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년차 교과서 - 당신의 상사가 새로 들어온 당신에게 바라는 50가지
이와세 다이스케 지음, 황미숙 옮김 / 모모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입사 후 처음 같은 사무실에서 일했던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다.
"신입사원 일때는 그 사람이 얼마나 똑똑한지,얼마나 유능한지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위에서 맡긴 일을 무슨 일이 있어도 해내느냐 못해내느냐가 중요하지,일을 맡기는 사람으로서는 무엇보다도 그게 중요하거든." (-11-)


맡은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해내라.
누가 재촉하지 않더라도 본인의 자발적인 의지로 해내야 하는 것이다.
처음 경험하는 일, 익숙하지 않은 일을 혼자 해내기란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럴 때는 상사에게 "여기까지는 제가 했습니다만,여기서 막힌 상태입니다"라고 보고하고 상의를 구하면서 진행하면 된다.목표는 100점짜리 일이 아니다. (-12-)


단순 작업도 '무엇을 위한 것인가'라는 목적의식이 있으면 재미있어진다고 했다.단순 작업을 즐기는 방법은 그것뿐만이 아니다.'프로세스화'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 데이터를 엑셀에 입력해줘."
상사의 손가락이 산더미처럼 쌓인 자료를 가리키고 있다.' (-31-)


가령 국회의원 선거의 지역별 투표율을 입력한다고 생각해보자.어차피 해야 할 일이니까 어떻게 하면 더 깔끔하게 입력할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본다. (-33-)


예습을 할 때 가설까지 생각했다면 그것을 종이에 쓰도록 하자.그리고 질문할 때는 자신이 메모한 종이를 상사나 선배에게 보여주자.부하직원이 "세가지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라며 적어놓은 사항을 보인다면 꼼꼼하게 준비한 후에 질문을 하는 것이라는 인상을 준다.자신이 노력한 바를 상대방에게 알리는 데도 효과적인 행위이다. (-47-)


젊었을 때는 어쨋든 약속을 잡아야 한다.그러면 기일을 설정하게 되니 일의 속도도 빨라진다.속도가 빠르면 많은 양을 해낼수 있다.그리고 외부 사람들을 많이 만나니 현장 감각이 몸에 익고 통찰력도 향상된다. 젊은이다운 부가가치가 만들어질 뿐만 아니라,모르는 사이에 경험이 축적되어 성장이 가속될 것이다. (-60-)


자신의 스타일을 형성하려면 다른 사람에게서 훔쳐도 오고, 따라도 해야 한다.많은 것을 흡수하여 성장하고 싶다면 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것을 봐야 한다. (-82-)


소금 확보가 필수 과제가 되자 필연적으로 생산국과 비생산국의 격차가 생긴다.거기서 무역이 발생하고 관세,금융 등이 관련된다.소금의 역사를 깊이 파고들어 공부하면 금융사,경제사,무역사까지 공부할 수 있는 셈이다.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겠는가? 세계사를 공부할 것이 아니라 소금의 역사라는 좁고 깊은 분야에 집중하여 정보를 입수하고 도움이 되는 인풋을 얻는다. (-111-)


높임말을 습득하는 지름길은 외국어라고 생각하고 공부하는 것이다.
모르는 언어를 배운다는 생각으로 외워버리자.
어떤 일정한 패턴이 있으니 높임말에 관한 책을 통해 기본적인 것은 공부할 수 있다.영어 공부에 대해 말했던 것처럼 확실히 몸에 익을 때까지 시간을 들이는 것이 둥요하다.높임말 습득에 관해서도 노력하면 한 만큼 확실히 실력이 향상된다.(-140-)


출세하는 사람은 수많은 기회를 얻는다.하지만 기회에는 편한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괴로운 일,힘든 일, 귀찮은 일 등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사람들이 귀찮아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말고 그 기회를 끝내 해내는 사람에게만 기회는 다시 찾아온다. (-163-)


사외,연상,시각이 다른 사람,그런 사람을 찾아라.눈에 띄지 않는다면 주위를 둘러보자.좀처럼 생각나는 사람이 없는가? 당신의 부모님이 있지 않는가,의외의 관점에서 조언을 해줄지도 모를 일이다.혼자서 고민하는 것보다는 주위를 둘러보고 의외의 사람에게 상의해보기를 권한다. (-191-)


회사에 입사후 입사 1년차 직장인은 회사 분위기를 파악하기 바쁘고, 회사 문화에 적응하기 바쁘다. 직장 내에서의 조직 구조를 이해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이나 서식을 만드는 일련의 과정들을 처리하기 바쁠 수 있다.그럴 때 직장인 1년차에게는 큰 책임을 주지 않고,단순한 일을 시키기 쉽다.입사 1년차에게 기본은 태도와 자세이며,직장 상사가 요구하는 것을 정확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즉 1년차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습관을 잘 바꾸는 것이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단순한 일을 하고, 책임은 적지만 안목과 경험,인맥을 쌓기에 좋은 시기이다.즉 직장인에게 필요한 것들,남들이 시키지 않더라도 스스로 할 수 있다면, 차별화된 일을 하게 되고, 스스로 희소성 있는 직장인, 대체불가능한 직장인이 될 수 있다.'


프로세스화,시스템화가 필요하다.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단순한 일을 잘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직장인 1년차에게 필요하다. 직장 상사는 직장인 1년차에게 역량을 파악하고 ,능력을 검증하는 시기이다. 완벽한 것보다, 실수가 있어도 어느정도 허용되는 시기이기도 하다.정확한 피드백과 깔끔한 일처리, 특히 이 책을 읽으면, 단순한 엑셀 작업을 프로세스화한다면, 같은 1년차 직장인에게도 능력을 검증받게 된다.특히 다양한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게 되고, 배움이 일상적으로 이뤄져냐 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습관이 있다.그 습관 중에는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이 있다.묵혀 있는 나쁜 습관을 최대한 지우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은 직장인에게 필요한 기본 습관을 달달 외우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직장인에게 사회생활 이전에 가지고 있는 습관들, 자신이 쓰는 언어들, 반말을 제거하고, 경어체를 습득하면서,그것이 몸으로 체화되어야 한다. 직장인 1년차는 직자인으로서의 기본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며, 직장 상사가 요구하는 것을 재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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