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기초 교양 차원에서 서양 페미니즘의 인물, 역사, 사건 등을 다룬다. 전체적인 흐름을 공부할 수 있다. 특이한 일러스트가 책을 손쉽게 읽도록 돕는다.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하듯 읽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