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새로운 미국이다 - 미래경제의 패권은 결국 어디로 흐르는가
제임스 데일 데이비드슨 지음, 이은주 옮김 / 브레인스토어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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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름을 넣으러 가니까 휘발유값이 또 한층 상승했더라구요..

날씨가 더워서 차에 에어컨을 자꾸만 틀게되니 연료를 빨리 닳는데

휘발유값은 또 오르니까 감당이 되질 않는데요..

그렇다고해서 땀을 주르륵 흘리면서 운전할 수는 없는 일이고..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침체가 되어

물가상승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미국 역시 취업난과 물가난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중이라고 하지요~

미래경제는 현재의 대국인 미국이 아니라 브라질이라고 하니 앞으로 어떻게

대비를 해야할지 생각을 해볼 수 있지않을까 싶더라구요..

브라질은 세계의 축소판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소득분포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브라질 국민 중 하위 5%에 해당하는 빈곤층이 역시 세계의 빈곤층에 속하고

상위 5%에 해당하는 부유층이 전세계적인 부유층에 속한다고 합니다.

가진 자와 못가진 자의 극심한 빈부격차가 상당하다고 할 수가 있는데요~

에너지 강국일 뿐만 아니라 물 자원도 풍부한 국가인 브라질!!

담수자원만 놓고본다면 전세계에서 브라질과 견줄만한 국가가 거의 없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는 물이 부족해서 단수가 일어나고 물을 사먹는 나라가 대부분이라

앞으로도 귀하게 될 물자원이 브라질에는 풍부하고 생물다양성이 가장 높은 국가라

인류의 미래를 위한 자원의 보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경제 붕괴가 일어나고 있는 요즘 브라질은 홀로 성장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브라질의 경제성장을 방해했던 가장 큰 요인이 바로 지형적요인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현재에서는 오히려 브라질을 새로운 경제 부국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 풍부했던 자원들이 고갈되어버리고 대체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막대한

손실을 감수해야하는데 브라질은 풍부한 자원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기때문에

다른 나라에 비해 경제손실을 방지할 수가 있기때문이 아닌가싶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지구온난화에서 브라질 역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허나 아직까지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는 브라질이 있기에 조금이라도

지구온난화의 가속도가 더뎌지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환경을 오염시키는 석유나 석탄과 같은 화학에너지가 아니라 천연에너지의 대국인

브라질은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보고가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어찌보면 브라질은 마치 우리나라의 과거를 보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1차생산지었던 농업을 등한시하고 2차, 3차 산업에 치중했었지만

최근에 들어서 다시 1차 생산이 고소득으로 부각되고 있는데요~~

이처럼 브라질은 현재 우리나라에 견주면 1차 산업이라고 할 수 있지만, 미래에는

이런 1차 산업이 바로 고소득 창출의 핵심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브라질을

미국을 대신할 미래대국이라고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아끼고 잘 보존하는 것이 미래의 경제에 큰 이득이

될 수도 있다니, 지금 하찮다고 여겨진다고 해서 헤프게 사용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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