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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두 번째 달 - 기록보관소 운행 일지
최이수 / 모자출판 / 2025년 3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이수 작가의 SF 소설 『두 번째 달 : 기록보관소 운행 일지』 은 인간적인 생각을 하고, 세상의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서,이식하며 살아가는 인공지능에 대해서,다루고 있었다. 기록을 하고,기록을 목적으로 하는 AI 아에록이 등장한다. 매일 매일 기록을 하고,그 기록한 것을 잘 보관하는 것, 모든 수단을 써서 생존하는 것,이 세가지 임무가 아에록에게 주어졌으며,아에록은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이전의 SF소설들 대부분이 , AI에 대해서, 기능이나 기술, 사람과 연관된 문제를 주로 다루었다면, 이 소설은 아에록이라는 버러진 AI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Ai도 인간처럼 스스로 생각하고,문제르 해결하고,창의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사람 중심이 아닌 Ai가 중심이 된 SF 소설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생각해 볼수 있다.
AI 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윤리적인 면을 우선한다.하지만 이 소설은 다르다. AI도 인간적인 모습을 얼마든지 가질 수 있다는 점, 지금보다 더 고차원적인 AI기술이 등장하게 되면, 우리가 예측하고 상상한 것 이상으로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된다는 점이며, 지금 우리가 걱정하고,우려하는 것 이상으로 새로운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야 하는 숙제가 우리에게 주어짐을 놓치지 않고 있다. 두려움 속에서 우리는 AI기술을 조심스럽게 다루고, 발전시키면서, 활용하고,있으며, 이용하며 살아간다.지금은 서로의 기능에 대해서,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