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내가 평소 인터넷 신문을 볼때 꼭 클릭하게 만드는 기사들의
총집합이 바로 이 책이다.
난 이런 책을 읽고 싶었다.
일본사회에 관한 이런 통계적인 책들은 눈에 띄었지만
울사회에 관한 책은 이게 첨인듯...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흥미롭게 읽은 책..
내맘대로 꼽는 <올해의 책>에 당연히 들어갈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