꾸중하지 않았다.

나도 아버지를 닮았는가

사춘기 맞은 시은이 중학교 3학년 대

친구 황별이 두들겨 주고 왔던 저녁

말없이 비싼 수원왕갈비 사 먹이고 돌아왔다. (-25-)

그해 여름

전쟁이 끝나고 25년

공중의 새와 강과 바다, 물고기만 자유롭던 시절

서해에서 동해까지

그해 여름, 민통선 철조망 설치 작전

전쟁을 대비하는가, 긴장을 만드는가

보병이 만든 민둥산에 , 공병은 철조망을 설치한다.

미래의 밭 갈 청춘들의 땀방울이 피로 맺힌다.

고된 하루 일과, 기진맥진한 저녁

이제 모든 것 두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

온 산에 흩어진 철조망, 또 쇠말뚝들

이제 백성들의 땀이고 피다 싶어

선임하사 눈치 보며 죽을 힘으로 거두어 오니

아, 이것은 거대한 절망

모든 것이 끝났는데, 작전이 모두 끝났는데

온 계곡에 가득한 철조망들, 쇠말뚝들

대장의 지휘로 개울 숲에 숨겼다.

땀방울도 분노도 아련한 추억, 그 철조망

지금도 눈비 맞으며 녹이 슬고 있을까 (-53-)

다름

숟가락을 집을 때, 글을 배울 때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손등 맞아 가며

-바른 손으로 잡아라

오른손이 바른손이면 왼손은 틀린 손이 되는가

사람들은 다른 것을 왜 틀리다고 하는가

공장에서 찍어낸 제품같이

온 세상 사람들 다 똑같으면 무슨 재미

다름은 신이 주신 선물, 또 축복

얼굴이 다르듯이 생각도 다르고

관심이 다르듯이 삶의 방식도 다르다.

서로 다름은

나를 강요하지 않고 서로 배우며 살라는 것

다름이 만나 퍼즐을 완성하듯 완전해지고

우리는 성숙의 계단을 오른다. (-75-)

오 캡틴, 마이 캡틴

-로빈 윌리엄스를 애도함

누구에게나 마음에 담는 영웅이 있는 법

로빈 우리리엄스는 내 영웅이었다.

로빈이 좋아, 영화가 좋아

그의 영화를 읽는 것은 인생의 작은 행복이었다.

'굿 윌 헌팅', 어릴 때 상처 평생 안고 사는 천재 청년에게

그것은 네 잘못이 아니야

그것은 네 잘못이 아니야, 션교수는

윌에게 날개를 달아 신세계를 열어 준다.

'죽은 시인의 사회',통제된 교육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학생들의 마음을 알고 우리 교육도 미래도 연다

새롭게 숨 쉬던 학생들의 용기와 외침

"오 캡틴, 마이 캡틴"

'미세스 다웃 파이어', 무능한 남편은 용서받을 수 없는가

좋은 아버지 대니얼의 마법은 할머니가 되고

아이들과 함께 벌이는 유쾌한 소동과 웃음들

깨어지는 가정에 희망을 선물한다.

반전 反戰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굿모인 베트남'에서

만화에 영혼을 불어 넣은 '알라딘'까지

언제나 유쾌한 웃음과 묵직한 감동을 선물한다.

그라 우리를 찾을 때 실망하는 법이 없다

온 누리 사람들 웃기고

울리던 로빈, 영원한 배우

스스로는 웃을 수도 없었던가

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기지도 못했던가

사람들 웃기느라 멍든 가슴

로빈의 우울증은 세상을 우울하게 만든다

그가 없는 세상은 우울하다. (-81-)

만사형통

푸른 기와집의 형님, 모든 일은 형으로 통한다고

사람들은 만사형통 이름표를 붙였다.

붉고 아름다운 꽃은 열흘을 피지 못하고

권세는 십 년을 가지 못하는 데

형님은 영어 囹圄의 몸

개가 벼다귀를 가지고 싸우듯이

누구에게나 있는 소유에의 의지, 권력에의 의지

큰 모자 여럿 쓰면 누구나 왕이 되는다

이것이 세상 사람들이 사는 법

내가 잡으면 누구나 잡혀야 하고

내가 놓으면 누구나 놓여야 하고

나의 뜻으로 의인도 만든다

그들은 우리들의 집에도 깊게 드리웠거니

세상 사람들 버리는 것을

하늘 바라보는 사람들이 이제 즐긴다. (-120-)

소통

소통이 중요하다, 온 세상이 난리다

영남과 호남이 겨우 소통되는다 싶은데

이제 어른들과 젋은이들,지도자와 백성들이

보수와 진보가, 남과 북이 한 가위 고향 가는 길

1980년대 경부고속도로가 되었다.

도로는 막혀도 시간 지나면 풀리지만

불통은 역사에 혈전 血栓을 만든다.

소통은 마음을 나누는 것, 서로를 배우는 것

세상 사람들은 막걸리 비우며 마음도 비우지만

불통은 하늘 바라보는 사람들이 더하다

근래에 예루살렘에서 된 일은

오뉴월 서리도 만드는 시기와 질투가 시작

바른 생각을 나누어야 소통이 되는데

혼자 마음으로 모든 일을 다 한다

소통은 상대방을 인정하는 것

서로를 받아들이는 것. (-121-)

십 분간 ,시집 <생각의 그물>에 남겨진 의미를 꼽씹어 보게 되었다. 나의 생각 너머에 스쳐 지나가는 것을 낚으려면 , 그물의 필요하다.거대한 망망대해에서, 바다를 저어가는 고기는 그렇게 그물에 걸리게 된다. 생각을 낚고, 그 생각이 누군가의 인생에 반영될 수 있다면, 내가 시인이라도 자신이 쓴 시 한편에 대한 부듯함과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시인은 고인이 된 배우, 한 사람을 조망하고 있었다. 2014년 8월 11일 갑자기 떠난 그 사람, 로빈윌리암스였다. 때로는 유쾌하였고, 때로는 엉뚱하였으며, 때로는 진지한 모습으로 배우는 영화 관객에게 다가간 그의 영화와 그의 배역. 남자로서, 도달할 수 없는 그 상상 너머의 세계관을 채워 나가려고,자신의 배역에 로빈윌리암스 자신을 일치시켰다.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보였던 그와, 미세스 다웃 파이어에서 보여주었던 같은 사람이 서로 다르게 느껴졌던 것은 그가 보여준 연기의 깊은 맛에 있었으며, 그를 오마주하였던 시인 나삼진은 자신의 시선으로 그의 인생을 시로서 스토리화하곤 한다. 즉, 시집에 누군가의 인생이 들어간다는 것은 그 사람이 현재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큰 의미를 지니게 된다. 유명하는 것을 넘어서서, 만인에게 보편적인닌 가치를 전달해 줄 수 있고,그것이 문화가 되고, 철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인생은 한 사람의 지혜와 엮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시집을 읽으면서, 그도안 나의 생각을 새롭게 정립해 나갈 수 있었다. 롭빈윌리암스와 비슷한 , 한국의 배우 간수연이 얼마전 세사을 떠났다. 그를 오마주할 수 있는 시 ,한가지를 생각하게 된다.소통과 다름에 대해서, 다양성과 행복과 기쁨에 대해서, 우리가 추구하였던 삶에 대한 기준을 다시 정립해 나가야 하는 이유를 이 책에서 분명하게 말하고 있으며, 나의 삶이 누군가에게 깊은 영향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 몸과 마음으로 각인되었다. 시인 나삼진이 오마주 하였던 배우 로빈윌리암스, 나는 어떤 사람을 존경하고, 그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오마주해야 할 것인가 깊은 상념에 빠져들게 되었다.나의 인생에 누군가 개입되고, 각인될 수 있다는 것,그 하나만으로도 , 100년 남짓 짧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강렬한 의미가 되었으며, 내 삶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성찰을 요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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