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로설매니아..ㅋㅋ.책을 읽고 나면 다른 애독자들이 폭탄에 안 맞도록 가벼운 한마디는 남길 의무가 있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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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남자
박윤후 지음 / 영언문화사 / 2000년 9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9년 03월 30일에 저장
절판
음..재밌게 봤다..앞서 덮거나 대충읽은 소설들이 있는지라 2000년에 나온 이 소설이 로설의 정석을 알려주는듯하다..그래 로설에는 이렇게 끌고 당김이 있어야쥐~~~
내 님아, 못된 내 님아 2
이진희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08년 12월
9,000원 → 8,550원(5%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3월 30일에 저장
절판

읽다가 대~충 읽었다. 말도 재미있고..그렇긴 한데 좀 유치하다..음..내가 이제 늙었나보다..웬만한 말빨들이 아니면 말로써 승부를 거는 책들은 유치하기 짝이 없고..슬프다.
내 님아, 못된 내 님아 1
이진희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08년 12월
9,000원 → 8,550원(5%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3월 30일에 저장
절판

백일홍
진소라 지음 / 파란 / 2009년 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9년 03월 30일에 저장
절판
읽어보진 않았지만 모두들 칭찬?하는 연애레시피의 작가라 한번 읽어봤는데..읽다가 덮었다.난 이렇게 착한 주인공은 싫다.너무 착해서 바보같고...징그럽다..뭐든 적당해야지..
은월연가 - 하
진주 지음 / 발해 / 2008년 7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3월 26일에 저장
품절
은월연가 - 상
진주 지음 / 발해 / 2008년 7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3월 26일에 저장
품절
춘궁 궁에도 꽃피는 봄이 온다 2
김혜연 지음 / 발해 / 2008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3월 26일에 저장
품절
춘궁 궁에도 꽃피는 봄이 온다 1
김혜연 지음 / 발해 / 2008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3월 26일에 저장
품절
여름숲
서야 지음 / 노블리타 / 2008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3월 21일에 저장
품절
간만에 유쾌하고 씩씩한 여주를 만났다.읽으면서 킥킥~~웃음도 나는 책...읽다만 현가원의 두남녀랑 진짜 비교된다.꽃피는 봄에는 이런 로맨스를 읽어야쥐~~
현가원
윤요아 지음 / 발해 / 2009년 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3월 21일에 저장
품절
별로 매력적이지도 않은 남녀주인공에 작가의 필체가 뭐랄까..외국인이 정성들여 쓴 한국소설의 느낌..읽다가 덮었다..
모델 Model
장소영 지음 / 발해 / 2008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3월 12일에 저장
절판
남주가 크으~~참말로 멋지구나.
남장여자
김원경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09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3월 12일에 저장
품절

연 2- 완결
김인숙 지음 / 청어람 / 2008년 5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9년 03월 07일에 저장

음..자기를 찾아 우뚝서는 여주..작가가 쓴 소령아 도 읽어보고 싶당~
연 1
김인숙 지음 / 청어람 / 2008년 5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9년 03월 07일에 저장

청랑 2- 완결
이금조 글.그림 / 청어람 / 2007년 4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2월 28일에 저장
품절
여주가 넘 불쌍해서 1권 뒷부분에선 눈물이 좀 났당..요즘 읽는 로설에서 머리가 하얗게 세어버리는 남주가 많넹
청랑 1
이금조 글.그림 / 청어람 / 2007년 4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2월 28일에 저장
품절

헤어지기 1분 전
최림 지음 / 대명종 / 2008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2월 28일에 저장
품절
작가가 참 실감나게 글을 잘 쓴다. 정말 7년차 오랜 연인들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한 듯하다.
폭풍지애
류진 지음 / 발해 / 2008년 8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2월 11일에 저장
품절

한발짝 물러서서 사랑을 지켜보기만 하던 그가 몇번의 생을 돌고 돌아 다시 사랑과 만난다.캬~~근데 쿠키만들기에 심취해서 2주만에 겨우 겨우 읽어버려 주인공의 필을 제대로 받지 못한 듯해서 아깝다.
사랑하고 사랑한다 2- 완결
김윤수 지음 / 청어람 / 2007년 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9년 02월 11일에 저장

사랑하고 사랑한다 1
김윤수 지음 / 청어람 / 2007년 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2월 23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9년 02월 11일에 저장

음..평이 좋아 빌렸는데..앞부분 조금읽고 있는데 약간 불안하다.문체가 넘 고딩수준? 천생연분의 악몽이 되살아나지 않길~부디.
애별리고 1
윤홍아 지음 / 동아 / 2008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2월 06일에 저장
품절
참..진도가 나가지 않는다.기일을 넘기고 연체료가 대여료의 2배가 넘었을때 다시 한번 돈 내고 더 빌린 책이다..소문에 결말이 참 짠하다는데 2권 초반부에 진입하는 지금 현재로서는 '무아야,너 도대체 뭐~~니?'
애별리고 2
윤홍아 지음 / 동아 / 2008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2월 06일에 저장
품절
아이~cba..^^ 넘 슬프다..1권 읽을때는 무아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근데 2권 중반을 넘어 가니 무아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 같다.그리고 류...그의 상처와 아픔이 너무 절절해서 눈물도 찔끔..로망띠끄에 왜 그리 애별리고의 이북외전에 대해 거센 항의가 있었는지 알겠다.나도 분개한다.소설의 흐름과 관계있는..아니 이 책을 다 읽은 독자라면 가장 궁금한 무아와 류의 마지막 3일을 외전에서 보여줬다니 그건 로설팬들에 대한 "배신"이다.이런 빌어먹을~~나도 외전이 너무 보고 싶당~~잉 잉 잉~~~~
바람이 머무는 들녘 - 하
신지현 지음 / 신영미디어 / 2007년 4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1월 20일에 저장
절판

바람이 머무는 들녘 - 상
신지현 지음 / 신영미디어 / 2007년 4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1월 20일에 저장
절판

내 생애 최고의 만화를 꼽으라면 당연히 북해의 별, 올훼스의 창,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다.이 책은 미스터 블랙을 떠올리게 만든다. 모함으로 인해 노예의 신분으로 만난 두 사람..그리고 다시 찾은 신분..사랑..크~~진짜 재밌을수 밖에 없는 책이다.강인한 휘,그 못지 않은 채이...시적인 제목까지..로설계의 미스터 블랙이당^^
열대어
경민 지음 / 하얀새 / 2008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1월 19일에 저장
절판
누가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을 좋아한다면 이 책도 좋을것이라는 리플을 보고 대여점에 있길래 쨉싸게 빌려왔다.5분의 1쯤 읽고 있는 지금....문장과 문장이..인물들의 심리묘사가 그리고 대화들이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에는 한참 못 미친다. 어찌 그 책과 비교를 했을까..앞으로 읽을 분량이 더 많이 남았지만 사서함의 설레임을 기대하진 않는다. 으..그 리플을 보고 나 이책을 돈주고 살뻔했었다..샀었다면 나 얼마나 후회했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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