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보면 내게도 이런 카페가 있었으면,이런 멋진 음식점이 있었으면, 이런 술집이 있었으면 하고 바랄때가 있다...이런 나만의 아지트가 있다면 더 재미있을텐데말이다.읽으면 읽을수록 따뜻해지는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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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이런 주인장들이 있는 음식점과 카페가 주변에 많았음 좋겠는데 수지타산이 안 맞을듯하다..좀 더 편안하게 우리 집 같은 카페와 음식점이 있었음 좋겠다.집에서 책을 보다 공부하다 좀 기분전환이 필요할떄 애들과 함께 책싸들고 가서 따뜻한 차한잔에 책 삼매경에 빠질 수 있는 그런 곳 말이다.근데 그런 조그만 카페가 유지될려면 커피값은 도대체 얼마여야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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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책에서 읽은 카페 제리코 백마담이 직접 쓴 제리코 이야기..정말 이런 사랑방같은 카페가 동네에 있으면 참 좋겠다. |
| 무지개 곶의 찻집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샘터사 / 2012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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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동 레시피
신경숙 지음, 백은하 그림 / 소모(SOMO) / 2009년 10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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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모메 식당
무레 요코 지음, 권남희 옮김 / 푸른숲 / 2011년 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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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팽이 식당
오가와 이토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10년 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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