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트렌드 2020 - '알고리즘'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
김경달.씨로켓리서치랩 지음 / 이은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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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변의 20대에게 요즘 즐겨 보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바로 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오히려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 물어보면 대부분 곧바로 몇 개의 채널을 손꼽니다.이제 뉴스는 더 이상 텔레비전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다.뉴스의 아이템 또한 각 SNS 채널에 맞춰 다양하게 재생산되고 있다.이는 하나의 벙보를 다양한 시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다.유튜브는 실시간 스트리밍이 가능하고 댓글 등 이용자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피드백을 숢할 수도 있다.(본문)


1990년대 후반 신문을 보면 연이어 터졌던 이야기가 텔레비전 시청률이다.드라마 모래시계,첫사랑,젊은이의 양지 등등 베스트 셀러 드라마 작가 원작 드라마는 공전의 히트를 자랑하였고, 드라마가 하는 시간이 되면, 시골,도심이 텅텅 비었다고 우스갯소리가 통하던 그대 당시였다.인터넷이 없었고, 미디어는 오로지 신문과 텔레비전, 잡지와 책에 의존했던 우리들에게 미디어와 소통할 수 있었던 방법은 전화와 편지,엽서였다.그러나 시대는 바뀌었다.생산자가 찍어내면, 소비자는 수동적으로 소비하게 된 과거의 모습이 사라지고,이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생산자가 미디어를 생산하는 구조로 달라지게 된다.그것을 우리는 트렌드라 하고 있으며,대체로 그 시대의 트렌드는 2030세대에 맞춰져 있었다.그 이유는 단순하다. 2030세대는 돈에 대한 민감도가 낮고,소비의 주축이 되면서, 한 나라의 경제의 주축이 되었다.지금은 그것이 시니어로 흐르는 측면이 있지만,여전히 변화의 중심에는 2030세대가 있었다.x 세대에서 y세대로,y 세대에서 밀레니얼 세대로 소비자의 변화가 가시적으로 보여지는 이뉴는 여기에 있다.특히 유투브는 그 시대의 모습을 적극 반영하는 미디어 매체였으며, 유투브의 영향력을 감지한 구글은 유투브를 천문학적인 돈을 지불하고 인수하게 된다.


구글은 유투브의 단점을 보완하였고,강점을 부각시키게 되었다.검색과 동영상이 결함된 것이다. 구글은 유투브의 장점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검색엔진과 연동 시켰다. 그리고 거대한 빅데이터를 생산하였고, 그 빅데이터는 딥러닝과 결합하게 된다. 국내의 b급 가수였던 싸이가 세계적인 가수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유투브의 막강한 미디어 영향력에 있었다.생산자는 무료로 컨텐츠를 제공하고,그 부수입으로 광고 효과로 인한 부수입을 얻게 된다.유투브 크리에이터가 새로눈 직업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과거처럼 불특정 다수에게 정보와 지식을 채워 나갔던 미디어의 존재는 유투브가 생기면서,다채널이 되었고, 사람들은 나에게 맞는 유투브 채널을 구독하게 된 것이다.소비자는 유투브 생산자의 정적인 행동 양식을 동적인 행동양식으로 탈바꿈하게 된다.광고를 많이 얻고, 구독자를 늘리게 되면,수익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때문이다.과거 맛집이 소문이 나면서 돈을 벌 수 있었던 이들은 이제 유투브를 활용하여,구독자를 늘리면서, 돈을 벌고, 자신의 업을 성장시키는 구심점을 찾아가게 된 것이다.이것은 미디어의 변화 미디어의 확장으로 파워 블로거에 버금가는 유투브 크리에이터가 생겨나게 되었고, 많은 구족자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게 되었다.다양한 컨텐츠의 확보,소비지의 취향이나 니즈를 상호작용을 통해 보완하려는 모습들은 유트브 동영상의 질적인 향상을 가져 오게 되었고,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연동되는 옴니 채널이 구축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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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マ散策 (巖波新書) (新書)
河島 英昭 / 巖波書店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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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는 일곱 언덕 위에서 탄생했다.첫 번째 언더그 캄피돌리오를 축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여섯 언덕의 이름을 소개한다.괄호 안은 라틴어 발음이다.
팔라티노,아벤티노,첼리오, 에스퀼리노, 비미날레,퀼리날레 언덕이다. (-38-)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리페타 항구의 계단식 안벽을 설계한 것은 건축가 알렉산드로 스페키 (1688~1729년)였다는 점이다.스페인 계단의 설계안 모집에는 필리포 유바라를 비롯한 쟁쟁한 건축가들이 참가했다고 한다. 하지만 리페타 항구와 관련해 이미 유명세를 떨친 스페키의 설계안이 가장 유력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당시에는 무명이나 다름 없었던 데 상티스의 설계안이 선정된 것은 분명 피에트로 베르니니가 만든 바르카차 분수의 뛰어난 완성도가 크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84-)


메이지 ,다이쇼, 쇼와의 세 시대에 걸쳐 일본인들의 마음에 이탈리아와 로마에 대한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다름 아닌 모리 오가이가 옮긴 '즉흥시인'이었다. 하지만 현대에는 국문학 전공자가 아닌 이상 그가 옮긴 뛰어난 문장들을 쉽게 읽어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언어는 생물과 같아서 시대와 함께 바뀐다는 것을 모리오가이 자신도 잘 알고 있었다. (-163-)


"거기에는 친구의 분명하고 간결한 필적으로 옮겨 쓴 피에트로 베리의 시가 가득 적혀 있었다.지금에야 말하지만 나는 이 종이를 수개월이나 부적처럼 품에 넣고 다니다 종종 펼쳐서 그 안의 한 구절을 읽곤 했다.그리고 베리의 내면에서 선명하게 되살아난 로마의 옛거리와 사람들의 생생한 세계를 영상의 힘으로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다고 수없이 되뇌었다.' (-235-)


이제 우리는 콘찰리아치오네 거리가 생기기 이전의 순례자의 마음으로 광장 안으로 들어가보자.순례자들은 오랫동안 가톨릭 정신의 본거지를 찾아가기를 염원했다.르네상스의 천재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거대한 돔을 오랫동안 마음 속에 그렸다.'영원의 도시'에 가까워지자 성벽 밖에서도 그 모습이 보였다.그리고 지금 보르고 누오보나 보르고 베키오 거리를 지나 산 피에트로 광장 끝에 섰다. (-294-)


열다섯권으로 이루어진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항상 이탈리아의 로마는 여행하고 싶은 도시, 동경하게 되는 도시였고,역사와 의미와  가치를 동시에 누리게 되었다..로마라는 영원한 도시가 되어버린 값어치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특히 한국보다 더 로마를 사랑하는 일본과 일본인은 항상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꿈이었으며, 그곳에서 자신의 흔적을 남기기를 좋아하였다.그러한 현상은 최근에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100년 전 일본이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면서, 메이지 시대의 부흥기를 이끌면서 일본의 눈은 로마를 바라보고 있었다. 일본인의 삶이 점차 나아지면서,그들은 로마에 여행을 더나는 것을 지상낙원으로 생각하게 된다.물론 이 책을 쓴 가와시마 히데야키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로마의 도시 정경을 상상하게 되고 ,로마에 대해 동경하게 된다.시간과 공간이 유기적으로 엮이면서,팔라티노,아벤티노,첼리오, 에스퀼리노, 비미날레,퀼리날레 언덕 ,이렇게 로마의 중추적인 도시의 형태를 갖추게 된 여섯 언덕을 소개하고 있다.로마는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 과거 로마의 재현은 점차 시대적인 한계를 극복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었다.그 과정에서 여섯 언덕을 중심으로 도시 국가 로마는 형성되었다.모든 길은 로마로 향한다고 하였던가,왕정에서 공화정으로 넘어오게 된 로마는 서양의 역사와, 문화의 근간이 되었고, 그리스와 함께 신화를 형성하게 되었다.여기서 로마는 그냥 로마의 가치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로마는 서양의 다양한 건축물 중에서 경외감의 상징적인 도시가 되었다.두려움과 존경을 함께 누리게 되는 절대적인 가치가 되었고, 전세계 도시들의 원형이 되었던 것이다.중국의 실크로드 뿐만 아니라, 서양 곳곳의 문화와 문명의 시작은 로마에 있었다.지금 일본이 메이지 유신을 지나면서 ,로마로 발길을 돌렸던 이유는 전혀 이러한 상황과 무관하지 않았다.모든 길은 로마에서 시작되었고, 그 잔 가지가 지금의 현재의 도시를 형성하게 되었던 것이다.도시들은 언덕을 중심으로 마천루가 들어서게 되었고,도로와 사회적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었던 것은 로마가 그 기틀을 형성해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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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산책 - 이탈리아 문학가와 함께 걷는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가와시마 히데아키 지음, 김효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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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는 일곱 언덕 위에서 탄생했다.첫 번째 언더그 캄피돌리오를 축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여섯 언덕의 이름을 소개한다.괄호 안은 라틴어 발음이다.
팔라티노,아벤티노,첼리오, 에스퀼리노, 비미날레,퀼리날레 언덕이다. (-38-)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리페타 항구의 계단식 안벽을 설계한 것은 건축가 알렉산드로 스페키 (1688~1729년)였다는 점이다.스페인 계단의 설계안 모집에는 필리포 유바라를 비롯한 쟁쟁한 건축가들이 참가했다고 한다. 하지만 리페타 항구와 관련해 이미 유명세를 떨친 스페키의 설계안이 가장 유력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당시에는 무명이나 다름 없었던 데 상티스의 설계안이 선정된 것은 분명 피에트로 베르니니가 만든 바르카차 분수의 뛰어난 완성도가 크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84-)


메이지 ,다이쇼, 쇼와의 세 시대에 걸쳐 일본인들의 마음에 이탈리아와 로마에 대한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다름 아닌 모리 오가이가 옮긴 '즉흥시인'이었다. 하지만 현대에는 국문학 전공자가 아닌 이상 그가 옮긴 뛰어난 문장들을 쉽게 읽어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언어는 생물과 같아서 시대와 함께 바뀐다는 것을 모리오가이 자신도 잘 알고 있었다. (-163-)


"거기에는 친구의 분명하고 간결한 필적으로 옮겨 쓴 피에트로 베리의 시가 가득 적혀 있었다.지금에야 말하지만 나는 이 종이를 수개월이나 부적처럼 품에 넣고 다니다 종종 펼쳐서 그 안의 한 구절을 읽곤 했다.그리고 베리의 내면에서 선명하게 되살아난 로마의 옛거리와 사람들의 생생한 세계를 영상의 힘으로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다고 수없이 되뇌었다.' (-235-)


이제 우리는 콘찰리아치오네 거리가 생기기 이전의 순례자의 마음으로 광장 안으로 들어가보자.순례자들은 오랫동안 가톨릭 정신의 본거지를 찾아가기를 염원했다.르네상스의 천재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거대한 돔을 오랫동안 마음 속에 그렸다.'영원의 도시'에 가까워지자 성벽 밖에서도 그 모습이 보였다.그리고 지금 보르고 누오보나 보르고 베키오 거리를 지나 산 피에트로 광장 끝에 섰다. (-294-)


열다섯권으로 이루어진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항상 이탈리아의 로마는 여행하고 싶은 도시, 동경하게 되는 도시였고,역사와 의미와  가치를 동시에 누리게 되었다..로마라는 영원한 도시가 되어버린 값어치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특히 한국보다 더 로마를 사랑하는 일본과 일본인은 항상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꿈이었으며, 그곳에서 자신의 흔적을 남기기를 좋아하였다.그러한 현상은 최근에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100년 전 일본이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면서, 메이지 시대의 부흥기를 이끌면서 일본의 눈은 로마를 바라보고 있었다. 일본인의 삶이 점차 나아지면서,그들은 로마에 여행을 더나는 것을 지상낙원으로 생각하게 된다.물론 이 책을 쓴 가와시마 히데야키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로마의 도시 정경을 상상하게 되고 ,로마에 대해 동경하게 된다.시간과 공간이 유기적으로 엮이면서,팔라티노,아벤티노,첼리오, 에스퀼리노, 비미날레,퀼리날레 언덕 ,이렇게 로마의 중추적인 도시의 형태를 갖추게 된 여섯 언덕을 소개하고 있다.로마는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 과거 로마의 재현은 점차 시대적인 한계를 극복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었다.그 과정에서 여섯 언덕을 중심으로 도시 국가 로마는 형성되었다.모든 길은 로마로 향한다고 하였던가,왕정에서 공화정으로 넘어오게 된 로마는 서양의 역사와, 문화의 근간이 되었고, 그리스와 함께 신화를 형성하게 되었다.여기서 로마는 그냥 로마의 가치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로마는 서양의 다양한 건축물 중에서 경외감의 상징적인 도시가 되었다.두려움과 존경을 함께 누리게 되는 절대적인 가치가 되었고, 전세계 도시들의 원형이 되었던 것이다.중국의 실크로드 뿐만 아니라, 서양 곳곳의 문화와 문명의 시작은 로마에 있었다.지금 일본이 메이지 유신을 지나면서 ,로마로 발길을 돌렸던 이유는 전혀 이러한 상황과 무관하지 않았다.모든 길은 로마에서 시작되었고, 그 잔 가지가 지금의 현재의 도시를 형성하게 되었던 것이다.도시들은 언덕을 중심으로 마천루가 들어서게 되었고,도로와 사회적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었던 것은 로마가 그 기틀을 형성해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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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중독 -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중독 솔루션
김미숙 지음 / 이비락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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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과 원하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쥐에게 도파민을 제거하는 실험을 했는데 음식을 찾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보고가 있습니다.음식이 입에 닿으면 기분 좋게 음식을 먹습니다.음식을 좋아하지만 ,도파민이 없다면 음식을 찾지 않게 됩니다.게임을 하고 싶어서 접촉했지만, 막상 에임에 들어가면 재미없는 경우도 먾습니다.(-56-)


가장 최근에 느낀 충동은 무엇인가요? 실제 그 충동이 무엇이었든지 간에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경험했을 대의 느낌에 집중해 보세요.그 충동 자체를 마음껏 즐겨보세요.시간이 지나면서 감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세요. (-144-)


자기 조절이란 '자신의 생각과 감정, 충동, 행동을 통제하거나 제어하는 능력'이라고 정의합니다.자기 조절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인간관계의 질 향상과 정신건강 증진, 스트레스 감소, 성적 향상에 영햐을 미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담배나 술에 대한 조절 능력이 생기고, 섭식 장애의 고통도 감소하고 법을 위반할 확률까지 줄어든다고 합니다.하지만 이렇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기조절력 향상 훈련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방임도 문제지만 애정 과잉도 자기조절력 발달을 방해합니다. (-203-)


사람은 대체로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판단하고, 실천하고 있었다.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아는 것이란 나에게 이해관계가 엮여 있으며, 나에게 불이익이나 피해가 가지 않는다는 조건이 있다.그 조건에 부합하게 될 때 우리는 스스로 안전하다고 판단하게 되고, 그 반대의 경우에 있으면 우리는 새로운 선택과 결정을 강요하게 되는 것이다.특히 십대 청소년의 경우 호기심이 강하고 지극히 충동적이다.그에 반해 지금 십대 청소년의 부모가 되는 3050 세대는 십대 청소년이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 현존하고 있다.그걸 우리는 세대차이라 부르고 있으며, 부모와 이이들의 정보의 갭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그래서 익히 십대 청소년과 사춘기를 겪었던 3050 세대는 청소년기에 접어드는 내 아이가 중동에 대해 취약하고, 무언가에 빠져 들어서 중독이 되는 상화에서 벗어나는게 너무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내 아이만은 거기서 빠져나오길 기대하는 거였다.특히 인간의 본능 중에서 생존본능이 있으며,그 생존 본능 중에는 도파민이 있다.그 도파민은 인간의 충동을 부채질 하며, 중독의 원인이 되고 있다. 문제는 인간의 생존 욕구가 사회적 인전망이 발달하면서 ,도파민의 의미가 없어졌으며,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파민이 가지는 효능이 퇴색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적인 요소들이 있었다.그래서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 자기 조절력과 자기 통제력이다.


우리 속담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가 있었다.이 속담은 우리의 습관이 잘 고쳐지지 않는다는 의미이다.십대 청소년의 나쁜 습관 중에 하나가 중독이며, 최근 우리 앞에 놓여진 모바일은 다양한 중독을 부채질 하고 있다.메일 매일 스마트폰 게임을 하고, 쇼핑을 즐기고,물건을 구매하면서, 폭력이나 상대방의 아픔에 대해서 공감하지 않는 성향이 있다.즉 과거 3050 세대가 오락실 게임을 즐겼던 현상이 지금 아이들에게 답습되고 있다.그래서 부모들은 내 아이의 행동 하나 하나 관찰하게 되고, 스스로 자기 통제력과 자기 조절력을 키우길 바라고 있다.이 책에는 바로 그러한 요소들이 나오고 있으며, 현명한 선택과 결정들을 나열하고 있다.어떤 중독 증상이 발견되었을 때 차단하고, 단절하지 말고, 서서히 바꿔 나가야 한다. 고치지 않으면, 바꿀 수 없는 여러가지 한계들을 파악할 수 있으며, 무언가를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는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어야 중독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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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e Art of Small Talk (Paperback)
데브라 파인 / Small Talk Pub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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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간관계 구축을 위한 지침

.가장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되어라
.미소를 짓고 먼저 다가가라
.두려움을 떨치고 먼저 자기소개를 하라.지인이 나타나 낯선 사람들에게 당신을 멋지게 소개해주길 기대하지 마라
.초조하고 불편하더라도 편안한 척해라! 편안한 척하다 보면 어느새 정말로 편안해진다.
.마주치는 모든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악수해라
.눈을 마주쳐라
.상대의 허락 없이 함부로 애칭이나 별명을 부르지 마라!
.대화할 때 틈틈이 상대의 이름을 불러라.상대가 스스로 특별해진 느낌을 받는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다시 물어라.이름을 잊어버렸다고 해도 그들에게 접근하는 것을 피하지 마라
.테이블에 함께 있거나 옆에 서 있는 사람들을 무시하지 말고 함께 소개하고 대화에 끌어들여라.
.진정한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말을 준비하고, 상황이나 기회에 맞게 어색함을 누그러뜨리는 유머를 준비하라.
.남들이 당신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당신 자신과 하는 일에 대해 짧은 시간 안에 간략히 소개하는 핵심 대화 훈련을 해라.대화는 게임이다.
.대화응 독점하지 마라.대화의 공은 앞뒤좌우로 계속 던져져야 한다.
.엘리베이터 스피치 연습하라.짧은 시간에 뭔가 흥미로운 말을 할 수 있도록 해라.
.자신의 성공이나 승진, 연봉을 자랑하지 마라!
.어색한 침묵이 흐를 때는 뭔가 이야깃거리를 생각해내라.
.당신이 듣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라.조용히 있는 것은 좋은 청자가 아니다.열심히 듣고 있다는 것을 상대가 알도록 고개를 끄덕이거나 가끔 말로 장단을 맞추거나 상대가 한 말을 반복하라.
.내 이름을 먼저 말해줘라.상대가 내 이름을 잊어버렸다면 큰 선물이 된다.
.보디랭귀지의 숨은 의미까지 조심하라.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인맥 연결과 지원을 제공하라.
.전지전능자처럼 다 아는 척하지 마라.
.어색한 순간들을 넘길 때는 유머를 사용해라.
.농담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면 농담을 하지 마라.썰렁해질 수 있다.
.야구 연습장에서 계속 나오는 공을 받아치는 것처럼 질문 다음에 질문이 바로 오는 대화가 되지 않도록 해라
.현재 진행 중인 주제에 집중하라. 당신의 관심사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큰 관심사일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스포츠,패션, 정치에 대해 당신만큼 잘 안다고 생각하지 마라.
.다른 사람들의 활동과 관심사에 주목하고 재미있게 경청해라.
.대화를 피하지 마라.
.관계 유지를 위해 모임을 만들어 모바일 초대장을 지속적으로 보내라.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sns 나 전화를 해라.
.당신이 필요할 때만 연락하지 마라.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지 마라.그들은 나름대로 다른 의견,태도,그리고 신념을 가지고 있다.
.동료 ,친구들과 교류하기 위해 노력해라.
.처음 만난 사람의 정보를 다음 만남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명함이나 모바일 연락처에 간단히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라.
.대화를 시적하거나 주제를 바꿀 때 개방형 질문을 사용해라.
."어떻게 지내세요?" 같은 식상하고 일상적인 질문을 하면서 상대에게 열정적인 답변을 기대하지 마라.
.만약 대화가 재미없어지거나 의견이 달라 장애물이 발생할 경우 쟁점을 변경하라.
.사람들의 사소한 행동이나 복장, 소지품, 외모 드에 관해 칭찬하라.
.장황하고 지루한 이야기로 사람들을 잡아두지 마라.
.마치 내가 주최자인 것처럼 모든 사람을 대화에 참여시켜라.
.조용한 사람들도 대화에 끌어들여라.(-171-)


데브라 파인의 책 <잡담말고 스몰 토크>의 뒷 부분에 나오는 네페이지를 그대로 옮겼다.이 내 페이지는 이 책의 핵심이며, 대화의 기본 중의 철칙이기도 하다.돌이켜 보면 이 중에서 얼마나 자신이 잘 지키고 있는지 깊이 생각하고, 반성해 보면,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고 대화를 시작한다.이 책이 2002년에 나온 책이지만,지금도 유효한 처세술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대화의 기본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교적인 정서 속에서 살아가는 대한민국 사람들, 사람은 알면 알수록 고개를 숙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러나 현대인들을 보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있을 수록 겸손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자신을 내세우기 바쁘고,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는 경처의 자세가 정ㅎ퐉하게 되어 있지 못하다.그래서 필요한 것이 스몰토크이다.여기서 스몰토크란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에 최적화된 소통이며, 대화이다.사람들은 혼자 있는 것,외로운 것을 싫어한다. 그러면서 누군가 나를 알아주길 바라는 모순된 심리가 공존하고 있다.그래서 서로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거리가 필요하며, 친근한 사람인 경우 거리를 좁히고, 초면인 경우 거리를 두는 것이 서로에게 불편한 관계를 제거할 수 있다.살아가다 보면 서로의 거리가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도 잘 지키지 않는다.나를 자랑하기 바쁘고, 내 이야기 하기 바쁜 세상이다.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이해하지 않는 대화 습관이 우리 마음 속에 숨어 있다.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소통 기술이며, 정확한 소통이 가능할 때 우리는 유기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이 책의 전체적인 주제가 인간관계와 엮여 있는 이유다.


이 책을 덮고 난 뒤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이 누굴까 생각해 보았다.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이지만, 정말 필요한 사람은 두 부류이다. 정치인과 판매 영업직을 하는 사람이다.그들은 자신들을 알 수 있는 친근한 사람보다,불특정 다수를 만날 때가 있다.정치인이 누구나 만나고 악수를 하고, 서로 눈빛을 교환하는 것은 쉽지 않다.영업도 마찬가지다 그 사람이 나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무작정 들이밀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서로간의 심리적인 지지기반을 잃지 않으며서 서로를 배려할 수 있어야 한다.그래야만 서로가 원하는 것을 전해줄 수 있고,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할 수 있다.특히 정치인은 표를 얻기 위해서,유권자의 마음을 듣기 위해서, 좋은 사람, 싫은 사람 가리지 않고 만나야 하는 입장이다. 정치인들이 선거를 할 때 스스로 철저한 을이 되는 이유는 역디에 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멘탈이며, 대화 기술이다.스몰 토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사람의 마음을 잘 잡아줄 수 있는 사람, 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정치를 위한 정치,누군가를 위한 소통,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친근하게 다가가고,친밀감을 느낄 수 잇도록 도와주는 책이 스몰토크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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