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어서 네가 즐거우면 나도 즐겁다
허공당 혜관 지음 / 파람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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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통해서,내 삶을 성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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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어서 네가 즐거우면 나도 즐겁다
허공당 혜관 지음 / 파람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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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버스를 타려 기다리면서 할매 보살님께서 주신 돈이 얼마인지 궁금하긴 했지만, 차마 주먹 쥔 손을 펴보지 못하다가 , 버스르 탄 후에야 누가 볼세라 고개를 숙여 확인해 보니 꼬깃꼬깃 세번씩이나 접어 우표 크기만 해진 때 묻은 만 원짜리 한장.순간, 울컥 복받쳐 오르던 할매 보살님이 가엾다는 느낌과 함께 고마워했던 마음, 그리고 번쩍, 번개처럼 떠올랐던 할매 보살님의 말씀.

"많이 드려도 욕심이고요,적게 드려도 욕심이래요." (-17-)

1.사람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식욕과 배설, 수면과 성욕, 의복과 주거를 해결하기 위한 '생리 욕구' 를 가지게 되고,

2. 생리 욕구를 이루게 되면, 자신에 대한 위협과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안전 욕구' 를 가지게 되며,

3. 안전 욕구를 이루게 되면, 자신돠 가족과 친구, 여러 사회집단 등과 관계의 결속을 이루고자 하는 '소속 욕구'를 가지게 되고,

4. 소속 욕구를 이루게 되면, 많은 이들로부터 인정받고자 하는 '인정욕구' 를 가지게 되며,

5.인정 욕구를 이루게 되면, 자기식의 독창적이고도 특별한 삶을 살고자 하는 '자아실현 욕구'를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64-)

'블필'이라는 법명은 아무에게도 아무것에도 필요치 않다는 뜻인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그 후 세월이 흘러 어엿한 스님이 되신 그녀는, 성철 스님께서 몸을 버리시고 이 세상을 떠나시어 '다비식' 즉 화장할 때도 참석하지 않고 다비장에서 먼 곳에 선 채 성철 스님의 몸이 타면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바라보았다고 하며,'세세생생 스님을 따르겠다고 다짐하면서 아스라이 사라져가는 스님의 흔적을 향해 아홉 번의 절로 이별의 인사를 대신했다고 합니다. 그때, 멀리 서서 허공으로 사라지는 다비식장의 연기를 바라보며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불필 스님의 초연한 모습을 의아해하던 사람들에게 블필 스님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잘 사시다가 뜻을 이루셨는데 울긴 왜 울어요. 세세생생의 전생을 걸쳐 내 아버지 아니셨던 사람이 어디 있고, 내 어머니 아니셨던 이가 어디 있으며, 모든 삼라만상이 다 하나에서 출발하여 여럿이요,여럿은 곧 하나라, 인연 따라 마나 인연 따라 헤어짐인 것을..." (-192-)

하나가 둘이되고, 둘이 하나가 된다는 것, 우리 삶에 있어서 니체가 말하였던 영원회귀는 현재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삶이 타인의 삶을 바로잡게 해주며, 나를 이롭게 한다고 보았다. 그의 철학적 가치들은 부처가 되기 위한 삶을 살아온 이들에게 하나의 영감이 되고자 하였다. 내가 어떤 장소에 있어서, 상대방이 즐겁다면,그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평온의 본질이었다.

혜관스님의 에세이집 『내가 있어서 네가 즐거우면 나도 즐겁다 』는 헤관 스님의 삶의 뿌리이며,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삶의 근본이기도 하다. 언젠가 삶은 소멸하게 되고,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였기에 , 결단코 , 우리가 비워야 할 것과 채워야 할 것을 구분지을 수 있어야 함이다. 쾌락과 탐욕, 분노와 어리석음, 성냄을 비우고, 그 자리에 자비와 보시,선한 일을 채워야 함이다. 인간의 욕심과 욕망이 그 삶에서 벗어냐 있었다. 채워야 할 것을 채우려 들지 않으며, 비워야 할 것을 비우려 들지 않았다. 혜관 스님의 삶의 지혜는 삶의 불편함을 허용하되, 사람과의 관계의 불편함을 멀리하는 것이다. 삶의 선택과 결정에 있어서, 비워야 할 것과 채워야 할 것의 기준, 등대와 같은 말, 그것이 『내가 있어서 네가 즐거우면 나도 즐겁다』 에 함축되어 있었다. 상대를 불편하게 한다면, 스스로 게워내더라도, 비워야 할 것이고, 상대를 즐겁게 한다면, 최선을 다해서, 온힘으로 채워야 함이다. 그리하여, 내가 그 자리에 있어서, 주변 사람을 즐겁게 하면, 그것은 나의 선업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 메슬로의 5가지 욕구, 생리 욕구. 안전 요구, 소속 욕구, 인정 욕구, 자아실현 의 욕구를 충족하였다면, 스스로 그 삶 속에서 내 삶의 이로움을 도모해야 한다는점이 이 책에서 나오는 우리에게 부여받은 책임이기도 하다. 나의 요구는 타인의 욕구이기도 하다.,그것을 이해한다면, 내 삶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타인과의 경계에서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게 된다. 길을 잃어버리지 않는 삶,그 삶이 나의 삶의 원칙에 해당되고 있으며, 스스로 그 삶에서 어긋나지 않는지 되돌아보는 것이, 부처의 삶, 이 책에서 강조하는 혜관스님이 추구하는 성찰하는 삶이었다.나는 이 책을 통해서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고,나의 잘잘못에 대해 하나하나 돌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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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마케팅의 미래
박재민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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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마케팅은 미디어를 만나면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한다. 스포츠와 미디어가 만난 건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다. 이때 처음으로 TV를 통해 스포츠 경기가 중계됐다. 이를 시청한 관중들은 처음 보는 낯선 풍경에 열광했다. 193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TV 보급률이 높지 않았지만 이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TV 의 위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1984년 LA 올림픽은 '위버로스 매직'이라는 신조어를 창출하여 상업적으로 성공한 최초 올림픽이다.무엇보다 미디어가 큰 역할을 했다. (-42-)

레전드 스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자

2014년 2월 김연아 은퇴 (선수생활 18년)

2014년 4월 박찬호 은퇴 (선수생활 17년)

2014년 5월 박지성 은퇴(선수생활 15년)

2016년 10월 박세리 은퇴(선수생활 27년)

2017년 10월 이승엽 은퇴(선수생활 23년)

2020년 10월 이동국 은퇴(선수생활 23년) (-165-)

평창 동계올림픽 머천다이징은 가성비 좋은 제품, 친근한 캐릭터, 전국적인 유통망 확보, 여기에 캐릭터를 활용한 참신한 스토리 양산이라는 네 박자가 들어맞으면서 국내 스포츠 머천다이징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희범 평창 조직 위원장은 "2018년 2월 말 입장권과 라이선스 상품 판매가 호조를 이루었다." 라며 대회 17일 동안 관련 상품이 350억원 판매됐다고 밝혔다. (-223-)

ESPN 은 실제 관중석이 없는 만큼 카메라 30여 대를 경기장에 더 가깝게 설치해 생동감을 높였다. 로봇 카메라도 처음 도입됐다. 파나소닉의 고화질 로봇 카메라는 경기장 사이드라인의 레일을 따라 움직이며 공을 잡은 선수를 쫓아다니며 촬영했다. 가상 관중의 목소리에 더해 미리 녹음해둔 관중 소음도 섞어서 틀었다. (-290-)

신문의 역사와 스포츠의 역사는 함께 한다. 첫 아테네 올림픽 소식은 신문방송을 통해 타진된다. 이후 신무에 만족하지 못했던 이들은 라디오에 열광하였다. 글이 아닌 , 소리를 라디오를 통해 들을 수 있다는 것, 생생한 목소리와반응이 진공관라디오를 통해 흘러 들어오게 된다. 즉 스포츠 마케팅은 미디어의 발달, 정보통신의 발달과 함께 한다. 2G 모바일이 이제 5G 모바일로 속도와 스피드를 자랑하면서, 스포츠 마케팅의 기준이 바뀌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첫 스포츠 마케팅의 첫 출발점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마라톤 손기정 옹의 스포츠 기록과 장면이 80년이 지난 지금까지 역사적 기록으로 남아 있는 건 그 당시 TV 가 올림픽, 스포츠 마케팅에 적극 활용되었기 때문이다.

스포츠에 감동, 평화를 강조하게 된 계기는 여기서 시작된다. 공교롭게도 스포츠 마케팅은 정치, 전쟁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히틀러가 해왔던 스포츠 마케팅은, 이후 대한민국에서 프로야구 태동과 연결되고 있으며, 1988년 서울 올림픽 또한 미디어와 스포츠 마케팅은 긴밀한 관게를 형성하고 있다. 관중들은 스포츠 마케팅에 열광하면서, 나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꾀하고 있었다.

코로나 19 펜데믹은 스포츠 마케팅의 전환점이 되었다. 모든 스포츠가 잠시 중단되었고, 하더라도 무관중 스포츠 게임이 진행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스포츠 머천다이징이 일절 멈추는 상황이 나타났고, 스포츠 광고 효과가 반감되고 말았다. 물론 2020년 열리기로 계획된 도쿄 올림픽은 1년 뒤 2021년 7월 23일 개막되고 성황리에 페막하게 된다. 일본은 올림픽을 유치하면서 기대했던 관중 수익률은 얻지 못했지만,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의 성적을 올리게 되었다. 이처럼 스포츠 마케팅의 기술적 변화, 문화적 변화를 본다면, 그 스포츠가 열린 시점의 국제관계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흐름과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으며, 최근 2년 동안 스포츠에 도입된 여러가지 카메라 기술, 정보통신의 기술을 보자면, 스포츠 마케팅을 소비하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으며,기업은 그들의 자본을 취하고 있었다. 단순히 스포츠 마케팅, 스포츠 광고가 아니라,상품이나 굿즈를 개발하여, 스포츠 마천다이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기에 유투브를 활용한 스포츠 스타의 대중성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스포츠 마케팅의 선택과 집중, 다양성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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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 ㅣ 알록달록 첫 세계사 3
박선희.이성호 지음, 김호랑 그림 / 상상정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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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는 기원전 16세기경 중국의 최초의 고대 왕조인 은나라에서 시작하고 있었다. 그 당시 한반도는 단군의 고조선이 있었던 시기이며, 은나라와 고조선,두 나라는 각기 고유의 신화가 존재하고 있으며, 고대 중국 땅 은나라의 신화 속에는 뱀의 몸을 한 여신 여와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으며. 항허 의 진흙으로 인간을 빚었다고 한다.



이후 은나라는 상나라로, 상나라는 주나라(BC1046~BC771)로 국가가 교체되던 시기이다. 하늘의 아들이라 불리었던 '천자' 가 중국에 있었으며, 하늘의 힘을 빌린 절대적인 권력을 누리게 된다. 이러한 모습은 중국 뿐만 아니라 고대 삼국 시대 고구려,신라, 백제 시대에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것과 비슷한 문화가 현존하였고, 봉건제도가 만들어지고, 왕과 제후의 관계가 새롭게 정립되고 있었다.



이후 중국 땅은 여러 나라로 분열되었으며, 진초제연한위조,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나라의 혼란기에서, 다양한 사상들이 만들어지게 되는데,그 시대를 중국 동양 사상의 본질, 제자백과 시대라고 부르고 있었다. 공자의 생각을 따르는 유가, 노자의 생각에 맞춰가는 도가, 차별없이, 서로 사랑하며, 이익을 나누기를 원하였던 묵가 사상, 여기에 한비자의 법가 사상이 생겨났으며, 진나라가 중국 땅을 통일할 수 있는 동양 사상적 토대가 만들어지게 된다. 진나라의 진시황제는 중국을 하나의 국가 , 하나의 통치기구로 만듦으로서, 백성의 삶을 이롭게 하였다. 나라의 기틀이 만들어지고, 진나라는 기원전 221년에 생겨나 기원전 206년에 한나라 유방에 의해 멸망하는 짧은 국가의 운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진나라가 가지는 역사적 중요성은 중국 역사에서 놓칠 수 없는 부분이며, 중국이 세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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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를 멸망시킨 한 고조 유방이 있다. 익히 우리는 항우와 유방의 대결을 알고 있다. 기원전 206년부터 기원후 220년까지 한나라의 존재가 두드러졌으며, 고조선이 중국 땅을 침투하는 것을 막으면서,강력한 왕권정치를 시행하게 된다.이후 한나라는 흉노를 막기 위해서, 만리장성을 건설하였으며, 한나라의 일곱번째 황제가 된 한 무제는 중국 본토를 베트남 북부와 고조선까지 넓히게 된다.그 과정에서 흉노를 몰아내고, 중국의 비단이 중앙아시아를 거치면서, 국제 교역,물류 교통의 근본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한나라의 치세는 유가사상과 법과 사상, 묵가와 도가 사상이 서로 융합된 상황에서, 새로운 국가의 기틀을 만들어 나갔으며,국가가 유지되기 위해서, 필요한 재정와 문화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 고대 400년동안 한나라가 유지될 수 있었던 힘은 문화의 힘과 민심을 돌보았기 때문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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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비밀 - 나를 지켜 주는 그림책
하오 광차이 지음, 린웨이팅 그림, 남은숙 옮김 / 예림당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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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 그림책 『나쁜 비밀』 은 나를 지켜 주는 그림책이다. 선과 악에 대한 개념이 불분명한 아이들에게, 내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면서, 내 몸을 스스로 지키면서 , 나의 의지에 따라서 행동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 나쁜 비밀 』 을 이용하여,내 아이나 나의 조카들에게 교육적인 메시지를 담기 위해 어떤 방법이 필요할 까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림책 속 장면 하나하나에 대해서, 실제로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사회 공동체에서 ,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아이들,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 중 하나이며, 성추행, 성폭력에서, 내 몸을 지키면서,스스로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요령이 소개되고 있다.


아이들은 선물을 주는 사람들을 잘 따르게 된다. 그 말은 내 부모는 선물을 잘 주지 않는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돈을 주거나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나에게 잘해 줄거라는 무의식적인 생각을 아이들은 가지게 된다. 사실 나의 경우도 어릴 때, 그러한 상황에서 성장했다. 어른들이 어릴 적 막걸리를 멕이는 상황도 있었다. 어른들은 상황이 악화되지 않기 위해서, 관계를 깨뜨리지 않기 위해서, 문제를 덮으려 한다. 어른들은 그러한 아이들의 심리를 너무 잘 알고 있다. 아이의 마음에 쏙 드는 선물을 주고,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 한다. 그리고 그것이 불법인 줄 알면서도 멈추지 않는다. 어른과 아이, 둘이 있을 때,서로 조건을 내걸고,그에 따라서 말을 잘 듣어주고, 비밀을 지켜 주길 바란다. 즉 내 몸을 원하는 간절히 원하는 어른들에게 , 선물이라는 달콤함의 유혹을 이기는 것은 쉽지 않다.서로 친밀한 행위라 하면서, 문제를 덮으려 한다. 귀여워서, 사랑스러워서 하는 행동,그 행동은 둘 만의 비밀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거절할 수 있어야 하며,거부할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아이들이 낯선 어른들을 쉽게 따라가는 이유는 내 부모가 채워주지 못하는 것을 낯선 어른들이 채워주기 때문이다. 사소한 잘못된 행동을 비밀로 하는 편이 아이들에겐 더 이익으로 남는다. 그리고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혼날 수 있다는 생각에 말을 하지 않으려 한다. 비밀을 만드는 순간 ,그 비미이 계속 유지되길 바란다. 자신의 불괘한 순간을 스스로 말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러한 상황과 조건은 일을 크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즉 나의 문제를 덮으려 하는 어른들, 그로 인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선택권이 박탈되고, 대처하거나 대응할 수 있는 상황을 놓치게 된다. 내 아이를 보호하는 부모라면, 내 아이가 성추행, 성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 서로 소통과 대화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져야 한다. 그리고 최악의 상화이 발생하기 전에, 법과 제도의 도움과 보호조치를 얻는 지혜가 필요하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나의 몸과 마음을 지키는 교육에 있었다. 어른들이 말하지 않고,아이의 심리를 이용하여, 어떤 것을 요구할 때가 있는데, 그 요구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주고, 대응법을 알려주기 때문에,상당히 도움이 되고 있으며, 전화나 호신용 도구를 활용하여, 내 몸을 지키고, 어른들이 주로 하는 돈과 물질로,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말하주고 있어서, 초등하교 3학년인 내 아이를 지키는데, 중요한 메시지가 되고 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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