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딸아이를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보낸건 제가 엄마로써 가장 잘한 일이라고 자부합니다.어린시절 자연속에서 엄마,아빠,그리고 여러 가족들과의기억들이 힘들고 외로울때 쉴수있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