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빌려보기,책대여점에서 빌려보기,남편 책 살때 꼽싸리에 끼어서 사기,정 안되면 내 돈주고 사기..내가 책을 보기 위해 행하는 4가지 행동방식이다.여기에 하나를 보태 읽고 싶은 신간 읽기에 도전하다.도서관 희망도서에 신청하기!!! 음..내가 읽고 싶었던 일본추리소설들이 이 방식을 통해 꽤 많이 구비되어 있음을 확인했다.이제 나도 함 신청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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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신청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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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신청도서 |
| 너는 모른다
정이현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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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신청도서.이런 책이 출간된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다.기대만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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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신청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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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신청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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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신청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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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신청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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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신청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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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신청도서.소장하기엔 버겁지만 꼭 읽어보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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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신청도서.남편이 그저께 책 살것 없냐고 했을때 마땅히 목록에 넣었어야 할 책..이제 기차가 떠나버렸는뎅...인절미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도서관에도 비치완료됐다는..이정도 책은 당연히 동네 도서관이 가지고 있어야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