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장바구니 - 안전하게 식품을 고르는 노하우
남기선 외 지음 / 미호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결혼하고나서 바뀐 일들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일은 바로  

장보기더라구요..
예전에는 별 생각없이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꺼내서 먹었을뿐인데

직접 장을 봐야하니까 유통기한도 따져봐야하고 원산지가 어딘지도 따져봐야하고

원재료에는 무엇이 들어가야할지 꼼꼼하게 따져야하니까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어떤 재료가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잘 모르다가 임신까지 하게되니까

먹거리에 대해서 더 많이 고민이 되었는데요~~

똑똑한 장바구니는 식품 표시를 어떻게 꼼꼼하게 읽고 판단하게 해주는지 알려준다고해서

장볼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있는 식품첨가물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볼 수가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무농약 농산물 역시 농약을 치지않은 제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농약을 안친 식품은 유기농

이고 무농약은 유기합성농약의 살포 횟수가 1/2이하라고 하니 무농약 제품을 비싸게 주고

산게 왠지 억울하더라구요.. 농약없이 키운 식물이 무농약인줄 알았는데 정말 헷갈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잡곡밥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백미, 현미, 찰현미, 발아현미, 흑미, 보리의 차이를 꼼꼼하게 알게 되어서 잡곡밥할때

도움이 되더라구요..

임신하고나서 꼭 챙겨먹는게 바로 과일인데요..

과일도 겉모습을 잘 보고사야지 맛좋은 과일을 사게 되더라구요..

딸기나 오렌지, 배, 바나나와 같은 과일을 어떤 것을 사야하는지 팁을 알려주니까

보다 당도가 높고 신선한 과일을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채소고 어떻게 보고 사야하는지 꼼꼼하게 알려주니까 초보 주부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더라구요~~

검은콩 두유가 노란콩 두유보다 몸에 좋다는건 알고 있지만 검은콩 두유를 고를때 무엇을

봐야하는지 알려주니까 두유를 살때 한번 더 꼼꼼하게 따져보게 되더라구요~

요즘처럼 날씨가 많이 더울때에는 이온음료를 많이 마시게 되는데요~

이온 음료를 살때에도 어떤게 좋은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구입하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원재료들의 특성에 대해서 알게되니까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입을 하게 되니까 왠지 더 건강식을 먹게 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작은 것이지만 뱃속의 아이를 위해서 좋은 엄마가 되고있다는 생각에 절로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음식재료 하나를 사더라도 꼼꼼하게 따져보고 우리 건강을 생각하게 하는게

그리 어렵지 않지만 즐거운 일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도서인 것 같습니다.

하랑천사같은 초보주부나 임신부들에게 건강한 밥상을 차리는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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