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흐르고 싶다
이만수 지음 / 카리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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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의 의미


인생이란

탯줄을 끊음으로 시작된

일생의 순례

한 곳에 터 잡고

오래 머물면

먼지처럼

쌓아는 무료함

잦아지는 불평에

의식의 창문은 붉게 녹슬고

바닥을 드러낸

저수지의 오물처럼

피폐한 정념에

영혼의 신음은 깊어만 간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듯

광야를 지나는

안전한 길은

집착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

죽음이 가져다 줄

홀연한 변화와

더없이 자유로울

본향을 꿈꾸며

즐비한 역경과

실패를 무릅쓰고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고자

간절히

더 간절히

기도하는것. (-39-)



산다는 것, 탯줄을 끊으며 홀로서기르 한다. 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껴 본다. 생이란, 사의 과정 속에 존재하는 것,인간은 생의 의미 안에서, 고통과 고뇌를 깊이 느끼면서, 생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었다. 고인 물이 되어 간다는 건 슬픈 일이다. 고인다는 건, 편안한 길을 찾아간다는 것이며,  흐르는 강물에서 멀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댐에 물을 가둔다는 것 또한 매한가지다. 인간의 욕심과 욕망이 흐르는 물를 가두려 하고, 가둔 물이 썩지 않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시인 이만수, 고려신학대학원 졸업 후 , 목사가 되었다. 그는 1953년생 경남 차웑 출생으로 시인이자, 목사였다. 첫번째 시집 『사람이고 싶습니다』 에 이어서, 두번째 시집 『강물처럼 흐르고 싶다』에는 인간으로 태어나, 세상에 민폐가 되지 않겠다는 시임의 마음가짐이 드러나고 있었다. 성찰과 고찰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삶이란 결국 아픔과 슬픔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 번 느꼈으며, 무자비한 독설과 비판, 허물을 들여다보는 습관을 잠시 내려놓고, 불평과 정념, 영혼의 신음에서 깊어져만 가는 우리들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야 할지 해답을 내 놓고 있었다. 




언젠가 바주해야 할 죽음으로 돌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변화를 즐기는 것, 역경과 실패에 좌절하지 않으며, 다시 일어나,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것, 간절한 마음으로, 그 마음가집 속에 진정성을 놓치지 않은다면, 무료함과 집착을 내려놓고,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삶과 행복과 기쁨으로 채워지는 삶, 자유와 긍정, 지혜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으며, 행복한 삶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간절히 기도하면서,때를 기다릴 수 있는 삶,그 삶이 우리 의 영혼을 구원할 것이며, 내 주변 사럼들을 이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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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삶을 놀이로 만드는가 - 상상을 현실로 이뤄 주는 타고난 창조적 힘에 관하여
스티븐 나흐마노비치 지음, 권혜림 옮김 / 불광출판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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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청중을 감동시키는 법을 알고 있었다. 청중 중에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고 심지어 큰 소리로 흐느껴 우는 사람도 있었다. 그의 음악에는 아름다움과 독창성, 그리고 그것을 다정하게 표현해 내는 기술을 넘어선 마법과도 같은 무언가가 있었다. 이런 즉흥 연주를 마치고 나서 그는 껄껄 웃곤 했다. (-22-)



오늘날은 음악과 미술의 다양한 세계가 만나고 융합해 완전히 새로운 예술이 창조되는 시대다. 우리는 지금 크로스오버 예술의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다. 동양과 서양이 만나고, 대중음악과 고전음악이 만나고,즉흥 연주와 치밀하게 짜인 작곡이 만나고, 비디오와 디지털 신시사이저가 만나고, 피타고라스의 모노코드가 황홀한 발리 춤과 만난다. 각양각색의 문화가 한데 어우러지고 서로에게 기여하며 비옥한 터전을 만들고 있다. (-134-)



예술의 질 역시 정의할수 없다. 하지만 피리를 배우던 제자가 그랬듯이 ,질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탐구의 가치가 높아진다. 제자는 재능이 뛰어난 젊은 음악가이고, 기술적으로 완벽했으며, 음악적 기교를 연습하고, 숙달했을 뿐더러 풍부한 내면과 강력한 동기를 가졌다. 하지만 '무언가 부족한 것'이 있었는데, 바로 질이었다. (-235-)



즉흥 바이올린 연주자 스티븐 나흐마노비치는 공연예술,멀티미디어, 생태학, 철학 등 예술과 인문학의 연결을 도모하고 있으며, 1971년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75년 산타크루즈 캧ㄹ리포니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박사학위 논문으로 윌리엄 블레이크에 대한 연구 성과로 얻었다.



삶을 놀이로 만드는 순간이란, 지역마다 행하고 있는 축제,행사에서 ,느낄 수 있었다. 음악과 미술의 융합, 공간에 대한 이해, 서로 다른 것을 이어 나가는 실험과 존재가치들 ,이러한 것들이 창조성, 창조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며,그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삶 속에 놀이를 접복시켜 나가고 있었다.축제마다 행해지는 놀이로 서양과 동양의 문화가 융합되며, 과거와 현재의 융합이다. 품바 공연이 그렇다. 과거의 품바 공연의 근본은 잃어버리지 않으면서, 흥을 동우고, 현대 가요를 축제현장에서, 부르고 있다. 삶이 놀이가 되고, 예술이 되고, 감동으로 이어졌다.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가 생각났다. 비디오와 미술의 접목이다. 무언가를 새롭게 창조한다는 것은 예술과 기술의 접점이다. 최근 프랑스 올림픽의 개막식은 창조성의 극대화를 보여주었고, 미디어와 인간예술이 서로 섞여 있다. 융합하고, 쪼개고, 붙이고,이어나가는 것,이런 것들이 모두 예술이 될 수 있으며, 창조적 힘의 근원이 될 수 있다.



놀이는 산스크리트어로 릴라(LILA)라고 쓰여지고 있었다. 여기서 릴라란 눈앞의 순간에 몰입하고, 자유와 기쁨, 행복을 느끼는 신의 놀이라고도 한다. 즉 놀이는 인간의 영역이 아닌, 신의 영역이며, 그것이 우리의 삶에 깊숙이 현존하고 있다. 게임은 놀이가 아니다. 놀이는 놀이로서의 순수함을 유지하고 있다.그래서 우리는 찬지창조가 만들어졌던 르네상스 시대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유혹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음악과 미술의 융합, 예술적 가치의 극대화, 몸짓과 행위, 표현, 그 모든 것이 창조적 힘이 되었고, 예술로 승화되고 있었다. 이 책을 읽는다면, 내가 머무는 공간에 대해서, 어떻게 놀이로,예술로 탈바꿈할 것인지 스스로 고민하게 되고,그 고민이 새로운 답을 구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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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널 더 사랑해 - 사람을 치유하는 반려동물 이야기
발터 뫼비우스.아름가르트 베란 지음, 양삼승 옮김 / 불광출판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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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돌봄은 인간의 기본적 욕구입니다. 우리는 사랑받기를 원하며, 또한 우리가 사랑해 줄 수 있는 생명체와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동물과도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으며, 때로는 오히려 동물과 훨씬 쉽게 관계가 형성될 수도 잇습니다. 동물들과는 성과를 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이나 사랑을 잃을 수 있다는 걱전ㅇ으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7-)



치료사는 "우리 인간이 기쁨과 즐거움, 고통과 슬픔, 나아가 동정심을 느끼는 것과 같이 돼지도 이러한 감정을 느낄 수 잇습니다."라고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동물들과 즐거운 놀이, 악의 없는 장난을 통해 연대감을 형성하는 일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신뢰 관계 구축과 감성적 의사소통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고 말했다. (-33-)



자일러 부인의 고양이 천국에는 25마리의 고양이들이 보살핌을 받고 있었다. 그들의 부드럽고 긴 털은 햇살가득한 공간에서 밝게 빛나고 있었다. 부인은 고양이들을 한 마리 자랑스럽게 소개하면서 각자의 이름과 족보, 특징들을 알려주었다. 그녀가 이렇게 활기 넘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이전에는 결코 본 적이 없었다. (-92-)



영화배우 쿠르트 위르겐스가 주연한 <눈에는 눈>이라는 1950년 대 영화가 생각났다. 아랍인 남자가 병든 아내를 치료해줄 것을 거부한 독일인 의사에게 복수하는 줄거리의 영화였다. 아내가 사망하자 남자는 주실을 만들어 의사를 사막으로 유인한 뒤 일부러 헤매도록 만든다. 거대한 모래언덕을 힘들게 오르면 또다시 올라야 할 새로운 모래언덕이 수없이 나타난다. 사막의 밤은 얼음장처럼 춥고 ,낮에는 뜨거운 태양이 지글거린다. 마침내 두 사람은 모두 죽고 만다. (-137-)



동물들 앞에서 사람들은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동물들은 감정을 뮈로해주며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특히 환자들이 키우던 동물을 요양원으로 데리고 와서 돌볼 경우 동물의 행복을 바라며 책임감을 가지고 대하는 과정에서 긍정적 효과가 더욱 높아진다. (-169-)



치매 환자에게 반려견은 가장 적합한 매개체다. 개는 인간 친화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스스럼없이 대하며, 치매 환자에게 활력을 주기도 하고, 그들을 진정시키기도 한다. 개들은 누구라도 선입견 없이 마나고 사람의 언어와 몸짓에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요양원 방문 봉사를 하기 위한 반려견은 사람들에 대한 적응력과 다양한 활동 능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무언가를 찾아내는 능력, 사냥 능력, 던진 물건을 회수하는 능력,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능력, 산책하는 능력 등은 기본이다. (-193-)



속담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다' 가 있다. 동물은 은혜를 베풀면 은혜에 보답하지만, 사람은 은혜를 베풀면, 그렇지 못하고,배은망덕한 행동을 저지른다는 속담이다. 사람은 사람에게 , 위로와 위안도 얻지만, 배신과 상처,고통, 슬픔과 원한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인간에 대해 어느 정도 거리를 두면서 살아가는 지혜를 기본 생존 원칙으로 삼는다.하지만, 동물은 그렇지 않다. 인간은 오랫도안 야생동물을 가축화하는데 공을 들였고,개와 고양이,소와 말을 인간과 매우 밀접한 관셰를 유지하느데 성공하였다. 지리적인 조건에 따라서, 추운 몽골 지역에, 염소, 양 , 당나귀 등과 함께 살아가면서, 고기와 먹거리,털을 가축에게서 얻을 수 있었다. 이런 조건은 이제 인간 사회에,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며, 인간과 동물이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소중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




책 『나보다 널 더 사랑해』은 인간과 반려동물 과의 긍정적인 이야기, 추억, 경험들을 20편을 소개하고 있다. 책을 쓴 발터 뫼비우스는 내과의사이며, 신경외과 의사다. ,아름가르트 베란은 은퇴한 여교사로서, 학교 교과서를 편찬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이 쓴 책 『나보다 널 더 사랑해』을 번역한 역자 양삼승 변호사와 인연이 되었던 건, 책을 쓴 두 저자가 한국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잇기 때문이다. 책에는 한국 여행을 다녀오면서왕궁, 박물관, 문화유적, 현대적 시설 등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반려동물 미아 이야기도 소개하고 있다.



인간에게 반려동물은 가족과 같은 존재로 나아가고 있다. 외로움과 나약함을 견디지 못하는 인간은 때로는 인간에게, 깊은 성처를 느끼며 심리적 트라우마르 경험하고, 삶을 견디며 살아간다. 반면 동물은 말은 못하지만, 사람에게 배신하지 않는다. 도리어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반려동물의 마음을 행동으로 느낄 수 있다. 기대하지 않아서,사랑하게 되고, 우정을 느낄 수 있고,서로가 서로를 챙겨준다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치매 환자 앞에서 바려견은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다운 증후군, ADHD, 자폐 스펙트럼 등등의 환자들과 반려동뭉간에 교감을 느낄 수 있다. 


갑자기 어딘가 가게 되면, 집안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였다. 도시에 , 집안 홈 CCTV가 설치되어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심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나와 반려견이 함께 한다는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다.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공감하며, 교감하는 심리적 동반자로서,사람을 마음을 치유하는 반려동눌 이야기 속에서 인간적인 면과 사랑과 믿음,신뢰의 깊이를 감응 (感應)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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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업 Run Up - 시간을 버는 대출 기술
남상수 지음 / 다온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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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상환하는 동안 머릿속에는 "때출은 나쁘다."라는 생각만 가득했습니다. 심지어는 상환할 여력이 없는 내게 왜 이리 대출을 많이 해 준거냐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대출받을 때는 감사하게 받았지만요, 이율배반적이었죠. 원인을 안에서 찾아야 하는데 밖에서 찾으려고 하다보니 남 탓을 하는 모습도 발견하게 됐습니다. (-8-)

대출 시 은행이 필요한 시장에서 신규로 조달할 때 지불해야 하는 금리(시장금리)를 의미합니다. 대표적으로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만기별 금융채 관리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대출기준금리와 자금조달 금리가 상이하려 대출기준금리가 변동하더라도 자금조달금리가 동일하다면, 여신싱 실행 시 대출금안에는 이론적으로 영향이 없습니다. 반면 이미 실행된 여신의 대출금리는 금리 변동 주기 도래시 대출기준 금리의 변동을 반영하여 조정됩니다. (-95-)

1.전세 지킴 보증(한국 주택 금융공사 상품)

2.전세금 보장 신용보험(서울 보증보험 상품)

3.전세보증금 반환보증(주택도시보증공사 상품)

법인 사업자 관련 대출은 개인명의 대출(가계 자금) 과 다르게 은행 지점마다 내부 규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신규 법인사업자라고 해서 대출이 안 되는 금융권 전체 규정이 아니고, 해당 지점에서 취급을 안 하는 것 뿐입니다. (-187-)

담당자는 본인이 취급하거나 주력상품에만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모든 상품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특히 B 그룹은 지점에 따라 대출 가능 금액, 금리, 중도 상환수수료를 다르게 책정합니다.바로 옆에 있는 은행이지만 한도와 금리를 다르게 제시할 수 있다는 거죠. 개별성이 강한 걸 경험해 본 사람은 원하는 상품이 거절되면 점점 위축되는 게 아니라 더 적극적으로 알아봅니다. 하지만 금융사는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포기하거나 원하는 조건을 찾지 못합니다. (-217-)

대출을 매우 나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대출 이후 상환하지 못하고, 개인 파산 기업 부도로 이어지는 불법 대출이 왕왕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출 상환하지 못해서, 보유한 집이 경매로 넘어가거나,기업 부도가 발샤생하였으며, 최근 발생한 티메프 또한 대출을 상환하지 못하고, 돌려막기 하다가 터진 기업 내부 사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출은 고객이 맡긴 예금을 은행이 대출을 통헤서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대한민국 경제에 꼭 필요한 금융 장치이며, 슬기롭게 대출을 쓸 수 있다면, 부자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면 , 뉴스에 모 연에인이 강남 빌딩을 샀다는 소식이 들린다.그들이 끔싸라기 땅을 직접 살 수 있었던 건, 자신의 자기 자금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용 등급에 맞춰서,대출 제도를 활용하였기에 가능한 상황이다.이 때 제1 금융권에 대출을 하고자 한다면, 리스크를 항상 신경 써야 한다. 즉, 대출로 부동산 재테크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고, 은행의 저금리 대출 상품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부동산 관련 대출이 은행 대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세 자금 대출 관련 보험을 꼼꼼히 살펴 보아야 한다.특히 ''전세사기 특별법' 이 시행된다면, 전세 대출,전세사기와 관련하여,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대출 레버리지 활용도는 점점 더 확장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주택 매수시 대출을 잘 받는 방법이 책에 소개되고 있다. 은행마다 정책 모기지 상품이 있으며, 1금융 시중은행 상품과 2금융권 시중은행 상품도 있기 때문에, 각 은행마다 대출 전문 당담자의 상담을 통해 나에게 유리한 대출 상품으로 선택한다면, 대출로 재테크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작은 빌딩을 구매할 수 있고, 월세 순수익 천만원을 얻을 수 있는 황금 노른자 재테크 수단으로, 지식산업 센터르 매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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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되는 기술 - 영혼의 고귀함, 진정한 인간이 되는 경이로움에 관한 고찰
롭 리멘 지음, 김현지 옮김 / 힘찬북스(HCbooks)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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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되는 기술에 관한 네 가지 고찰에는 전쟁을 삶의 배움터로 보는 고찰, 어리석음과 거짓을 극복하려는 고찰, 용기와 연민에 대한 고찰, 마지막으로 인간의 창조력과 진정한 사랑을 통한 불안으로부터의 구원에 대한 고찰이다. (-20-)



인간이 되는 기술을 위협하는 현대 현상은 많이 있습니다. 모든 걸 돈과 숫자, 계산으로 바꾸는 삶의 경제화, 옳고 그름의 구분을 모호하게 만드는 도덕적 상대주의, 그들만이 절대 진리를 독점한다고 으스대는 근본주의, 즐거움과 덧없는 것을 최고로 평가하는 질 낮은 키치 문화, 인간 존재가 기계와 시스템에 종속되는 기술화, 그리고 정신적 덩굴 식물처럼 모든 객관적인 진리를 억누르는 비합리주의의 만연, 이 모두는 인간이 되는 기술을 위협하는 현시대의 현상들입니다. (-45-)



그 당시 뮌헨에는 또 다른 학자가 있었는데, 그는 전쟁이 발발했을 때도 여전히 '이 전쟁은 위대하며, 경이롭다' 며, 민족주의적 도취감에 취해 있었다. 하지만 몇 년 후 그는 그것이 자기기만이었음을 깨달았다. 특히 사회학자로서 마우리 괴롭더라도 사회의 모든 사실을 헤아리라고 노력해야 하며,그로부터 배울 수 있는 교훈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그의 주요 가르침은 환상은 적고, 통찰력이 풍부한 것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 항상 낫다는 것이다. (-91-)



'모든 이데올로기는 사람들이 선입견에 따라 현실을 해석하도록 강요한다. 마르크스주의자들에게는 개인은 없고, 오로지 두 계급만 이 사회를 구성하며,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당연한 계급 전쟁의 틀 안에서 보고 해석되어야 한다. 현상학은 사람들이 개인의 가치를 다시 지닐수 있게 하고, 그들 자신의 존재 의미를 발견하도록 만든다.' (-158-)



1894년 12월 신문에 유대인인 드레퓌스 대위가 군사 법정에서 반역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됐을 때, 졸라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드레퓌스는 결백을 주장했지만,프랑스 전체가 거의 그렇듯 졸라 역시 조국을 위해 싸우고, 기꺼이 목숨을 바치는 용감한 프랑스 군인들을 존경했다. 판결을 내린 장군들의 지혜와 정의로움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202-)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고, 인어서 볼셰비키 혁명이 일어났으며, 트로츠키의 붉은 군단과 백군의 내전이 일어났고, 1919년 독립군이 철수하면서 파시스트들이 짧은 기간 정권을 잡았습니다. 미샤는 처음에는 적십자의 의사로, 그 다음에는 백군 의사로 모든 걸 경험했어요. 그리고 한탄했죠. 모든 공포, 희생자, 무정부 상태, 사람들의 짐승 같은 행동, 파괴를 한탄햇습니다. (-256-)



책 『인간이 되는 기술』은 인간 사회의 과거, 현재,미래의 모습을 보며, 인간이 되는 기술이 왜 필요한지 알려주고 있었다. 철학적인 고찰, 네 가지가 나온다. 전쟁, 어리석음과 거짓, 용기와 연민, 불안과 몽상이다. 이 네가지 고찰은 전쟁 속에 나타나는 인간의 근본 본성과 인간성 상실 문제에 대해 확인시켜주고 있었으며, 제1차 세게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하는 과정 속에, 파시즘과 나치즘이 발생하게 된 배경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그들은 전쟁에 대해, 위대하고, 경이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전쟁 너머에 인간성의 말살, 인간의 상실이 발생하게 된 이유로, 인간이 되는 기술의 부재라고 보고 있었다. 얼마든지 전쟁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 조건과 상황이 만들어졌지만, 그들은 전쟁의 명분을 쌓아간다.유대인 학살과 히틀러가 탄생되었다.그 과정에서, 인간이 옳으뫄 옳지 않음에 대해 모호하게 해 놓은 다음, 세상의 모든 가치와 의미를 돈과 숫자, 계산으로 바꾸는 삶의 경제화가 나타나고 잇었다. 특히 환경 오염 문제, 사회 곳곳의 부정 부패,권력과 돈의 카르텔이 이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으며,인간이눈 앞에 죽어간다 하더라도,눈도 깜짝하지 않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내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강건너 불구경하듯 바라보고, 방관자 신세로 바뀌게 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인간이 되는 기술은 결국 나와 타인의 연대와 공존, 생존을 위해 필요하다. 인간으 이기적인 행동과 탐욕에서 벗어나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고, 옳고 그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만들어 나간다면, 결국 스스로 어리석은 삶과 가치,의미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영혼의 고귀함을 추구하면서, 자신의 진정한 가치, 살과 죽음 사이에서, 잃어버리거나 상실되어서는 안되는 것이 무엇이며, 사회곳곳의 불안과 폭력, 분열 상태에서 벗어나 평등과 평화, 공존을 추구하도록 서로 협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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