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을 읽다 유독 꽂혀서 그 작가의 책만 주구장창 좌르르 읽게 되는 경우가 있다.로설이든 아니든..같은 사람 맞아? 큰 실망을 안겨주는 작가도 있지만 또 다른 몇배의 기쁨을 안겨주는 작가들도 있다.요즘 나에게 크나큰 기쁨을 안겨주는 작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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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라디오를 켜 봐요- Navie 255
진주 지음 / 신영미디어 / 2011년 1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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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진주님을 다시 보게 되었다.그러고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니 진주님의 열혈팬들이 진짜 많다.크..로설 경력30년차..이렇게 다시 보게 되는 작가가 있다는게 참 고맙다.
파이 把異- 다름을 잡다
령후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12년 9월
10,000원 → 9,500원(5%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13년 09월 2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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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깔나는 대사를 쓰는 작가라면 다른 책들도 재미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된다.
정우
홍수연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0년 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3년 09월 2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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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냥 슬슬 읽었고,이번에도 그냥 반납할까 하다 워낙에 추종자가 많은 책이라 다시 잡았는데..이런 심봤다..군더더기 없이 이렇게 올곧게 감정선을 쫓아 한길로 가는 책이라니..홍수연님의 책은 다시 볼거다.문하연님이랑 같은 분이시라니 정말 난 몰랐다..야호!
러브 고 라운드- Navie 291
심윤서 지음 / 신영미디어 / 2012년 10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13년 09월 2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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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서님의 책도 참 좋다.안정적인 필력이 잔잔하지만 진한 감동을 준다.이런 책들은 소장하고 있다가 딸들이 로설월드에 입문할때 권해도 좋을 것 같다.근데 심윤서님의 책은 이제 장터에서 고가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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