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책 쓰기로 돈 버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
김태광(김도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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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단희 TV> 운영자. 단희쌤 씨는 한국전력공사를 퇴사하고 나와 도전한 사업마다 전부 실패해서 모든 것을 잃었다. 10년 전만 해도 사채업자에게 쫓기며 노숙과 쪽방촌을 전전하고, 고시원에서 살아야 했다.그러다 어떤 계기로 인해 자기계발에 눈뜨고 되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좀 더 빠르게 성공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내가 운영하는 퍼스널 브랜딩 교육회사 한책협을 찾아왔다. 당시 그는 5기 책쓰기 퍼스널 브랜딩 교육회사 한책협을 찾아왔다. 당시 그는 5기 책쓰기 퍼스널 브랜딩 교육회사 한책협을 찾아왔다. 당시 그는 5기 책쓰기 퍼스널 브랜딩 교육과정에 등록해서 글쓰기, 책 쓰기, 책 출판, 독서법 등을 배웠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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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힘든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나를 찾아오고 있다. 최근 수강생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한 수강생이 있다. 하반신 마비 장애인으로서 현재 부산에서 교육공무원으로 14년째 근무하고 있는 박혜정씨다. 그녀가 나를 처음 찾아온 날이 2022년 4월 14일이었다. 그녀는 나를 만나기 위해 부산에서 직접 내가 있는 곳까지 차를 몰고 왔다.책을 너무나 쓰고 싶다면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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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전문의 김혜남이 쓴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이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디. 출간된 지 약 3개월 만에 20만 부가 판매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22년간 파킨슨 병을 앓으면서도 유쾌하게 살수 있는 이유를 담고 있다. 힘든 시간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따듯한 위로를 전해주고,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이 날개 돋친 듯이 팔리는 이유다.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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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하다. 책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의미와 가치가 있어서다. 나의 인생이 책에 담길 수 있고, 나의 생각,글과 말이 책에 채워진다. 책에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느 따스한 위로와 치유의 힘이 있다. 어떤 책은 사전 에약으로 불티나게 팔리고,어떤 책은 초판이 나가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여기서 놓칠 수 없는 것, 책쓰기 컨셉과 주제 , 책제목 정하기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 표지의 디자인에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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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비슷한 주제, 그리고 책을 쓴 이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소개되고 있어서 눈여겨 볼 수 있었다. 그도안 저자 김태광이 책쓰기 과정을 통해 만난 작가들이 정리되어 있다. 1인 1 책쓰기가 가능한 현실 속에서, 놓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책을 쓰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목차 정하기, 그리고 책이 지향하는 것에 대해 명확한 이해다. 저자 김도사 (김태광)은 다수의 책을 썼으며, 흙수저에서 금수저가 되어 인생 역전을 한 사람이다. 람보르기니 차를 타고 다니면서, 책쓰기 운동을 적극 벌이고 있다. 우리는 누구나 책 한 권을 쓸 정도의 인생 경험을 가지고 있다. 단 책이라는 것은 다른 것과 달리 자신의 이름을 걸고 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책쓰기를 할 때, 어떻게 쓰고, 나의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헌, 노하우를 책에 담아내야 할 것인가 이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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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가야 한다. 예를 들어서, 쓰고자 하는 책이 독자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고, 책 제목이 위화감을 조성한다면 , 책을 쓰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때가 있디. 다만 저자 김태광은 책쓰기에 대해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오면서, 다수의 강연과 책을 쓰고 난 이후의 인생 역전까지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우리가 추구하는 책쓰기의 흐름을 깨칠 수 있다. 책 쓰기르 통해 퍼스널 브랜딩이 된다. 책을 쓸 때, 비슷한 컨셉이 많아지면, 내가 쓰고자 하는 책이 팔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책쓰기에 있어서, 컨셉의 차별화 ,책 제목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저자와 돈독한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교열교정까지 긴밀하게 이해하고, 단기간에 책쓰기를 마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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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의 에세이
이경창 지음 / 프리즘(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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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서울대생이 고백했다.

"나는 빛나는 서울대생이 되었지만, 내 안에서는 찌그러진 깡통이 되어가고 있었다."

열아홉 우리가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사회는 너무나도 강고하게 '가도 괜찮은 길' 을 정해놓았다. 의사,검사, 대기업, 공무원 등.가도 괜찮다는 길이 이 몇 가지 밖에 없으니 선택의 문 자체가 매우 비좁다.그 좁은 문을 비집고 들어가야 하니 경쟁은 더욱 치열하다. 극소에 속하지 못하면 패배자가 되는 듯한 느낌이다.

더 큰 문제는 무엇일까? 이 선택의 문이 내가 원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원해서 가는 경우가. 우리가 진로를 결정할 때 이런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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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학과와 부모님이 원하는 학과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과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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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완전히 대립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주위를 둘러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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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항과고가 아닌 인문계에 갔다면 지금쯤 어땠을까?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라는 공군에서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항공 분야 마이스터 고등학교에 다니는 나는 모의고사, 수능을 분비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학업에 부담이 적은 편이다.

우리 학교 학생들은 외부 학생들이 공부하는 시간에 대체로 자기계발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운동을 하거나 악기를 배우거나 언어를 공부하는 등 각자 관심있는 분야를 스스로 공부하고 있다.그에 비해 학교 수업에 있어서는 열정이 조금 부족한 편이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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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나는 누군가의 생일을 축하해줄 때면 늘 부러움의 감정이 앞섰다. 친구들을 불러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고 선물도 받는 걸 보면 '아, 나도 이렇게 축하받는 집에서 태어나고 싶다' 는 생각도 들었다.

내 부러움을 사는 생일을 보내는 친구들에 비해 내 생일은 매번 초라했다. 큰 누나의 생일은 2월 7일, 그리고 나는 이틀 뒤인 2월 9일이었기 대문이다. 항상 나는 큰누나 생일에 잠깐 엊혀가는 기분이었다.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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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는 비교도 될 수 없을 정도로,사회는 누군가가 눈에 띄고 거슬리기 시작하고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게 될 때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그 사람을 배척하려 한다. 나는 분명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는 것 뿐인데 열심히 하면 할수록 주변에서 하는 소리라고는 "재수없어,나대지마,거슬려"가 전부다. 이런 말들을 들을 때면 허무해지고 '열심히 한 내가 잘못한 건가?' 라는 생각도 든다.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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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나는 하루빨리 성인이 되고 싶었다. 떳떳하게 술집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술도 마시고, 10시가 넘어서 PC바에 있으면서 게임도 해보고, 혹여나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로또로 인생역전을 하겠다는 막연한 환상을 가지며 더 이상 누군가의 보호 아래 있는 것이 아닌 자유를 만끽하고 싶었다.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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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경창은 열아홉이다. 아홉수에 걸리는 나이다. 책 『열아홉의 에세이』 에서는 아른들은 모르는 우리창의이야기라고 말한다. 정확히 어른이 아닌, 부모를 의미한다. 열아홉이 되면, 다른 사람은 나에 대해 몰라주어도 섭섭하지 않지만, 나의 가족, 특히 부모님이 나의 마음을 몰라줄 때면,섭섭할 때가 있다. 그런 상황이 나타날 때,적극 표현할 수 있어야 하건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표현이 서툴고,나의 생각을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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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알파세대 , 21세기에 태어난 작가의 마음을 고스란히 읽을 수 있다. 디지털에 익숙한 세대, 앞으로 수능을 쳐야 하지만, 작가는 다행히 진주에 있는 특성화고 항공과학고등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에, 수능 ,내신에 대해 자유로운 상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자신이 하고 싶을 일에 대해 뚜렷한 진로, 꿈이 느껴지며,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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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불문하고, 사람은 저마다 생각이 있고,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매해 생일을 챙겨주지 않는 부모님,그렇다고 적극적으로 왜 안챙겨주내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 있다. 말한다해도 ,내가 원하는 것을 수용하지 못하고, 뻔한 부모님의 주머니 사정을 알기 때문에, 내 감정만 상할 뿐이다. 바로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것은 그런 거다. 섭섭함과 죄책감, 후회,감수성이 예민한 열아홉이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감정과 욕망이 그대로 느껴졌다. 사람마다 다르지만,그 다름을 인정하며 살아간다면, 앞으로 어떤 상황에 놓여진다 하더라도, 사회에 제 약할을 다할 수 있고,나의 생각과 나의 느낌과 나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십대 청소년의 마음을 적극 이해할 수 있고, 나의 십대 를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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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사춘기 - 비밀코드를 풀어라 ㅣ 우리아이 스스로 배우는 1
나영희 지음, 이경 그림 / 유앤북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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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하수체에서는 우리 몸의 곳곳에 호르몬을 보내고 호르몬을 분비하도록 자극하는 또 다른 호르몬을 보냅니다. 마치 호르몬 생산 공장 같지요?

생식샘 자극 호르몬이 정소 혹은 난소에 도착해 성호르몽을 분비하게 합니다.

남자는 정소에서 남성호르몬이 여자의 난소에서 여성호르몬이 온몸을 구석구석 돌면서 여러가지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이것을 2차 성징이라고 부릅니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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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되었을 때, 나의 경우 사춘기 , 성장호르몬에 대해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부모님도 가르쳐 주지 않았고, 학교에서도 특별히 성교육이 없었던 그 시절이었다. 텔레비전을 틀면 호환마마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주마등처럼 스처지나간다. 그땐 그게 허용되었고, 가능했던 시기였고, 국민교육헌장을 달달 외우던 그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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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는 성혁명을 불러 일으켰다. 간호사 출신이었던 구성애는 서에 대해 과감하게 방송에서 언급했다. 남서이 아닌 여성에 의해 성은 그렇게 우리에게 부정적 인식에서 긍정적 인식으로 나타날 수 있었다. 마광수가 야한 소설을 써서 구속되었던 시기를 지나, 이제 사춘기에 대해서, 성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나타났으며,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 특징, 호르모의 종류, 2차 성징 이후, 달라지는 몸 상태에 대해서, 서로 적극 이야기하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 소통,대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런 상황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아는 것이다. 사춘기가 되면, 아이였던 자녀가 갑자기 돌변하게 된다. 부모 말씀 잘 듣고, 예의바른 나이가 예민해지고, 평소와 다른 모습에 부모는 당황한다. 아이가 어른이되는 성장기, 사춘기 이후 나의 성에 대해서, 성호르몬이 나오는 뇌하수체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 남자 아이는 여드름이 나고, 목소리가 변하는 시기이며, 수염이 거뭇거뭇해진다. 여성은 생리가 시작되고, 초경으로 인해 , 부모는 자녀의 초경을 축하해주는 이벤트를 여는 경우가 있다.이런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녀가 누구에게 말할 수 없는 성에 관한 이야기를 부모와 자녀가 함꼐 할 수 있다면, 성에 대해서, 생명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고, 아이를 가지는 것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다. 베이비붐 세대는 성교육이 뭔지 모른 채, 부모가 결정해주는 배우자와 중매 결혼하는 경우가 많았다.이런 모습은 성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되었으며, 성교육은 나의 자아와 가치관을 확립하고, 건강한 자녀가 되기 위한 시작이다. 물론 그것은 사춘기를 지나 건강한 자아와 가치관을 가지는 어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기본을 갖추게 된다. 이 책에는 성에 대해 기본적인 것만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제3의 성에 대해 말하지 않고 있다. 사춘기 성교육은 서에 대한 존중, 성소수자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그들을 인정하고,배려할 수 있는 것까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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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화가 ㅣ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괵투 잔바바 지음, 제이훈 쉔 그림, 이난아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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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구름 배달꾼만 있는 건 아니에요.

저녁 무렵이면 언제나 별 부인이 찾아오니까요.

멸 부인은 고리버들 바구니 가득 별들을 담아 와 하나씩 하늘에 걸어요.

이건 별 부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랍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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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앙카라에서 태어난 괵투 잔바바는 전세계를 여행하며, 사진을 찍고 탐험하면서 다수의 책을 쓰고 있다. 그림책 『하늘 화가』 는 화려한 색감으로 채워지고 있는 일러스트 그림책으로서 , 그의 상상과 경험이 서로 어우러지면서, 세상을 따스하게 보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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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맑은 날이 있고, 구름이 잔뜩 끼인 날도 있다. 비오는 날도 있고, 태풍이 갑자기 나타나는 날도 있다. 자연이 만든 하늘의 모습을 지켜 보면, 마치 화가가 하늘에 붓질을 하는 것마냥,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컴컴한 밤에 별부인이 나타나고, 구름배달꾼은 별 부인을 마나 반가움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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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하늘 화가는 문득 우울해지고,아이들을 위해서 꿈을 만들어 주기로 했다.하늘 화가는 어둠을 그리는 화가였다. 별부인을 부르고,구름배달군을 부른다. 하늘 화가는 어느날 , 컴컴한 어둠을 제거하고, 별부인처럼 밝은 빛을 하늘 화가의 몸에 걸리도록 하였다. 그로 인해 어둠으로 인해 하늘 화가를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은 하늘 화가를 눈으로 보았고, 깜짝 놀라고 만다. 밤하늘을 그리는 것을 멈추고 하늘 화가는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가 나타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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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러스트 그림책은 무언가를 바꾸고자 할 때, 신중해야 한다는 걸 보여준다. 꿈을 가지고 싶어서, 불평불만이 있거나. 힘들 때, 그것을 바꾸려고 적극 움직이게 된다. 농부는 해도 필요하고, 별도 필요하다. 비도 필요하다. 하늘 화가가 자신의 본분을 잊고 다른 모습를 보여주게 된다. 자신이 스스로 빛이 되고 만 것이며, 밤은 사라지게 된다. 그로 인해 인간은 밤이 사라져서, 여러가지 일을 활수 있어서, 처음엔 좋아하였지만, 그로 인해또다른 부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일상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다. 밤이 없어서,잠을 자지 못하고, 하루하루 피곤한 삶을 살게 된다. 즉 ,태양이 존재하는 이유,밤을 그리는 화가가 필요한 이유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깨닫게 해주고 있다. 이 세상에 어떤 것도 필요치 않은 것은 없다는 걸 부모는 자녀에게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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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 지난 200년 동안 인류가 풀지 못한 문제
이언 모리스 지음, 최파일 옮김 / 글항아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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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후진성의 이점이 가져오는 한 가지 명백한 결과는 각 핵심부 안에서 가장 선진적인 지역은 시간에 따라 이동한다는 사실이다. 서양에서 가장 선진적인 지역은 (초기 농경 시대에는) 측면구릉지대였다가 국가가 등장하면서 남쪽으로 이동해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의 나일 강 유역으로 옮겨갔고 무역과 제국이 더 중요해지면서 다시 서쪽으로 이동하여 지중해 유역으로 옮겨갔다. 동양의 핵심부에서 가장 선진적인 지역은 황허 강 유역으로 이동한 다음 다시 서쪽의 웨이허 강 유역과 진 나라 땅으로 이동했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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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정말 그럴까? 사람들은 그래도 자유의지를 갖고 있지 않은가? 게으름과 탐욕, 두려움은 역사의 원동력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그 가운데서 각자 선택을 하게 된다. 만약 유럽 최초의 농부들 가운데 4분의 3이나 그 이상이 채집 원주민에서 유래했다고 할 때 선사시대 유럽인 가운데 충분한 수가 경작의 집약화에 반대했다면 분명히 역사 궤도로부터 이탈하여 농경을 중단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까?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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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발전이 그럼 높은 수준에 도달하기 전에는 지구상 가장 강력한 사회조차도 자신들의 구역만 지배할 수 있었지만, 19세기의 새로운 기술과 제도들은 과거의 지역적 지배를 세계적인 지배로 탈바꿈시켰다. 우리는 물론 왜 서양이 그러한 문턱에 도달한 최초의 지역인지도 설명해야만 한다.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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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묘비명은 스쿠루지의 묘비명만큼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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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야의 지배

1773~2103

여기에 편히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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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것이 정말로 닥칠 일의 환영일까?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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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양에서 동양으로의 전파가 중국이 격차를 줄일 수 있었던 원인의 일부를 설명하긴 하지만 단연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동양의 모방이 아니라 서양의 붕괴이다. 기원전 1200년에 동양의 사회발전은 여전히 서양에 1000년 정도 뒤쳐져 있었지만 서양 핵심부의 내부 붕괴는 실질적으로 지난 6세기 사이의 성취를 말끔히 지워버렸다.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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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말 자기 시대의 도덕적 위기를 해명하려고 애쓰던 독일 철학자 카를 야스퍼거는 기원전 500년 무렵의 시대를 "축의 시대"라고 불렀는데 역사가 전환하는 축을 형성한 시기란 뜻이다. 야스퍼스는 축의 시대에 쓰인 저작들 - 동양의 유교와 도교 경전, 남아시아의 불교와 자이나교 경전, 서양의 그리스 철학 문헌과 구약성서 (그리고 구약성서의 후신인 신약성서와 코란도)-은 고전, 즉 지금까지 무수한 사람들의 삶의 의미를 규정해 시대를 초월한 걸작이 되었다.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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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힘, 경제를 위로 추진하는 힘은 기후변화라는 익숙한 힘이었다. 기원전 800년 이후 지구냉각화는 저가 국가를 대혼돈 속에 내던졌고 수 세기에 걸친 팽창을 촉발했다. 기원전 200년이 되자 계속되는 궤도 변화는 기후학자들이 로마 온난기라고 부르는 시대를 알렸다.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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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7.1에 따르면 541년은 역사상 가장장 유념해야 할 해가 될 것이다. 그 해에 동양의 사회발전지수는 서양을 앞지르면서 1만 4000년에 걸친 오랜 패턴을 마감하고 서양의 지배를 설명하는 어느 단순한 장기고착이론도 틀렸음으 단번에 입증했다.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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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플 사람들은 역병이 에티오피아에서 왔다고 말했고 대부분의 역사가도 이에 동의한다. 페스트균은 541년보다 훨씬 전에 아프리카 대호수 부근에서 진화하여 에티오피아 고원지대의 검은 쥐에 기생하는 벼룩을 통해 풍토벼이 되었다. 홍해의 무역상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많은 에티오피아 쥐를 이집트로 옮긴 것이 틀림없는데, 보균 벼룩은 섭씨15도부터 20도 사이에만 활동하기 때문에 이집트의 열기는 530년대에 후반까지는 전염병학상의 장벽을 생성했던 것 같다.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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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학파는 고전 연구를 사회개량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탈바굼시켰다. 고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문헌학적이고 예술적인 기예를 갖춘 사람은 현 세계를 구하기 위해 문헌학적이고 예술적인 기예를 갖춘 사람은 현세계를 구하기 위해 고대의 미덕을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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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변경이 제기한 도전은 새로운 종류의 질문에 해답을 부르짖는 서양인을 낳았다. 그러한 질문에 대답한 뉴턴과 라이프니츠들은 이전의 어느 과학자도 상상할 수 없던 명성과 부를 누렸고, 로크나 볼테르와 같은 새로운 종류의 이론가들은 사회질서에서 이러한 진보의 함의를 그려보였다. 반면 중국의 새로운 스텝 변경 지대는 훨씬 온건한 도전을 낳았다. 강희제의 과학 연구기관에서 잘 대접받고 있는 학자들은 미적분법을 벌견하거나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것을 알아낼 필요성을 못 느겼다.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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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은 지리 때문에 지배한다.생물학은 왜 인류가 사회를 발전시키는지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사회학은 인류가 어떻게 사회를 발전시키는지 가르쳐준다. 그리고 지리는 왜 다른 지역이 아니라 서양이 지난 200년 동안 세게를 지배해왔는지 가르쳐준다. 생물학과 사회학은 모든 시공간의 모든 인류에게 적용되는지 가르쳐준다. 생물학과 사회학은 모든 시공간의 모든 인류에게 적용되는 보편적 법칙을 제공하고 지리는 그 차이를 설명한다.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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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전쟁 수행 능력에서 1800년과 1900년간의 격차는 1900년과 20000년간의 격차만큼 크지는 않지만 여전히 어마어마하다. 이 시기에 서양은 범선과 기병대 돌격,전장식 활강 머스킷,초의 시대에서 포탄과 석유로 움직이는 장갑 전함 그리고 기관총의 시대로,탱크와 비행기가 출현하기 직전인 시대로 옮겨간다. 19세기는 서양의 전쟁 수행 능력을 한 자릿수 끌어올렸을 것이며, 따라서 나는 1800년 서양의 전쟁 수행은 동양보다 훨씬 효과적이었으며 그 시기 동양은 어쩌면 0.1점에 불과했을 것이다.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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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은 왜 동양을 지배할 수 있었는가? 중국이 가지고 있는 농경민적으로 가지고 있는 강점이 많았지만, 서야이 가지고 있는 지리적 후진성이 그들이 중국보다 앞설 수 있었던 이유로 손꼽는다. 저자는 21세기 초 이 책을 쓰기 위해서, 생물학, 지리학, 사회학을 이용하여, 서양이 동양을 지배할 수 있었던 이유를 사회 발전지표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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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년 서양에는 유스티아누스 역병이 발생하였고, 유럽을 초토화시켜 버렸다. 전 인류 인구가 3억 정도 되는데, 그 때 당시 역병으로 3000만 명이 사망하게 된다. 그로 인해 서양의 지배가 잠시 멈추었고, 위진남북조 시대였던 중국은 수나라 건국 후 서양을 앞서게 된다. 즉 중국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리적 혜택이 서양처럼 ,외부로 확장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로 인해 아메리카 신대륙에 정화대 함대를 움직였지만,그곳에 가게 된 이유는 중국의 황제의 힘을 과시하고,조공을 받아내기 위해서다. 하지만 서양은 신대륙에 정화대함대보다 늦게 발견하였지만, 깃발을 먼저 꽂았으며, 총과 균,쇠를을 이용하여,신대륙의 패권을 일찍 가져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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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상은 영국이 중구 청나라를 상대로 아편전쟁이 발생할 대 까지 이어지게 된다. 세계에 대한 이해가 둔하였던 중국이 가진 한계를 드러내고 말았으며, 영국의 노골적인 지배욕을 중국 본토에 마약을 활용하여, 중국을 굴복시켜 버린다. 이런 모습을 볼 때, 일찌기 중앙집권적 국가를 만들었던 중국이 가진 한계점이 고스란히 노출되었으며,그들이 어떻게 하여, 서양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유, 이후 그들이 세계의 패권을 가지기 위해 발버둥쳤지만, 스스로 과학, 기술, 문화,사회 인프라 등등 동얀은 서야에 열세를 드러내고 말았다. 즉 서양은 동양을 포함한 중국을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가 너무나 강했다. 반면 중국은 내수시장이 우선이었으며, 박으로 자신의 힘을 과시할 이유가 없었다. 농경 중심이었던 중국이 드러낸 한계, 서양이 중국을 노골적으로 노려왔던 계기는 여기에 있다. 문명 발전의 차이, 호시탐탐 중국 본토를 기웃거렸던 유목 오랑캐 민족을 방어하는데 최선을 다할 분이다. 하지만 21세기 중국 그리고 동양은 달라지고 있다. 중국이 서양의 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에 맞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느 힘을 과시하고 있으며, 이 책에 나오는 사회발전지수에 따르면, 중국은 앞서나가고 있는 미국의 사회발전지수의 격차를 조금씩 줄여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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