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비밀 - 독일 최고의 비밀 정보요원이 알려주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결정적 비법
레오 마르틴 지음, 김희상 옮김 / 북하우스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 회사 생활을 하게 되면서 가장 어려운 일이  

바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유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누군가와 친하게 지내는 일에 자신이 있었던 저였지만 사회에 나와서 만난

사람들은 대학때와는 달리 이해타산적인 관계라서 그런지 실의를 많이

따지게 되고, 내가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부당한 일을 당하게 되어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나의 인간관계의 문제가 있는것인가라는 자괴감도 많이 생기고 왜

내 주위에는 이런 사람들이 존재하는건가에 대한 회의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물론 아직도 누군가를 만나고 돈독한 관계를 맺는다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앞으로 더욱 사람들을 만난다는 일은

조심스러워지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상대방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한

생각으로 주변사람들을 신경써야하는 일이 더 많아질테니까요..

관계의 비밀은 이처럼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결정적 비법을 알려준다고 하니까 정말 그 내용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이 책은 내가 목표로 하는 일을 성공으로 이끌기위해 만남부터 세세하게 이끌어

나가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사회에 나와보면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옆에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더러 하게 되더라구요.. 저처럼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과의 만남부터 접근, 친민감 형성까지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될 수 있는 도서인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 인맥관리와 같은 책을 많이 읽어보기는 했지만, 그 책들은 모두다

한결같이 이론서와 같은 내용을 되풀이하고 있어서 지겹기도 했었는데요~~

이 책은 만남부터 관계맺기까지 디테일하게 다루고 있어서 오히려 더 빠져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업하는 사람들이 본다면 훨씬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내가 하는 말을 다른 사람들이 무조건 신뢰를 하는 일만큼 어려운 일이 있을까요?

이 책을 읽고나면 이런 경지에 오를 수 있게 된다고하니까 더욱 욕심이 생기는

도서가 아닌가싶습니다.

누군가를 얻기 위한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은 바로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무언가를 베풀어주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신뢰 넘치는 관계를 맺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상대방의 근본욕구를

풀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이것은 아주 간단한 진리인 것 같습니다.

내가 도움을 필요로 할때 나를 도와준 사람에게 의지하게 되는 것처럼 상대또한

나에게 그런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니까요..

독일 최고의 비밀 정보요원이 타깃과 관계를 맺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구성된 이 책은 자연스러운 만남부터 돈독한 관계를 맺기까지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응용하는 것이 좋은지 쉽게 알려주고 있어, 사업적 파트너뿐만 아니라

연애관계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도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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