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전하 엄지척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2025년 한학사 추천도서 미소 그림책 6
이루리 지음, 이은혜.이신혜 그림 / 이루리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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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소방 전하 엄지척』은 주인공이 귀여운 그림책이었다. 어릴 적 내 동생의 모습이 자꾸만 생각이 났다, 어릴 적, 오줌싸개였던 동생은 이불에 지도를 자주 그렸다. 항상, 엄마 말을 잘 듣지 않았고, 키를 쓰고,옆집 할머니에게 소금을 꾸워 온 적이 여러번 있었다. 매번 지도를 그럴 때마다, 동생은 지도를 그릴 때마다, 마는 어릴 적 지도를 그린 적 없냐고 반박했다. 지금은 다른 풍경이지만, 달콤하게 잠자고 ,꿈 속에서 오줌을 싸고,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 것은 똑같은 것 같다. 이 책에는 캥거루와 코알라가 사는 오스트레일리아 지도가 나오고 있다.

『소방 전하 엄지척』에는 주인공이 웅이다. 엄마가 자기 전에, 화장실에 가라고 하였건만, 웅이는 엄마 말을 듣지 않고 ,달콤한 잠을 청하게 된다. 웅이는 청개구리 심보를 가지고 있었다. 웅이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면, 왼쪽으로 간다. 웅이에게 왼쪽으로 가라고 하면, 오른쪽으로 간다. 꿈에 나타난 사람들, 그 사람들이 웅이보고 전하라고 말하고 있었다. 즉 왕의 일거수 일투족, 시중을 드는 신하들이 있었고,웅이는 그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무섭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 그림책이며, 전하를 샤워실에 보내고, 전하의 온몸을 씻어주고 있다. 꿈에서 웅이를 하늘 위로 떠올려 보낸다. 아마도 웅이를 드론에 태워서 올려 보내는 것 같다. 웅이는 꿈에서 너무나도 신이 났다. 가만히 있어도 옆에서, 다해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그게 오줌싸개 웅이가 탄생하게 되는 이유다. 사랑스럽고, 동글동글한 웅이의 모습이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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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고시넷 조경기능사 필기 핵심이론+CBT 빈출+기출문제 - 15년간 기출분석 핵심이론 | CBT 빈출 500題 | 과년도 기출문제 15회분 | 전문항 완벽해설
임경수.국가전문기술자격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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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넷에서 나온 『2024 고시넷 조경기능사 필기 핵심이론+CBT 빈출+기출문제』이다.책 『2024 고시넷 조경기능사 필기 핵심이론+CBT 빈출+기출문제』 에는 'CBT 빈출 500제 제공' 500문제, '과년도 기출문제 15회분 제공' 900문제를 더해서, 조경기능사 관련 1400문제가 출제되어 있어서, 조경기능사 필기시험 책 추천 으로 집에서 조경을 취미삼아 하는 지인에게 선물할 생각이다.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조경기술자로 일하면, 관련 직업을 가질 수 있고, 취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경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1500평 정도 되는 땅이 있어서,그곳에 조경을 직접 가꾸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 도심에 영국식 정원,유럽식 정원 을 만들면 관광지가 될 수 있다.나무를 옮겨서, 식재하고, 감나무,무궁화, 매화나무 뿐만 아니라,각종 나무를 심고 싶어진다. 대학교를 나와서, 조경 산업기사, 조경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좋겠지만, 조경 기능사 자격증 하나로 얼마든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이 책을 통해서 ,공부에 끌렸다. 힘이 된다면, 나무 시장에서 나무를 직접 심어서, 벽돌 돌담을 쌓아서, 나만의 조경과 차를 마시고, 불명하고, 책을 읽고, 농막을 지어서, 조경을 보면서 살고 싶은 이유다.

『2024 고시넷 조경기능사 필기 핵심이론+CBT 빈출+기출문제』 에는 'CBT 빈출 500제 제공' 과 '과년도 기출문제 15회분 제공' 되고 있다. 500제와 900문제, 총 1400 문제가 나와 있으며,비전공자라 하더라도,무리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체계화되어 있다. 특히 유형별 핵심이론이 나와 있으며,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동안 출제된 문제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눈에 익을 때까지 공부한다면, 어려운 문제,낯설게 느껴지는 문제도 쉽게 풀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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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기능사 필기 문제집을 풀어 본다면, 조경설계기술자, 조경시공 기술자. 조경관리기술자가 나오고 있다. 내가 사는 곳이 선비의 고장이며, 국보와 보물 포함하여, 문화재가 많이 있다. 문화재와 어울리는 조경설계의 최적지다. 문화재 주변에는 주변 경치와 잘 어울리는 조경이 잘 되어 있고,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나무를 식재하여, 아름다운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복잡한 도시에서, 피곤한 생활을 해왔던 현대인이 조용하고,고요한 곳으로 이동하여, 조경과 자연과 벗하며 ,주말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여름이면, 잘 조성된 조경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책 『2024 고시넷 조경기능사 필기 핵심이론+CBT 빈출+기출문제』에 나오는 CBT 빈출 500제 제공 뿐만 아니라, 과년도 기출문제 15회분 제공 문제를 풀어 보면서,조경 설계 기술의 원리를 배울 수 있으며, 조경에 대해 모르는 이들이라도 매우 유용하다. 조경기능사 필기시험 책 추천 으로 책 『2024 고시넷 조경기능사 필기 핵심이론+CBT 빈출+기출문제』 을 손꼽는 이유다.

[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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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 시대와 인간의 미래 - 챗GPT 이후의 삶, 일자리 그리고 교육
맹성현 지음 / 헤이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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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매수할지 매도할지 결정해주는AI 라면 먼저 산업 동향,기업 전망, 기업 실적 등이 있는 훈련데이터를 '분석'하여 '매수 모델' 과 '매도 모델'을 내부에 만들어 놓는다. 어떤 주식 이름을 주면서 매수 매도 여부를 물으면, 이 주식이 어느 모델과 가깝게 있는지 판단해서 '매수'나 '매도'를 결정해 준다. 이러한 분석형 AI는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어 네이버와 같은 콘텐츠 플랫폼에서 독자의 성향을 파악하여 새로운 신문 기사를 추천하는 것도 'AI 추천'이라고 한다. (-33-)



트랜스포머는 여타 DNN 과 마찬가지로 내부의 파라미터들의 값을 조정해가는 '학습 과정'을 거친다. 즉 학습이 완료되면 모든 파라미터 값이 고정되어 하나의 언어모델이 완성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챗GPT 의 겨우 디코더로서 텍스트 생서을 잘하도록 설계된 학습 과정을 거쳐 1750억 개 파라미터들의 값이 결정된 모델이 만들어졌다. 이렇게 학습된 트랜스포머는 '추론'을 통해 실제 질의응답이나 분류와 같은 과업을 수행할 수 있다. 새롭게 입력된 텍스트는 트랜스포머에 의해 인코딩되어 벡터로 최종 변환된 이후 실제 과업에 사용된다. (-95-)



AI를 인간 지능과 비교하여 보는 것은 전쟁에서 '지피지기' 방법을 다루는 것과 같다. AI를 이해하는 것은 '지피'이고 ,인간지능을 이해하는 것은 '지기' 인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어록에 나오는 '너 자신을 알라' 처럼 ,인간 본성을 살펴보는 철학을 이해하는 것도 주요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인지과학과 뇌신경과학을 통해 인간 지능과 인지능력을 살펴보며 Ai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는데에 초점을 맞춘다. (-174-)



기억하고 인출하는 능력을 대변하는 연상기억 Associative memory

객체들의 차이와 유사성을 볼 수 있는 지각 속도 Perceptual speed

규칙을 발견할 수 있는 추론 Reasoning

단어를 정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 Verbal Comprehension해

수학 문제를 풀 수 있는 수치 능력 Numerical ability

단어를 빠르게 생성하는 어휘 능숙도 Word fluency

관계를 시각화할 수 있는 공간 시각화 Spatial Visualization (-241-)



책 『AGI 시대와 인간의 미래』은 30년간 자연언어처리, 텍스트마이닝, 정보검색 분야에서,250 여편의 논문을 쓴 전산학자 맹성현 교수가 쓴 Ai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는 대중서이다. 이 책을 쓴 목적를 구체화하자면 AGI시대 변곡점에 태어난 MZ 세대와 알파세대가 겪어야 할 미래에 어떻게 생존하고,미래의 변화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지 힌트,영감을 제공하고 있다.AI는 가까운 미래에 우리 삶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일상 생활속에서,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과 체험을 제공하게 된다.그건 앞으로 미래에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찾아온다는 점이며, 스스로 AI를 활용하는 자본가로 남을 것인지, AI에 끌려다니는 인간 노동자로 남을 것인지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숙제가 있다.



알파고가 등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챗GPT가 등장함으로서, 인간은 그동안 느껴 보지 못한 공포를 느끼고 있다. 인간의 뇌를 복제할 수 있고,인간의 뇌를 다른 곳에 이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렇게 인공지능과 바이오 기술이결합하여,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내는 것 뿐만 아니라,그동안 한계로 생각했던 일들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만들어진다.이런 변화는 지금 현재에 대해서,미래로 나아가는데 인간의 인지 혁명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그렇게 되면, 앞으로 우리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야 하며,그것이 우리 삶을 바꿔 놓으면서,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살아갈 수 있다. 저자가 생각하는 인공지능이 만든 현재와 달리,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만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동시에, 그 변화를 주도하는 이들이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이 된다. 그동안 AI기술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술이 발달햇다면., 앞으로 AI는 Ai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스스로 극복하는데 쓰여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그렇게 되면, 제1의 인지혁명은 제2의 인지혁명으로 전환되는 동시에, 제3의 인지혁명으로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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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단숨에 뚝딱! 책쓰기
명진(이성숙)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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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모델은 AI글쓰기의 핵심이다. 이 모델들은 대량의 텍스트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간의 언어를 컴퓨터가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 기본적으로 언어 모델은 단어, 구,문장이 특정 문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학습한다. 이를 통해 AI는 문장 생성, 문법 교정, 심지어 문맥에 맞는 단어 추천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17-)



AI 는 플롯 아이디어 생성, 캐릭터 개발, 심지어 전체 이야기의 초안 작성을 도울 수 있다.예를 들어, 작가가 주요 플롯 포인트를 입력하면 AI는 여러 가능한 시나리오를 제안하여 작가가 선택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75-)



(1) RunwayML:이 도구는 다양한 AI 모델을 제공하여 이미지,비디오, 텍스트 등을 이용한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손쉽게 만들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2) Artbreeder: Artbreeder 는 주로 이미지를 합성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데 사용되지만, 여러 이미지를 결합하여 애니메이션 형태의 짧은 동영상을 만드는 기능도 제공한다.

(3) DeepArt:이 플랫폼은 특정 예술 스타일을 이미지에 적용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연속된 이미지에 같은 스타일을 적용하여 비디오 형태를 만들 수 있다.

(4)Lumen5: 이 도구는 AI를 사용하여 텍스트 콘텐츠를 동영상으로 자동 변환한다.주로 소셜미디어 및 마케팅 비디오 제작에 유용하다.

(5)Synthesia:AI 기반 비디오 제작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제공한 텍스트를 바탕으로 실제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동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

(6) Sora:가장 최근 대중에게 공개된 오픈 AI에서 만든 텍스트 기반 비디오 생성기다. 필자가 시도해 본 것 중 가장 사용이 쉽다. 대사를 입력하면 1~2부짤이 영상을 만들어 주고 완성된 영상 편집도 가능할 전망이다. (-106-)



관찰의 치밀함은 주관적 경험을 객관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그 관찰을 글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인 경험은 보편적인 진리와 통찰로 승화할 수 있다.예를 들어,작가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겪은 소소한 사건 하나를 들어 그 사건이 갖는 보편적인 가치나 교훈을 탐구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개인적인 경험을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닌,독자가 공감하고, 생각하고,느낄 수 있는 객관적인 서사로 전화하는 것이다. (-167-)



(3) RunwayML

기능: 머신러닝 모덾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으로 비디오, 이미지, 텍스트 등 다양한 미디어를 처리할 수 있다.

활용방법:예술작품, 디자인 프로젝트 또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작업에 AI 기술을 적용하여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 (-238-)



한 권의 에세이집,자기계발서를 읽어 보면 간혹,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학창 시절, 글짓기로 상을 탄 경험, 독서 동아리, 문학 동아리,창작 동아리에서 활동했던 이야기들이다.이러한 서사들은 그들이 어떻게 작가가 되었는지 서술해주고, 증명해주는 대표적인 인생 스토리다. 그러나 이제 그러한 서사가 진부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바로 챗GPT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챗GPT 프롬프트를 활용한다면, 챡을 쓸 수 있고, 이야기 전개를 다양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 한권의 책이 다양한 시나리오, 컨셉에 따라 얼마든지 바뀌게 된다. 내가 쓰고자 하는 책의 전체 목차와 소주제,소항목까지,챗GPT로 얼마든지 가능한 이유에 대해서, 『AI 활용, 단숨에 뚝딱! 책쓰기』에서 설명해 주고 있으며, 사용하는방법 뿐만 아니라, 어떻게 책쓰기에 쓰여질 수 있는지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다.



책을 쓰고 싶다면,문학적 글쓰기, 자기계발적 글쓰기,인문학적 글쓰기를 시도해 보면 된다. 이 책에는 글감 포착하기. 좋은 문장 쓰기의 기술,시제와 시전에 대해서, 주관적 경험 객관화하기, 문체와 스타일 개발, 구조와 흐름 조직화, 강력한 시작과 마무리까지 도움을 얻을 수 있으며,이 요소들이 작가들이 신경쓰고, 공들이며, 스스로 팔리는 책을 만들기 위해서, 글쓰기 훈련 뿐만 아니라,여러가지 상황에 맞는 글쓰기를 이어나가는 이유 중 하나다.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프롬프트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작가가 될 수 있는 기본 자질을 갖출 수 있다.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성공할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만들어 나가되, 책쓰기에서 가장 힘든 요소, 글감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하며, 문맥 과 나만의 문체를 개발한다면, 작가로서,정교한 문장와 글이 완성될 수 있다.최종적으로 AI를 활용하다면, 맞춤법까지 체크할 수 있으며, 초판으로 나온 책들이 흔한 맞춤법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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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치
김영희 지음 / 작가와비평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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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견디고 고지에 오늘 때 덤으로 주어지는 중년의 사치는 축복입니다."



딱히 50대 중반부터 '중년의 사치'를 부리기로 마음먹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본인도 모르게 그리 되었습니다. 오랜 만에 만난 지인이 묻더군요."어찌 그 끼를 잠재우고 살았냐" 는 물음을 듣고서야 지난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전업주부에서 이제는 활동 반경이 꽤나 넓어졋습니다. 주변 분들이 저를 도와주고 격려해 준 덕분입니다. (-4-)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 말라

그보다 너희 영혼과 영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 먹지 말라. (-47-)



'협력하는 괴짜' 야마로 초연결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상입니다. 모든 면에서 우수해야 리더가 되던 시대에서 벗어나 각자가 좋아하는 분야로 커다란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게 바로 협력하는 괴짜상입니다. 우리는 인간과 경쟁하며 생존해 왔죠. 이제 인간과의 협업을 통한 공존 뿐만 아니라 로봇이나 인공지능과의 협업을 통한 공존도 모색해야 합니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협업해 단순 반복적인 일상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유휴 노동력이 발생합니다. (-111-)



이 영화 속에서는 벌거벗은 몸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쭈글쭈글한 속과 백발의 늙은 할아버지. 배 나오고 주름진 얼굴에 배와 엉덩이 살이 두둑한 할머니의 정사 장면은 사실적이면서도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마치 겨울나무에 매달린 마지막 잎과 같은 느낌이 들기고 합니다. (-181-)



이처럼 삶과 죽음은 일직선상에 있습니다. 이 둘은 서로 자른 끝과 시작이지만 사실은 하나의 선 위에 있는 두 점과 같습니다. 우리는 삶을 최대한 즐기고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삶과 죽음을 존중하고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264-)



속담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 가 생각났다.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죽을 수 있다는 의미다. 인간에 빗대어 말하자면, 분수에 맞게 살라는 뜻이며, 가난한 사람에게, 명품을 쓰거나, 비행기 비즈니스 석, 기차 1등석을 타는 것 등등에 대해서, 사치스러운 행동이라고 말한다. 책 『중년의 사치』에서는 중년에게 걸맞는 행동과 옷, 자세와 태도, 취미 등등에 대한 변화를 꾀하고,그 변화와 도전에 대해서, 응원하고, 지지하고, 마음먹을 수 있어야 하는 이유를 책에 나열하고 있었다.



오십대 중반, 그 나이를 통상적으로 중년이라 하며,중년의 위기가 찾아온다. 갑작스럽게 오랜 세월 소통하고,인생을 공유했던 이들의 죽음, 부고장이 도착하는 나이다.그것이 주는 충격은 중년에게 삶의 위태로움을 자아내고 있으며, 무기럭함과 허무한 삶에 대해 후회하며 살아간다. 중년에게 필요한 사치가 무엇인지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중년의 사치란, 나를 지키고,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다. 여행, 취미, 독서,사랑, 배움, 그리고 행복이다. 인간이 살아가면서,절대 빠트릴 수 없는 요소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년에게 이 추상적인 가치들이 뒤로 빌릴 때가 있다. 서로 마주하며 살아가는 가족조차도, 서로에게 데면데면해지고, 소원해지고 있었다.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저자의 인생에서, 중년의 삶 속에 숨어 있는 후회와 고통, 아픔을 읽어볼 수 있다. 내 삶에 있어서,채워야 하는 것과 비워야 하는 것에 대해서, 확인하는 동시에, 그동안 용기내어서 해보지 못했던 일들을 시도해 보는 시간을 얻는다. 중년에게 사치란 나답ㅈ게 살아가면서, '협력하는 괴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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