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쉽게 읽기 - 언제나 어디서나 써먹는 생활 속의 물리학
제프 스튜어트 지음, 권루시안(권국성)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고등학교 이후로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물리학..

사실 학교다니면서 배우던 물리학은 너무 재미도 없고 지루한 과목이었습니다.

공식을 외우기에 급급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물리학이었는데요..

그때는 너무 어려운 물리학을 학습해서 그런건지 왜 이런걸 배워야하나싶었는데

사실 실제로 우리 생활은 물리학이란 밀접한 연관이 있더라구요..

내 차의 연비가 어떻게되느냐를 따져보는 것도 물리학에 근거하여 알 수가 있구요..

단체 스카이다이빙을 할때 사람들이 서로 손을 잡는 것 또한 물리학에 근거한 일이라는 것!!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자동차 장난감을 가지고 마찰력이나 힘의 세기 등에 관한 것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는데 왜 우리는 공식을 달달 외워서 대입해야만 했을까요?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아닌가싶습니다.

아~~ 물론.. 창의적 교육이었더라도 하랑천사는 사실 물리학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을 것 같지만요~~

이 책은 물리에서 기본이 되는 힘, 저항, 전기, 상대성과 같은 현상들을 어떻게하면

보다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각각 개념의 기본 정의와 더불어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고할 수가 있겠죠?

동식물에 관해 자세하게 관찰했던 아리스토텔레스는 남자는 대체로 여자보다 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조금만 관찰을 했어도 쉽게 알 수 있었던 사실인데,, 고대 물리학자들은 참 어이없는

실수를 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 국가로써 전기에너지, 연료에너지 를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를 열심히 고민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물리학은 절대 우리와 떨어질 수 없는 학문이 아닐까싶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사용해야하는 부분과 연관이 있기때문이지요~

하랑천사 동생도 좋아하고~~ 결혼식장 뒷풀이가면 꼭 남자들이 치는 당구!!

이 당구공이 움직이는 방향과 힘의 세기를 측정하는 것 역시 물리학의 도움을 받는다면

훨씬 쉬워진다고하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학교에서는 왜 이런 방식으로 배우지 못했던걸까요?

변기에 씌우는 시트커버..

이뿌라고 씌우기도하고 엉덩이가 따뜻하라고 씌우기도 하는데요..

실제로는 시트도 커버도 온도를 비교해도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집에 있는 다른 물건들과 시트커버의 온도를 비교해도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앉았을때 왜 뜨끈하게 느껴질까요?

폭신한 시트커버는 열전도율이 높고 빨리 데워지기 때문에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있던 하찮은 변기 시트커버 역시 물리학에 기초를 하고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기만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생활과 물리학이 얼마나 가깝게 접해있는지, 물리학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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