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관찰 백과 - 밤새워 읽어도 모자란 신기한 바닷속 상어 이야기 바이킹 어린이 과학 시리즈
데이비드 맥과이어 지음, 이은경 옮김 / 바이킹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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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대 상어 중에서도 아마 메갈로돈이 제일 유명할 거예요.메갈로돈은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상어였기 때문이죠.메갈로돈의 몸길이는 약 15~20미터였으며, 몸무게는 00톤 이상이었다고 해요.버스보다 훨씬 더 길고, 코끼리 16마리를 합친 무게보다 더 무거운 거예요.고생물학자들은 메갈로돈의 화석에서 턱과 치아를 발견했어요. (-11-)

주름상어는 수심 약 1,580미터의 깊은 바다에서 살아요. 이 상어는 대서양과 태평양에서 살며, 대부분의 시간을 심해에서 보내요. 생물학자들은 주름상어가 주로 밤에 오징어와 물고기를 사양하기 위해 심해에서부터 위로 이동한다고 추측해요. 주름상어는 빛에 매우 민감한 눈을 가지고 있어서 심해에도 사냥을 잘한답니다. (-32-)

상어의 눈은 빛을 감지하는 망막 뒤에 빛을 반사하는 반사막이 있어요. 그래서 매우 어두운 곳에서도 물체를 잘 볼 수 있죠.이 반사막을 휘판(tapetum lucidum)이라고 해요. 휘판은 빛을 반사한 후, 이미지의 강도를 높여 망막으로 보내는 역할을 해요. (-37-)

톱상어의 주둥이에는 전류를 감지하는 로렌치니 기관이 있고, 주둥이 중간에 긴 수염 두 개가 콧수염처럼 매달려 있어요. 톱상어는 이 수염으로 먹잇감을 꽉 물어 제압하는 다른 상어들과 다르게 톱상아는 톱 같은 주둥이를 휘둘러 먹잇감을 죽여요. 톱상어는 종에 따라 몸 색깔이 달라요. (-44-)

1978년에 개봉한 고전 영화 죠스(shark)가 생각난다. 우리는 상어를 악어와 함께 인간을 해치는 해양생물의 대표적인 해양생물로 생각한다. 상어는 육식 동물이지만, 인간을 해치는 일은 거의 없다.후각과 시각, 청각이 뛰어나며, 전류를 간파하는 기관 로렌치니 기관이 상어에게 있다. 인간에겐 없는 기관이 상어에게 있으며, 소리보다 빠른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상어 중에서 가장 큰 상어는 고래상어이다. 심해에 사는 상어도 있으며,주로 먹은 먹이로, 바다 표범, 바다 사자, 포유류 사체, 오징어 등이 있다. 상어는 최고의 포식자이면서, 청소부이다. 해양의 사체들을 상어가 처리한다. 간혹 인간을 해친다는 오명을 쓰는 이유는 인간의 실수에 의해 상어에 접근할 때이다. 인간과 달리 상어도 자신만의 고유의 영역이 있기 때문에, 그 영역 범주 안에 들어가면, 상어는 인간을 해칠 수 있지만, 그것은 극히 예외이다.

상어는 특별한 물고기이다.인류보다 더 오랫동안 진화하였고, 살았으며, 진화를 멈춘채 원시 동물로 바다의 지배자로 살아온다. 하지만 인간의 버리는 쓰레기, 해양 투기 폐기물,기름 떼로 인해 상어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어떤 종은 멸종에 가까운 종의 숫자를 가지고 있으며, 어둡고, 컴컴하고,비좁은 공간을 빠져나올 수 있는 유연함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 여전히 바닷가 어둠에서 , 빠져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상어가 가지고 있는 생물학적 기능을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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