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 정석 (시리즈 20만 부 기념 특별판) - 기획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10가지 습관
박신영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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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에 대해 많히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다. 최근 들었던 사업 계획서를 보면서, 기획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 나서게 되었는데, 기획에 대해서, 실전와 연결될 수 있는 방법론을 찾기 마련이다. 사업계획서는 기획안, 보고서와 상호작용한다. 그래서, 기획에는 예산이 포함되고, 제안서가 필요하다. 저자는 기획에 대해서, 우리 내면 속의 불평, 궁시렁거림과 연결되고 있으며, 불평이 문제로 인식되고, 제안서로 엮일 때, 기획안으로 만들어 질 수 있는 임팩트 있는 리소스가 될 수가 있다. 그래서, 사람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궁시렁을 잘 귀담아 들어야 한다.

사람은 불편을 느낄 때, 잠시도 놓치지 않고, 궁시렁 거린다. 짜증나고, 궁시렁 거리며, 억울해도 궁시렁 거린다. 궁시렁 거린다는 것은 내 앞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며,그 문제를 내가 해결하거나, 누군가 햐결해 주고 싶어한다. 법에 대해서, 무지한 사람이 법룰 서비스를 원할 때는, 사람과 서비스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제안서과 기획서가 꼭 들어가야 한다. 누군가에에 이익과 개선을 준다는 인식을 주지하기 위해서, 기획을 통해서, 상대방에 게 나의 의도를 정확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 다양한 기획서를 정리하고, 다양한 궁시렁을 듣고 정리하라고 강조하는 것은 사람마다, 각자 가지고 있는 궁시렁 거림을 해결할 수 있을때, 제안서,기획서가 실전에 쓰여지기 때문이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부정적인 생각을 , 그 생각들에 대해서, 기획자가 보고 있다면, 그들은 기획서를 통해서, 제안하게 되고, 서비스를 만들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를 제공할 수가 있다. 즉 기획서는 우리의 각자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들 해결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자 도구가 될 수 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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