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전에 나를 바꾸고 30부터 세상을 바꿔라 - 서른 살, 인생 2막을 위한 성공 습관
수이메이우위 지음, 이지희 옮김 / 이터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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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겨울 외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셨다.하지만 나는 광저우 출장으로 그 곁을 지켜드리지 못했다.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던 그 겨울, 나는 깊고 무거운 우울감에서 헤어나지 못했다.그렇게 중요한 순간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할 때마다 좌절감에서 헤어나지 못했다.드렇게 중요한 순간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할 때마다 좌절감에 사로잡혔다.매일같이 홀로 보내는 일상이 정말 몸서리치게 싫었다.가장 참을 수 없는 건,내 운명과 삶을 선택할 자유가 내게 없다는 사실이었다. (-4-)


세상에 무의미한 일은 없다.일이란 월급을 받기 위해 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자신의 일을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 잘해낼 수 없다.앞서 언급한 일본 드라마를 보면 매일같이 모래만 헤집던 사람들이 결국 고속도로를 완공한다.그리고 그 도로는 전국 교통지도에 당당히 실린다.이는 일이 가지는 사회적 의미를 나타낸다. (-45-)


개인적으로 나는 행동을 중시하는 쪽에 속한다.단 행동만 있고 앎이 없는 것은,근본은 버리고 부분만 추구하거나 부분에 눈이 가려져 전체를 보지 못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한다.예컨데 시중에 넘쳐나는 시간 관리에 관한 책들은 한목소리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이런 경우 행동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밤낮으로 책에 나오는 기술을 연구하여 바로 실행에 놂길 덧이다. 그런데 댜체 왜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 하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시간별로 하는 일이 많을수록 정말 방향이 틀렸다면 '잘못된 길을 열심히 달리는 것'이나 다름없지 않을까? (-101-)


이같은 내면의 방해꾼과 맞딱뜨렸을 때, 꿈으로 향하는 길을 가로막는 방해꾼과 대면했을 때 이겨내지 못한다면 영원히 꿈이라는 종착역에 닿을 수 없다.마블 히어로와 같은 용기와 자신감을 장착하고 거기에 약간의 기술을 추가로 익혀 이 방해꾼을 단번에 물리치자. (-160-)


개선이란 더 나은 방안을 마련하는 일이다. 반서으이 최종 목표는 개선 방안제시다. 앞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모든 실패는 성공하기 위한 연습이다.'
드디어 다이어리를 통해 이 말을 실천해 볼 기회가 왔다.이 부분이야말로 다이어리의 핵심이다. 우선 오늘의 반성을 쓴 옆부분에 빨간색 팬으로 '개선방안'이라고 적는다.그 다음 각각의 실수를 개선할 방법을 고민해본다.예컨데 그날 계획한 일을 모두 마칮니 못한 이유는 업무 계획을 지나치게 빡빡하게 짠 탓일 수 있다.이럴 때 개선방안은 간단하다.
'하루 업무 시간을 여섯 시간 넘지 않게 계획한다.' (-238-)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은 공부에 대한 방법이나 노하우,경험이 분명하다.공부를 잘하는 이들은 공부와 관련하여 뿌리가 튼튼하며, 가지가 잘 뻗어 나갈 수 있는 준비를 하게 된다.열매가 잘 열리기 위해서 가지를 쳐주고,개선을 하고, 날씨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한다. 그 일련의 과정들을 잘 넘길 때 좋은 열매를 맺게 된다.그러나 이렇게 한다고 해도 에기치 않은 일들이 나타날 수 있다.그 대표적인 예가 한달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경우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좋은 농작물이 수확되었지만, 소비처를 찾지 못하고,농민 스스로  새로운 돌파구를 스스로 찾아야 하며, 그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은 부차적인 문제들이다.여기서 이 책에서 중시하는 인생길과 꿈을 농사와 엮는다면, 우리의 인생에서 서른이라는 나이는 정말 중요한 시기이다. 꿈을 가지고, 그 꿈을 달성하기 위한 씨를 뿌리고, 가지를 쳐내는 시기가 바로 서른이다.나무 줄기가 잘 뻣어나갈 수 있고 병충해를 제거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여기서 내 꿈을 키워 나가는 것 뿐만 아니라 삶의 방향성을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그 과정에서 저자처럼 가족의 죽음은 기존에 자신이 해왔던 것을 다 내려놓고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설령 그런 상황이 나타난다 하더라도 멈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실패나 성공, 어떤 일이 발생하는 것은 나를 다지기 위한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뿌리를 깊게 내리기 위해서는 따뜻한 맑은 날씨 뿐만 아니라 계절의 변동은 온전히 그 열매를 맺기위한 요건들과 부합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튼실한 열매가 열릴 수 있다.실패를 통해서 그 안에서 실패의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저자가 기존에 해왔던 일을 접고, NGO 경영일을 시작하면서, 서른이후 새로눈 인생길이 열리게 된다.경영과 창업,컨설팅 일을 시작하면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게 되었고, 자신의 꿈에 있어서 방해하는 것들을 스스로 정리하게 된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의 균형과 조화가 필요하다'.행동만 중시하면, 그 행동이 잘못된 행동인지 늦게파악하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앎 또한 마찬가지이다. 스스로 멈추게 되는 것, 내 안에 삶의 정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나에게 있어서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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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읽는 순간 - 2022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푸른도서관 83
진희 지음 / 푸른책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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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좀 좁지?"
엄마는 어쩑지 쩔쩔매는 듯 보였다.
"당분간 둘이 같이 지내,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뒤에 덧붙인 말은 나한테로 날아들었음을 엄마 눈빛에서 알 수 있었다. 나는 엄마에게 입을 삐죽어 보였다.
"싸우긴 ,내가 엄만 줄 알아?" (-10-)


"도서관 다녀올게요."
분리되지 않은 공간, 이모부가 와 있으니, 나가 있으려는 영서 심증을 알면서고 괜스레 탓하듯 묻게 됐다.
"도서관에 꿀이라도 발라 놨니?"
영서는 그저 웃었다.눈가와 입가에 희미하게 번지는 억지웃음이 오히려 내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영서가 나가자마자 남편한테 말했다
"영서도 데리고 가." (-64-)


"엄마랑은 문자 자주하니?"
살만 발라낸 굴비를 영서 밥 위에 얹어 주며 지나가는 말처럼 물었다.
"아니요."
"일하느라 많이 바쁘신가 보다."
사흘 앞으로 다가온 '도서관에서 하룻밤' 프로그램을 걱정하고 있는 듯 영서가 가만히 끄덕였다.
"그럼 아직 못 만났겠구나."
"네."
"동의서 말씀은 드렸고?" (-115-)


책 표지가 눈에 들어왔다.뒷모습을 보여주는 어린 소녀의 모습, 그아이는 소설 속 주인공 중학생 주영서였다.예고되지 않은 이유로 삶의 터전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지 않은 곳르고 가야 하는 주영서는 자신과 닮았지만, 핏줄은 다른 고모 집에 머무르게 된다.그로 인해 같은 또래의 사촌과 동거동락하게 되는데, 그 모습은 따스하기 보다는 안스러움 그 자체였다.즉 이 소설은 한 가정이 해체되는 과정에서 어른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감추면서,그 문제가 대를 이어질 대 생기는 우리의 사회적인 문제를 엿볼 수 있으며, 주영서는 고아가 아니지만 처해진 상황은 고아나 마찬가지인 삶을 살아가게 된다.조용하고 꼭 필요한 말을 하는 그 모습 속에는 각박한 사회에서 ,자신이 상처받을 짓은 결코 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상이다.


하지만 영서가 마음 편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플라톤의 동굴과 같은 곳이 있었다.자신이 자고 먹고 즐기는 친척 집에서는 눈치를 보지만, 도서관에서는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좁은 집, 지하 단칸방 보다, 도서관에 가서 사서들과 접촉하면서,조용히 책을 읽는 것이 영서의 주된 일과였다.남들과 다른 행동, 그런 모습을 눈여겨 보았던 사서는 영서에게 말을 붙이게 되는데, 두 사람의 대화 속에서 영서의 딱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소설은 바로 우리의 어른들의 자화상이 고스란히 비추고 있으면서, 피해자이면서 가해자가 되는 상황들은 어른들의 모습 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공격적이고,이기적인 행태,스스로 현실 도피를 하는 영서의 뒷모습에는 가벼움과 멸시어린 언어들이 쏟아져 나온다.의도되지 않은 언어, 정제되지 않은 언어가 영서 앞에 쏟아지게 되고,  그 과정속에서 우리의 또다른 슬픈 자화상을 느꼈고, 아픔 속에서 의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걸 소설 속에서 깊이 알게 된다.사회적 연대, 가족의 해체가 한 아이에게 미치는영향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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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 - ‘요즘 것들’과 세련되고 현명하게 공생하는 생존의 기술
임영균 지음 / 지식너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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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우리는 '요즘 것들은 버릇이 없다'는 말을 했다.그건 학생이나 청년들을 통칭하여 쓰는 말이며, 기성세대의 사고 방식이 반영되어 있었다.20년이 지난 지금 그 '요즘 것들'이 기성세대의 위치에 있었고, 소위 우리가 혐오하는 과거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하는 꼰대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우리 사회가 혐오 스럽게 바라보고, 불편하고, 피하는 일반적인 꼰대들, 지극히 자기 중심적인 꼰대들은 대접받는게 어려운 세상이다. 꼰대에 대한 인식은 바꿀 수 없지만, 꼰대의 위치에 있는 이들은 자기 스스로 긍정적으로 충분히 바꿀 수 있다.후배에게 조연을 할 수 있는 꼰대, 상대방의 등을 끍어주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따스한 꼰대가 필요하가.이 책은 소위 '나쁜 꼰대'를 '따뜻한 꼰대'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며, 나이는 많이 먹었지만, 기성세대로서 꼭 해야 할 것과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판단해 볼 수 있다.더 나아가 서로 간에 넘어서지 말아햐 하는 경게를 알게 된다


저자는 스스로 꼰대로 살아가기로 선언했다.여기서 꼰대란 우리가 존경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그런 꼰대이다.지혜로운 꼰대, 현명한 꼰대가 지금 우리가 요구하는 꼰대의 모습이다.또한 꼰대로서 해야 할 일들은 '요즘 것들'에 해당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마음을 파악하고,그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이다.지금 밀레니얼 세대가 소위 '요즘 것들'이지만 그들도 시간이 지나면 '꼰대'가 된다. 상대를 위한 배려,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자신의 과거를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어리석은 일은 금물이다.자기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운전할 때 좌측 깜밖이,우측 깜밖이를 넣어서 상대 차를 배려하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깜박이를 넣어야 한다. 여기서 깜박이등이란 그 사람이 나 자신과 소통할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는 잠깐의 시간을 주는 것이다. 배려심,수용력, 인간미를 갖춘 꼰대,불식간에 누군가의 집에 불쑥 찾아가는 것, 중요한 일에 몰두하는 사람에게 갑자기 찾아와 놀라게 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바로 우리가 말하는 부정적인 꼰대의 대표적인 행동이다. 따뜻한 꼰대가 되려면 센스가 필요하다.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는 센스, 장소와 상황,분위기에 맞는 행동을 한다면, 남들보다 지혜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고,사람과 사람 사이에 긴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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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Habits, Bad Habits: The Science of Making Positive Changes That Stick (Audio CD)
Wendy Wood / MacMillan Audio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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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진실을 알게 된다면,즉 무엇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면 깜짝 놀랄수도 있다.최근에야 과학자들이 겨우 인간의 다면적 본성을 풀기 시작했을 뿐이다.이런 수준의 이해로는 방금 내가 던진 질문에 답할 수 없다.즉, 우리가 행동하는 '진짜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36-)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의 주장대로 자극과 보상이 동일하다면, 어떤 단어를 외우든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했다.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더 중요한 발견은 '동기'였다. 사람들은 배가 고플 때 종이와 우주선보다 스테이크와 쿠키라는 단어를 훨씬 더 잘 기억하고 주의를 기울였다.(-74-)


그것은 바로 우리를 둘러싼 상황이다. 예를 들어 잠을 더 많이 자려고 한다면, 그 욕구는 우리를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하고 침대에서 스마트폰 따위를 치우도록 추진력을 가할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밤늦게까지 일해야 겠다고 마음먹었다면 그 욕구가 당신의 수면에 대한 억제력이 되어 당신을 깨어 있게 만들 것이다. 전자는 내일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나 아침 일찍 달리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힘'을 촉발했을 것이고, 그 힘은 결국 일찍 자려는 태도를 추진했다. (-147-)


습관은 더 나은 삶을 이끈다. 단지 생산성의 차원만이 아니다.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다.지나치게 많은 생각은 불안을 낳고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고 삶은 금세 헝클어진다.ㄱ과도한 생각은 정작 중요한 일을 완수하는 데 불쑥 장애물로 등장해 우리를 괴롭히기도 한다. 이에 대한 처방으로 '마인드풀니스'라는 치료법이 관심을 얻고 있다. (-230-)


당신이 선택한 리추얼,즉 반복적인 행동이 무엇이든 간에 거기에는 충분히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무작귀적 패턴이 습관이 되는 이유는 단지 우리가 늘 그렇게 해왔기 때문이다.바보같이 들릴 수도 있지만 그것이 진실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습관적 행동이 지극히 정상적이며 합리적이라고 추론한다 그리고 때론 문제해결이나 사태수습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행동을 마치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인 것처럼 진지하고 신성하게 대한다. 이런 비이성적인 행동이 불러 일으키는 긍정적 감정은 인생의 행복감과 살아가는 의미를 자극한다. (-311-)


인간은 습관의 노예였다.인간의 습관은 태어나면서, 주변 사람들에 의해서 큰 영향력을 받게 된다.어릴 적 어떤 이유로 트라우마가 생기면,그 트라우마가 그 사람의 습관에 영향을 끼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행동을 하게 된다.인간의 영향력, 성공과 실패의 기준은 바로 여기에 있다.실패를 하고 싶다면 실패의 습관을 고르면 되고, 성공하고 싶으면 성공의 습관을 고르면 된다.그런데 중요한 것은 인간의 행동의 근원과 발자취를 알아가는 것이며, 행동의 근원적인 문제, 변화들을 찾아 볼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누구는 자신의 습관으로 성공의 씨앗을 만들지만, 어떤 이는 습관으로 인해 패가 망신하는 상황도 분명 있다.그럴 때 필요한 것이 기존의 습관을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즉 나의 나쁜 습관이 있다면 좋은 습관으로 바꿔야 하며,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늦 자기성찰도 나 자신의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다.


이 책은 말하고 있다.내 주변에 나의 습관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누군가의 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나부터 바꿔야 한다.즉 내 주변에 나에게 스트레스 유발의 타인의 습관을 바꾸려면,그 사람의 행동 변화에 기대하지 않고, 방법을 바꾸는 것이 좋다.즉 습관은 집안의 가정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직장내에서의 분위기도 바꿀 수 있다.더 나아가 나 자신의 현재의 모습들에게서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그에 대한 대안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마찰력, 장소,상황,패턴, 이 책에서 주워담을 수 있는 핵심적인 단어이다.인간이 어떤 습관을 할 때,그 상황이 있고, 그 상황에 적절한 행동을 하게 된다.여기서 상황이란 장소와 시간이다. 즉 위치를 바꾸고, 시간패턴을 바꾸는 나 자신의 습관을 바꿀 수 있고, 내 주변의 습관도 덩달아 바꿀 수 있다.더 나아가 내 습관의 마찰게수를 높인다면 기존의 습관을 새로운 습관으로 바꿔 버릴 수 있다.즉 편리한 상황이 나의 반복된 습관이 되고 나의 의지와 상관없는 무의식적인 행동이 될 수 있다.더 나아가 나 자신의 습관 속에 여러가지 요소들을 바꾸는 방법을 채워 나가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즉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누군가가 한다면, 그 행동의 원인과 상황들을 바꾸는 것이다. 이사를 하거나,물건을 바꾸거나 새로운 것들을 하게끔 한다면,습관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물론 이런 방법은 나 자신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우리가 어떤 습관을 할 때는 그 습관이 편리하도록 최적화되어 있다.커피를 즐겨 마시는 것, 술을 즐겨 마시는 것도 여기에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금연에 실패하는 이유는 이런 이유들 때문이다.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어렵게 바꿔 놓는다면, 나 자신의 습관들을 충분히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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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Habits, Bad Habits : How to Make Positive Changes That Stick (Hardcover)
Wendy Wood / Pan MacMillan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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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진실을 알게 된다면,즉 무엇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면 깜짝 놀랄수도 있다.최근에야 과학자들이 겨우 인간의 다면적 본성을 풀기 시작했을 뿐이다.이런 수준의 이해로는 방금 내가 던진 질문에 답할 수 없다.즉, 우리가 행동하는 '진짜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36-)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의 주장대로 자극과 보상이 동일하다면, 어떤 단어를 외우든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했다.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더 중요한 발견은 '동기'였다. 사람들은 배가 고플 때 종이와 우주선보다 스테이크와 쿠키라는 단어를 훨씬 더 잘 기억하고 주의를 기울였다.(-74-)


그것은 바로 우리를 둘러싼 상황이다. 예를 들어 잠을 더 많이 자려고 한다면, 그 욕구는 우리를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하고 침대에서 스마트폰 따위를 치우도록 추진력을 가할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밤늦게까지 일해야 겠다고 마음먹었다면 그 욕구가 당신의 수면에 대한 억제력이 되어 당신을 깨어 있게 만들 것이다. 전자는 내일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나 아침 일찍 달리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힘'을 촉발했을 것이고, 그 힘은 결국 일찍 자려는 태도를 추진했다. (-147-)


습관은 더 나은 삶을 이끈다. 단지 생산성의 차원만이 아니다.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다.지나치게 많은 생각은 불안을 낳고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고 삶은 금세 헝클어진다.ㄱ과도한 생각은 정작 중요한 일을 완수하는 데 불쑥 장애물로 등장해 우리를 괴롭히기도 한다. 이에 대한 처방으로 '마인드풀니스'라는 치료법이 관심을 얻고 있다. (-230-)


당신이 선택한 리추얼,즉 반복적인 행동이 무엇이든 간에 거기에는 충분히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무작귀적 패턴이 습관이 되는 이유는 단지 우리가 늘 그렇게 해왔기 때문이다.바보같이 들릴 수도 있지만 그것이 진실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습관적 행동이 지극히 정상적이며 합리적이라고 추론한다 그리고 때론 문제해결이나 사태수습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행동을 마치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인 것처럼 진지하고 신성하게 대한다. 이런 비이성적인 행동이 불러 일으키는 긍정적 감정은 인생의 행복감과 살아가는 의미를 자극한다. (-311-)


인간은 습관의 노예였다.인간의 습관은 태어나면서, 주변 사람들에 의해서 큰 영향력을 받게 된다.어릴 적 어떤 이유로 트라우마가 생기면,그 트라우마가 그 사람의 습관에 영향을 끼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행동을 하게 된다.인간의 영향력, 성공과 실패의 기준은 바로 여기에 있다.실패를 하고 싶다면 실패의 습관을 고르면 되고, 성공하고 싶으면 성공의 습관을 고르면 된다.그런데 중요한 것은 인간의 행동의 근원과 발자취를 알아가는 것이며, 행동의 근원적인 문제, 변화들을 찾아 볼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누구는 자신의 습관으로 성공의 씨앗을 만들지만, 어떤 이는 습관으로 인해 패가 망신하는 상황도 분명 있다.그럴 때 필요한 것이 기존의 습관을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즉 나의 나쁜 습관이 있다면 좋은 습관으로 바꿔야 하며,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늦 자기성찰도 나 자신의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다.


이 책은 말하고 있다.내 주변에 나의 습관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누군가의 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나부터 바꿔야 한다.즉 내 주변에 나에게 스트레스 유발의 타인의 습관을 바꾸려면,그 사람의 행동 변화에 기대하지 않고, 방법을 바꾸는 것이 좋다.즉 습관은 집안의 가정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직장내에서의 분위기도 바꿀 수 있다.더 나아가 나 자신의 현재의 모습들에게서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그에 대한 대안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마찰력, 장소,상황,패턴, 이 책에서 주워담을 수 있는 핵심적인 단어이다.인간이 어떤 습관을 할 때,그 상황이 있고, 그 상황에 적절한 행동을 하게 된다.여기서 상황이란 장소와 시간이다. 즉 위치를 바꾸고, 시간패턴을 바꾸는 나 자신의 습관을 바꿀 수 있고, 내 주변의 습관도 덩달아 바꿀 수 있다.더 나아가 내 습관의 마찰게수를 높인다면 기존의 습관을 새로운 습관으로 바꿔 버릴 수 있다.즉 편리한 상황이 나의 반복된 습관이 되고 나의 의지와 상관없는 무의식적인 행동이 될 수 있다.더 나아가 나 자신의 습관 속에 여러가지 요소들을 바꾸는 방법을 채워 나가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즉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누군가가 한다면, 그 행동의 원인과 상황들을 바꾸는 것이다. 이사를 하거나,물건을 바꾸거나 새로운 것들을 하게끔 한다면,습관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물론 이런 방법은 나 자신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우리가 어떤 습관을 할 때는 그 습관이 편리하도록 최적화되어 있다.커피를 즐겨 마시는 것, 술을 즐겨 마시는 것도 여기에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금연에 실패하는 이유는 이런 이유들 때문이다.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어렵게 바꿔 놓는다면, 나 자신의 습관들을 충분히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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