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나에게 여러모로 좋은 의미로 다가 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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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책으로 보고 온동네 뒷북치게 만든 책..필요한 시점에 너무 필요한 조목조목 들을 언급하며 나를 바로서게 해주다. 자신이 속한 계급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책이라 누군가는 비판도 하지만 나에겐 너무나 절실했던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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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자극이 되는 책, 그리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런게 바로 착한 책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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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중 단연 꼽힐 책...읽고 나면 이렇게 리뷰가 저절로 써지는 책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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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어서 나오자마자 당장 사버린 책. 그리고 참 재미나게 읽은 책. 두고두고 고비를 넘을때 마다 책장에서 꺼내서 읽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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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책으로 2011년의 쳇 테잎을 끊은 것에 감사..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올레길을 걷고 싶다는 생각이~~올레길을 꼭 가보고 싶다..혼자서,단풍언냐랑,신혜민혜랑,남편이랑,또 우리가족 모두랑..이렇게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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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이라는 이름때문에 제값을 하지 못한 책. 참 정성스럽게 또 고급스럽게, 진지하게 만들어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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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서도 보기가 아까운 책..올해 내맘대로 좋은 책에 당연 들어갈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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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게 읽은 책..단독에 대한 꿈, 집은 실속있는 규모에 마당있는 집. 누구나 꿈꾼다. 그 꿈을 이룬 두 남자의 집에 대한 책...건축가와 기자의 글솜씨가 이 책을 너무 재미있게 만들어준다. 그래 글을 이렇게 쏘옥~~들어오게는 써야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