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하루 10분 엄마 습관 - 평범한 아이도 공부의 신으로 만드는 기적의 교육법
무라카미 료이치 지음, 최려진 옮김 / 로그인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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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냄새가 난다. 책 표지에 일본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 셀러'라는 문구만 보고, 이 책을 읽으면 내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 착각이다. 차라리 도서관에 있는 자녀교육에 관한 책을 읽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부모의 마음과 출판사의 이해 관계가 엮여서 이 책은 내 아이가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법, 잔소리 하지 않고, 혼내지 않고 내 아이가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책들이 팔리고 있으며,이 책을 읽는 목적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였다. 또한 아주 당연한 이야기들만 하고 있으며, 자녀 교육에 대한 알맹이는 없다. 즉 내 아이가 공부를 잘 하길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가능하다. 


저자는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명문 중학교에 학원생을 입학한 경력이 다수 있다. 물론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국내에 번역된 이유도 마찬가지다, 학교나 학원에서 할 수 없는 엄마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내 아이가 똑똑한 아이가 되고, 공부를 잘하길 원한다면, 엄마가 먼저 공부할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아이에게 칭찬할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내 아이가 공부를 잘 할 수 있고, 명문 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명문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는 기본 논리를 깔고 시작한다. 또한 부모가 매일 TV 만 보고 있으면서 내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면 먹히지 않는건 당연하며, 저학년 아이에게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습관과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내 아이가 책을 읽고 독서를 생활화하길 원한다면 , 집안 곳곳에 책장을 배치하고 독서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점니다. 또한 조용한 분위기에서 집중할 수 있어야 비로서 아이는 공부할 수 있다.


부모의 묙망 속에서 문제는 율곡이이와 맹자이다. 부모의 마음과 이상향이 율곡이이와 맹자에 가깝다면, 내 아이를 힘들게 할 가능성이 크다. 칭찬하기 전에 비교하고, 내 아이가 공부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노력들을 인정하지 않게 된다. 과정보다 결과를 더 중요시하면, 아이는 공부에 대해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 그 이유조차 모른다. 아이의 질문 속에 있는 호기심과 흥미를 죽이지 않는 것, 아이가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부모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는 남을 가르칠 때이기 때문이다. (p182) 

집에서 공부할 때도 아이가 뭔가 문제를 풀면 "그거 어떻게 하는 건지 엄마한테 가르쳐 줄래?" 하고 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학년이 되면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저학년 때라면 아이도 신이 나서 엄마에게 설명한다. 그럴 때 엄마가 "아, 그렇게 푸는 거구나, 잘 알았어.","그런 거였어? 재밌네." 하고 기뻐하면 아이는 더 열심히 가르쳐 준다. (P183)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이 책에서 건질 수 있는 단 하나의 메시지였다. 아이가 어릴 적부터 한글을 깨우치는 나이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처음엔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쳐 주는 입장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이가 부모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아이는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고, 공부는 나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 점차 쌓이게 된다. 내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자심감을 만드는 건 크게 어렵지 않다. 이 문장을 보면서 요즘 자주 방송에 나오는 조승연 씨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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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 습관 - 평범한 아이도 공부의 신으로 만드는 기적의 교육법
무라카미 료이치 지음, 최려진 옮김 / 로그인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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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냄새가 난다. 책 표지에 일본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 셀러'라는 문구만 보고, 이 책을 읽으면 내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 착각이다. 차라리 도서관에 있는 자녀교육에 관한 책을 읽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부모의 마음과 출판사의 이해 관계가 엮여서 이 책은 내 아이가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법, 잔소리 하지 않고, 혼내지 않고 내 아이가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책들이 팔리고 있으며,이 책을 읽는 목적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였다. 또한 아주 당연한 이야기들만 하고 있으며, 자녀 교육에 대한 알맹이는 없다. 즉 내 아이가 공부를 잘 하길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가능하다. 


저자는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명문 중학교에 학원생을 입학한 경력이 다수 있다. 물론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국내에 번역된 이유도 마찬가지다, 학교나 학원에서 할 수 없는 엄마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내 아이가 똑똑한 아이가 되고, 공부를 잘하길 원한다면, 엄마가 먼저 공부할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아이에게 칭찬할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내 아이가 공부를 잘 할 수 있고, 명문 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명문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는 기본 논리를 깔고 시작한다. 또한 부모가 매일 TV 만 보고 있으면서 내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면 먹히지 않는건 당연하며, 저학년 아이에게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습관과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내 아이가 책을 읽고 독서를 생활화하길 원한다면 , 집안 곳곳에 책장을 배치하고 독서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점니다. 또한 조용한 분위기에서 집중할 수 있어야 비로서 아이는 공부할 수 있다.


부모의 묙망 속에서 문제는 율곡이이와 맹자이다. 부모의 마음과 이상향이 율곡이이와 맹자에 가깝다면, 내 아이를 힘들게 할 가능성이 크다. 칭찬하기 전에 비교하고, 내 아이가 공부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노력들을 인정하지 않게 된다. 과정보다 결과를 더 중요시하면, 아이는 공부에 대해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 그 이유조차 모른다. 아이의 질문 속에 있는 호기심과 흥미를 죽이지 않는 것, 아이가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부모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는 남을 가르칠 때이기 때문이다. (p182) 

집에서 공부할 때도 아이가 뭔가 문제를 풀면 "그거 어떻게 하는 건지 엄마한테 가르쳐 줄래?" 하고 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학년이 되면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저학년 때라면 아이도 신이 나서 엄마에게 설명한다. 그럴 때 엄마가 "아, 그렇게 푸는 거구나, 잘 알았어.","그런 거였어? 재밌네." 하고 기뻐하면 아이는 더 열심히 가르쳐 준다. (P183)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이 책에서 건질 수 있는 단 하나의 메시지였다. 아이가 어릴 적부터 한글을 깨우치는 나이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처음엔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쳐 주는 입장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이가 부모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아이는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고, 공부는 나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 점차 쌓이게 된다. 내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자심감을 만드는 건 크게 어렵지 않다. 이 문장을 보면서 요즘 자주 방송에 나오는 조승연 씨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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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움직인 위대한 여인들
조민기 지음 / 미래지식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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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조민기님의 <조선임금 잔혹사>,<조선의 2인자들>을 읽었기에 ,한국사 뿐 아니라 세계사를 어떻게 다루는지 궁금했다. 세계사 속의 위대한 여성들, 그들의 삶에 대해서 역사 속에서 존재적 가치에 대해서 마주할 수 있어서 흥미 반 기대 반 , 이 책을 읽어나가게 되었다.책을 펼쳐드는 순간 내가 기대했던 것만큼 세계사 속의 여성의 활약을 볼 수 있게 되었으며,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다섯가지 파트로 나뉘고 있다. 다섯가지 파트는 파멸의 길을 걷다, 군주의 길을 걷다, 매혹의 길을 걷다, 예술의 길을 걷다, 워킹맘의 길을 걷다이며,14명의 여성이 등장하고 있다. 그 중 책의 앞부분에 등장하는 세명의 여성들, 클레오파트라, 메리스튜어트, 마리 앙투아네트의 이야기는 흥미로웠으며, 역사적 교훈과 마주하게 된다.


클레오파트라. 역사 속에서, 영화 속에서, 뮤지컬로도 자주 언급되었던 인물이며, 이집트 여왕이다. 익히 알고 있듯이 카이사르와 연관된 여성이며, 로마의 역사를 공부할 때 단골로 등장한다. 풍요로웠던 이집트에서의 삶, 카이사르의 마음을 훔친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르의 아들 카이사리온을 낳았다. 로마의 절대권력자로서 카이사르와 그의 정략결혼의 상대였던 클레오파트라의 인생은 순항길 그 자체였다. 하지만 카이사르의 예기치 않은 암살로 인해 클레오파트라는 안토니우스와 함께 운명공동체가 되었고, 로마 초대 황제이자, 카이사르의 외조카 손자였던 옥타비아누스와 결전을 치루게 된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한 해전 악티움 해전으로 안토니우스는 패배하였고, 두 사람은 결국 운명공동체로서 비극을 맞이하고 말았으며, 프롤레 마이오스 왕가는 역사속에 사라지게 된다. 


메리스튜어트는 스코틀랜드의 여왕이며, 고귀한 혈통을 가지고 태어났다. 자신이 노력하지 않아도 여왕의 자격을 갖추게 된 메리스튜어트, 하지만 그것은 독이 된다. 17세 스코틀랜드 왕관을 쓰게 되었고, 프랑스 프랑스 왕비가 된 그녀이지만, 프랑스 국민의 지지를 완전히 잃어버린 채 폐위 되고 말았다. 영원한 앙숙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메리 스튜어트의 재혼 과정에서 메리의 또다른 적이자 이복오빠인 모레이 백작의 주선으로 메리는 또다른 남편을 맞이하게 되는데, 메리 스튜어트는 모레이 백작이 고른 남자가 아닌 가톨릭 신도였던 헨리 스튜어트를 사랑하게 된다. 권력보다 사랑을 더 원했던 메리스튜어트는 ,주변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헨리와의 결혼을 강행하게 된다. 여기서 역사를 보면 한가지 교훈을 얻게 된다. 인정받지 않은 결혼은 축복보다 비극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권력보다 사랑을 먼저 선택하였고, 권력도 내려놓치 않았다. 이것은 비극의 전초전이며, 헨리의 죽음, 헨리의 죽음 배후에 숨어있는 보스웰 백작은 권력을 가지기 위해 메리를 이용하였고, 메리가 폐위되는데 결정적인 원인제공자가 되었다. 


마리앙투아네트.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오스트리아 출신이며, 합스부르크 가문의 공주였다. 프랑스 혁명의 중심이 되었던 마리 앙투아네트와 루이 15세의 하나 남은 손자 루이16세가 있으며, 두 사람은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루이 14세에서 루이 15세로 이어지는 130년간의 재위기간은 프랑스의 르네상스였으며, 그 시기에 화려하고 아름다운 베르사유 궁전을 세우게 된다. 마리앙투아네트와 결혼했지만 아내에게 관심조차 없었던 루이16세의 유일한 취미는 사냥이었으며, 마리 앙투아네트는 홀로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 그로 인해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좋지 않은 소문이 프랑스 사회에 나돌기 시작하였으며, 그것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비극의 서막이 시작되고 말았다. 마리앙투아네트에게 동성애, 불륜의 아이콘이 된 과정은 '그랬다더라'기 '그랬다'로 변질된 전형적인 소문의 변천 과정에서 야기된 하나의 현상이며,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아이에 아기가 없다느 사실 그 하나로도 소문이 사실이라는 걸 증명해내기에 충분했다.  
루이 16세와 마리앙투아네트 사이에 결혼후 오랜 기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고, 루이 15세와 공식 애첩 뒤바리 부인이 저지른 목걸이 구매 사건은 마리 앙투아네트가 사치스러운 악녀로 부각되기에 충분하한 이유가 되었으며, 프랑스 국민의 분노를 뮤발한 결정적인 원인이 되고 말았다. 미국 독립운동으로 인해 프랑스 재정이 점차 악화되었으며, 백성들의 삶은 피폐해졌다. 사람들은 자신의 처지를 루이 15세와 연관된 '목걸이 사건'을 들쑤시고 말았다. 정작 '목걸이 사건'의 주연들은 죽고 사라졌으며, 그 불똥은 조연이나 엑스트라였던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튀고 말았다. 프랑스 혁명의 불씨는 결국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단두대에 처형당하는 이유가 되었다. 우리는 그것을 프랑스 시민혁명이라 부르며 , 프랑스 왕정은 종지부를 찍게 된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유일한 혈육 마리 테레즈는 후손을 남기지 않은 채 1851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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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관계 리셋 - 나는 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
김명희.이문자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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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독특한 존재이다. 안정적인 삶과 직장생활을 꿈꾸면서 성장과 변화 도전을 꿈꾸고 있다. 안정적인 삶과 도전은 서로 이율배반적이며, 상호 모순적인 관계이다. 직장인이 회사에서 서로 다른 가치관과 생각의 차이에 대해 갈등을 야기시키고, 때로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특히 직장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상호 커뮤니케이션과 인간관계에서 팀장과 부하직원 사이에 존재하는 생각의 차이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이기보다 갈등의 씨앗이 되고 만다. 책 <관계 리셋>은 직장인으로서 만나게 되는 팀장과 팀원의 갈등, 팀원과 팀워의 갈등의 원인과, 서로 다름의 간격을 좁혀 나가는 법, 팀장주도의 시간을 때우는 회의가 아닌, 팀원 개개인과 팀 조직이 서로 성장을 돕는 회의로 나아가는 법, 팀장의 역활이 무엇인지 생각할 꺼리를 만들어준다. 


이 책은 독특하디. 직장처세술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저자의 생각에 대해서 근거와 예시를 제시한다. 저자는 수지와 혜리를 등장시켜 두개의 서로 다른 조직의 특징을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고 있다. 수지와 혜리는 서로 다른 조직에서 일하고 있으며, 팀장의 성향이 다름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을 공유하고, 리더십에서 팔로워십으로 나아가는 조직문화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혜리의 입장과 수지의 입장이 서로 충돌되고 있으며, 서로 다른 가치관은 팀원을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혜리가 바라보는 혜리의 팀장은 배려 없고 상호 보완되지 않은 수직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그건 수지 또한 마찬가지이다. 팀원과 팀장의 생각이 서로 다름으로서 조직에 어떤 문제점이 생기는지 ,직장에서 서로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것을 들어주지 않는 팀장은 자신의 성장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으며, 서로에게 해가 되는 존재이며,부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혜리가 바라보는 수지의 팀장의 모습과 수지가 바라보는 혜리의 팀장의 모습은 긍정적인 관계이며, 서로에게 성장의 주춧돌이되고 있다. 특히 혜리의 팀장의 행동에 대해서 혜리의 생각과 수지의 생각을 상호 비교할 수 있으며, 저자가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조직과 조직문화의 본질이 무엇이며, 팀장의 잘못 뿐 아니라 팀장의 잘못 또한 같이 들여다 볼 수 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수직적인 관계에서 수평적인 관계로 나아가는 것, 일방향 커뮤니케이션에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나아가는 것, 이런 모습은 우리 사회의 조직 구조가 변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고, 리더의 성향이 점차 바뀌고 있음을알 수 있다.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조직의 이익을 멀리하는 행동을 이기적인 행동이라 생각하는 지금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직장생활의 모습은 , 팀원과 조직의 이해관계가 서로 상충되는 결과를 낳고 만다.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라고 말하지만 직장 내에서의 조직은 여전히 결과 중심적이며, 성과 중심적이다. 머리 속으로 수평적인 조직 문화가 더 낫다는 걸 알고 있지만 현실 속에서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추구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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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리셋 - 나는 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
김명희.이문자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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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독특한 존재이다. 안정적인 삶과 직장생활을 꿈꾸면서 성장과 변화 도전을 꿈꾸고 있다. 안정적인 삶과 도전은 서로 이율배반적이며, 상호 모순적인 관계이다. 직장인이 회사에서 서로 다른 가치관과 생각의 차이에 대해 갈등을 야기시키고, 때로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특히 직장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상호 커뮤니케이션과 인간관계에서 팀장과 부하직원 사이에 존재하는 생각의 차이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이기보다 갈등의 씨앗이 되고 만다. 책 <관계 리셋>은 직장인으로서 만나게 되는 팀장과 팀원의 갈등, 팀원과 팀워의 갈등의 원인과, 서로 다름의 간격을 좁혀 나가는 법, 팀장주도의 시간을 때우는 회의가 아닌, 팀원 개개인과 팀 조직이 서로 성장을 돕는 회의로 나아가는 법, 팀장의 역활이 무엇인지 생각할 꺼리를 만들어준다. 


이 책은 독특하디. 직장처세술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저자의 생각에 대해서 근거와 예시를 제시한다. 저자는 수지와 혜리를 등장시켜 두개의 서로 다른 조직의 특징을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고 있다. 수지와 혜리는 서로 다른 조직에서 일하고 있으며, 팀장의 성향이 다름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을 공유하고, 리더십에서 팔로워십으로 나아가는 조직문화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혜리의 입장과 수지의 입장이 서로 충돌되고 있으며, 서로 다른 가치관은 팀원을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혜리가 바라보는 혜리의 팀장은 배려 없고 상호 보완되지 않은 수직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그건 수지 또한 마찬가지이다. 팀원과 팀장의 생각이 서로 다름으로서 조직에 어떤 문제점이 생기는지 ,직장에서 서로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것을 들어주지 않는 팀장은 자신의 성장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으며, 서로에게 해가 되는 존재이며,부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혜리가 바라보는 수지의 팀장의 모습과 수지가 바라보는 혜리의 팀장의 모습은 긍정적인 관계이며, 서로에게 성장의 주춧돌이되고 있다. 특히 혜리의 팀장의 행동에 대해서 혜리의 생각과 수지의 생각을 상호 비교할 수 있으며, 저자가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조직과 조직문화의 본질이 무엇이며, 팀장의 잘못 뿐 아니라 팀장의 잘못 또한 같이 들여다 볼 수 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수직적인 관계에서 수평적인 관계로 나아가는 것, 일방향 커뮤니케이션에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나아가는 것, 이런 모습은 우리 사회의 조직 구조가 변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고, 리더의 성향이 점차 바뀌고 있음을알 수 있다.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조직의 이익을 멀리하는 행동을 이기적인 행동이라 생각하는 지금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직장생활의 모습은 , 팀원과 조직의 이해관계가 서로 상충되는 결과를 낳고 만다.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라고 말하지만 직장 내에서의 조직은 여전히 결과 중심적이며, 성과 중심적이다. 머리 속으로 수평적인 조직 문화가 더 낫다는 걸 알고 있지만 현실 속에서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추구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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