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 Wash Your Face: Stop Believing the Lies about Who You Are So You Can Become Who You Were Meant to Be (MP3 CD)
Rachel Hollis / Brilliance Audio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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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는 그날 훌쩍 커버렸다. 비통하고 두렵고 혼란스럽던 그 순간에 나는 엄청난 진실을 알아차렸다. 내가 지금보다 나은 인생을 살고 싶다면 내 스스로 이뤄내야 한다는 걸. 오빠가 죽은 해에 나는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 그때 난 조기 졸업을 위해 최대한 많은 수업을 들었다. (p28)


즐거운 순간, 휴가, 오줌을 지릴 정도로 웃긴 그 순간들처럼 일도 열심히 하자. 산책을 나가거나, 친구에게 연락하거나, 와인을 마시거나, 거품 목욕을 하거나, 느긋하게 점심을 즐기자. 그러고 다시 돌아와도 남아 있는 일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p60)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누군가에게 당신 자신을 함부러 대해도 된다고 허락하면, 그들은 계속해 당신을 막 대한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당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 (p89)


나는 "노!"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이 내 꿈을 좌우한다고 믿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게 바로 당신이 꿈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세상 어느 누구도 당신의 꿈에 얼마나 커질 수 있을지 말할 수 없다. (p97)


해야 한다. 그게 무엇이든, 당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처음에 그걸 시작한 이유를 기억해야 한다. 앞으로 계속 나아갈 의지를 찾아야 한다. 장담컨데, 만약 당신이 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해낼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누군가가 당신의 꿈을 이룬 뒤 승리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당신은 인생에 가장 뼈져린 교훈을 보게 될 것이가. 포기하는 것보다 더 최악인 것은 '포기하지 말걸'이라고 후회하는 것이다. (p108)


이 책의 주제는 꿈과 희망, 성공이다. 저자는 어려서 큰 오빠 라이언이 자살로 인해 세상을 떠난 사실을 목격하게 된다. 그것은 저자의 인생에 있어서 큰 영향력을 주는 변곡점이 되었으며,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질문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오빠의 죽음으로 인해서 자신의 변화 뿐 아니라 집안에서의 변화도 감지하게 된다. 이제는 자신에게 관심 가져 주즌 가족이 없어졌다는 걸 깨닫게 되었고, 무언가 하기 위해서는 가족의 도움을 구하기 전에, 스스로 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오빠의 죽음 이전과 그 이후의 삶은 확연하게 차이가 났으며, 스스로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성장해야만 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저자는 선택해야만 하였다. 인생의 변화 속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선택하지 않는 것을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왔으며, 그 순간에 갈등하는 것조차 사치였다는 걸 느끼게 된다. 인생을 마주하면서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또 질문하게 된다. 성공하기 위해서 인생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해야 했으며, 실패의 순간이 찾아와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되는 것, 레이첼 홀리스에게 그걸 느낀다는 것은 새로운 변화였고, 기적의 씨앗이 되었다. 남들이 전혀 예견하지 못했던 것들을 마주하면서, 스스로 겪어야 하는 어려움과 좌절의 순간을 인내해야 한다는 걸 피부로 느끼게 된다. 그 고통의 순간을 이겨낸다면 자기 스스로 당당해질 수 있다는 걸 살아오면서 깨닫게 되었다. 성공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고, 그 과정을 이겨내면 스스로에게 맛있는 열매가 달릴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준비하는 것,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것, 때로는 뻔뻔해지는 것,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것은 성장이 정체되고, 발전하지 못하는 또다른 이유가 된다. 자기 스스로 상황에 대해서 인정하게 되면, 새로운 성장의 과정이 되며,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자신의 단점이나 부족한 점을 인정하게 되면, 예기치 않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걸 저자는 스스로 깨닫게 된 것이다.


엄마로서 자신의 현재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 저자는 아들 잭슨을 낳으면서 많은 것들을 포기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좌절이나 우울증을 앟게 되었고, 스스로에게 감정적으로, 물리적인 상처를 주게 된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망가진 체형을 바로 잡기 위해서 스스로 한 것은 자신의 현재의 몸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었다. 또한 매일 밖으로 나가면서 내 아이가 잘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찾아 나서게 된다.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부분들은 주변 친한 엄마들과 동질감을 느끼면서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다. 저자는 바로 이런 과정들 속에서 자신의 인생의 목표를 찾아나갔으며, 스스로 솔직해짐으로서 사람들과 신뢰와 믿음을 쌓아나가게 된다. 저자의 이런 과정 하나 하나 속에서, 인생의 워킹맘으로서, 입야부모로서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을 드러낼 수 있게 되었으며, 자신이 안고 있는 여성으로서 느끼게 되는 불안과 걱정들을 걷어나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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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 Wash Your Face: Stop Believing the Lies about Who You Are So You Can Become Who You Were Meant to Be (Hardcover)
Rachel Hollis / Thomas Nelson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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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날 훌쩍 커버렸다. 비통하고 두렵고 혼란스럽던 그 순간에 나는 엄청난 진실을 알아차렸다. 내가 지금보다 나은 인생을 살고 싶다면 내 스스로 이뤄내야 한다는 걸. 오빠가 죽은 해에 나는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 그때 난 조기 졸업을 위해 최대한 많은 수업을 들었다. (p28)


즐거운 순간, 휴가, 오줌을 지릴 정도로 웃긴 그 순간들처럼 일도 열심히 하자. 산책을 나가거나, 친구에게 연락하거나, 와인을 마시거나, 거품 목욕을 하거나, 느긋하게 점심을 즐기자. 그러고 다시 돌아와도 남아 있는 일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p60)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누군가에게 당신 자신을 함부러 대해도 된다고 허락하면, 그들은 계속해 당신을 막 대한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당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 (p89)


나는 "노!"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이 내 꿈을 좌우한다고 믿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게 바로 당신이 꿈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세상 어느 누구도 당신의 꿈에 얼마나 커질 수 있을지 말할 수 없다. (p97)


해야 한다. 그게 무엇이든, 당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처음에 그걸 시작한 이유를 기억해야 한다. 앞으로 계속 나아갈 의지를 찾아야 한다. 장담컨데, 만약 당신이 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해낼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누군가가 당신의 꿈을 이룬 뒤 승리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당신은 인생에 가장 뼈져린 교훈을 보게 될 것이가. 포기하는 것보다 더 최악인 것은 '포기하지 말걸'이라고 후회하는 것이다. (p108)


이 책의 주제는 꿈과 희망, 성공이다. 저자는 어려서 큰 오빠 라이언이 자살로 인해 세상을 떠난 사실을 목격하게 된다. 그것은 저자의 인생에 있어서 큰 영향력을 주는 변곡점이 되었으며,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질문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오빠의 죽음으로 인해서 자신의 변화 뿐 아니라 집안에서의 변화도 감지하게 된다. 이제는 자신에게 관심 가져 주즌 가족이 없어졌다는 걸 깨닫게 되었고, 무언가 하기 위해서는 가족의 도움을 구하기 전에, 스스로 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오빠의 죽음 이전과 그 이후의 삶은 확연하게 차이가 났으며, 스스로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성장해야만 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저자는 선택해야만 하였다. 인생의 변화 속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선택하지 않는 것을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왔으며, 그 순간에 갈등하는 것조차 사치였다는 걸 느끼게 된다. 인생을 마주하면서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또 질문하게 된다. 성공하기 위해서 인생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해야 했으며, 실패의 순간이 찾아와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되는 것, 레이첼 홀리스에게 그걸 느낀다는 것은 새로운 변화였고, 기적의 씨앗이 되었다. 남들이 전혀 예견하지 못했던 것들을 마주하면서, 스스로 겪어야 하는 어려움과 좌절의 순간을 인내해야 한다는 걸 피부로 느끼게 된다. 그 고통의 순간을 이겨낸다면 자기 스스로 당당해질 수 있다는 걸 살아오면서 깨닫게 되었다. 성공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고, 그 과정을 이겨내면 스스로에게 맛있는 열매가 달릴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준비하는 것,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것, 때로는 뻔뻔해지는 것,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것은 성장이 정체되고, 발전하지 못하는 또다른 이유가 된다. 자기 스스로 상황에 대해서 인정하게 되면, 새로운 성장의 과정이 되며,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자신의 단점이나 부족한 점을 인정하게 되면, 예기치 않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걸 저자는 스스로 깨닫게 된 것이다.


엄마로서 자신의 현재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 저자는 아들 잭슨을 낳으면서 많은 것들을 포기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좌절이나 우울증을 앟게 되었고, 스스로에게 감정적으로, 물리적인 상처를 주게 된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망가진 체형을 바로 잡기 위해서 스스로 한 것은 자신의 현재의 몸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었다. 또한 매일 밖으로 나가면서 내 아이가 잘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찾아 나서게 된다.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부분들은 주변 친한 엄마들과 동질감을 느끼면서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다. 저자는 바로 이런 과정들 속에서 자신의 인생의 목표를 찾아나갔으며, 스스로 솔직해짐으로서 사람들과 신뢰와 믿음을 쌓아나가게 된다. 저자의 이런 과정 하나 하나 속에서, 인생의 워킹맘으로서, 입야부모로서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을 드러낼 수 있게 되었으며, 자신이 안고 있는 여성으로서 느끼게 되는 불안과 걱정들을 걷어나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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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인생의 마법 - 나를 아프게 하는 거짓말 20가지
레이첼 홀리스 지음, 박미경 옮김 / 이다미디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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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그날 훌쩍 커버렸다. 비통하고 두렵고 혼란스럽던 그 순간에 나는 엄청난 진실을 알아차렸다. 내가 지금보다 나은 인생을 살고 싶다면 내 스스로 이뤄내야 한다는 걸. 오빠가 죽은 해에 나는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 그때 난 조기 졸업을 위해 최대한 많은 수업을 들었다. (p28)


즐거운 순간, 휴가, 오줌을 지릴 정도로 웃긴 그 순간들처럼 일도 열심히 하자. 산책을 나가거나, 친구에게 연락하거나, 와인을 마시거나, 거품 목욕을 하거나, 느긋하게 점심을 즐기자. 그러고 다시 돌아와도 남아 있는 일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p60)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누군가에게 당신 자신을 함부러 대해도 된다고 허락하면, 그들은 계속해 당신을 막 대한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당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 (p89)


나는 "노!"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이 내 꿈을 좌우한다고 믿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게 바로 당신이 꿈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세상 어느 누구도 당신의 꿈에 얼마나 커질 수 있을지 말할 수 없다. (p97)


해야 한다. 그게 무엇이든, 당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처음에 그걸 시작한 이유를 기억해야 한다. 앞으로 계속 나아갈 의지를 찾아야 한다. 장담컨데, 만약 당신이 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해낼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누군가가 당신의 꿈을 이룬 뒤 승리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당신은 인생에 가장 뼈져린 교훈을 보게 될 것이가. 포기하는 것보다 더 최악인 것은 '포기하지 말걸'이라고 후회하는 것이다. (p108)


이 책의 주제는 꿈과 희망, 성공이다. 저자는 어려서 큰 오빠 라이언이 자살로 인해 세상을 떠난 사실을 목격하게 된다. 그것은 저자의 인생에 있어서 큰 영향력을 주는 변곡점이 되었으며,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질문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오빠의 죽음으로 인해서 자신의 변화 뿐 아니라 집안에서의 변화도 감지하게 된다. 이제는 자신에게 관심 가져 주즌 가족이 없어졌다는 걸 깨닫게 되었고, 무언가 하기 위해서는 가족의 도움을 구하기 전에, 스스로 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오빠의 죽음 이전과 그 이후의 삶은 확연하게 차이가 났으며, 스스로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성장해야만 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저자는 선택해야만 하였다. 인생의 변화 속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선택하지 않는 것을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왔으며, 그 순간에 갈등하는 것조차 사치였다는 걸 느끼게 된다. 인생을 마주하면서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또 질문하게 된다. 성공하기 위해서 인생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해야 했으며, 실패의 순간이 찾아와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되는 것, 레이첼 홀리스에게 그걸 느낀다는 것은 새로운 변화였고, 기적의 씨앗이 되었다. 남들이 전혀 예견하지 못했던 것들을 마주하면서, 스스로 겪어야 하는 어려움과 좌절의 순간을 인내해야 한다는 걸 피부로 느끼게 된다. 그 고통의 순간을 이겨낸다면 자기 스스로 당당해질 수 있다는 걸 살아오면서 깨닫게 되었다. 성공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고, 그 과정을 이겨내면 스스로에게 맛있는 열매가 달릴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준비하는 것,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것, 때로는 뻔뻔해지는 것,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것은 성장이 정체되고, 발전하지 못하는 또다른 이유가 된다. 자기 스스로 상황에 대해서 인정하게 되면, 새로운 성장의 과정이 되며,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자신의 단점이나 부족한 점을 인정하게 되면, 예기치 않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걸 저자는 스스로 깨닫게 된 것이다.


엄마로서 자신의 현재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 저자는 아들 잭슨을 낳으면서 많은 것들을 포기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좌절이나 우울증을 앟게 되었고, 스스로에게 감정적으로, 물리적인 상처를 주게 된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망가진 체형을 바로 잡기 위해서 스스로 한 것은 자신의 현재의 몸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었다. 또한 매일 밖으로 나가면서 내 아이가 잘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찾아 나서게 된다.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부분들은 주변 친한 엄마들과 동질감을 느끼면서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다. 저자는 바로 이런 과정들 속에서 자신의 인생의 목표를 찾아나갔으며, 스스로 솔직해짐으로서 사람들과 신뢰와 믿음을 쌓아나가게 된다. 저자의 이런 과정 하나 하나 속에서, 인생의 워킹맘으로서, 입야부모로서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을 드러낼 수 있게 되었으며, 자신이 안고 있는 여성으로서 느끼게 되는 불안과 걱정들을 걷어나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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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세계기록 2019 (기네스북) 기네스 세계기록
기네스 세계기록 지음, 신용우 옮김 / 이덴슬리벨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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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은 백주회사 기네스에서 매년 발간하는 책'이라고 소개하는 것은 이제 식상하다. 중요한 것은 해마다 기네스북에 어떤 기록들이 올라와 있는지 찾아내는 것이다. 학창시절 질 나쁜 종이에 담겨져 잇었던 기네스북 책에 대한 기억들이 지금까지 남아잇었고, 이 책에 관심 가지고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네스북 2019는 10가지 챕터로 나뉘고 있으며, 자연과, 역사, 문화, 인간이 그동안 해왔던 다양한 기록들을 나열하고 있다. 어떤 특정한 분야가 아닌 그것이 기네스북에 오를 만한 가치가 있는지, 공신력있는 기록인지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고가 되거나, 아주 오래되거나, 가장 작거나 , 가장크거나, 때로는 가장 멀거나, 가장 가깝거나,가장 빠르거나 가장 느리거나 등등등 '가장' 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있는 거라면 그 어떤 것도 '기네스북'에 오를 만한 가치가 있다. 


책에는 자연에 대해서 먼저 나오고 있으며, 그 다음은 인간이 해왔던 모든 것들에 대한 기록이 나오고 있다. 자연은 대체적으로 불변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기록또한 거의 대부분 불변에 가깝다.인간의 행위들이나 기록들은 언제나 가변적이고, 대체가능하다. 기록은 새로운 기록으로 대체될 수 있으며, 사람의 능력은 어디까지인지 찾아보는 것 또한 흥미요소가 될 수 있다. 기네스북에서 흥미롭게 봤던 분야는 스포츠이며, 그중에서 육상 파트이다. 이 책에서는 단거리에서부터 최장거리까지의 달리기에 관한 모든 것이 기록되고 있는데 책의 앞머리에는 농구공을 2개 드리블하면서 마라톤을 완주한 사람의 최고기록이 소개되고 있다. 그는 마르티 메다르이며, 그의 마라톤 기록은 3시간 54분 16초였다 그의 기록은 일반적인 아마추어 마라토너의 기록을 넘어서고 있으며, 이 책에는 일반적인 프로 마라토너 선수의 기록도 소개되고 있다. 마라톤은 케냐가 강국인데, 과거 이봉주가 세웠던 마라톤 기록은 이제 역사의 한페이지가 되었고, 이제는 2시간의 벽을 누가 깰 것인지, 언제 깰 것인지가 더 궁금해진다. 


책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42.195km 이상을 넘어서는 거리를 달리는 사람들의 기록이다. 그들은 사람들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들을 하고 있는데, 과거 한국에서 사하라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을 때 사하라 마라톤 완주 최고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아한살 형제의 기록이 소개되고 있다. 또한 6시간주, 12시간주, 24시간주 남녀 최고 기록이 소개되고 있는데, 6시간주는 6시간이라는 일정한 시간에 얼마나 가장 많이 달리는지 기록을 내는 것이다. 6시간주 이상의 거리는 정확한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서 운동장 트렉에서 시작하고 있으며, 4시간마다 선수들은 운동장 트렉을 바꿔서 다시 달린다. 그 이유는 운동장 트렉을 오랜 시간동안 달리게 될 경우 몸이 휘청거리고 자칫하면 부상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24시간주에 대해서 남성의 경우 그리스의 이아니스 코우로스가 가지고 있다. 그는 24시간동안 303.506km 를 달렸으며, 24시간주 기록 뿐 아니라, 48시간주,6일주의 기록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반면 여성의 경우는 남성과 달리 종목마다 각자 다른 선수가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24시간주는 폴란드의 파트리시아 베레즈노프스카이며, 그녀의 기록은 259.9920km 이다.  


대한민국의 가장 긴거리 달리기가 2500km 울트라 마라톤 대회가 있다는 사실을 상기 시켰다. 이 거리는 남한을 기준으로 최장의 거리이며, 만약 남북 통일이 되거나, 남한과 북한이 서로 왕래가 깊어진다면, 이 거리는 배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 그것은 전세계의 울트라 마라톤 기록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남북한 철각들의 특별한 이벤트가 될 수 있으며, 울트라 마라토너들에게는 새로운 꿈이 될 수 있다. 이 책을 흥미롭게 봤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남한과 북한이 통일이 되고, 중국을 넘어갈 수 있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거리를 더  달릴 수 있으며, 1000km 이상의 거리를 두발로 달릴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기네스북은 새로운 기록들이 추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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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이 국어 문법
이동훈 지음 / 참글세상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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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형태소가 1개야.'동화책'은 형태소가 2개야. '고슴도치'는 형태소가 1개야, '먹었다'는 형태소가 3개야/ '사냥꾼'은 형태소가 2개야. '아버지'는 형태소가 1개야. '춥다'는 형태소가 2개야. 자 이만하면 알 수 있을까? '형태소'가 뭘까? 형태소 공부는 낱말 공부에서 아주 중요하거든. '형태소'공부만 잘하면 낱말을 자기 마음대로 뜯어서 분해하고 조립하고그래서 장난감처럼 우리가 단어를 가지고 마음껏 놀 수도 있어.(p84)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영어는 못해도 국어는 명확하게 쓸 수 있어야 한다. 한국어를 사용하면서, 제대로 된 국어 문법을 쓰지 못하고, 철자법조차 잘못쓰는 경우가 더러 있다. SNS 가 발달하면서, 국어 문법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세대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국어 실력이 그 사람의 소양이 된다는 사실을 절대적으로 깨닫고 살아간다. 글쓰기를 하거나 책쓰기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글과 글 사이, 문장과 문장 사이가 매끄럽게 연결되어야 전체적인 문단이 되고,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하나의 문단을 형성할 수 있다. 특별히 국어 시험을 위해서 국어 문법을 익혀야 하는게 아니라, 일상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나, 직업적인 소양을 갖춰 나가거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 원활한 소통이나 대화를 하기 위해서 국어 문법의 중요성은 특별히 언급하지 않더라도 그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의 특징은 중학교 국어 수준에 맞춰져 있으며, 우리가 흔히 쓰는 국어에 대한 기본적인 문법을 설명하고 있다. 단어나 문장에 있는 품사들의 특징과 그 역할은 무엇이며, 형태소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어근가 어미에 대해서,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게 된다. 물론 이 책에는 국어 문법에 대한 해설 뿐 아니라 직접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들이 설명과 병행하여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국어 천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목적보다는 기초적인 국어 실력을 갖춰 나가는데 요긴하게 쓰여진다. 시험 목적이 아니더라도, 논술이나 자격증 시험을 위한 특별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이 책을 통해서 나의 국어 수준은 어느정도인디 갸늠할 수 있고,스스로를 재점검할 수 있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9품사에 대해서 알고 있지만, 그것이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을 공부하지 않고, 관형사와 부사를 정확하게 구분하고 판단 하는게 생각보다는 쉽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은 하나의 문장을 해체하여, 그 문장 안에 쓰여지는 국어 문법은 어떤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제대로 쓰여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고, 글쓰기를 할 때 자신이 쓰는 문장에 재대로 된 국어 문법인지 스스로를 재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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