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이런 틀로 글을 짜고 끌어나갈수도 있구
나... 새삼 깨달은 책이다.
부동산 신화가 대한민국을 온통 흔들어대던 그 때,
작가도 부동산에 많은 관심을 가진건 아니었나
의심 할만큼 소설속 내용은 사실적이다.
뭐..어찌됐든간에 책안에서 이것들을 풀어냈으니..
김윤영,그녀는 작가다.^^*
앞으로도 작가의 길을 갔으면 하는 바램??
그녀의 다음 소설은 어떤 소재일지 살짝 기대감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