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해커스공무원 FINAL 봉투모의고사 한국사 6회 (9급 공무원) - 9급 전 직렬ㅣ봉투모의고사 6회분 수록ㅣ모바일 자동 채점+성적 분석 서비스ㅣ공무원 면접 무료특강ㅣ한국사 무료 인강 제공ㅣ무료 시대별 막판 암기 점검ㅣOMR 답안지 수록 2023 해커스공무원 FINAL 봉투모의고사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무원 / 2023년 3월
평점 :
품절





『2023 해커스공무원 FINAL 봉투모의고사 한국사 6회(9급 공무원)』 입니다.

해커스에서 출간된 한국사 책은 모의고사로서 , 실전 문제에 가까운 기출문제집입니다. 유투브 역사 프로그램을 매일 구독하여 듣다 보니, 역사에 대한 이해와 흐름, 더 나아가 미래를 위한 역사적 교훈까지 습득하게 됩니다.

특히 고대 고조선 시대부터 최근 근현대사, 일제강점기까지 이어지는 9급 공무원 한국사 뿐만 아니라 수능과 연관된 문제집을 하나하나 풀어보는 재미가 붙었습니다.역사에 대한 개념 뿐만 아니라 , 역사 연표에 따라서 , 역사 이론 ,개념,한국사 문제지까지 이해가 됩니다.

해커스에서 나온 모의고사 문제집 『2023 해커스공무원 FINAL 봉투모의고사 한국사 6회(9급 공무원)』 은 1회 20문제, 6회 모의고사로 이루어져 있어서, 큰 부담 없이 공무원 한국사 공부가 가능하다.

특히 공무원 시험은 1개 차이로 당락이 갈릴 수 있기 때문에,오답을 줄여나가는 목표가 우선이며,한국사 문제집은 함 문제 한문제 , 꼼꼼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약점 보완 해설집』을 꼼꼼하게 살펴 본 이유도 그래서다. 약점 보완 문제집에서는 한국사에서 그 시대에 따라서, 역사적 사건, 제도를 연결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 어떤 사건과 관련된 배경, 관련 인물까지 역사적 맥락을 확인할 수 있으며,역사적 사실과 거짓을 구별할 수 있다. 특히 고려 시대에 일어난 어떤 대형 사건을 조선시대와 연결시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실과 거짓을 명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공무원 한국사에서는 틀릴 수 있는 문제는 또 틀릴 수 있기 때문에, 한국사 강의와 더불어, 한국사 오답 노트 혹은 단권화를 통해,나의 취약한 것을 노트 필기, 문제 풀이과정 속에 채워나간다면 한국사가 특히 취약한 9급 공무원 준비생, 수험생이라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실제 시험 칠 때와 동일하게 문제를 풀 수가 있어서, 상당히 효과적이며, 시간 체크, 오답체크는 필수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 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 흔들림 없이 나답게 나만의 인생을 사는 법
츠지 슈이치 지음, 한세희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기긍정감 비즈니스에서 벗나내 자ㅣ기존재감으로 나아가는 법을 책에 남기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 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 흔들림 없이 나답게 나만의 인생을 사는 법
츠지 슈이치 지음, 한세희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는 자기긍정 지상주의 풍조가 비즈니스 세계는 물론 교육 분야에도 만연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의 삶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가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는 언제, 어디서부터 자기긍정감이라는 굴레에 빠졌을까요?

긔고 자기긍정감 지상주의 사회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8-)

자기긍정감을 키우기 위해 우리는 먼저 그것이 높은지 낮은지 또는 긍정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타인은 물론 사회와 끊임없이 비교해야 합니다. (-21-)

자기긍정감과 달리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고가 '자기존재감'입니다. 자기존재감이 강한 사람은 다수에 지배받거나 또래압력에 굴하는 일도 없습니다.

저는 소수집단에 소속된 사람들의 자기 존재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카피라이터로, 세계유루스포츠협회 대표이사인 사와다 도모히로의 생각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61-)

빈곤종식

기아 종식

모든 사람들의 건강한 삶과 복지 증진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양질의 교육 보장

성 평등 실현

모든 사람에게 위생적인 물과 화장실 보장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에너지 보장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산업화와 기술 혁신 기반 구축

사람과 국가의 불평등 감소

지속 가능한 거주지 조성

지속 가능한 소비와 생산 양식 보장

기후 변화에 구체적인 대책 마련

풍부한 바다 자원 보존

모든 사람에게 평화롭고 공정한 사회

파트너십을 활성화하여 목표 달성

총 17가지 목표는 인지적인 뇌만으로 실현 불가능합니다. 자기긍정감을 토대로 생각핟고 구축한 시스템만으로 이 목표를 유지하고 실현할 수 없습니다. 이 목표는 오늘날 세계 모든 나라에서 드러난 사회문제로, 인지적인 뇌에 집착한 탓입니다. (-117-)

인지적인 뇌는 나의 내면에 질문하지 않고 외부를 향해 질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 하면 인지적인 사고방식으로 이유를 찾고 분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답을 내부가 아닌 밖에서 찾습니다.

반면 비인지적인 질문은 다릅니다. 다음과 같이 나에게 질문해보세요.

나는 '왜'그 행동을 했을까?

나는 '왜' 그 목표를 정했을까?

나는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나는 '왜' 그것을 했을까?

나는 '왜' 이기고 싶은가? (-145-)

어른이 되면 인지적인 세상에서 인지적인 사고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일을 즐긴다는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그보다는 매사에 의미와 성과만을 강조해서 성공만이 삶의 원동력이라고 믿게 됩니다. 일을 즐기는 것과는 점점 멀어지는 삶을 살게 됩니다.

사람에게는 원래 '즐기면서 노력하는 '유전자가 있다고 합니다. 어릴 적 공원에서 친구와 흙장난을 하면서 구르고 넘어져도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195-)

온라인에서 '좋아요'는 오프라인에서 '좋아요'와 다르다. 온라인 SNS에서 좋아요는 일회성 의미가 가깝고, 그 사람에게 좋아요를 누르면 나도 좋아요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심리를 품게 된다. 즉 온라인에서 좋아요는 매력, 공감, 인기도를 나타내지만. 오프라인에서 좋아요는 사랑과 연민과 엮일 때가 있다.

왜 우리는 매번 '좋아요'에 집착하게 되는가, 그리고 왜 타인에게 '좋아요'를 누르지만, 나에게 좋아요를 누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스포츠 닥터 의사 쓰지 슈이치는 바로 그러한 부분을 인지적인 영역과 비인지적인 영역으로 구분하였으며, 어린 시절 비인지적인 뇌에 의한 행동이 행복으로 이어지며, 어른이 되어서, 인지적 행동이 불행, 부정, 집착으로 이어지게 되는 원인을 찾아서, 여정을 따라가 볼 수 있다.

우리 사회는 언제부터 자기긍정 지상주의에 빠져 있다. 자기긍정감,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반면 자기존재에 대한 탐구에서 멀어지고 있었다.즉 어떤 일에 대해서, 자기긍정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기 존재감을 미루어 놓는다. 즉 나를 아끼고, 나를 존중하고, 나를 우선하는 습관이나 관습에서 멀어지고 있었으며, 우리 스스로 자기존재감을 회복해야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된다. 스스로 일상 속에서, 나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나 조건, 습관을 만들어 채워 나갈 때이다.그리고 그 범주에서 벗어난다면 과감하게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비인지적인 행동이나 습관에 따라서 움직이는 아이들은 슬플 시간이 없다. 반면 어른들은 매번, 매순간 인지적인 행동, 인지적인 습관에거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부정, 불행, 후회의 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성공과 성과,결과를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른의 모습은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은 과정이나 시간을 먼저 샌각하기 때문에,결과,성과와 무관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나에게 좋아요를 눌러 즐 수 있는 이유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긍정감이 아니라,자기존재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을 듣고 위로를 연주합니다 - 악기로 마음을 두드리는 음악치료사의 기록 일하는 사람 12
구수정 지음 / 문학수첩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음악 치료에 대해 에세이로 접근해 볼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을 듣고 위로를 연주합니다 - 악기로 마음을 두드리는 음악치료사의 기록 일하는 사람 12
구수정 지음 / 문학수첩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단지 낙오자가 되지 않으려 발버둥쳤을 뿐이다. 경주마처럼 목표 이외의 일들은 모두 지운 채 정면만 주시했다. 다리가 부러진 줄도 모르고 , 발톱이 바지고 살이 곪은 줄도 모르고 질질 끌면서 결승선을 향해 질주했다. 등산을 100미터 단거리 선수처럼 매 순간 힘을 다해 달렸다. 경주마의 최후가 어떤지 그땐 몰랐다. (-8-)

음악치료는 '계획-세션- 일지 기록' 이란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 사람들과 만나서 음악을 듣고,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상상했다면 아마도 그 모습은 음악 치료의 여러 단계 중 겉으로 보이는 면일 것이다. 그러나 한 시간 남짓한 세션을 준비하기 위해 음악치료사들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한다. 우선 내담자의 나이, 성별, 직업군, 거주 지역 등을 고려해서 그에 맞는 곡목을 선택하고, 신체 조건에 맞게 악기를 고르는 '계획' 단계가 있다. 필요하다면 반주 연습도 해야 한다. 또 '세션' 이 이루어진 뒤 그 안에서 있었던 의미 있는 대화, 연주 모습, 내담자의 태도를 기억해서 일지를 '기록' 하는 단계가 있다. 일지는 다음 세션을 계획하는 데 근거가 된다. (-33-)

온종일 할 수 있는 게 없었던 할머니는 나에게 노래를 가르쳐 달라고 하셨다. 무슨 노래를 가르쳐 달라고 하셨다. 무슨 노래를 알려드릴까 고민하던 나는 찬송가가 생각이 났고, 마침 가정 예배를 앞두고 있었다. 찬송가 책을 뒤적이다 배우기 쉽고 가사가 적당한 노래를 찾았다. 이 노래다! <복의 근원 강림하사>. (-101-)

지금 생각해 보면 그들이 아무렇지 않았던 건 아니다. 음악치료를 공부하러 온 사람들은 다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다. 그렇지 . 자기 상처가 없는 사람들이 타인의 아픔을 알아채고 공감하기란 쉽지 않지. 교수님은 치료사 스스로가 음악치료로 인한 정화 단계가 없다면 진정한 치유가 되기 어렵다고 했다. 맞다. 내가 경험해 보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진다는 건 썩 내키지 않는다. 의도치 않은 거짓말쟁이가 된 기분이다. 음악치료의 근본은 기술이나 기법의 문제가 아니다. 또 자격증이 주어진다고 모두 좋은 치유자도 아니다. (-143-)

'모아 음악치료'는 만 3세 정도의 아이가 엄마와 함께 음악치료 세션에 참여한다. 아이가 어려 혼자서 세션에 참여하기 어렵고, 엄마와의 애착이 부족한 아이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아이 여섯, 엄마 여섯으로 구성되어 20분간 세션이 진행된다. (-191-)

언젠가 특수 학교에서 음악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길,교문 밖에는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부모님의 모습이 보인다. 지친 표정의 부모님은 아이가 나오자 해처럼 밝은 얼굴로 아이를 맞이한다. 아이는 부모님을 보고 천사처럼 달려가 안긴다. 몸은 고되지만 찰나의 기분들이 삶을 계속하게 한다. 장애 아동의 가정은 아이의 뒷바라지를 위해 직장도 그만두고 온 삶을 바치는 고래 같은 부모들이 많다. 특히 성장하면서 또래보다 덩치가 더 커지는 아이들은 엄마나 할머니가 감당하기 어려워 아빠가 돌보기로 한다. 일부 가정은 그런 상황이 힘들어 이혼을 한다. (-233-)

위로, 치유,치료, 이 세가지는 비슷한 듯하면서 다른 의미를 지닐때가 있다.감정과 생각이 이 세가지와 연결되며, 행복, 치유, 회복을 위해 필요하다. 내 안에 무언가 빠뜨린 것 같은 기분이들 때,불안하고, 우울하고, 허기짐을 채우고 싶어진다. 나의 의지대로 되지 않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치유가 필요한 순간이다.

삶, 그리고 죽음, 음악치료가 가장 필요한 순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가족이 사망했을 때, 무언가 해결되지 않을 때, 나의 의지와 무관한 일이 나타나ㅓ 나르 불행하게 할 때, 그 상황에 맞는 음악을 듣게 되면, 심리적인 안전과 평화가 나타날 수 있다. 결국 나에게 이로운 삶이 나에게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다. 상처를 입은 경험은 음악치료사가 되었고, 자신이 겪은 상처를 타인의 상처를 통해, 기억을 소환할 수 있었다.

즉. 이 책은 음악 치료가 필요한 내담자와 음악치료사가 서로 만나서, 행복과 기쁨을 얻어가는 과정을 에세이에 녹여내고 있었다. 우리 삶 속에 여러가지 문제들이 , 상처와 사연들이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받고 싶은데 공감받지 못할 때다. 음악치료사느 상철르 입은 사람들이며, 그 상처로 인해 내담자의 상처에 공감하여 전화시키는 음악치료 작업을 시작한다. 음악치유 과정을 통해서 일상으로 회복과 평화로운 일상을 내 것으로 바꿔 나갈 수가 있다. 누군가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회복 과정을 한 권의 책에 담아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