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모든 것을 얻는 법 - 매일매일이 인생 최고의 날이 되는 9가지 방법
닐 파스리차 지음, 송선인 옮김 / 나무옆의자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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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않고도 모든 것을 얻는다!!

말만 들어도 왠지 사기라는 느낌이 풍기는 제목이었지만,

그래서 더욱 저자는 어떻게 가능하다고하는지

내용이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정말 저자가 아무 것도 하지않지는 않았습니다.

많은 것을 하셨더라구요 ㅎㅎㅎ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블로그 상을 2번이나 수상했고,

도서를 출간하여 베스트셀러 1위 100주라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와 계약하고, 영화판권까지 계약하기도 한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않고도 모든것을 얻는 법을 논한다는게 초반에는

이해가 되지않았어요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은 지속적인 목표설정으로 도전의식을 가지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주변을 보지않고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신은

결코 더 나은사람이 되지는 않았다고 말합니다.

성공의 수치는 올라갔을지몰라도, 행복한 사람이 되지는 못했다는게

아닌가싶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매일매일 인생최고의 날로 만들수있는 삶의 질이 높아지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한 결과 이 책을 편찬했다고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복권에 당첨된 삶을 사는 멕시코 어부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가짐에 따라 우리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만큼만 생선을 잡고 나머지는 가족들과 보내고,

저녁에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술한잔 하는 것!!

결국 우리들이 치열하게 살아가면서 은퇴후 꿈꾸는 전원생활을

이미 어부는 누리고 있더라구요..

경제적으로 풍요롭지는 않더라도 , 자신의 생활에 만족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것!!!

월마트창업자인 샘월튼이 남긴 글은 참 인상적이었어요

인생은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따라 10%,

그리고 내가 그것에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따라 90%가 결정된다..

환경은 행복에 단 10%만 영향을 주고, 90%는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보는지에 따라 달려있다는 사실에 충격적이었어요

우리는 늘 금수저라서 흙수저라서 된다, 안된다는 논하였는데

실제 90%가 우리의 행동에 의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이 말이죠..

주어진 환경을 탓하기보다, 스스로 행복함을 느끼고,

나를 위해 일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비결이 아닐까싶습니다.

저자는 인생을 가장 빨리 변화시키기위한 9가지를 이야기합니다.

우선 행복해져라

당신을 위해 일을 하라

항상 복권을 떠올려라

절대 은퇴하지마라

당신에게 가장 큰 가치를 두라

여유를 가져라

일단하라

진정한 당신이 되라

충고를 따르지마라

이 모든 단어들은 '나=자신'에 집중되어져있더라구요

결국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대로 행동을 하라는게

아닐까요?

예전부터 우리는 어른들로부터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면 행복한

삶을 살수있을 것이라고 배워왔고, 아직도 그렇게 믿고 박봉이지만

상사의 눈치를 보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행복수치가 더 높아진다고 이야기할수는

없는것같습니다. 연차가 쌓이면서 경제적기반은 더 높아지기는 하지만

그만큼 나가는 지출또한 커지고, 많은 업무로 인해 정신적인 고통은

더욱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노력할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 성과를 부른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순서를 살짝 바꾸었을 뿐이지만 결국은 나의 행복함이 우선이 되었기때문에

정신적인 고통이 덜하지않을까싶더라구요

이 책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있지만, 행복하다는 생각보다 힘들다는

생각에 고통받고있는 사람들에게 생각의 전환을 통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데

도움을 줄수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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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문 닫고 떠난 한 달 살기 - 열여섯 명과 여덟 도시 그리고 여덟 가지 버킷리스트
여행에미치다 지음 / 그루벌미디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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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정말 부럽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축복을 받으면 회사 문 닫고 한달살기 여행을 하러

떠날 수가 있는건가 싶더라구요

요즘 우리나라에 미세먼지가 많아지면서 베트남 한달살기가

유행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 학교입학전인 아이를 데리고 떠나는 엄마들이 많다길래

정말 부럽지만 내 일이 아니다 생각했었는데 회사를 가지않고

한달 외국에서 살수있다니 충격이었는데요

역시 이 회사는 일반 회사가 아닌 대한민국 대표 여행 커뮤니티인

여행에미치다 크루들의 한 달 살기이야기더라구요

역시 일반직장에서는 허용되지않는 부분이겠지요ㅜㅜ

열 여덟명의 사원들이 여덟도시로 떠나는 이야기!!

뉴질랜드, 부에노스아이레스, 바르셀로나, 도쿄, 포클랜드, 아를, 발리, 베를린

에서 한달살이를 한 여행담을 담은 이야기인데요

사실 실제 외국에서 한달살이를 한다는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닌데

실제 한달동안 살면서 가야할 곳과 각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특성파악을

사진과 함께 재미나게 풀어가고있으니 책을 보는 내내

마치 외국에 나와있는 기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뉴질랜드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인생에서 별빛이 쏟아지는 순간을 만끽하고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않을까싶은데요

사실상 거리가 너무 먼 여행이라 거의 포기하고있었는데요

뉴질랜드에서도 오로라현상을 볼 수 있다니..

물론 북극광 관측지역과 달리 상대적으로 보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요

동생과 함께 남미여행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언가가 얽매인 답답한 삶을 사는데

남미사람들은 정열적이고 자유로움이 넘치는게 너무 활기차고 보기좋더라구요

역시나 남미는 여가를 중시하고 자유시간이 많은 여유로움이 있기에

사람들이 음악과 춤을 즐기는 시간이 늘어난게 아닌가싶었어요

생각보다 한달살이의 비용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 더욱 매력적인 도시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를 이라는 도시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어쩌면 이렇게 낭만적인 도시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휴가지로 선택해도 너무나 좋을 것 같은 매력적인 도시!!!

화려함이 없는 낡은 마을이라 오히려 더 정감있고 여유가 넘칠 것 같은

도시가 아닐까싶습니다.

창문을 열면 깨끗하고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고,

곳곳에 녹색의 자연이 반겨주는 그야말로 여유로운 마을..

건물이 빽빽하고 수많은 차량이 오가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는

오히려 이런 휴식처가 더 와닿는 여행이 될 것 같았어요

발랑송 라벤더가 가득 남긴 사진은 보는 것 만으로도 라벤더의

그윽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시선강탈 당했어요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한달살이를 하면서 처음에 알지못했던 것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알게되었던 점을 알려주는 것도 좋았고

실제 한달살이를 하면서 아쉬웠던 점을 다음번 여행자들을 위해

소개해주는게 실용적이었어요

거기다가 실제 사용한 경비내역을 알려주니까

대충 비용에 대한 계산을 할 수가 있어서 계획적인 여행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아직은 한달살기를 위해 직장을 포기하고 떠날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저자들의 여행기처럼 수많은 방문객들이 오고가는

관광지가 아닌 도시 자체를 느끼는 여행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도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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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마케팅 - 끌리는 브랜드를 만드는 9가지 방법
김상훈.박선미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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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고를 보면서 정말 제품에 대한 신뢰를 가지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하랑천사도 블로그를 하고있지만, 사실 블로그를 통해 소개되는

제품에 대해 100% 신뢰하지않고있어요

요즘 마케팅 이라는 말을 대부분은 제품판매상술이라고

인지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하랑천사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서 단점은 감추고 장점만 돋보이게 하여

제품판매를 목적으로만 두고 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실제 블로그 운영하면서 안좋은 글을 적었을때에는 해당업체로부터

글 삭제를 요청하는 연락이 오기도 했으니, 더욱 그렇게

믿고 있었는데요

이 책의 저자는 마케팅은 좋은 제품을 어떻게 잘 알릴 것인가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릇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좋은 제품을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더욱 잘 알리고 판매로 이어질 것인지를

공부하는 것이 바로 진정성 마케팅 이라는 것인데요

주변을 보면 정말 좋은 물건인데, 미처 사람들이 알지못하는 제품들도

더러 있더라구요

알려지지않은 브랜드 제품인지라 , 정말 효과가 좋다고 느껴졌는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않을때 , 브랜드파워를 새삼 느끼는데요

그런데 브랜드에 지불해야하는 값어치를 생각하면 , 일반 자영업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브랜드를 지향하지않고, 좋은 물건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법을 알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정성마케팅 이라는 도서를 읽고나니 , 기업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도움이 되더라구요

탄생스토리가 있는 브랜드, 철학이 있는 브랜드,

겸손하고 정직한 브랜드, 성능지존 브랜드, 의식있는 브랜드 ,

개성만점 브랜드, 따뜻한 감성브랜드, 수다쟁이 브랜드,

언더독 브랜드의 챕터로 이루어진 이 도서는 각 유명 브랜드들이

어떻게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게 되었는지 공감대있게 잘 스토리를

다루고 있어서 이해가 쉬웠어요

하랑천사는 큰 로고가 박힌 제품을 좋아하지않아요

하랑천사와 같은 사람들의 소비를 비과시 소비라고 하는데요

로고가 없는 제품, 작은 로고제품의 비과시소비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브랜드 가치를 가격에 포함되어 지불하기에는 소비자의식이 높아졌음을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왕이면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자하는 것!!!

그래서 노브랜드 제품이 인기를 끄는 경우도 많은데요

떠드는 브랜드보다 조용한 브랜드가 더 인기있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다만, 조용한 브랜드를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소개를 할 것인가가

관건이긴하겠지만요

조금부족하더라도 솔직하게 평가하는 브랜드,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신뢰있는 브랜드 등의 나만의 컨셉으로

다가가보는게 어떨까 생각하게되더라구요

남들이 하지않는 차별화된 스토리를 가진 브랜드마케팅을 통해

거짓없이 진솔한 진정성마케팅을 해보고싶은 분이라면 도움될 것 같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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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나쁜 버릇 고치기 5·3·3의 기적 - 화내지 않고 혼내지 않고
장성욱 지음 / 행복에너지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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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맘충이라는 신조어 때문에 아이키우는 엄마로써는

참 씁쓸하고 안타깝습니다.

실제 하랑천사가 보아도 눈살을 찌푸릴 정도의 엄마들도 있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엄마들은 그렇지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몇몇 엄마들을 보고 아이 키우는 엄마들을 등한시하고

우리의 소중한 미래 자산인 아이들의 존재를 부정하게 생각한다는게

안타깝더라구요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어린시절, 우리가 현재 민폐덩어리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아니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아직 인격적으로 미성숙한 어린이들이기때문에 여러 소란들이 있을수는

있는데, 그것보다 이해하지못하고 영업방애, 개인휴식방해라고 칭하니

속상할 따름이더라구요

물론 거기에는 몇몇 개념없는 엄마들의 언행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지만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가 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하랑천사도 아이들과 함께 식당을 방문할때도 있어요

아이들 키우는 집이라고해서 늘 집밥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

배달음식도 한계가 있구요

그래서 맛있는 식당에는 아이들 데리고 가서 , 먹이고싶은데요

간혹 아이들이 컨디션이 안좋거나 지루함을 느끼면 앙탈을 부릴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만 얼굴이 붉게 닳아오를 정도로 화가 나기도 하고,

아이들이 밉기도 해요..

집에서도 마찬가지에요..

밥 먹으라는 한마디에 바로 오는 법이 없고 ,뛰지말라는데 자꾸만

뛰어다니고..

그래서 아이들을 협박하기도 하고, 혼을 내기도 하는데요..

화내지않고 혼내지않고 우리아이 나쁜 버릇 고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도서라니 정말 반가웠답니다.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마음대라라고 말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되는 것도 안되는 것이 있다는것을 명확하게 구분지어주어야

사리분별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어릴적에는 다 그래, 크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아이의 바른

성격형성에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것

우리 아이 나쁜 버릇 고치기

1단계 - 아이를 수용하고 지지해주기 - 5분 특별놀이

부모와 자녀의 확고한 유대관계를 맺는 중요한 단계로, 내가 어떤

행동을 하던지 부모님이 나를 사랑할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가장 중요한 단계인 것 같습니다. 매일 5분씩 놀아주면서 아이의 자존감과

행복감을 높여주는 시간갖기랍니다.

2단계 - 나쁜 버릇 고치기-규율 따르기 - 제대로된 명령과 타임아웃

나쁜 행동을 하였을때는 행동수정을 할 수 있게 해주어야 올바른 성인으로

자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대로된 명령을 따르지않을때에는 하나, 둘 , 셋 세기 방법을 통해

강압적인 일관성 있는 행동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도 듣지않을때에는 3분 타임아웃을 통해 아이 행동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1단계가 잘 형성되어있는 아이는,

2단계를 통해서 결코 비뚤어지지않은다고해요..

이 책에서는 1단계 5분 특별놀이 시간에 어떻게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어떤 스킬을 사용하면 안되는지를 알려줌으로써

효과적인 방법을 수행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고있습니다.

또한 명령하기와 타임아웃 시에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세세하게 알려주고있어서 실제 적용하기가 쉽더라구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일관성있는 단호함인 것 같습니다.

아직 아이라서, 한번만 봐준다 식의 행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차피 아이의 행동수정을 하고싶은 부모라면, 한번의 단호함으로

제대로된 효과를 보는 것이 엄마와 아이 서로가 힘들지않을 것

같습니다.

실제 아이를 키우면서 솟아오르는 분노를 주체하지못하는 엄마인지라

늘 화를 내고나면 미안하고 속상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아이에게 큰소리내지않으면서 ,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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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 - 젊음을 찾아주는 슬기로운 두뇌 생활
안드레 알레만 지음, 신동숙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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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00세 시대에 접어들다보니 이제는 60이라는 나이는

제2인생의 시작이라는 말이 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나이가 든다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좋은 점도 있습니다.

풍부한 상식과 높은 어휘력 등의 장점도 있겠지만, 예전만 못하는

신체활동과 두뇌활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랑천사네 부모님만 하더라도 그러시더라구요

나이가 드는 자꾸만 기억력이 쇠퇴하는 것 같다고..

그런데 놀라운 사실

사실 기억력이 우리 나이와는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치매확률이 높아지고, 깜박임이 심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보편적인 견해를 뒤집은 결과지요..

은퇴를 하면서 두뇌를 많이 쓰지않기때문에 기억력이

안좋아졌다고 느끼게 되는 것라고하는데요

그래서 요즘에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억력두뇌게임이

유행이더라구요

그런데 하랑천사의 생각에는 과연 도움이 될까싶었습니다.

어린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주면 쉽게 조작하고 게임이나 유튜브를

척척 해결해나가는걸 보면서 우리 아이가 천재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 아이가 천재인걸까요?

하랑천사가 생각하기에는 시각적인 자극의 노예가 아닐까싶었어요

강한 자극에 의해 아이의 눈과 기억을 정지시키는 활동을 보고

부모들은 아이의 집중력이 높다고 하는 것이 아닐런지..

노인을 대상으로 한 두뇌트레이닝 게임 또한 유사한 활동이라며

두뇌에 정말 도움이 된다고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기억력증진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는 없다고하구요

대신 꾸준한 산행이나 취미생활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이 오히려 슬기로운

두뇌생활을 하게 해주는 것이 아닐런지..

나이가 들수록 젊은 시절만큼의 열정과 욕심에서 벗어나

행복지수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고하니, 한살한살 나이가 들어간다고

너무 허무하고 두려워할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에스트로겐을 먹으면 젊어진다는 말을 듣고 콩을 많이 먹고있다는

엄마에게 식물성 에스트로겐을위한 콩섭취는 기억력회복에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이야기 해주어야겠습니다. ㅎㅎ

깜박거림은 꼭 나이에 비례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얼마나 관심이 있고 없느냐도 상관있는 것 같으니 , 너무 스트레스

받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많은 사람들이 괴로움을 호소하는 갱년기에 대처하는

올바른 방법까지 알려주고있어서 갱년기를 앞두고있는 하랑천사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항상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3가지 원칙인

먹고, 운동하고, 사랑하라는 저자의 말에 따라 하랑천사도 부지런히

운동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알츠하이머 걱정없이 사는 방법, 젊어지는 두뇌활동의 비결을

엿보고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보기는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나이에 구애받지않고 , 나만의 생활을 즐기는 젊어지는 비결,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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