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inute to Midnight: Kennedy, Khrushchev, and Castro on the Brink of Nuclear War (Paperback) - Kennedy, Khrushchev, and Castro on the Brink of Nuclear War
마이클 돕스 지음 / Vintage Books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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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는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성공적인 조직은 업무처리 방식을 명확하게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그것을 바꾸어나간다. 프로세스는 핵심 요소 중에서 가장 등한시되고 있는 기업 경영의 비밀요소다. 대부분의 기업가는 프로세스가 얼마나 강력한 도구인지 잘 모르고 있다. (-30-)


사람은 적합한데, 자신의 독특한 능력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경우가 있다.너무 높은 자리로 승진했거나, 사람이 성장해 있는 자리가 너무 낮거나, 자신의 독특한 능력을 활용하지 못하는 자리에 배치된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일반적으로 이런 사람이 지금의 자리에 있는 이유는 회사에 오래 근무했거나, 당신이 좋아하거나, 자신의 부서에 큰 보탬이 되기 때문이다. (-138-)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려고 하지 말라
우선 순위에 따라 한 번에 한 문제씩 처리하라. 중요한 것은 야이 아니라 질이다. 절대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 수는 없다.이것을 빨래 깨달을수록 올바른 정신으로 일을 처리할 가능성이 커진다. 가장 중요한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그다음 중요한 문제로 넘어가면 된다. (-228-)


데이터는 성취여부를 측정하는 숫자를 직원에게 부여하게 한다.사람들은 숫자에 공감한다. 측정이 인간의 타고난 성향이기 때문이다. 숫자는 기준점이 된다. 만약 일주일에 두 번 잠재 고객과 약속을 잡는 문화를 영업 부서 내에 만들면,직원들은 그 목표 숫자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측정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행동을 끌어내는 것이다. (-331-)


이 책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꾀하는 경영전략을 소개하고 있으며, 경영전략 중에서 프로세스를 특히 강조하고 있다.여기서 프로세스란 경영전략을 성과로 구체화하여,그림을 그려내는 과정이며, 그림 속에 이론을 현실로 바꿔 나간다.그 회사의 경영전략 안에는 회사가 추구해야 할 여섯가지가 있으며, 비전, 데이터, 프로세스, 추진력, 문제,사람으로 나뉘고 있었다.여기서 보면 우리는 다각화된 경영 이론을 그림으로 그려내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으며,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회사의 비전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공유하면서, 적절한 사람을 적절한 자리에 배치될 수 있어야 한다. 즉 부적절한 사람이 적절한 자리에 배치되어 있는 경우 그 사람을 내보내야 하며, 적절한 사람이 부적절한 자리에 배치되어 있는 경우 재배치를 통해 적절한 자리로 옮길 필요가 있다.여기서 재배치란 승진이 될 수 있고,자리이동이 될 수 있으며,좌천 형태로 강등되는 경우도 있다. 즉 사람과 자리가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을 때 기업 성과는 조화와 균형을 이루면서,서로 유기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더 나아가 기업 경영 프로세스에서 데이터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데이터는 기업 경영에 있어서 수치화하고, 그림을 그려나가는 과정에 속한다. 즉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하고,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기업의 가치와 기업의 핵심역량을 집중할 때,기업의 경영전략은 그 목적에 부합하도록 먹혀들 수 있고,기업의 미래성장 가능성은 더 커질 수 있다.하나의 이야기 속에서 다양한 메시지를 파악할 수 있으며, 책 속에서는 경영 이론 뿐만 아니라 경영 전략과 프로세스, 그리고 기업 경영 성과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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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션 - 6만 개 기업을 성장시킨 최강의 경영 바이블 CEO의 탐독 4
지노 위크먼 지음, 장용원 옮김 / 시목(始木)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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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프로세스는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성공적인 조직은 업무처리 방식을 명확하게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그것을 바꾸어나간다. 프로세스는 핵심 요소 중에서 가장 등한시되고 있는 기업 경영의 비밀요소다. 대부분의 기업가는 프로세스가 얼마나 강력한 도구인지 잘 모르고 있다. (-30-)


사람은 적합한데, 자신의 독특한 능력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경우가 있다.너무 높은 자리로 승진했거나, 사람이 성장해 있는 자리가 너무 낮거나, 자신의 독특한 능력을 활용하지 못하는 자리에 배치된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일반적으로 이런 사람이 지금의 자리에 있는 이유는 회사에 오래 근무했거나, 당신이 좋아하거나, 자신의 부서에 큰 보탬이 되기 때문이다. (-138-)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려고 하지 말라
우선 순위에 따라 한 번에 한 문제씩 처리하라. 중요한 것은 야이 아니라 질이다. 절대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 수는 없다.이것을 빨래 깨달을수록 올바른 정신으로 일을 처리할 가능성이 커진다. 가장 중요한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그다음 중요한 문제로 넘어가면 된다. (-228-)


데이터는 성취여부를 측정하는 숫자를 직원에게 부여하게 한다.사람들은 숫자에 공감한다. 측정이 인간의 타고난 성향이기 때문이다. 숫자는 기준점이 된다. 만약 일주일에 두 번 잠재 고객과 약속을 잡는 문화를 영업 부서 내에 만들면,직원들은 그 목표 숫자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측정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행동을 끌어내는 것이다. (-331-)


이 책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꾀하는 경영전략을 소개하고 있으며, 경영전략 중에서 프로세스를 특히 강조하고 있다.여기서 프로세스란 경영전략을 성과로 구체화하여,그림을 그려내는 과정이며, 그림 속에 이론을 현실로 바꿔 나간다.그 회사의 경영전략 안에는 회사가 추구해야 할 여섯가지가 있으며, 비전, 데이터, 프로세스, 추진력, 문제,사람으로 나뉘고 있었다.여기서 보면 우리는 다각화된 경영 이론을 그림으로 그려내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으며,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회사의 비전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공유하면서, 적절한 사람을 적절한 자리에 배치될 수 있어야 한다. 즉 부적절한 사람이 적절한 자리에 배치되어 있는 경우 그 사람을 내보내야 하며, 적절한 사람이 부적절한 자리에 배치되어 있는 경우 재배치를 통해 적절한 자리로 옮길 필요가 있다.여기서 재배치란 승진이 될 수 있고,자리이동이 될 수 있으며,좌천 형태로 강등되는 경우도 있다. 즉 사람과 자리가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을 때 기업 성과는 조화와 균형을 이루면서,서로 유기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더 나아가 기업 경영 프로세스에서 데이터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데이터는 기업 경영에 있어서 수치화하고, 그림을 그려나가는 과정에 속한다. 즉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하고,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기업의 가치와 기업의 핵심역량을 집중할 때,기업의 경영전략은 그 목적에 부합하도록 먹혀들 수 있고,기업의 미래성장 가능성은 더 커질 수 있다.하나의 이야기 속에서 다양한 메시지를 파악할 수 있으며, 책 속에서는 경영 이론 뿐만 아니라 경영 전략과 프로세스, 그리고 기업 경영 성과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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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 세기의 핵담판 쿠바 미사일 위기의 13일 마이클 돕스의 냉전 3부작
마이클 돕스 지음, 박수민 옮김 / 모던아카이브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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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10월 16일 화요일 오후 4:35
잭 케네디는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한 이후 소련과의 결전에 대비해 왔고 "새로운 세대의 미국인은 어떤 대가라도 치르고 어떤 부담이라도 짊어지며,어떤 고난도 마다치 않을 뿐 아니라 어떤 친구라도 지원할 것이고 자유의 존속과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어떤 상대에게도 저항할 것"이라고 천명했다.그러고는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이 담긴 다음 메모를 들고 다니길 좋아했다.

저는 신이 있다는 사싱을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폭풍이 다가오고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만약 신께서 저를 위한 자리를 갖고 계신다면,저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본문)


마이클 돕스의 냉전 3부작 중 <1962>는 쿠바 미사일 위기를 다루고 있었다. 표면적으로는 미국 본토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소련을 지지하는 쿠바, 그리고 쿠바에는 피델 카스트로와 체게바라가 있었다. 미국 최연소 대통령 존 F 케네디는 취임 연설로 소련을 자극시켰으며, 쿠바와 미국은 일촉측발의 상활까지 내몰리게 된다. 그건 소련의 이해관계, 군사적인 목적에 부합하였으며, 일본 본토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핵미사일보다 더 강력한 핵미사일이 쿠바 본토에 배치되기 시작하였다. 미 해군과 소련간의 신경전, 미군은 미해군 주도의 잠수함을 침투시켜서 쿠바의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미국은 소련 영공에 자신의 정찰기가 지나기게 된다. 소련의 제 1 서기장이었던 나키타 흐루쇼프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았으며, 미국과 전면전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마이클 돕스의 냉전 3부작 중 <1962>의 원 제목은 <One Minute To Midnight>이다. 0시 1분전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제3차 세계대전이 1962년에 일어날 뻔한 순간들을 분 초 단위로 기록하고 있었다. 특히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는 40대 중반 약간의 나이에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대중을 의식하게 된다. 일명 미국 최초의 텔레비전 대통령이라 부르게 된 것도 우연의 일치는 아닌 셈이다. 그 과정에서 사거리 4000km 이상의 고고도 미사일 MRBM이 쿠바에 배치되고 있었다. 즉 소련은 미국을 상대로 전쟁 촉발 위기를 만들어 나가게 된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미국의 쿠바 군사 전력을 간과하게 되면서, 그들 스스로 자충수를 두게 된다. 미국의 민주주의와 소련의 공산주의가 서로 부딪치는 힘과 힘의 대결양상이 벌어지게 되었고, 미국은 서슬 퍼런 핵미사일 배치로 인해 덜덜 떠는 상황에 직면할 수 벆에 없었다. 소련의 흐루쇼프와 미국의 존F 케네디,그리고 쿠바의 혁명의 상징이 된 피델 카스트로와 체게바라,이들간에 보이지 않는 전쟁의 흑역사 속에서 13일간의 시간적인 흐름을 관찰해 본다면, 전쟁이란 어떻게 일어나는지, 어떻게 하면 전쟁을 막을 수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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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6·25, 8·15 진실을 말하다
문대근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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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1979년 군사반란으로 실권을 장악한 전두환 신군부가 박정희 군부 독재 정권을 연장하기 위해 일으킨 일종의 군사 쿠데타였다. 권력 찬탈을 위한 구실과 명분을 축적하기 위해 사전에 기획하고 주도한 무장 반란 폭동이었다.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광주의 폭동을 진압한 신군부의 영웅,즉 전두환 대통련 만들기였다. (-49-)


남북한도 예외가 아니다. 김일성은 스탈린의 책략을 간파하지 못하고 이용만 당했다.그는 중국 국민당 정부를 버린 미국이 남한을 방어하려고 군대를 보낼리 없다고 판단했다.개입하더라도 그 이전에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김일성의 가장 큰 실책은 무리한 남진으로 낙동강에서의 '전선의 교착'과 인천 상륙작전'이라는 진퇴양난을 자초한 것이었다. (-114-)


2차 대전 후 스탈린의 외교 원칙은 전쟁 중에 이루어진 서방과의 동맹 관계의 연정선상에 있었다.미국 등 서방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극의 안보와 이해관계를 지켜내는 것이 중요했다.독일과의 힘겨운 싸움에서 승리를 눈앞에 둔 스탈린은 당시 자국에 유리하게 형성된 현상으 파괴하거나 뒤엎은 일을 공포로 여겼다. 극동과 동아시아에서는 일본을 중대한 위협으로 인식했다. 1905년 러일전쟁에서의 패배는 소련 지도층에 뼈아픈 상처로 남아있었다. (-181-)


미소 공동위에서 보듯 미소 양국이 한반도에서 경쟁 대립하며 통일 정부를 수립하는 일은 타협할 수 없는 일이었다. 국내에서도 좌우합작 운동을 주도한 핵심 인물인 여운형이 1947년 7월 19일 암살당하면서 이 운동 또한 중심을 잃고 12월에 해체된다. (-250-)


날짜 순서대로 보자면, 이 책은 1945년 8월 15일, 1950년 6월 25일, 1980년 5월 18일이 된다. 여기서 세 사건은 한반도에 일어났으며, 공산주의라는 공통점이 숨어 있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은 투항하였다. 원자폭탄 두개가 일본 본토에 떨어진 이후였다. 러시아와 미국의 힘겨루기 싸움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한 미국의 좌충수였으며, 결국 일본은 그 전쟁으로 인해 한반도를 연합국에 넘겨주게 된다. 그리고 1950년 통일된 한반도는 더시 남한과 북한으로 쪼개지는 6.25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이 전쟁의 중심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과 김일성, 그리고 스탈린이 있었다.이승만 전 대통령과 김일성은 스탈린이 두는 장기판의 졸에 불과하였지만,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한반도를 전쟁터로 바꿔 버렸다. 동족 간의 죽음으로 인해 서로에게 총을 겨누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되었으며, 그 대 당시 소련의 스탈린과 미국의 루즈벨트 사이에 보이지 않는 암약이 숨여 있었다. 스탈린은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었지만, 두 나라가 통일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자칭 일제 시대 때 독립운동가였던 김일성과 이승만은 지정학적인 위치 한반도를 죽음으로 내몰아가게 된다. 미국과 소련, 두 나라의 힘겨루기는 한반도를 38선을 기준으로 양분하였으며, 우리는 한반도 38도선이나 39도선을 기점으로 양분된 것이 여러번 있었음을 역사속에 기록되고 있다.


마지막 5.18은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박정희가 되고 싶었던 전두환이 아직 살아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가 직접 보았던 역사이며, 전남대 발포 사건이 촉발지점이 된다. 광주에서 일어난 폭동, 그들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북한을 끌어당겼으며, 명분 챙기기에 급급하였다.즉 5,.18은 애먼 북한을 끌어들였으며, 전두환은 아직  유가족에게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이처럼 우리의 역사 속에서 세가지 역사는 현대사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사이며, 아직 미스터리한 부분들이 많이 남아 있었다. 누군가를 죽여야 하는 상황,그것이 예정된 시나리오 대로 이뤄지지 않고, 변수가 생기면, 역사의 흐름은 뒤짚어지게 되고,그 과정에서 애꿋은 희생자가 반드시 나타나게 된다. 아직 한반도의 통일이 이뤄지지 않는 현 시점에서 소설가 김진명의 <미중 전쟁>이 생각나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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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학입시 합격전략 & 합격점수 컷
김기영.장광원.김영수 지음 / 리더스입시교육원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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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등학교 아이를 둔 부모님은 본고사 학력고사 시험을 친 학부모이거나, 수능 1세대 학부모이다. 그들은 지금처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스타 강사도 없었고, 대학교 입학 시험 요강도 지금처럼 복잡하지 않았다. 수능을 잘 치거나, 아니면 내신관리를 꼼꼼하게 하면, 내가 원하는 대학교에 충분히 갈 수 있는 세대이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학부모의 요구사항도 까다로워졌다. 대학교 입시 요강이 바뀜으로서 내가 고등학교 때 자습 시간 혹은 잠자는 시간으로 생각했던 교내 특별활동 시간이 지금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으로 바뀌면서, 그 시간을 알뜰하게 쓰게 된다. 사회가 요구하는 변별력과 창의성을 요구하는 인재를 원하는 지금 우리의 시대에 발맞춰 변화된 우리의 일상적인 모습이다. 


그러한 변화에 따라 지금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보다 학부모님들이 더 극성인 상황이다. 대학입시요강을 아이들보다 부모님들이 더 꼼꼼하게 챙기는 이유는 자신이 학교 다닐 때, 학교 안에서 진로 담당 교사의 수준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였고, 불신하고 있는 것도 한 측면이다. 즉 내 아이는 선생님에게 의존하지 않고 ,내가 챙기겠다는 학부모의 심리가 감춰져 있다. 즉 한 학급에 학생 수는 반 이하로 줄어들었지만, 학교 교사는 아이들에게 더 신경써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논술 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 소논문 제출, 더 나아가 반 아이들 중 좋은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아이들을 선별하고, 그 아이들에게 특화된 공부방식을 도입하게 된다. 교내 활동 뿐만 아니아 교외활동도 신경써서 보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독서 동아리, 봉사활동, 더 나아가 자격증 시험이나 각종 대회에서 상을 탈수 있는 정보들을 습득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상당히 두껍다.그리고 책을 보면 알듯,대다수 in 서울을 향하고 있었다. 대학교 입시는 수시와 정시로 나뉘는데, 수시의 비중이 더 높아지고 잇는 추세이며, 서울 대학교의 경우, 국어,수학, 탐구 영역, 영어 영역과 한국사 영역,제2외국어까지 수준 높은 내신등급을 요구하고 있으며, 정시모집 합격점수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즉 각 영역의 등급도 중요하지만, 모든 영역의 듭급이 합산된 총합도 대학입학에 반영되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아이들에게 높은 내신등급을 요구하고 있으며, 각각의 전공 분야에 따라서, 수시 정시 모집단위별 빅데이터 합격점수 컷을 명확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전공이 상위권인 경우, 정시 모집의 경우, 수능 반영영역이 있으며, 서울대의 경우 지역균형선발전형이 있기 때문에 내신이나 수능이 낮더라도, 지방에 따라서 원하는 전공을 택할 수 있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우리가 알다시피 좋은 대학교를 원하는 이들,특히 인서울 대학교에 입학하려는 이들은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를 어디로 할 것인가 신경쓰게 된다. 즉 내신 전쟁이 중학교 때부터 시작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마다 입시요강은 차이가 있지만, 고등학생이라는 제한되어 있는 시간 안에서 거의 비슷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써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각 대학마다 다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펴 보아야 한다. 이 책이 상당히 두껍게 느껴지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서울이나 수도권 소재 대학교 뿐만 아니라 지역에 있는 캠퍼스까지 아우르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하는 방법, 각 대학교마다 뽑는 학생수를 체크한다면,자신에게 유리한 대학교와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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