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Habits, Bad Habits: The Science of Making Positive Changes That Stick (Hardcover)
Wendy Wood / Farrar, Straus and Giroux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우리의 삶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진실을 알게 된다면,즉 무엇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면 깜짝 놀랄수도 있다.최근에야 과학자들이 겨우 인간의 다면적 본성을 풀기 시작했을 뿐이다.이런 수준의 이해로는 방금 내가 던진 질문에 답할 수 없다.즉, 우리가 행동하는 '진짜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36-)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의 주장대로 자극과 보상이 동일하다면, 어떤 단어를 외우든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했다.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더 중요한 발견은 '동기'였다. 사람들은 배가 고플 때 종이와 우주선보다 스테이크와 쿠키라는 단어를 훨씬 더 잘 기억하고 주의를 기울였다.(-74-)


그것은 바로 우리를 둘러싼 상황이다. 예를 들어 잠을 더 많이 자려고 한다면, 그 욕구는 우리를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하고 침대에서 스마트폰 따위를 치우도록 추진력을 가할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밤늦게까지 일해야 겠다고 마음먹었다면 그 욕구가 당신의 수면에 대한 억제력이 되어 당신을 깨어 있게 만들 것이다. 전자는 내일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나 아침 일찍 달리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힘'을 촉발했을 것이고, 그 힘은 결국 일찍 자려는 태도를 추진했다. (-147-)


습관은 더 나은 삶을 이끈다. 단지 생산성의 차원만이 아니다.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다.지나치게 많은 생각은 불안을 낳고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고 삶은 금세 헝클어진다.ㄱ과도한 생각은 정작 중요한 일을 완수하는 데 불쑥 장애물로 등장해 우리를 괴롭히기도 한다. 이에 대한 처방으로 '마인드풀니스'라는 치료법이 관심을 얻고 있다. (-230-)


당신이 선택한 리추얼,즉 반복적인 행동이 무엇이든 간에 거기에는 충분히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무작귀적 패턴이 습관이 되는 이유는 단지 우리가 늘 그렇게 해왔기 때문이다.바보같이 들릴 수도 있지만 그것이 진실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습관적 행동이 지극히 정상적이며 합리적이라고 추론한다 그리고 때론 문제해결이나 사태수습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행동을 마치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인 것처럼 진지하고 신성하게 대한다. 이런 비이성적인 행동이 불러 일으키는 긍정적 감정은 인생의 행복감과 살아가는 의미를 자극한다. (-311-)


인간은 습관의 노예였다.인간의 습관은 태어나면서, 주변 사람들에 의해서 큰 영향력을 받게 된다.어릴 적 어떤 이유로 트라우마가 생기면,그 트라우마가 그 사람의 습관에 영향을 끼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행동을 하게 된다.인간의 영향력, 성공과 실패의 기준은 바로 여기에 있다.실패를 하고 싶다면 실패의 습관을 고르면 되고, 성공하고 싶으면 성공의 습관을 고르면 된다.그런데 중요한 것은 인간의 행동의 근원과 발자취를 알아가는 것이며, 행동의 근원적인 문제, 변화들을 찾아 볼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누구는 자신의 습관으로 성공의 씨앗을 만들지만, 어떤 이는 습관으로 인해 패가 망신하는 상황도 분명 있다.그럴 때 필요한 것이 기존의 습관을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즉 나의 나쁜 습관이 있다면 좋은 습관으로 바꿔야 하며,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늦 자기성찰도 나 자신의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다.


이 책은 말하고 있다.내 주변에 나의 습관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누군가의 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나부터 바꿔야 한다.즉 내 주변에 나에게 스트레스 유발의 타인의 습관을 바꾸려면,그 사람의 행동 변화에 기대하지 않고, 방법을 바꾸는 것이 좋다.즉 습관은 집안의 가정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직장내에서의 분위기도 바꿀 수 있다.더 나아가 나 자신의 현재의 모습들에게서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그에 대한 대안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마찰력, 장소,상황,패턴, 이 책에서 주워담을 수 있는 핵심적인 단어이다.인간이 어떤 습관을 할 때,그 상황이 있고, 그 상황에 적절한 행동을 하게 된다.여기서 상황이란 장소와 시간이다. 즉 위치를 바꾸고, 시간패턴을 바꾸는 나 자신의 습관을 바꿀 수 있고, 내 주변의 습관도 덩달아 바꿀 수 있다.더 나아가 내 습관의 마찰게수를 높인다면 기존의 습관을 새로운 습관으로 바꿔 버릴 수 있다.즉 편리한 상황이 나의 반복된 습관이 되고 나의 의지와 상관없는 무의식적인 행동이 될 수 있다.더 나아가 나 자신의 습관 속에 여러가지 요소들을 바꾸는 방법을 채워 나가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즉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누군가가 한다면, 그 행동의 원인과 상황들을 바꾸는 것이다. 이사를 하거나,물건을 바꾸거나 새로운 것들을 하게끔 한다면,습관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물론 이런 방법은 나 자신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우리가 어떤 습관을 할 때는 그 습관이 편리하도록 최적화되어 있다.커피를 즐겨 마시는 것, 술을 즐겨 마시는 것도 여기에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금연에 실패하는 이유는 이런 이유들 때문이다.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어렵게 바꿔 놓는다면, 나 자신의 습관들을 충분히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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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Habits, Bad Habits: The Science of Making Positive Changes That Stick (Paperback) - '해빗 - 내 안의 충동을 이겨내는 습관 설계의 법칙' 원서
WOOD WENDY / Macmillan / 2019년 10월
평점 :
품절



'우리의 삶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진실을 알게 된다면,즉 무엇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면 깜짝 놀랄수도 있다.최근에야 과학자들이 겨우 인간의 다면적 본성을 풀기 시작했을 뿐이다.이런 수준의 이해로는 방금 내가 던진 질문에 답할 수 없다.즉, 우리가 행동하는 '진짜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36-)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의 주장대로 자극과 보상이 동일하다면, 어떤 단어를 외우든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했다.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더 중요한 발견은 '동기'였다. 사람들은 배가 고플 때 종이와 우주선보다 스테이크와 쿠키라는 단어를 훨씬 더 잘 기억하고 주의를 기울였다.(-74-)


그것은 바로 우리를 둘러싼 상황이다. 예를 들어 잠을 더 많이 자려고 한다면, 그 욕구는 우리를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하고 침대에서 스마트폰 따위를 치우도록 추진력을 가할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밤늦게까지 일해야 겠다고 마음먹었다면 그 욕구가 당신의 수면에 대한 억제력이 되어 당신을 깨어 있게 만들 것이다. 전자는 내일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나 아침 일찍 달리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힘'을 촉발했을 것이고, 그 힘은 결국 일찍 자려는 태도를 추진했다. (-147-)


습관은 더 나은 삶을 이끈다. 단지 생산성의 차원만이 아니다.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다.지나치게 많은 생각은 불안을 낳고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고 삶은 금세 헝클어진다.ㄱ과도한 생각은 정작 중요한 일을 완수하는 데 불쑥 장애물로 등장해 우리를 괴롭히기도 한다. 이에 대한 처방으로 '마인드풀니스'라는 치료법이 관심을 얻고 있다. (-230-)


당신이 선택한 리추얼,즉 반복적인 행동이 무엇이든 간에 거기에는 충분히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무작귀적 패턴이 습관이 되는 이유는 단지 우리가 늘 그렇게 해왔기 때문이다.바보같이 들릴 수도 있지만 그것이 진실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습관적 행동이 지극히 정상적이며 합리적이라고 추론한다 그리고 때론 문제해결이나 사태수습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행동을 마치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인 것처럼 진지하고 신성하게 대한다. 이런 비이성적인 행동이 불러 일으키는 긍정적 감정은 인생의 행복감과 살아가는 의미를 자극한다. (-311-)


인간은 습관의 노예였다.인간의 습관은 태어나면서, 주변 사람들에 의해서 큰 영향력을 받게 된다.어릴 적 어떤 이유로 트라우마가 생기면,그 트라우마가 그 사람의 습관에 영향을 끼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행동을 하게 된다.인간의 영향력, 성공과 실패의 기준은 바로 여기에 있다.실패를 하고 싶다면 실패의 습관을 고르면 되고, 성공하고 싶으면 성공의 습관을 고르면 된다.그런데 중요한 것은 인간의 행동의 근원과 발자취를 알아가는 것이며, 행동의 근원적인 문제, 변화들을 찾아 볼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누구는 자신의 습관으로 성공의 씨앗을 만들지만, 어떤 이는 습관으로 인해 패가 망신하는 상황도 분명 있다.그럴 때 필요한 것이 기존의 습관을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즉 나의 나쁜 습관이 있다면 좋은 습관으로 바꿔야 하며,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늦 자기성찰도 나 자신의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다.


이 책은 말하고 있다.내 주변에 나의 습관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누군가의 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나부터 바꿔야 한다.즉 내 주변에 나에게 스트레스 유발의 타인의 습관을 바꾸려면,그 사람의 행동 변화에 기대하지 않고, 방법을 바꾸는 것이 좋다.즉 습관은 집안의 가정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직장내에서의 분위기도 바꿀 수 있다.더 나아가 나 자신의 현재의 모습들에게서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그에 대한 대안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마찰력, 장소,상황,패턴, 이 책에서 주워담을 수 있는 핵심적인 단어이다.인간이 어떤 습관을 할 때,그 상황이 있고, 그 상황에 적절한 행동을 하게 된다.여기서 상황이란 장소와 시간이다. 즉 위치를 바꾸고, 시간패턴을 바꾸는 나 자신의 습관을 바꿀 수 있고, 내 주변의 습관도 덩달아 바꿀 수 있다.더 나아가 내 습관의 마찰게수를 높인다면 기존의 습관을 새로운 습관으로 바꿔 버릴 수 있다.즉 편리한 상황이 나의 반복된 습관이 되고 나의 의지와 상관없는 무의식적인 행동이 될 수 있다.더 나아가 나 자신의 습관 속에 여러가지 요소들을 바꾸는 방법을 채워 나가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즉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누군가가 한다면, 그 행동의 원인과 상황들을 바꾸는 것이다. 이사를 하거나,물건을 바꾸거나 새로운 것들을 하게끔 한다면,습관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물론 이런 방법은 나 자신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우리가 어떤 습관을 할 때는 그 습관이 편리하도록 최적화되어 있다.커피를 즐겨 마시는 것, 술을 즐겨 마시는 것도 여기에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금연에 실패하는 이유는 이런 이유들 때문이다.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어렵게 바꿔 놓는다면, 나 자신의 습관들을 충분히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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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 - 내 안의 충동을 이겨내는 습관 설계의 법칙
웬디 우드 지음, 김윤재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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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진실을 알게 된다면,즉 무엇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면 깜짝 놀랄수도 있다.최근에야 과학자들이 겨우 인간의 다면적 본성을 풀기 시작했을 뿐이다.이런 수준의 이해로는 방금 내가 던진 질문에 답할 수 없다.즉, 우리가 행동하는 '진짜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36-)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의 주장대로 자극과 보상이 동일하다면, 어떤 단어를 외우든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했다.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더 중요한 발견은 '동기'였다. 사람들은 배가 고플 때 종이와 우주선보다 스테이크와 쿠키라는 단어를 훨씬 더 잘 기억하고 주의를 기울였다.(-74-)


그것은 바로 우리를 둘러싼 상황이다. 예를 들어 잠을 더 많이 자려고 한다면, 그 욕구는 우리를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하고 침대에서 스마트폰 따위를 치우도록 추진력을 가할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밤늦게까지 일해야 겠다고 마음먹었다면 그 욕구가 당신의 수면에 대한 억제력이 되어 당신을 깨어 있게 만들 것이다. 전자는 내일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나 아침 일찍 달리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힘'을 촉발했을 것이고, 그 힘은 결국 일찍 자려는 태도를 추진했다. (-147-)


습관은 더 나은 삶을 이끈다. 단지 생산성의 차원만이 아니다.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다.지나치게 많은 생각은 불안을 낳고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고 삶은 금세 헝클어진다.ㄱ과도한 생각은 정작 중요한 일을 완수하는 데 불쑥 장애물로 등장해 우리를 괴롭히기도 한다. 이에 대한 처방으로 '마인드풀니스'라는 치료법이 관심을 얻고 있다. (-230-)


당신이 선택한 리추얼,즉 반복적인 행동이 무엇이든 간에 거기에는 충분히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무작귀적 패턴이 습관이 되는 이유는 단지 우리가 늘 그렇게 해왔기 때문이다.바보같이 들릴 수도 있지만 그것이 진실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습관적 행동이 지극히 정상적이며 합리적이라고 추론한다 그리고 때론 문제해결이나 사태수습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행동을 마치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인 것처럼 진지하고 신성하게 대한다. 이런 비이성적인 행동이 불러 일으키는 긍정적 감정은 인생의 행복감과 살아가는 의미를 자극한다. (-311-)


인간은 습관의 노예였다.인간의 습관은 태어나면서, 주변 사람들에 의해서 큰 영향력을 받게 된다.어릴 적 어떤 이유로 트라우마가 생기면,그 트라우마가 그 사람의 습관에 영향을 끼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행동을 하게 된다.인간의 영향력, 성공과 실패의 기준은 바로 여기에 있다.실패를 하고 싶다면 실패의 습관을 고르면 되고, 성공하고 싶으면 성공의 습관을 고르면 된다.그런데 중요한 것은 인간의 행동의 근원과 발자취를 알아가는 것이며, 행동의 근원적인 문제, 변화들을 찾아 볼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누구는 자신의 습관으로 성공의 씨앗을 만들지만, 어떤 이는 습관으로 인해 패가 망신하는 상황도 분명 있다.그럴 때 필요한 것이 기존의 습관을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즉 나의 나쁜 습관이 있다면 좋은 습관으로 바꿔야 하며,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늦 자기성찰도 나 자신의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다.


이 책은 말하고 있다.내 주변에 나의 습관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누군가의 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나부터 바꿔야 한다.즉 내 주변에 나에게 스트레스 유발의 타인의 습관을 바꾸려면,그 사람의 행동 변화에 기대하지 않고, 방법을 바꾸는 것이 좋다.즉 습관은 집안의 가정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직장내에서의 분위기도 바꿀 수 있다.더 나아가 나 자신의 현재의 모습들에게서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그에 대한 대안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마찰력, 장소,상황,패턴, 이 책에서 주워담을 수 있는 핵심적인 단어이다.인간이 어떤 습관을 할 때,그 상황이 있고, 그 상황에 적절한 행동을 하게 된다.여기서 상황이란 장소와 시간이다. 즉 위치를 바꾸고, 시간패턴을 바꾸는 나 자신의 습관을 바꿀 수 있고, 내 주변의 습관도 덩달아 바꿀 수 있다.더 나아가 내 습관의 마찰게수를 높인다면 기존의 습관을 새로운 습관으로 바꿔 버릴 수 있다.즉 편리한 상황이 나의 반복된 습관이 되고 나의 의지와 상관없는 무의식적인 행동이 될 수 있다.더 나아가 나 자신의 습관 속에 여러가지 요소들을 바꾸는 방법을 채워 나가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즉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누군가가 한다면, 그 행동의 원인과 상황들을 바꾸는 것이다. 이사를 하거나,물건을 바꾸거나 새로운 것들을 하게끔 한다면,습관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물론 이런 방법은 나 자신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우리가 어떤 습관을 할 때는 그 습관이 편리하도록 최적화되어 있다.커피를 즐겨 마시는 것, 술을 즐겨 마시는 것도 여기에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금연에 실패하는 이유는 이런 이유들 때문이다.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어렵게 바꿔 놓는다면, 나 자신의 습관들을 충분히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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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필사시집
윤동주 지음, 나태주 엮음, 슬로우어스 그림 / 북로그컴퍼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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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마다 한 번씩은 윤동주의 시집을 펼쳐서 그가 남겨 놓은 시집과 시 사이 사이에 끼워져 있는 시상을 따라가게 된다.그에 대한 전기, 윤동주 평전을 최근에 읽었으며, 일제 강점기 때 윤동주의 생각과 가치관, 삶의 철학에 대해서 근접해 보려는 시도도 해 본 적이 있었다.특히 윤동주의 시를 접할 때마다 수많은 현대 시인들이 윤동주의 시를 오마주하고, 필사를 하려고 하느냐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된다. 우리에게 어느덧 익숙해진 그의 시, 반복해서 그의 시를 읽으면서,문득 떠오르는 사람,1987년에 예고되지 않은 죽음,세상을 떠난 가수 유재하가 생각났다.


윤동주는 한 권의 시집을 남겼고,유재하는 하나의 음반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게 된다. 1945년과 1987년,42년의 시간의 틈새를 타고 흐르는 인간이 느끼는 감각적 오류에 대한 모든 것들을 보면 우리가 윤동주의 시에 한 평가는 어디서 시작하며,어디서 끝나게 되는지 알게 된다. 윤동주의 시는 큰 강물을 형성하기 위한 깨끗한 물의 상류에 있는 강의 원류였다.낙동강 줄기의 발원지가 내성천이었다면, 수많은 시인들에게 있어서 그들이 추구하는 시에 대한 가치의 발원지는 윤동주의 시에 있었다. 순수하고,깨끗하고, 맑은 시상을 그리면서, 지극히 자신을 정화하려고 애쓰는 그 것들,항상 주어진 삶에 대해서 만족하며, 자신을 되돌아보며, 부끄러운 삶을 살아가는 것,절제의 삶,참회하면서 살아가고,순수한 그대로의 삶, 때묻지 않는 삶을 살아갈 때, 시인은 자신의 시를 자신의 삶과 일치하게 된다.


그의 시에는 바람,하늘, 별 그리고 밤이 등장한다. 그의 시는 자연과 인간의 행동을 일치시키고 있었다.유혹에 흔들리게 되고, 미혹되어서 흔들리는 우리의 일상적인 삶 속에서 애착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들,그것들은 윤동주가 추구하였던 시의 실체였으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른 인간상 구현을 그는 시로 표현하였고,그가 남겨놓은 한 권의 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온전히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이라는 걸 한 번 더 깨닫게 된다.그가 나겨놓은 시를 통해 그의 삶의 실체게 조금씩 접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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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한 편의 시라면 좋겠지만 - 힘을 빼고 감동을 줍는 사계절 육아
전지민 지음 / 비타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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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 엄마 전지민, 친환경적인 육아, 초롯빛깔 에코 육아를 지향하는 출한사를 직접 운영하는 편집자로서 전지민 씨에게 있어서 육아는 결핍을 채워주는 것이었으며, 사랑의 메시지였다.태명은 희봄이라 부르고, 나은이 엄마라 부르는 작가는 아이에게 ,자신이 느꼈던 상처를 되물림하고 싶지 않았다.내 아이에게 자유로운 삶을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 시골에 정착하게 된다.각박하고, 이기적인 세상 속에서 내 아이만은 사랑가득한 아이, 자유로움을 어릴 적부터 심어주고 싶은 전지민씨의 마음을 엿볼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우리가 바라보는 육아의 기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태어나자마자 빨리 걸어다니고, 글을 배우고, 글을 배우면서 어릴 적부터 경쟁하는 도시인의 보편적인 삶에서 벗어나 아이가 좋아하고,아이가 스스로 깨우쳐 나가는 스스로 깨우치는 언어, 느린 육아 속에서 그 빈틈을 사랑으로 채워주는 육아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그건 어쩌면 자연 그대로의 육아,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에 가까운 육아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된다.엄마 전지민의 어릴 적 만졌던 추억의 물건들을 내 아이도 알았으면 하는 그 마음,뽑기 장난감에 관심가지는 어린 딸 나은이를 통해서 엄마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공감과 배려.엄마가 되어서야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육아를 통해 스스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채우게 된다.살아가면서,이해하고,공감하면서,사계절을 온몸으로 만날 때,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가 가능해지면서, 서로의 가치를 파악할 수 있다. 도시인의 삶이 지극히 자연과 멀어져 있다면, 시골에서의 육아는 자연의 소중한 가치를 온전히 느낄 수 있으며, 인간이 가지고 있는 오감을 고스란히 표현하게 된다.보고 ,듣고, 만지고, 입으로 맛보는 일련의 과정들 속에서, 이 세상이 항상 위험한 세상은 아니라는 걸 스스로 깨닫게 해 주면, 자연의 보호 속에서 온전한 아이에서 온전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저자의 딸 나은이의 행복한 미래를 상상해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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