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코드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의 조건
오정훈 지음 / 프롬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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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후반 우리는 IMF를 겪었고, 대우,해태가 파산하게 된다. 그 시대에 학창 시절을 보냈던 이들을 IMF 세대라고 부르고 있다.20년이 지난 현재 우리는 또다른 사회적 위기에 봉착하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 일컫고 있는 상황이다.  차후 20년 뒤 2040년이 되어서, 2020년을 되돌아 볼 때, 2020년에 10대를 지난 이들을 코로나 세대라 일컬을 수 있는 현상황이다. IMF 세대와 코로나 세대의 차이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한정되었던 IMF 세대와 다르게 코로나 세대는 전지구적인 특징을 안고 있었다.


이처럼 예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은 기회와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과거에 다양한 예측도구들이 이젠 먹혀들지 않게 되는 것이다. 즉 이 책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을 보면, 우리가 안고 가야 하는 문제들이 무엇이며,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순간이며, 비즈니스리더의 역활과 비즈니스리더십에 대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때마침 이 책이 나오는 이유는 그 과정속에 있으며, 기업이 추구해야 하는 목적과 목표가 무엇이며, 구체화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기업의 조건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즉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새로운 기업의 현황, 더 나아가 기업은 무엇을 추구하며,어떤 것을 해야하는지, 기업이 안고 있는 약점과 강점, 위기와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필요하며,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평가하게 된다. 더 나가아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의 확장성, 예고되지 않은 상황과 변화에 대해서 리더가 해야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평가하게 되며, 리더는 책임감을 가지는 것 뿐만 아니라 책임을 조직 구성원에게 나눠 줄 수 있어야 한다. 즉 기업의 운명과 평가,피드백을 리더 혼자서 감당하는 과거의 경영 방식에서 탈피해, 시스템과 플랫폼에 의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을 지금 이 시대가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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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코드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의 조건
오정훈 지음 / 프롬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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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후반 우리는 IMF를 겪었고, 대우,해태가 파산하게 된다. 그 시대에 학창 시절을 보냈던 이들을 IMF 세대라고 부르고 있다.20년이 지난 현재 우리는 또다른 사회적 위기에 봉착하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 일컫고 있는 상황이다.  차후 20년 뒤 2040년이 되어서, 2020년을 되돌아 볼 때, 2020년에 10대를 지난 이들을 코로나 세대라 일컬을 수 있는 현상황이다. IMF 세대와 코로나 세대의 차이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한정되었던 IMF 세대와 다르게 코로나 세대는 전지구적인 특징을 안고 있었다.


이처럼 예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은 기회와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과거에 다양한 예측도구들이 이젠 먹혀들지 않게 되는 것이다. 즉 이 책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을 보면, 우리가 안고 가야 하는 문제들이 무엇이며,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순간이며, 비즈니스리더의 역활과 비즈니스리더십에 대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때마침 이 책이 나오는 이유는 그 과정속에 있으며, 기업이 추구해야 하는 목적과 목표가 무엇이며, 구체화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기업의 조건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즉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새로운 기업의 현황, 더 나아가 기업은 무엇을 추구하며,어떤 것을 해야하는지, 기업이 안고 있는 약점과 강점, 위기와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필요하며,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평가하게 된다. 더 나가아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의 확장성, 예고되지 않은 상황과 변화에 대해서 리더가 해야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평가하게 되며, 리더는 책임감을 가지는 것 뿐만 아니라 책임을 조직 구성원에게 나눠 줄 수 있어야 한다. 즉 기업의 운명과 평가,피드백을 리더 혼자서 감당하는 과거의 경영 방식에서 탈피해, 시스템과 플랫폼에 의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을 지금 이 시대가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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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역사 공부 - 사마천, 우리에게 우리를 묻는다
김영수 지음 / 창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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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아이는 자기 자신만 생각하면 된다. 자기 문제를 자기가 해결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면 된다.어떤 문제를 풀 때 성공하면 내 것, 실패해도 내 몫이다. 그러나 그 개인이 리더라는 위치를 가지고 있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즉 리더의 실패와 성공은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리더의 말과 행동 하나가 여러사람에게 긍정과 부정의 의미로 전달된다. 그래서 리더는 역사속에서 자신을 알아가고 신중함 속에서 말을 아끼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리더가 어떤 프로젝트를 맡아서 성공하면,그 성공이 온전히 자기 자신의 몫이 아닌 구성원에게 골고루 돌아가야 하며, 실패로 끝나면, 그 몫은 온전히 자기 자신의 몫으로 남아있다. 그래서 리더는 위기의 순간에 냉정한 판단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역사책을 기준점으로 삼아가게 된다.측천무후가 사후 , 자신의 시신에 대한 처리방안을 만든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즉 역사 공부를 통해서 냉철한 판당을 할 수 있고. '개혁과 혁신의 기치를 보존할 수 있었다. 역사 공부를 통해서 스스로 적폐가 되지 않으며, 자기 자신을 바로 세울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카이사르는 브루투스에 칼에 찔려서 세상을 떠났다.연산군의 폭정은 스스로 목숨을 앗아가는 원인이다.이 두가지의 경우는 역사에 해당된다.즉 역사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사람의 차이는 여기에 있다.역사를 아는 사람은 과거의 사실을 타산지석으로삼아서 똑같은 문제가 생기는 것은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자신의 실패에 대해서 ,스스로 그 실패의 원인을 찾지 못하고 헤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역사를 아는 사람은 바로 자신의 문제를 이해하고,그것을 바로 잡을 수 있거나 대처 방안을 만들어 나갈 수 있고, 어떤 예기치 않은 상황이 설령 내 앞에 놓여진다 하더라도 역사 속에서 그 대안을 찾아 나갈 수 있다.


단적인 예를 들자면,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리더의 역사 공부가 왜 중요한지 알게 해 주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 어제 일어난 사건도 역사가 될 수 있고,1시간 전에 일어난 것도 역사가 될 수 있다. 바로 이 책에서 역사의 효용가치는 어떤 문제가 발생하기 전 그 발생의 원인을 알게 되고, 자구책을 찾아나가게 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생겨났을 때, 가까운 이웃 대만이 주목받았던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말 그대로 철저한 방역 체계는 과거 사스로 인해 많은 이들이 세상을 떠난 것을 기억하는 후대의 누군가가 사스와 흡사한 전염병이 다시 도래할 거라는 것을 예측하였고,.전염병에 대한 성찰, 그에 대한 대안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책의 서두에 나오는 작폐는 우리 사회읜 암더어리가 될 수 있다.바로 스스로 적폐가 되지 않는 것, 책에는 적폐의 뜻과 사례를 17개로 분류하고 있었다.스스로 적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리사욕을 챙기지 않는 것, 공무원으로서 제몫을 다하고, 행정적인 처리 과정에서 얻는 정보를 이권으로 연결짓는것을  단절하는 과정들이며, 탐욕우리 안의 탐욕을 절약과 절제를 통해서 극복해 나가는 것이 리더가 역사 공부를 소홀히 할 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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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든 작은 세상 - 터키 남자 * 한국 여자
윤예림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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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남자 알파고와 한국 여자 윤예림, 두 사람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가 이 책 속에 담겨진다. 사람 모양의 플레이모빌, 그 독일장난감은 윤에림의 남편 알파고 시나씨였다.해외 특파원이지만,자신의 나라의 상황이 나쁘게 돌아가면서, 스스로 불편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남편 알파고는 해직 기자 신분이 되었고, 한국을 사랑하는 터키 남자 알파고는 한국 여자 윤예림과 우연이 필연이 되고, 필연이 사랑으로 이어지게 된다.그리고 한국어 귀화 시험을 치게 된다.,


콩깍지가 씌였다는 것은 두 사람 사이에서 보였다. 아내와 남편을 떠나서, 두 사람은 알콩달콩 하는 사이였다. 무슬림 종교를 받아들이면서, 철저히 보수적인 색을 지니고 있는 무슬림 터키 남자, 그 과정에서 문화적인 편견과 선입견이 항상 있었다.터키 남자는 한국 드라마를 통해 한국여자에 대한 인식을 가지게 되었고, 한국 여자도 터키남자에 대한 시선도 비슷하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 맞춰 나갔으며, 좋아하는 것을 찾아 나가게 된다. 터키남자 특유의 묘한 냄새, 파리가 가슴털에 갇혀서 질식하는 것,그런 것들이 이 책속에 나와 있었다.라마단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분석, 우리가 생각하는 라마단에 대한 인식은, 실제와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었다. 저자는 아내를 만나서, 자신의 삶을 온전히 아내를 위해서 쓰게 되었고, 터키의 독특한 결혼문화는 한국의 정형화된 결혼 문화와 차이가 났다. 부케 하나를 던져도 치열한 경쟁이 있었으며, 그 안에서 터키 가정의 다정함을 저자는 느끼게 된다. 저자 윤예림의 영어 이름 YELIM 과 YERIM은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YELIM은 사람들에게 웃을 유발효과가 될 수 있지만, YERIM 은 온전히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었다.서로 사랑하는 섯,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이러한 것들이 사랑의 가치이며, 사랑의 이유가 된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 한 번 느껴볼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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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해서 - 소란과 홀로 사이
배은비 지음 / 하모니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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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는 '빈공간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라는 속담이 있다.살다보면 무언가를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빈 공간, 즉 틈을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말이다. 잘 쉬지 않으면 일상 생활을 하기 힘들며, 틈이 없는 톱니바퀴는 돌지 못하고 멈춰버리는 것처럼모든 것엔 틈이 있어야 했다. (-30-)


무엇이 그리도 무서웠을까.
무엇이 그리도 무서워 나를 살필 시간조차 주지 못했을까. (-31-)


내 사주에는 역마살이 세개나 들어 있다고 했다. 점만 보려 가면 듣는 소리였기에 나주에는 정말 어디 한 곳에 딱 눌러 살 팔자는 아닌가 싶기도 했다.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10번이나 되는 이사를 하고 직장도 여러번 옮겨 다녔다. 어느 한 곳에 오래 정착하지 못했고 언제나 밖으로 들아다니기 일쑤였다. (-123-)


친구와 술을 한잔할 때면 내가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난 너무 이상적인 것들을 꿈꾼는 게 아닐까. 누구보다도 현실적인 사람이 나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그것도 아닌 것 같아."
이어서 특별한 사랑을 꿈꾸는 것도 , 작가가 되고 싶다는 마음도, 당당하면서도 따듯한 마음을 가지 사란의 모습이 되고 싶다는 욕심도 모두 가질 수 없는 일들을 바라는 것인지도 모르겠다며 한숨을 내쉰다. 이런 말을 할 때면 돌아오는 말들은 대부분 비슷했다. (-157-)


여러번의 취업과 열심히 해보려고 시작했던 일이 사기라는 걸 알았을 때, 경제적으로 바닥을 쳤을 때,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짐,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파도처럼 밀려왔을 때 나는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다. 아무도 만나기 싫었다.나만 빼고 잘 사는 듯한 모습들이 싫었고 나만 빼고 행복한 듯 웃는 얼굴들이 미웠다.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192-) 


위로를 받는다는 것은 어떤 걸까, 나와 남이 서로 비슷한 처지이라는 걸 느낄 때 위로를 느끼게 된다. 반대로, 나만 섬 위에 있다고 생각할 때, 그 과정에서 상처를 받게 되고,자신감이 상실될 수 있었다.바로 이 책에서 느껴지는 것들은 그 과정 속에 있으며, 내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치유책이었다.


인간은 스스로 살다보면 두려움과 무서움을 느낄 때 가 있다.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때, 나의 지지기반이 사라졌을 때, 그럴 때 우리는 두려움을 느끼고,새로운 변화의 과정 속에 많은 것을 생각할게 된다. 즉 나 자신을 알아가고, 내가 원하는 것을 아는 것,나의 약점,나의 강점, 나의 소중한 것, 나의 부족한 점들을 차근차근 알아간다는 것은 불확실한 것을 확실한 것으로 되돌려 놓는다는 것에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 자신의 좋아하는 것, 자신의 약점과 강점,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가는 과정 들 속에서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터득해 나가고 있었다.


삶의 빈여백들, 빈틈이 있는 사람은 삶의 위로를 얻을 개연성이 있으며, 삶에 대한 기준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게 된다.즉 이 책을 통해서 얻고,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가치를 완성시키는 것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저자가 가지고 있는 역마살은 여행을 좋아하고, 새로운 변화와 가치 추구를 만들어 나간다면, 그 과정 속에서 우리가 얻어야 하는 것들, 챙겨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나 뿐만 아니라 내 주변에 비슷한 이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될 때, 나의 삶 속에 저자의 삶이 있었고,저자의 삶 속에 나의 삶이 깃들어 있다. 서로의 삶이 교차되는 과정에서 교집합을 이루는 것들이 내 삶의 위로 그 자체이며, 그 안에서 스스로 치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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