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Happiness Was Hacked: Why Tech Is Winning the Battle to Control Your Brain--And How to Fight Back (Hardcover)
비벡 와드와 / Berrett-Koehler Pub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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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회사들 역시 사용자들의 관심을 분산시키는 요소를 곳곳에 설치해 놓았다. 일례로 페이스북은 자신이 관심 있는 이벤트를 찾아보기 전에 뉴스피드를 거치도록 설정해 놓았다. 당연히 그런 뉴스 피드에 눈이 가게 된다. 항상 무언가 새로운 것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우리는 페이스북에서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p70)


오늘날 사무실에서 사용되는 기술을 제공하는 회사들은 해당 시스템에 메시지가 오거나 어떤 일이 벌어지면 자동적으로 알람을 뛰워서 업무를 방해하는데 주력한다. 이는 인사시스템, 문서 공유 시스템에서 부터 고객 응대 시스템에까지 광범위하다. 그 결과 알림이 산더미처럼 쌓이고 이런 알림을 계속 켜놓아야 한다는 스트레스네 시달리게 된다. 알림을 무시하는 것은 곧 누군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일을 버려두는 것과 같은 뜻이 되기 때문이다. (p139)


디지털이 진행되는 또다른 핵심 분야는 디지털 화폐분야이다. 중국은 디지털 화폐와 미래 테크놀로지를 미리 선보여 주었다. 중국의 주요 도시에서는 현찰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상점들은 아예 현찰을 받지 않는다. 스웨덴도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스웨덴에서는 정부와 주요 은행들이 긴밀히 렵력하여 종이 화폐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p207)


네이버사이트 창에 '영화 접속'을 처보았다. 1997년에 나온 영화 접속은 인터넷 세상이 현실이 된 대한민국의 순수한 모습을 비추고 있다. 한석규와 전도연 사이에 디지털 세계가 들어와 묘한 로맨스가 그려지는 그 영화 속 한 장면은 이제 어색한 장면이 되고 있다. 윈도우가 아닌 텍스트로 가상의 공간에서 인터넷 접속이 이어졌으며, 그들의 로맨틱한 모습 하나는 이제 구시대처럼 느껴지게 된다. 시대는 이처럼 20년 전과 현재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넷이 우리 앞에 도래하면서, 모바일이라는 매개체가 존재함으로서 새로운 테크놀로지 기술이 도입되었다. 페이스북과 구글,애플이 주도한 새로운 기술들은 우리 삶을 점점 더 바꿔 놓았다.


중요한 것은 그 기술들이 거의 무료에 가깝게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진입 장벽이 낮아짐으로서 누구나 새로운 기술들을 인터넷 망이 깔린 곳에서는 쓸 수 있게 된다.그들은 무료로 컨텐츠를 제공하면서, 광고로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다. 그러려면 우리는 무료로 그것을 사용하면서, 내 시간을 그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동안 편리한 세상을 원했던 우리의 생각과 기대와 달리 우리는 역설적이게도 편리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면서 때로는 편리한 삶을 추구하게 된다. 과거에 낯선 곳에 가려면 지도책을 들고 가야 하지만,이제 스마트폰 하나면 다 해결될 수 있다. 얼마전 강원도 고성 산불에서 일어난 위험이 도래하엿을 때 몇몇 네티즌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안부를 전해왔으며, 무사하다는 것을 페이스북을 통해서 전해듣게 되었다.이것은 과거에는 쉽게 하지 못했던 우리들의 일상적인 모습들이다.


긍정적인 면이 있다면 부정적인 측변도 있다. 테크놀로지 기술이 우리 앞에 놓여짐으로서 우리의 시간들을 빼앗겨 버렸다. 산책을 하는게 당연했던 과거의 우리 일상이 이젠 그런 것조차 의식하지 않으면, 놓치게 된다. 집중하지 못하고,몰입하지 못함으로서 예기치 않은 사고들이 벌어지게 된다. 산만해지고, 어수선한 삶이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되었고, 불안과 외로움, 불만,고독이 현실이 되었다. 이 책에는 바로 그런 우리의 현실을 비추고 있으며, 새로운 테크놀로지 기술의 해악과 대안에 대해서 교차시키고 있다. 공교롭게도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새삼스럽다'라고 말하고 싶다. 과거 20년 전에 인터넷이 우리 앞에 도래했을 때도 대중매체들은 지금처럼 해악과 대안을 동시에 제시해왔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의 경고를 무시해 왔다. 우리는 스스로 변하지 않는 우리의 삶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게 된다. 인간의 욕망과 무의식의 힘은 이처럼 강력하고, 중독에 가까운 양태를 보여주고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트위터같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테크놀로지 기술과 도구가 우리 앞에 놓여진다 하여도 우리 삶은 거기에 발맞춰 적응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하면 수용하고 인정하게 된다. 그렇게 된다면 앞으로 20년 뒤우리의 새로운 사회의 변화에 대해서 느끼면서, 지금 현재 2019년 의 모습에 대해 추억에 잠기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이 책은 현재 우리의 모습을 비추고 있으며, 적절하게 테크놀로지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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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Happiness Was Hacked: Why Tech Is Winning the Battle to Control Your Brain--And How to Fight Back (Audio CD)
비벡 와드와 / Berrett-Koehler on Dreamscape Audio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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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회사들 역시 사용자들의 관심을 분산시키는 요소를 곳곳에 설치해 놓았다. 일례로 페이스북은 자신이 관심 있는 이벤트를 찾아보기 전에 뉴스피드를 거치도록 설정해 놓았다. 당연히 그런 뉴스 피드에 눈이 가게 된다. 항상 무언가 새로운 것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우리는 페이스북에서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p70)


오늘날 사무실에서 사용되는 기술을 제공하는 회사들은 해당 시스템에 메시지가 오거나 어떤 일이 벌어지면 자동적으로 알람을 뛰워서 업무를 방해하는데 주력한다. 이는 인사시스템, 문서 공유 시스템에서 부터 고객 응대 시스템에까지 광범위하다. 그 결과 알림이 산더미처럼 쌓이고 이런 알림을 계속 켜놓아야 한다는 스트레스네 시달리게 된다. 알림을 무시하는 것은 곧 누군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일을 버려두는 것과 같은 뜻이 되기 때문이다. (p139)


디지털이 진행되는 또다른 핵심 분야는 디지털 화폐분야이다. 중국은 디지털 화폐와 미래 테크놀로지를 미리 선보여 주었다. 중국의 주요 도시에서는 현찰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상점들은 아예 현찰을 받지 않는다. 스웨덴도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스웨덴에서는 정부와 주요 은행들이 긴밀히 렵력하여 종이 화폐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p207)


네이버사이트 창에 '영화 접속'을 처보았다. 1997년에 나온 영화 접속은 인터넷 세상이 현실이 된 대한민국의 순수한 모습을 비추고 있다. 한석규와 전도연 사이에 디지털 세계가 들어와 묘한 로맨스가 그려지는 그 영화 속 한 장면은 이제 어색한 장면이 되고 있다. 윈도우가 아닌 텍스트로 가상의 공간에서 인터넷 접속이 이어졌으며, 그들의 로맨틱한 모습 하나는 이제 구시대처럼 느껴지게 된다. 시대는 이처럼 20년 전과 현재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넷이 우리 앞에 도래하면서, 모바일이라는 매개체가 존재함으로서 새로운 테크놀로지 기술이 도입되었다. 페이스북과 구글,애플이 주도한 새로운 기술들은 우리 삶을 점점 더 바꿔 놓았다.


중요한 것은 그 기술들이 거의 무료에 가깝게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진입 장벽이 낮아짐으로서 누구나 새로운 기술들을 인터넷 망이 깔린 곳에서는 쓸 수 있게 된다.그들은 무료로 컨텐츠를 제공하면서, 광고로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다. 그러려면 우리는 무료로 그것을 사용하면서, 내 시간을 그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동안 편리한 세상을 원했던 우리의 생각과 기대와 달리 우리는 역설적이게도 편리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면서 때로는 편리한 삶을 추구하게 된다. 과거에 낯선 곳에 가려면 지도책을 들고 가야 하지만,이제 스마트폰 하나면 다 해결될 수 있다. 얼마전 강원도 고성 산불에서 일어난 위험이 도래하엿을 때 몇몇 네티즌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안부를 전해왔으며, 무사하다는 것을 페이스북을 통해서 전해듣게 되었다.이것은 과거에는 쉽게 하지 못했던 우리들의 일상적인 모습들이다.


긍정적인 면이 있다면 부정적인 측변도 있다. 테크놀로지 기술이 우리 앞에 놓여짐으로서 우리의 시간들을 빼앗겨 버렸다. 산책을 하는게 당연했던 과거의 우리 일상이 이젠 그런 것조차 의식하지 않으면, 놓치게 된다. 집중하지 못하고,몰입하지 못함으로서 예기치 않은 사고들이 벌어지게 된다. 산만해지고, 어수선한 삶이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되었고, 불안과 외로움, 불만,고독이 현실이 되었다. 이 책에는 바로 그런 우리의 현실을 비추고 있으며, 새로운 테크놀로지 기술의 해악과 대안에 대해서 교차시키고 있다. 공교롭게도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새삼스럽다'라고 말하고 싶다. 과거 20년 전에 인터넷이 우리 앞에 도래했을 때도 대중매체들은 지금처럼 해악과 대안을 동시에 제시해왔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의 경고를 무시해 왔다. 우리는 스스로 변하지 않는 우리의 삶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게 된다. 인간의 욕망과 무의식의 힘은 이처럼 강력하고, 중독에 가까운 양태를 보여주고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트위터같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테크놀로지 기술과 도구가 우리 앞에 놓여진다 하여도 우리 삶은 거기에 발맞춰 적응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하면 수용하고 인정하게 된다. 그렇게 된다면 앞으로 20년 뒤우리의 새로운 사회의 변화에 대해서 느끼면서, 지금 현재 2019년 의 모습에 대해 추억에 잠기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이 책은 현재 우리의 모습을 비추고 있으며, 적절하게 테크놀로지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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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행복은 해킹당했다
비벡 와드와.알렉스 솔크에버 지음, 홍유숙.김주현 옮김 / 처음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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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테크놀로지 회사들 역시 사용자들의 관심을 분산시키는 요소를 곳곳에 설치해 놓았다. 일례로 페이스북은 자신이 관심 있는 이벤트를 찾아보기 전에 뉴스피드를 거치도록 설정해 놓았다. 당연히 그런 뉴스 피드에 눈이 가게 된다. 항상 무언가 새로운 것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우리는 페이스북에서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p70)


오늘날 사무실에서 사용되는 기술을 제공하는 회사들은 해당 시스템에 메시지가 오거나 어떤 일이 벌어지면 자동적으로 알람을 뛰워서 업무를 방해하는데 주력한다. 이는 인사시스템, 문서 공유 시스템에서 부터 고객 응대 시스템에까지 광범위하다. 그 결과 알림이 산더미처럼 쌓이고 이런 알림을 계속 켜놓아야 한다는 스트레스네 시달리게 된다. 알림을 무시하는 것은 곧 누군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일을 버려두는 것과 같은 뜻이 되기 때문이다. (p139)


디지털이 진행되는 또다른 핵심 분야는 디지털 화폐분야이다. 중국은 디지털 화폐와 미래 테크놀로지를 미리 선보여 주었다. 중국의 주요 도시에서는 현찰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상점들은 아예 현찰을 받지 않는다. 스웨덴도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스웨덴에서는 정부와 주요 은행들이 긴밀히 렵력하여 종이 화폐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p207)


네이버사이트 창에 '영화 접속'을 처보았다. 1997년에 나온 영화 접속은 인터넷 세상이 현실이 된 대한민국의 순수한 모습을 비추고 있다. 한석규와 전도연 사이에 디지털 세계가 들어와 묘한 로맨스가 그려지는 그 영화 속 한 장면은 이제 어색한 장면이 되고 있다. 윈도우가 아닌 텍스트로 가상의 공간에서 인터넷 접속이 이어졌으며, 그들의 로맨틱한 모습 하나는 이제 구시대처럼 느껴지게 된다. 시대는 이처럼 20년 전과 현재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넷이 우리 앞에 도래하면서, 모바일이라는 매개체가 존재함으로서 새로운 테크놀로지 기술이 도입되었다. 페이스북과 구글,애플이 주도한 새로운 기술들은 우리 삶을 점점 더 바꿔 놓았다.


중요한 것은 그 기술들이 거의 무료에 가깝게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진입 장벽이 낮아짐으로서 누구나 새로운 기술들을 인터넷 망이 깔린 곳에서는 쓸 수 있게 된다.그들은 무료로 컨텐츠를 제공하면서, 광고로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다. 그러려면 우리는 무료로 그것을 사용하면서, 내 시간을 그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동안 편리한 세상을 원했던 우리의 생각과 기대와 달리 우리는 역설적이게도 편리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면서 때로는 편리한 삶을 추구하게 된다. 과거에 낯선 곳에 가려면 지도책을 들고 가야 하지만,이제 스마트폰 하나면 다 해결될 수 있다. 얼마전 강원도 고성 산불에서 일어난 위험이 도래하엿을 때 몇몇 네티즌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안부를 전해왔으며, 무사하다는 것을 페이스북을 통해서 전해듣게 되었다.이것은 과거에는 쉽게 하지 못했던 우리들의 일상적인 모습들이다.


긍정적인 면이 있다면 부정적인 측변도 있다. 테크놀로지 기술이 우리 앞에 놓여짐으로서 우리의 시간들을 빼앗겨 버렸다. 산책을 하는게 당연했던 과거의 우리 일상이 이젠 그런 것조차 의식하지 않으면, 놓치게 된다. 집중하지 못하고,몰입하지 못함으로서 예기치 않은 사고들이 벌어지게 된다. 산만해지고, 어수선한 삶이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되었고, 불안과 외로움, 불만,고독이 현실이 되었다. 이 책에는 바로 그런 우리의 현실을 비추고 있으며, 새로운 테크놀로지 기술의 해악과 대안에 대해서 교차시키고 있다. 공교롭게도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새삼스럽다'라고 말하고 싶다. 과거 20년 전에 인터넷이 우리 앞에 도래했을 때도 대중매체들은 지금처럼 해악과 대안을 동시에 제시해왔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의 경고를 무시해 왔다. 우리는 스스로 변하지 않는 우리의 삶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게 된다. 인간의 욕망과 무의식의 힘은 이처럼 강력하고, 중독에 가까운 양태를 보여주고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트위터같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테크놀로지 기술과 도구가 우리 앞에 놓여진다 하여도 우리 삶은 거기에 발맞춰 적응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하면 수용하고 인정하게 된다. 그렇게 된다면 앞으로 20년 뒤우리의 새로운 사회의 변화에 대해서 느끼면서, 지금 현재 2019년 의 모습에 대해 추억에 잠기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이 책은 현재 우리의 모습을 비추고 있으며, 적절하게 테크놀로지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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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경제의 미래를 알고 있다 - 최신개정판
박종연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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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초에 인기 끌었던 영화 '빅 쇼트'를 보면 수학박사 출신이자 괴짜 헤지펀드 매니저인 마이클 버리는 모기지 시장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2008년 금융위기가 시작되기 직전에 이를 보증하는 신용부도스와프(CDS)매도에 베팅해 엄청난 수익을 거두게 된다. 그는 모기지 채권의 기초자산이 되는 주택담보 대출의 부도율이 높아지는 것을 보면서 향후 금융위기가 올 것을 짐작했다. (p30)


앞의 이야기는 유명한 고사성어인 조삼모사(朝三募四)를 묘사한 것으로 ,흔히 '눈앞에 작은 차이에 눈이 어두워 결과가 같음을 알지 못하는 우둔한 사람'을 빗대는 말로 쓰인다. 그런데 과연 조삼모사에 등장하는 원수이는 정말로 어리석은 존재일까? 이러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비슷한 질문을 하나 던져 볼까 한다. 
만약 여러분이 일하는 회사에서 월급을 한 달에 2번으로 나누어주기로 했다고 치자. 첫 뻔째 옵션은 월 중반에 월급의 40%를 주고, 월말에 60%를 주는 조건이다. 두 번 째 옵션은 월 중반에 월급의 60%를 주고, 월말에 40%를 마저 주는 조건이다. 여러분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p43)


채권시장에는 무수히 많은 종류의 금리가 존재하며 개별 채권 수익률은 저마다 다른 움직임을 많이 보인다. 이러한 차별적인 움직임 속에서 채권시장의 움직임을 대표하려면 거래가 가장 많이 이루어지거나, 발행비중이 가장 높은 채권금리여야 할 것이다. 10녅전만 해도 채권 시장의 평균 발행만기는 3년이 채 되지 않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채권 거래는 국고채 3년물의 거래비중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p78)
(p11)


마이너스 금리 정책이란 명목금리의 하한을 제로(0)로 여겼던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기준금리를 마이너스로 떨어트린 것으로, 적용 대상은 중앙은행 예치금에 적용되는 수신금리나 시중 유동성 흡수에 사용되는 공개시장조작의 준거금리 등이다. 현재까지도 ECB,스위스, 스웨덴, 덴마크 ,일본 등 5개 중앙은행이 마니너스 금리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운영하는 방식과 규모가 크게 다르다. (p93)


국고채 30년 금리가 2.00%전후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향후 30년동안 한 단위의 자본을 투입해서 얻을 수 있는 기대수익률이 평균적으로 2.00%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p148)


저물가 지조가 상당기간 고착화된다면 재화와 서비스의 경쟁력은 '싸게, 더 싸게'를 추구할 수 밖에 없다. 일본이 잃어버린 20년 동안 보여준 소비 패턴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100엔숍','유니클로' 등으로 대표되는 저가제품들이다. (p158)


보험사는 저금리가 지속되면 장기적으로는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까지 이를 수 있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고령화로 인해 생명보험사의 보험금 부담이 늘어나는 반면에, 저금리로 인해 보험료를 마땅하게 운용할 만한 투자처를 찾기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p203)


벌집순환모형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은 거래량과 가격 흐름에 따라 경기회복, 경기호조, 침체가시화, 침체본격화, 경기불황, 회복진입, 경기회복의 순환흐름을 보인다. (p214)


금리는 언제부터 우리 앞에 민감한 주제가 되고 있다. 경제가 점점 더 어려워지면서 저금리가 본격화되기 시작하면서, 대한민국 사회의 구조는 변화하고 있다. 경제 성장이 점점 더 낮아지게 되면서, 금리도 덩달아 낮아지는 구조가 대한민국 경제의 현실이다. 이런 변화는 디플레이션에 대한 공포를 가중화 시키고 있으며, 투자처를 찾지 못한 돈이 은행에 쌓이게 된다. 금리가 낮아지고 있음에도 투자 리스크 때문에 은행과 기업이 모아놓은 유동자금에 대해서 마땅히 굴릴 곳이 사라지고 있다.유동자금이 부동산에 몰리는 이유는 이런 이유이다.

이런 변화에 대해서 우리가 마주해야 하는 문제는 금리의 변동은 어떻게 결정되고, 미래의 모습이 어떻게 바뀌는지 예측하는 것이다. 단적인 예로 IMF는 대한민국경제가 으스러지는 대표적인 사례이며, 그 당시 금리를 적절하게 활용한 사람들은 돈을 벌었지만, 반대의 경우는 막대한 돈을 잃어버리게 되고,기업들은 파산하거나 회생절차를 겪게 되었다. 


이 책에는 분명하게 대한민국의 미래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대한미국 경제의 변화의 중심에서 저금리,저출산, 고령화문제는 맞물려 돌아가고 있으며,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는 어둡다.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이후 미국 경제는 침체였고, 이루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됨으로서 미국 경제는 점차 살아나고 있다. 미국 경제가 살아난다는 것은 금리가 올라간다는 의미이며, 우리는 미국 금리의 변동폭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대한민국의 기준금리를 올리거나 현상유지 시켜나가고 있다.이 책에는 바로 한국은행에서 결정하는 기준금리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있으며, 금리가 내릴 때와 올릴 때의 경제 변화, 사회의 변화의 진폭에 대해서 설명해 나간다.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기회를 얻거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의 경제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척도는 금리에 있다. 금리가 오르면, 채권 금리도 변하게 된다. 금융의 최종 결정자는 시장의 변화를 예의 주시하면서 그에 맞는 금융정책을 발현하게 되는 것이다. 책에서 해외의 몇몇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마이너스 금리 정책이 유효한 이유는 그들의 경제구조가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씀으로서 돈의 흐름을 순환시키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마이너스 정책이 예측한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대출금리가 낮아도 마땅한 투자처를 찾을 수 없다면, 돈은 다시 은행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돈은 다시 국가의 중앙은행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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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명리 쉽게 배우기 - 술술 풀리는 사주팔자 쉽게 보는 법! 성보 내 운명학 백서 2
안종선 지음 / 중앙생활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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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은 일종의 술법을 통칭한다. 즉 역술은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삼아 사람의 운명을 연구하는 기술이나 술법이다. 역학은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하는 모든 동양철학의 범주에 드는 학문이다. 역술은 활용적이고 역학은 학문적이다. (p32)


역은 단순히 <주역>만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연산(連山)>,<귀장(歸藏)>,<주역(周易)>을 3역이라고 한다. 이처럼 여러가지 역이 있을 수 있는데, 지금에 와서 역이라는 말은 <주역>이라는 말과 동일시되고 있다. (p46)


음양은 우리가 보는 모든 곳에, 생각하는 모든 것에 존재하고 균형을 갖춘다. 우주 속에서 존재하는 갖가지 이론ㄴ 속에서 존재하며 ㅎ학문에도 존재한다. 자연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마음 속에도 존재한다. 음과 양의 이치를 좋다거나 나쁘다고 하는 의미는 나눌 수 없으며, 있다거나 없다는 개념으로도 나눌 수 없다. 음양은 그 존재로 존재한다. (p66)


상생의 반작용
목화다멸:나무가 너무 많으면 불이 꺼진다.
화다토조:불이 너무 강하면 흙이 메마르다.
토다금매:흙이 과하면 오히려 금을 묵ㄷ어버린다.
금다수탁 :쇠가 많으면 물이 흐려진다.
수다목부:물이 많으면 나무가 썩어서 물에 뜬다. (p88)


상극의 반작용
목다금결:목이 많으면 금이 부러진다.
화다수패,화다수압:불이 너무 강하면 물이 증발한다.
토다목절:나무가 흙에 깍여버린다.
금다화멸,금다화진:약한 불은 쇠를 녹이지 못한다.
수다토류,수다토붕:물이 강하면 둑이 무너진다. (p91)


이 책은 먕리학 입문서이다. 명리학에 대해서 먼저 떠올리는 단어가 '역법','주역'이다. 그만큼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개념이며, 주역을 통해서 우주 만물의 이치를 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주역이 가지고 있는 존재적 가치는 사람들 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고대부터 지금까지 본질적인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은 채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왔으며, 역법에 관심가지는 연구자들은 나름대로 역법을 현대적으로 바꿔 놓았다.


역법과 역술은 다르다. 역법은 학문이고, 역술은 활용서다.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일상에 흔히 접하는 것이 역술이다. 점을 보거나 내 운명을 가름하기 위해서,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좋은 일이 생길때 우리는 역술에 의존해 내 운명을 점쳐 보는 경우도 있다. 물론 큰 일이 있을 때 날짜를 받아오거나, 묘자리를 쓸때 가려야 하는 것을 찾는 것도 역술의 일부분이다.


음양오행이 있고, 상생, 상극이 있다. 역법은 우주 만물의 근원적인 원리와 원칙을 다루고 있다. 인간의 삶을 들여다 보면서, 원리를 깨우치게 된다. 중국의 황하에서 역법이 발생한 이유는 황하가 홍수가 빈번한 곳이며, 홍수가 날 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의 운명이 바뀌기 때문이다. 역법은 인간의 생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룬 학문이며, 일상에서 쓰는 달력도 역법을 활용해 왔다. 월화수목금토일, 달,월, 불,물, 나무, 쇠,흙은 음양오행이다. 일주일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음양오행과 역법을 활용해서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정교하게 만들어진 달력이다. 음력과 양력도 마찬가지이며, 실제 지구의 운행과 달력의 오차를 줄여나가기 위해서 사람들은 달력 사이에 윤년과 윤달을 넣어왔다..


이 책을 읽으면 흥미로운 부분들이 있다. 고대의 문화재 속에도 음양오행이 들어 있었다. 우리의 선조들은 문화재 하나 만들는 것도 신중을 기해왔으며, 음양오행에 따라왔다. 조선의 수도를 지켜왔던 사대문의 이름에서도 음양오행에 다라 지어졌으며, 지금도 여전히 문화재의 기초를 닦을 때면 , 음양오행에 따르게 된다. 공교롭게도 현대인들은 그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아 화를 부르는 경우가 많다.


명리학은 전문가들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일반인들에게도 필요한 이유는 우리 스스로의 운명을 들여다 보는 것 뿐 아니라 해야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별해 주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음양 오행이 있으며, 집을 지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명리학은 보이지 않는 곳에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으며,우리의 삶이 명리학의 원리 원칙에 따라간다면, 나에게 주어진 운명에 역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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