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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하다 이럴 줄 알았다 - 100세 시대의 은퇴설계, 준비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김진영 지음 / 홍익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요즘 주변을 보면 다들 고령화시대에 은퇴시기는 빨라져서 노후를 대비안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하랑천사는 아직도 젊은편인지라 그런지 노후에 대한 생각이 절실하지 않지만요..
하랑천사 부모님들께서는 아이들 시집장가 보내고 나서 노후를 대비할려고 하시는걸 보니까
젊었을때 미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은퇴설계라는 말을 들으면 먼저 여유자금이 없는데라는 걱정이 먼저 들더라구요..
아이를 키워서 낳아야하고 아이 교육도 시켜야하고 생활비로 지출해야하는 돈들도 있고
미래를 위해서 모으는 것보다 당장 쓸돈도 급한데라는 생각때문에 저축도 생각하기가 힘들었는데요..
100세 시대의 은퇴설계를 어떻게 하면 현재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노후를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을지를 알려주는 도서라고 할 수가 있었습니다.
TV에서 보면 은퇴설계를 하다가 잘못해서 모은 전재산을 날린 사람들의 안타까운 이야기도
더러 들리는데요..
은퇴를 설계할때 반드시 막아야할 5가지의 적!
제로금리, 체감물가, 세금폭탄, 반 토막 난 부동산 그리고 100세 수명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달리 불안한 경기인지라 주식투자경제학자들 조차도 지금 앞날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주변의 말만 듣고 섣불리 투자했다가는 어렵게 모은 돈을 모두 날려버릴 수가 있으니
꼼꼼하게 따져보고 위험부담을 최대한 줄여야할 것 같습니다.
부모님 세대에서는 투자가치가 있었던 부동산 집이 요즘에는 반토막 시대라 투자의 가치가
사라졌습니다. 자가집에 대한 욕심은 오히려 부채를 유발할 수 있으니 조김해야할 것 같습니다.
은퇴설계를 잘하기위한 은퇴 5계명 또한 꼭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데요..
머리를 비우고 처음부터 다시 배워라, 제대로 된 은퇴설계를 하라, 놀고 있는 나의 자산을 찾아라,
은퇴자산을 나만의 은퇴계좌에 모아라, 이제부터 재산을 분산하기 시작하라~~~
요 5가지를 꼭 염두에 두고 은퇴설계를 꼼꼼하게 세워야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경제는 발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시대에 잘 맞는 재테크를 해야하는데요~
부모님 세대와 똑같은 방법으로 은퇴설계를 하다가는 망할 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한번 은퇴계획을 세웠다고 해서 나는 노후가 든든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
매년 5년마다 정기적으로 다시 재검토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놀고있는 나의 자산을 찾아서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요..
이자가 별로 없는 예금에 저축을 하는건 아닌지, 반토막난 주식에 아직도 연연하는건 아닌지,
보험이 과연 우리 집에 알맞는 것인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버릴건 버리고 그 돈으로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제대로된 은퇴설계가 될 것 같습니다.
젊어서부터 미리미리 준비해놓아야 말년이 편하다는 것!!
이 책을 통해 조금의 돈이라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