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웃기는 책이 아닌데,새로운 시스템에 대한,삶에 대한 제안을 해주는 책이고, 누군가의 사랑이야기가 담긴 책인데...그런데 읽다보면 넘 웃긴다.주인공들의 대사가 웃기고,이장님의 재치넘치는 받아침이 웃기고,상황이 웃기고...암튼 기분좋게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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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만 새로운 것을 꿈꾸게 해서 벅차기도 한 책..그러면서도 진짜 웃기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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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낄낄대게 하면서 또 가슴두근대는 새로운 것을 꿈꾸게 하는 책. |
 | 파이 把異- 다름을 잡다
령후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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