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상식 - 우리가 알아야 할 대한민국 최초·최고·유일의 7가지 정책 이야기
이승환 지음 / 렛츠북 / 2020년 2월
평점 :
품절



"세계는 왜 대한민국의 발전을 기적이라 부르는가?,"과연 누가, 왜,어떻게 이 기적을 만들어왔는가? 의문점을 되짚어나가며,정책을 제시한 이와 추진된 과정을 살펴봤다. (-12-)


"온돌개조 없이 연료 절약 할 수 없다.연료절약 없이 산림녹화 될 수 없다. 산림녹화 없이 우리는 잘살수 없다.못한다고 울지 말고, 병들어서 고생말고, 수해한테 한탄 말고, 땔너무에 걱정 말고, 냉방에서 떨지 말고, 화재 만나 폐가 말고, 땔나무에 걱정 말고,냉방에서 떨지 말고, 화재 만나 폐가 말고, 가스중독 염려 말고, 온돌부터 개조하자." 1차 치산녹화 사업 당시 정책구호다. (-32-)


사고 이전의 채규철에게 의료보험제도는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도입할 만한 해외 선진국의 좋은 사례였지만, 목숨이 오갔던 사고와 전신화상으로 죽음에서 살아난 채규철에게 의료보험은 자신의 생명은 물론 이웃의 생명이 함께 달린 문제로 인식됐을 것이다. 이렇게 장기려 박사의 뜻과 채규철 선생의 경험이 하나 돼 민간 최초의 의료보험이 태동하게 된다. (-73-)


이렇게 금융실명제는 1993년 8월 12일 목요일 저녁 7시 45분에 전격 발표된다. 발표 일자와 시간까지 철저한 전략 속에 구성됐다. 8월을 선택한 이유는 9월 정기국회 전에 발표함으로써 정치적 논쟁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었으며, 목요일 저녁을 택한 것은 모든 금융거래가 정지된 시간에 발표해 국민의 혼란을 줄이고,금요일을 남겨 반응을 살피겠다는 것이었다. 또한 주말을 이용해 금융기관 직원들을 교육하겠다는 계산이 있었으며, 발표일을 12일로 정한 것은 3일 후 있는 대통령의 가장 큰 대국민 메시지인 815 광복절 경축사에 이 내용을 포함하겠다는 것이었다. (-131-)


'시대와 사회의 문제를 발굴해낸 진짜 정치,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해낸 진짜 정책은 무엇이 있을까? 라는 궁금함이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이자,시작이었다.시대를 관통해 전 사회적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정책과 그 정책을 만들어낸 사람들의 스토리는 한 편의 드라마 같았다. (-182-)


책 제목은 많은 것은 의미한다. 시민의 상식,이것은 익숙함과 낯설음의 경계이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떤 것은 상식이 되고, 어떤 것은 비상식이 된다.상식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비상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 우리의 보편적인 모습이다.즉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정치인들이 정책을 구상할 때, 어떤 방식으로 꾸려나가야 할지 고민해 볼 여지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다.


책에는 산림녹지, 초고속 인터넷, 금융실명제, 해외여행자유화, 국민건강보험, 자영업 문제,만나이 사용에 대해서 나오고 있다.사실 이 것들은 우리에게 익숙한 정책이면서, 혜택이고, 당연한 상식이라 생각할 수 있다.그런데 사실 그것이 상식이 아닌 경우도 분명 존재하고 있었다.즉 우리가 누리고 있는 혜택이 사라질 때 우리느 그 순간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그 정책이 왜 생겨났는지 생각하게 된다. 어떤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게 되고,그것을 정책으로 만들어서 사회에 도입하면, 세상은 바뀔 수 있다.그 과정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고민의 흔적들이 있으며, 그 정책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생길 수 있는 수많은 부작용을 미연에 생각해야 한다. 더 나아가 정책이 구형할 때 분명 정치적인 계산이 깔려 있으며, 언제 정책을 발표하고, 언급을 하느냐에 대한 정책 연구자의 깊은 고민들이 나타나고 있다.또한 우리의 삶의 변화 속에사 나무 당연한 것들이 있음으로서 당연한 것들을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는 또다른 이유가 되고 있다.즉 어떤 문제들이 생겼을 때 그것을 풀기까지 정치인들은 거기에 대한 정확한 답을 도출해 낼 수 있어야 한다. 물론 그 과정 속에서 수많은 관계들이 엮여 있으며, 그로 인해 수많은 비난과 비판과 마주할 수 있다.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감수하고, 새로운 정치적 과제를 해결하려고 부단이 애를 쓰고 있으며, 그 과정 속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책에는 바로 그러한 이야기들, 우리 삶을 크게  흔들어 놓은 일곱가지 정책들이 나오고 있으며, 앞으로 나타날 8번째 정책들이 누군가에게만들어 질 것이라 의심하지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난한 회사의 마케터 매뉴얼
민경주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산자가 상품 또는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유통시키는 데 관련된 모든 체계적 경영활동' (-17-)


1.상품에 대한 고찰(Product)
2.가격에 대한 고찰(Price)
3.판매, 유통에 대한 고찰 (Place)
4.광고, 홍보에 대한 고찰(Promotion) (-41-)


로그분석 툴은 홈페이지에 접속한 고객들을 따라 다니면서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무엇을 클릭하는지 등을 체크하기 쉬운 형태로 정리, 전달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홈페이지에 상주하는 관리자 하나를 앉혀두고 필요할 때 브리핑을 듣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95-)


-자회사, 경쟁사 및 동종 제약업계 기사 확인 및 보고
-보도 자료 작성 및 기자 응대
-기자 및 관계자 문의 대응
-홍보 영상 제작, 외부 취재시 내용 검수
-임원 인터뷰시 대본 작성
-논문 및 자료, 브로셔,판촉물 제작 및 관리 (영업)(-139-)


'처음에 받고 나서는 낮은 퀄리티에 화가 났는데 제작자가 직접 설명을 해줘서 납득하게 되었다.마감 방식에 대해 내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었다.어쨌든 잘 쓰겠다.'(-162-)


고객이 우리 브랜드를 목격하고 모종의 이유로 존재를 인식하게 된 상태입니다.인식하게 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죠. 크리에이티브가 눈에 확 띄었거나 고객이 이미 이쪽 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상태일 수도 있고요.(-206-)


경제가 좋고, 경기가 좋을 땐, 사람을 많이 쓰고, 마케팅 비용을 늘리게 된다.반대로 경제가 나쁘고, 경기가 나쁠 댄 사람을 줄이고,마케팅 비용도 덩달아 줄인다.자기 자본이 큰 기업과 자기 자본이 적은 기업의 차이는 대체로 함께 일하는 사람의 수와 마케팅 비용에 있다.물론 이런 경우는 보편적인 기업의 경우에 해당되며, 스타트업 기업의 경우에는 이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자동화가 되면서, 사람을 직접 고용하지 않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으며, 단순한 일은 로봇이 인간을 대신하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충당하기에는 자기 자본이 열학한 기업 구조를 보여주는 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이다.그들은 오로지 홈페이지에 의존하거나 기본적인 마케팅 비용에 의존할 때가 있다.자영업자들이 전단지나, 현수막을 설치해 가게 홍보를 할 때,드는 비용이 바로 이런 경우이다.물론 개중에는 무료 체험을 통한 홍보유발 효과도 있다.적은 비용으로 높은 가성비를 얻기 위해서 마케팅을 하는데 남다른 전략이 필요하다.특히 지금 우리 사회는 컨텐츠의 시대,크리에이터가 돈을 많이 버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으며, 사진 뿐만 아니라 동영상 제작을 할 수 있는 마케터를 필요로 한다. 유투브 동영산ㅇ 하나 잘 만들어서 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을 홍보할 수 있는 미디어로 활용한다면 금상첨화이다.여기에 구글 애널리스트를 활용해 홈페이지 유입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네이버도 구글과 같은 웹 분석 툴이 존재하고 있다.또한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학창 시절에 배웠던 상업 교과서, 경제경영 교재에 단골로 등장하는 경제용어가 나오고 있다.경제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실에 접목하는 법, 마케팅에 대해서 기업 홍보로 단순하게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마케팅이란 기업의 이미지 확보, 인식 제고, 제품 판매나 영업, 소비자 상담까지 전방위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며, 때로는 마케터 스스로 언론을 상대해야 하는 경우도 분명히 있다.즉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면서, 적정한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생산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마케팅 비용을 산출하고, 적재적소에 쓰는 것, 당장 눈앞에 보이지 않지만, 지속적인 마케팅 비용을 쓰게 되면, 그 마케팅 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 기회는 찾아오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군자론 - 리더는 일하는 사람이다
이한우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엇보다 <논어>가 바로 죽간 시절의 대표적인 텍스트다.죽간의 텍스트는 미주알고주알 써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압축'이나 '생략'이 핵심이다, 가능한 한 많은 내용을 작은 죽간에 다져 넣기 위한 방법이다. (-51-)


말을 잘한다는 것은 곧 허물이나 실수를 줄인다는 뜻이다. 그래야만 말에 믿음이 실리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자신이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이야기하는 사례로 공자의 골칫거리 제자 재아의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60-)


자유가 노나라의 무성이라는 읍을 다스리는 읍재가 되었다. 이에 공자는 자유에게 너는 사람을 얻었느냐고 묻는다.자유는 이렇게 답한다.
"담대멸명이라는 자가 있는데 길을 다닐 때 지름길로 다니지 않고, 또 공무가 아니면 한 번 도 우리 집에 온 적이 없습니다. "(-101-)


선비라는 말에 뒤따르는 도덕주의의 그림자다. 그런데 도덕적인 사람과 도덕주의적인 사람은 전혀 다르다.도덕적인 사람은 스스로 도덕적 원칙을 지키며 살아가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덕적이라는 평을 듣는 사람이다. 도덕주의적인 사람은 남에게 도덕을 강요하는 사람이다.도덕과 도덕주의가 엉키면 네가지 경우의 수가 생긴다. 먼저 도덕적이면서 도덕주의적인 사람이다.이런 사람은 지행합일, 언행일치라는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지도 모르지만 현대사회에는 맞지 않다.우선 도덕이 하나일 수 없는데 자신이 도덕을 남에게 강요한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다만 조선과 같은 전근대 사회에서 이런 인간형은 선비라고 해서 이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128-)


'너그러우면서 엄정함'부터 그 이하 아홉 가지 다움이 어떤 때는 굳셈으로 부드러움을 보완하고 어떤 때는 부드러움으로 굳셈을 보완하는 식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게 된 후에야 다움이 이루어지고, 또 그러한 다움이 이루어졌는지 여부와 그 사람의 능력과 우열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171-)


"기미를 아는 것은 아마도 신묘하다 할 것이다.군자는 위로 사귀되 아첨하지 않고 아래로 사귀되 함부로 하지 않으니 이것이 바로 기미를 아는 것이다. 기미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 은미하다는 뜻으로 길함과 흉함이 먼저 나타난 것이다. 군자는 기미를 보고 일어나 하루가 끝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221-)


21세기 최첨단 과학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현 시대에 여전히 논어가 살았던 춘추시대의 이상적인 인간상 군자를 강조하는 직업이 있으니, 그 대표적인 경우가 선비와 선생님, 정치인이다.공교롭게도 이 세부류의 직업은 지극히 도덕적인 직업을 강조하지만, 현실 속에서 그들의 모습은 위선과 모순으로 가득하며, 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다.그래서 청렴 결백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정작 수많은 이들이 청렴하지 않고, 투명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척'하는 사람들이 곳곳에 보이는 이유이다.


먼저 이현우의 <군자론>을 보면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처세술을 배우게 된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불완전하며, 죄를 짓고,허물 없이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현재 어느 정도의 허물은 용납하는 사회 안에서, 인터넷과 CCTV는 그 허물마저도 들추고 있었다.여기에 덩달아 언론 매체들은 자신의 권리를 누군가의 허물을 들추는 것에서 시작하며, 그 대표적인 인물들이 우리사회가 말하는 사회 내부의 공인들이다.사회에 어떤 문제가 생길 때 기부금을 적게 내어서 지탄받는 이들이 있는 우리 사회에서 정작 그 지탄의 가해자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되졸아 볼 여지가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쓰는 말을 강조하고 있다. 논리적으로 말을 하고, 천상유수처럼 말을 하는 사람을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 언급하지 않는다. 말에 힘이 실리고, 꼭 필요한 말을 하면서, 생략과 압축에 다른 말을 할 수 있어야 우리 사회가 보는 말을 잘하는 것이었다.그런데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면,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말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다.정작 그 사람은 자신이 말을 잘한다고 착각하고 살아가는데, 스스로 자신의 허물을 자신이 쓰는 말을 통해 흘러나오고 있었다.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자신을 다스리고 성찰하는 것이다.


21세기,현대 사회에서 군자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하지만 우리 스스로 군자가 되려고 애쓸 필요는 분명히 있다.살아가면서,우리가 서로를 아끼고, 말을 줄이면서, 삶의 여백을 만들어 나간다면,지금의 혼탁한 사회는 좀 더 맑은 사회로 바뀔 수 있고, 말이 앞서는 사회에서 행동과 말이 균형을 이루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또한 스스로 자신이 나아가냐 할 때와 멈추어야 할 때를 정확하게 아는 것, 적재적소에 돈을 쓰고, 필요한 곳에 자신을 내세울 수 있다면, 자신의 삶을 바로 세울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고, 선비가 아닌 군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된다.특히 말의 강략을 줄이고, 말을 하고 싶을 때 멈출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0 재무제표를 읽으면 기업이 보인다
홍성수.김성민 지음 / 새로운제안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정 시점에 보유하고 있는 자산 규모 (총자산)
자산을 보유하는 의도나 목적(유동자산, 비유동 자산)
어디에서 얼마큼 빚을 냈는지 여뷰 (총부채)
빚은 언제쯤 갚아야만 하는지 여부(유동부채, 비유동부채) (-27-)


재무회계란 지금까지 설명한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그리고 관리회계는 경영자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분야다. (-74-)


이익 잉여금처분 계산서는 이익잉여금의 처분 내역을 보여주는 보고서다. 현재 상벚 등 관련 법률에 따라 재무재표의 주석으로 공시해야 한다. 각 항목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82-)


결손금처리게산서는 소익계산서에서 이익이 아닌 손실이 발생할 경우, 그 결손금의 처리 사항을 보고하기 위해 작성한다.상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재무제표의 주석으로 공시해야 한다. (-86-)


그런데 같은 유동 자산이라 하더라도 예금 등과 같이 즉시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이 있는 반면에 원료,제품 등과 같이 생사느 판매 과저을 거쳐야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이 있다. (-104-)


자본 변동표란 재무상태표에 나오는 자기자본(순자산)을 구성하는 항목의 금액과 그 변동 내역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재무제표를 말한다. 자본변동표를 통해 회사의 자기자본을 구성한느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익잉여금이 기초금액에서 기말ㄷ금액으로 어떤 원인에 따라 얼마큼 증감했는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201-)


재무재표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고 말하는 이유는 재무재표에는 기업의 모든 자금의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작은 중소기업에 경리가 있고, 큰 기업에는 공인회계사가 있는 이유는 소규모든, 대규모든 사업장에는 회계 투명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즉 자기 자본에 의해서 빚없이 사업을 한다면, 재무재표의 목적과 용도는 한정적으로 서용될 수 있다.하지만 재무재표를 보면 경영 일선에서 CEO 가 사업을 확장하거나 축소하는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있으며, 주식 투자를 하는 투자자는 재무재표를 통해 기업의 재정 건전도를 파악할 수 있다.은행은 기업의 재무재표를 통해 대출의 정도를 이해하게 되다.즉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유형의 자산과, 기술,예술품처럼 당장 현금화가 불가능한 무형의 자기 자본은 어느 정도이며, 당장 현금화 할 수 있는 자본은 어느 정도인지,더 나아가 흑자이지만, 자본이 부족하여 도산하는 경우를 미연에 파악할 수 있는 기업 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재무 재표는 기업과 함께하는 모든 주체에게 필요한 보고서이다. 우리가 재무재표표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하지만 재무재표에 나오는 경제 용어는 생뚱맞고 ,때로는 어려운 측면도 분명 존재하고 있다.그럴 때 필요한 것이 재무재표 개념 이해이다. 현재 기업의 수익률은 어떤 지 파악할 수 있으며, 자본의 변동률의 증감에 대해서 파악하고, 기업의 재정 건정도에 대해서, 기업이 부채, 이자 , 자본금이나 기타 포괄손익 누계,이익잉여금까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재무재표는 기업 뿐만 아니라 회계와 관련한 모든 분야에 쓰여지고 있다.작게는 한 가정의 가계를 측정하는 수단이 될 수 있으며, 기업 뿐만 아니라 정치와 관련하여, 회계 투명이 필요한 단체나 모든 기관에 통용될 수 있으며, 기업의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투자자금을 끌어모르거나,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아야 할 때 한가지 판단의 기준이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 권으로 끝내는 노션 NOTION - 일잘러들의 생산성 향상비법
피터 킴.이석현 지음 / 애드앤미디어 / 202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웹 툴은 무료로 쓰는 것보다 유료로 쓰는 게 낫다.특히 다이어리나 메모 용도로 쓰거나 사무용으로 사용할 때, 다양한 용도로 써야 하는 경우에 기능 확장 면에서 보나, 나에게 꼭 필요한 도구, 툴을 쓸 때 그러하다.여기서 웹 기획으로 에버노트를 즐겨 쓰는 이유는 심플하면서, 목적에 부합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물론 나의 스마트폰에도 현재 에버노트가 설치되어 있다.하지만 사람들은 한가지 메모 도구만 쓰지 않는다.목적에 맞게 용도에 부합하도록 쓰고 싶은게 인지상정이다. 특히 일정관리,다이어리,서재 , 스케쥴러 등등 한가지 이상의 다용도로 써야 하는 경우에 메모를 하는데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앱 노션 NOTION 은 보다시피 국선 앱이 아닌 해외에서 만들어진 앱이며, 일정관리, 스케쥴, 다이어리 및 경영이나 경제,사무직 관련 일을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웹도구이다. 여기서 앱 노션의 특징은 HTML이나 엑셀을 알지 못하여도 기본적인 테이블이나 수식을 쓸 수 있으며, 자신이 어떤 목적으로 써야 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한 이후  쓴다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특히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매일 매일 일정이 빡빡한 강사, 컨설팅 직종에 종사하는 이들, 책을 쓰거나 매일 매일 스케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노션을 유용하게 쓴다면, 자신의 일잘하는 일잘러, 사소한 것을 챙기고 디테일에 강한 세심한 사람으로 자신의 능력을 검증받을 수 있다. 노션NOTION 은 본래의 목적인, 일 뿐만 아니라 취미, 더 나아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은 노션이 적합하며, 네이버 블로그를 노션에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앱 노션NOTION 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서재를 직접 꾸밀 수가 있어서 유연하게 사용할 수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