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꾸는 학교 수업 챗GPT 교육 활용 - 학교 교육편 AI 팀워크를 위한 내 옆에 AI
오창근.장윤제 지음 / 성안당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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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교실 분위기는 책상 하나에 두 사람이 함께 공부하였고, 칠판 분필가루 냄새를 그대로 맡아야 했다. 지금은 아련하게 추억으로 남아 있어서 그런지 교육환경은 열악했지만, 긍정적인 시간으로 느끼고 있다. 교육 현장은 이제 칠판 위에 분필로 쓰지 않는다. 아이들이 수업 시간에 앞에 나와서, 문제를 풀지 않아도 된다. 교육 현장에 아날로그 교육과 디지털 교육이 병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업 시간에 챗GPT를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21세기 교육 현장 분위기다.






과거에는 수업의 질은 선생님의 교육 방식의 질과 일치했다. 지금은 선생님에 의존하지 않이도 될 정도가 되었고, 학교에서,선생님의 역할은 교육의 메인이 아닌 보조역할이 가능하다. 챗 GPT 기술이 등장하고, 아이들이 어떻게 이 기술을 이용할지,가이드로서 역할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 아이들 스스로 질문할 수 있고,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선생님에게 손들어서 질문하지 않아도 된다. 인공지능 기술에 의거하여 , 챗GPT에게 질문할 수 있고,그 질문에 대한 답을 요구할 수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 챗GPT 기술로, 암기력보다 질문력과 창의력을 더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교육의 선택과 집중이 가능하다.





수업 상황을 가정하여 챗GPT에게 역할을 부여하고, 사용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질문하도록 유도한다면, 아이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독특한 교육환겨이 조성될 수 있다. 아이들마다 자신이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나의 미진한 부분을 챗GPT에게 요구하고,그 요구에 대한 모범답안을 얻는다. 인공지능 지식IN 역할을 하고 있다.챗GPT로 요약하고 ,정리하며,발표할 수 있는 자료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



반응형 웹페이지 구현하기가 나오고 있다. 코딩 교육을 스스로 할 수 있다. 어떤 프로그램이든 챗GPT는 알려주고, 답을 말할 수 있다. 내가 어떤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구현하고, 윂페이지에서 반응형 CSS 코드를 추가할 수 있다.

HTML,CSS 코딩을 해 본 사람은 챗GPT가 어떤 도움을 주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코딩을 할 때,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버그 문제가 사라지고,. 객체지향형 프로그램을 만들 때, 상당히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두꺼운 CSS 레퍼런스로 코딩해 본 사람은 챗GPT를 활용하여,, 코딩 시간이 짧아지고, 코딩 에러가 줄어들면서, 효율성이 더 커지게 된다. 여유시간을 다른 곳에 쓸 수 있다.


 성안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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