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가게가 없어져가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노포들이 유지되고 있다는 게 반갑다.
먹는 것도 좋아하고, 다니는 것도 좋아하지만 낯선 곳의 어디인지도 모를 데를 블로그나 인스타를 보고 갔을 때의 실망감으로 새로운 곳을 찾기가 쉽지만은 않다. 이 책은 이런 나를 위한 길라잡이 갔다. 특히 경양식에 빠져 있는 요즘으로선 더욱 반갑다. 경양식, 중국집만이 아니라 음식이나 식당 종류별 다양한 책들이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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