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 - 북유럽 사회가 행복한 개인을 키우는 방법
아누 파르타넨 지음, 노태복 옮김 / 원더박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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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재미나게 읽은 책이다.실제로 두 나라에서 살아본 저자의 실감나는 비교가 이 책을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한번 잡으면 손에서 놓지 못할 만큼 빠져들지만 다 읽고 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신중한 책이다.표지디자인도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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