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화를 좋아한다.그 이유는 사랑얘기말고 사람살아가는 여러 얘기들이 담긴 만화를 읽고 싶은데 우리나라 만화시작은 사랑얘기가 대부분이다.그래서 읽게 된 일본만화..근데 가끔 깜짝 놀랄때도 있다.진짜 이게 만화맞아?싶어서 화가 나는 그런 만화들~부럽기짝이 없다.
|
꼭 애니매이션 한편 본 듯한 아련한 기분이다.복고도 새로운 트렌드의 소비라던데 나 역시 복고에 꽂힌듯하다.일본의 예전이지만 왠지 내 어릴적의 느낌도 나서 참 아련해진다. |
|
내가 좋아하는 류의 만화.. |
|
여기 나오는 집은 정말 내가 생각하는 일본식 집 그대로이다.만화가 이렇게 세밀화처럼 그려져나오니 참 대단하다. |
|
아껴아껴 두었다가 읽은 만화...사랑얘기말고 정말 책을 읽는 느낌이 드는 그런 만화책을 찾고 있었는데 찾!았!따!! 배경그림이 넘 예쁜 만화..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잔잔한 가족얘기까지..세상의 만화는 모두 다 사랑얘기만으로 된 건 아니라는 걸 알려준 책..에고..예쁜것!! |
| 아버지
다니구치 지로 지음, 신준용 옮김 / 애니북스 / 2005년 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
|
| 도서관의 주인 1
시노하라 우미하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2년 6월
4,800원 → 4,320원(10%할인) / 마일리지 240원(5% 적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