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멋진 책이다.
가옥의 변천사를 서민가옥을 중점적으로 본 책은 이 책이 첨인듯 싶
다. 읽으면서 나의 어린시절이 불쑥불쑥 생각나 마음이 짠해진
책이기 도 하다.
내 맘대로 뽑는 올해의 책에 단연코 들어갈 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