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주례사 - 사랑에 서툴고, 결혼이 낯선 딸에게
김재용 지음, 소보로 사진 / 가디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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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카페에서는 변진섭의 노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가 흘러나왔지.

내가 울 때 그대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던 것처럼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그때, 마만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지. 할머니는 자식에게 미안해하며 아픈 몸을 견디면서 살아야 하는 짐, 네 아바는 처자식에 어머니까지 모시고 살아야 하는 짐, 너희들은 엄마 아빠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짐.

따지고 보면 사람 사는 일이란 다 짐이더라. 사람 관계의 책임과 의무는 물론 돈벌이도 짐, 건강에 대한 염려도 짐, 하물며 행복에의 욕구까지도 다 짐이었지. 나만 힘든 건 아니니까 무겁다고 징징대지는 말자고 마음먹었어. 참 신기하더라.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던 짐이 견딜만한 거야. (-29-)

결혼에 대한 말 중에 이런 게 있어.

"결혼은 3주일간 서로를 연구하고, 3개월간 서로 사랑하며, 3년을 싸우고, 30년을 참는다." (-97-)

특별한 일이 없는 날, 나는 천천히 동네 한 바퀴를 걸어.그러면 익숙한 것도 낯설게 보여서 금세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뀌지. 매일 똑같은 것 같았던 햇빛도 시간에 따라 다르게 보여. 해가 금방 떠오르는 아침은 풋풋하고, 햇빛이 조금 스러진 늦은 오후는 그윽하고, 가로등 불빛과 달빛이 어우러진 늦은 밤은 촛불처럼 은근해.순간순간마다 달라지는 빛의 감촉을 느끼면서 느리게 걷고 있으면 엉킨 실타래 같던 머릿속은 실마리를 찾게 되지.길을 걷다 쪼그리고 앉아 길옆에 피어 있는 꽃을 오랫동안 바라볼 때면 먼 곳으로 여행이라도 온 듯 '아, 좋다!' 하는 느낌이 절로 들었지. 쓱 지나가던 풍경도 자꾸 바라보면 정도 드는 것 같더라. 일상이 이토록 찬란한 것이었다니! (-171-)

옷차림은 그 사람의 취향과 성격, 습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지.그래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 어떤 건지 찾아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 단점을 무조건 가리려고 할 게 아니라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자꾸 입어보고 찾아내는 거야. 패션 리더들도 수십 종의 옷을 입어보고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과 색상을 찾아낸 것이거든. 스타일이 있고 없고는 자신의 장단점을 어떻게 살리고 죽이느냐의 차이인데 그 1% 의 차이가 99%의 차이로 보이는 거지. (-249-)

자가 김재용님의 <엄마의 주례사>에는 사랑이 묻어난다. 자신이 살아왔던 지난 50여년간의 시간동안 하고 싶었던 꿈과 희망, 새로운 가치와 의미에 대해서, 가난과 빈곤, 후회로 첨철되었던 지난날을 꼽씹고 있었으며, 나의 딸이 결혼할 땐, 나 자신과 다른 인생과 삶을 영위할 것을 기대하였을 듯하다. 속칭 남들과 같은 인생을 살아가고 싶었던 우리 안에 감춰진 삶의 비화들이 서서히 우리 생활 속에 곳곳 침투하게 된다. 서른이 된 딸이 마흔이 되는 그 시간동안 ,나의 삶은 소멸되고, 나와 아이의 삶이 자신의 살의 전부인것처럼 보여질 때가 있다.인생의 짐, 삶의 짐에 대해서,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한 순간이 찾아올 수 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먼저 살아온 사람의 인생 주례사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라면, 저자의 딸의 입장이라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 것이다. 기록을 남김ㅇ느로서, 딸은 특별한 존재감이 될 수 있다. 평번한 가정이든, 행복한 가정이든, 어떤 누구도 딸을 위해,행복한 삶을 기대하면서, 주례사를 쓰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에 담고 있었던 사랑을 책으로 엮어서 표현한다는 것은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마음을 울컥하게 하는 감동이 될 수 있다. 이 책이 쓰여진 시점이 2014년이다. 그 당시 30대였던 딸과 , 50대였던 저자는, 2022년 마흔이 넘은 결혼한 딸과, 할머니가 된 엄마이자 『엄마의 주례사』 를 쓴 저자는 예순이 넘은 시점이다. 자신의 과거의 삶을 반추하고,그 삶이 현재에 반영되기를 , 딸의 꿈에 대해 응원하고, 자신의 현재의 삶을 결코 포기 하지 않는 것, 그리고 주어진 책임과 인생의 짐에 대해서 ,억울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목적이면서, 삶을 견디면서, 나를 위해 살아가며, 타인을 배려하는 균형과 조화로운 삶, 우리 삶의 에세이 한 편 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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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학 초보탈출 - 김동완 교수의 사례로 배우는 점성학
김동완 지음 / 새빛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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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학은 문화적 체계들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고대 철학의 뿌리에 바탕을 두고 서로 공유하고 있다. 다만, 서양에서만 발전한 학문이 아니라 서양, 인도, 중국 등에서 시작되고 발전되어 왔다는 것이다.


인도 점성술로 알려진 베다점성술이라 불리는 힌두점성술과 중국점성술 등이 세계 점성학의 문화역사에 뿌리 깊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15-)




르네상스 이전까지 대부분의 천문핮자들은 점성가이기도 하였다. 천동설로 유명한 프톨레마이오스는 그리스 시기의 점성학을 집대성한 『사원의 수 』 라는 책을 지었는데 ,이후 1900여 젼 동안 서양점성술의 이론과 실천에 표준적인 기틀을 제공하였다. (-33-)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차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창세기 1:14 (-100-)




조화로움을 선호하고 타협적이고 평화를 유지하려는 타입이다.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수용하며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깊으며 세련된 매너가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한쪽으로 편중되는 법 없이 균형감각을 유지하려고 하며 약자, 극소수자, 생각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충분히 수용하고 반영하고자 하느 기질이 있다. 다만 하나의 일이나 목표에도 두 가지 생각이 늘 공존하여 혼란스러워 하조 바르게 결정읊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가지 감정 표현애 어려움을 겪는다. 다만 한 번 결정되면 자신의 의견을 쉽게 굽히지 않는 뚝심이 존재한다. (-131-)




천칭자리 상승굼


특성: 자기애가 매우 강하고 자기중심적이지만 사랑받기 위해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배워서 친절하고 도덕적인 경향이 강하다. 예의가 바르고 정확하며 계획적이고 완벽주의자성향이 강하고 깐깐하고 세밀하며 날카롭다. 성격이 급하고 자신의 생각은 반드시 실천에 옮기고자 하며 분석적이고 계산적이며 맡겨진 일을 끝까지 마무리해야 하는 강박증이 있다. (-168-)




천칭자리 : 일과 사랑을 균형있게 조절하고 놀이와 취미가 비슷한 사람에게 더 많은 애정을 느낀다. 매너 있고 조화롭고 부드러운 애정을 주고받으며 상대방을 적극적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상대가 평화로울 때 행복해 한다. 다만, 준만큼 받고 싶어 하며 감정적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 (-214-)




대인관계에서 인덕이 있고 행운이 따른다. 특히 배우자의 덕이 커서 배우자가 긍정적이고 낙천적이고 명랑하고 즐거운 사람으로 행복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 대인과의 협력관계에서도 지적 수준이 높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그들의 도움을 얻게 된다. (-291-)




2) 자오선을 중심으로 차트의 좌와 우를 나누어 행성의 분포를 본다.


자오선 좌(동쪽): 인간의 예측가능한 삶 (상황)


자오선 우(서쪽):인간의 예측 불가능한 삶(상황) (-337-)




엑절테이션 위치에 있는 행성은 평소의 자신보다 더 강력한 에너지로 자신의 본성을 표현하고 드러낼 수 있다.다만 자신의 집인 도머사일 클러십에 위치한 것보다는 덜 편안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발휘하지는 못 한다. (-358-)




대한민국 경주에 가면 첨성대가 있다. 고대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첨성대는 이 책엣허 말하고자 하는 점성학과 천문학과 연관되어 있는 문화재이며, 여전히 녕구할 사료가 많은 문화재이다. 인류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별자리와 태양을 둘러싸고 있는 행성의 움직임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며, 천동설과 지동설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조차 신에 접근할 정도로 조심스럽고 위험하기도 하다. 별자리가 인간의 삶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주어진 삶을 살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기고,때로는 슬픈 일, 아픈 일도 동시에 일어나게 된다. 내 일에 대한 걸음 걸음이 남들에게 힘겨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이유는 우리의 삶이 결코 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다.내 앞에 놓여진 삶을 살아가면서, 내 경험과 사회,과학,인문학적 지식으로 해결되지 못하는 어떤 일들, 운명적인 어떤 사건이 발생할 때면, 내 앞에 놓여진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어떤 중대한 선택과 결정을 하게 된다. 그리고 내 삶에 대한 고민과 걱정, 기억들에 대해서 꼽씹을 때가 많다.가까운 철학관, 점집에 가서, 신의 힘을 빌린 그들의 신통력을 얻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내 삶의 가장 큰 인생의 변곡점, 전환점에서, 상담하고,이해하는 전반적인 행위들이 나와 서로 상호작용하고,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점성학 길라잡이로서, 내 삶을 차근차근 돌아보게 되고, 나에 대해서, 기질,성향,운명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먼저 책에서는 12사인 별자리가 등장하고 있는데, 물병자리, 물고기자리, 양,황소, 쌍둥이, 게, 사자, 처녀, 천칭자리, 전갈자리, 사수, 염소자리 ,이렇게 열두개의 별자리를 활용하여, 나에 대한 인생관, 명리를 도모하고 있었다. 특히 내가 태어난 연도와 달, 생년월일시에 대해서 나오고 있으며, 별자리의 이동과 바뀌는 기점들을 파악한다면 발자리를 활용하여, 나의 별자리에 대해서 들여다 볼 수 있다. 나의 경우 천칭자리에 해당되고 있었다.




명리학, 점성술릐 기초를 보면, 나의 성격과 기질을 파악할 수 있다. 나와 비슷한 기질을 가진 연예인 ,스포츠인, 학자를 알게 된다. 그리고 행복감, 높은 위치, 좋은 계급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있었다. 각각의 12황궁, 별자리에 대한 이를 통해 행성과 별자리를 서로 연결할 수 있는 , 엑절테이션 자리를 이해할 수 있다. 책에는 별자리를 활용해,내가 머무는 자리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으며, 도머사일 Domicile 의 개념이 먼저다.현재 살고 있는 거주지, 주소, 집주인에 대한 안목을 키워나갈 수 있고, 믿음과 신뢰, 장애물에서 벗어나 주어진 삶에 대해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을 도모할 수 있었다.인생의 긍정성과 희망성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사실, 점성술도 나에 대한 이해,즉 선을 넘지 않고, 나에 대해 알아가는 지피지기에 있다. 나를 이해하면, 내 문제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고, 그 과정에서 내 삶을 돌아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점성술이 천문학에 기초하지만, 인생 상담학이라 부르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내 삶을 좀 더 나은 삶으로 바꿔 나가게 된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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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
김기영 지음 / 리더스입시교육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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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학교 입학은 SKY 로 대표되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입학하거나, in 서울권 대학에 입학하거나, 가까운 대학에 입학하는 경우가 있다. 대학교 근처에 자취나 화숙,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는 조건, 대학교 주변에 연고가 있지 않은 한, 경제적 문제로 인해 가까운 대학교에서, 내가 의도한 전공을 선택하는 것을 최우선한다. 이 책에서, 눈에 들어왔던 대학교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외에, 경북대, 계명대, 안동대, 포항공대에 눈이 들어왔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대학교 입학 기준으로, 크게 대학 입학전형으로 지역균형, 지역균형선발, 추천형, 고교 추천, 학생부 우수자로 분류할 수 있다. 정시나 수시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농어촌 특별 전형, 소프트웨어인재 처럼 특별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대학과 전공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으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그리고 마지막 나의 점수에 따라서 내신등급에 따라서, 학교 교내생활등등에 따라 최적의 선택권을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전국 주요 대학 핵심 정보를 분석하고, 의대,약대, 로스쿨과 같은 높은 점수와 내신을 요구하는 전공을 선택할 때, 합격 등급 컷, 대학 입시 매뉴얼을 같이 놓고 합격 전략을 세워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반번 사회적 트렌드 변화로 인해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지역 국립대학교의 경쟁률은 점점 더 떨어지고 있으며, 대구 경북권에서는 경북대학교와 안동대가 대표적인 예이다. 내가 원하는 대학의 전공 선택에 따라서, 미달 사태를 빚을 수 있고, 합격 점수에 미치지 못해서, 후순위로 밀려 있을 때, 내가 원하는 대학과 전공선택권,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조건과 상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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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영업 -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인 영업 바이블
다카하시 고이치 지음, 이은혜 옮김 / 비즈니스랩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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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고른 인생 최초의 일은 기본급 없이 수당제로 일하는 돌방 영업(무작정 찾아가는 영업 방식 - 역주) 이었다.

보통 돌방 영업이라고 하면 상당히 힘든 일이라고들 생각한다. 하지만 당시 나에게는 몇 번이고 타인과 대화 연습을 할 수 있는 멋진 일이었다. 학교에서 반 친구에게 말을 걸었다가 실수라도 하면 당장 다음 날부터 학교에 가지 못할 만큼 큰 사건이었지만, 돌방 영업은 실패하면 그냥 옆 건물로 가면 된다. (-7-)

지금까지 정보의 틈을 뛰어넘어 접전을 주도하는 세 가지 질문 중 '접전 상황을 묻는 질문' 과 '결정 순간을 묻는 질문' 에 대해 설명했다. 접전 상황을 묻는 질문을 활용하면 주력해야 하는 접전 안건을 특정할 수 있다. 그리고 결과가 나오면, 결정 순간을 묻는 질문으로 어떤 요인이 결정적이었는지 알아낼 수 있다. 이 두가지 질문을 잘 활용하면 고객의 마음을 흔드는 결정타가 무엇인지 알 수 있어 고객과의 사이에 존재하는 정보의 틈을 깨닫고 메울 수 있다. 따라서 손쉽게 수주에 성공할 수 있다. 또한 정보의 틈을 깨닫는 감각을 키우면 서서히 당신의 눈에 보이지 않았던 고객의 속사정을 무의식중에 파악할 수 있다. (-76-)

이때는 정보 공개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고객이 느끼게 해야 한다."저희 회사는 귀사의 동종 업계 타사와도 거래하고 있으니 도움이 되실 겁니다"라거나 "그 안건에 대해 작은 위험 요소까지 다 알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맡겨 주세요."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고객의 기대와 신뢰를 뒷받침할 자료를 제시하고 고객에게 도움을 주면 더 많은 질문을 할 수 있게 된다. (-149-)

첫 번째, '자사를 채택한 이유',

두 번째,'경쟁사를 거절한 이유',

세 번째,'담당자가 상사에게 보고한 채택 이유',

네 번째 ,'담당자가 스스로 인정하는 속마음'.

이렇게 고객의 겉치레와 진심까지 모두 예상해 두어야 준비가 완벽하다. (-206-)

조직이 개인을 지켜 주던 시대는 이제 막을 내리고 각자의 생존력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개인이 가진 영업력은 든든한 무기가 된다. (-283-)

우리 주변에는 이 책에서 말하는 수많은 형태의 돌방영업이 있다.이 돌방영업이란 서로 모르는 사이에, 거래나 영업이 이루어지는 독특한 방식의 영업이다. 그건 , 방문 책판매 ,반문 보험영업과 같은 경우이며, 전혀 서로에게 알지 못하는 관계에서 , 신뢰와 믿음이 제로인 상황에서 영업, 수주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의 고민과 걱정을 간파하고,속사정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정보와 지식, 위로와 치유를 전달함으로서 , 남다른 영업 비결을 구축할 수 있다. 사람의 심리를 완벽하게 간파하고, 내가 팔고자 하는 재화를 팔고, 사기 위한 세일즈를 아는 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채택과 거절의 경계에서 채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진 이는 성공한다. 그건 나만의 영업 질문력을 높여 나가면서, 책에서 언급하는 '접전 상황을 묻는 질문' 과 '결정 순간을 묻는 질문' 을 간파한다면, 살 것인가 말것인가 망설이는 고객을 내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 내 것을 왜 사야 하는지 설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물론 길을 잃어 버린 사람에게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한다면, 믿음과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내가 가진 정보와 지식이 상대방이 원하는 정보, 알고 싶어 하였던 정보라면,그것의 가치는 자본이 될 수 있다. 영업이란, 인간의 생각과 아이디어,지식이 자본으로 전환되는 조건이다. 무패 영업은 채택 확률을 높여 나가느 연습이다. 그것을 책에는 가치 소급력이라 말한다. 서로 가치 소급력을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면 ,새로운 기대와 가치를 충족할 수 있다. 그것이 서로의 재화와 재화를 교환하거나, 자본과 잦본을 교환할 대, 무패 영업을 꾀할 수 있으며, 나만의 영업이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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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패러독스 - 스타트업 C레벨의 치열한 생존 분투기
최정우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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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타트업 모비디랩스의 COO 정도훈이다. 우리 회사는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 한 건물에 들어서 있다.마켓컬리와 토스가 우리와 같은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13-)

대부분의 사내 정치는 의사 결정의 기준이 개관적일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한다. 중대한 변화들이 주관적인 기준에 의해서 결정되는 상황이라면 이해관계자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사내 정치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스타트업의 가장 큰 목표는 생존과 성장이며, 이를 위해서 끊임없이 유연하게 변화를 해야 한다. 그러므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객관적인 기준들의 설정들은 뒤로 빌리는 겨우가 많고 이는 사내 정치로 이어진다. (-37-)

사람은 잘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가치관을 뒤흔들거나, 가치관을 바꾸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언제라도 쉽게 바뀐다. (-62-)

박대표는 자리 때문에 변한 게 아니라 살기 위해 변했다. 사람 좋게 웃으며 동생들을 거느리던 동네 형 같은 리더에서 박 대표는 살기 위해 분투하는 스타트업 대표가 되었다. 물론 나도 비슷하게 변했다. 인생을 걸고 여기에 왔고, 자금난과 사업 피벗, 투자 유치를 겪은 내가 예전과 같을 리 없었다. (-87-)

스타트업 창업다가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다. 스타트업이 빠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초반에 많은 자금을 투자해야 하는데 늘 돈이 부족하다. (-88-)

내가 상대방을 믿지 못한다면 그를 의지할 수 없다. 그러면 내가 하는 일을 비롯하여 모든 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걱정하면서 헛된 시간을 보내야만 한다. 그렇기에 동업은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증거가 부족한 일방적인 믿음은 사실에 기반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159-)

실제 옐로 모바일 스타트업 기업 1세대인 저자 최정우는 자신의 경험에 근간을 둔 저서 한 권을 쓰게 된다. 그 책은 『스타트업은 어떻게 유니콘이 되는가』였다. 스타트업이 무엇이며, 창업은 어떤 것인지, 경영에 대해서, 긱 경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에게 스타트업 창업의 기승전결을 말하게 되었고, 자신의 실패담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라고 조언하고 있었다. 두 번째 저서 『로켓 패러독스 』에서는 창업 이후 발생하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녹여내고 있었다. 경영은 그날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투자 유치는 가만이 있는다 하여, 투자 유치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책에서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 스타트업 성공률이 10퍼센트 남짓에 불과하고, 유니콘, 데프콘 기업이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는 요즘에, 남다른 아이디어가 엔젤 투자자를 만나서, 스타트업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짚어 나가고 있었다. 생존과 실패라는 두가지 갈림길에서, 평번한 한 개인이,기업의 리더가 되어서, 스타트업 경영의 일성에 선다는 것은 생각보다 호락호락하지 않앗다. 경영도 사람이 하는 것, 혼자서 독고다이로 일을 하면 성공은 남의 일이 될 수 있다. 투자 유치나 사업을 하기 위해서 기본 운전자금이 필요할 때,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하고, 사람들과 인간관계에 있어서, 배신과 좌절이 나타날 수 있다.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올바르다 하여, 결과까지 내가 원하는 대로 그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경챙과 치열한 생존을 위해서, 스스로 거듭나야 하며, 사람을 쓸 때 신중해야 한다. 물론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신뢰와 믿음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 스타트업 창업 성공이라는 성취감과 결과를 얻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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