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큰 수술을 하게 되면서 한동안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수술하기 하루전날부터 너무너 근심도 걱정도 많고 애써좋은 생각을 해보려해도
자꾸만 불현듯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는데요..
수술 후에도 경과가 좋을지 걱정이 많이 되고, 병상에 잇는 시간동안 딱히 할일도
없을 것 같아서 여러 권의 책을 챙겼었습니다.
병원에서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좋을 것 같아서 보게 되었던 책이 바로 이 책이었습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표지에서부터 무언가 편안하고 여유로움이 묻어나서 좋았던 도서인데요..
아프다고해서 자꾸 우울한 생각을 하고 힘없이 행동하고하다보면 오히려 안아프던 곳도
더 아픈 것 같고 아프던 곳은 더 악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플때일수록 기분좋은 생각을 하고, 더 활동적으로 움직이는데 오히려 더 몸에 좋은 세포를
많이 만들어내는 것 같더라구요..
병원에는 워낙에 아픈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그저 가만히 있어도 절로 병이 생기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내가 선택한 것이 나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게해주는 이 책은
당신이 선택한 길이 모든 것을 바꾼다,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 우리는 모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이다, 평범한 것에 자신만의 이름표를 붙여라, 용기와 신념을 갖고
자신을 믿어라의 총 5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유명한 인사들의 일화를 소개하여 주제별로 간략하게 읽을 수가 있어서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시간에 구애를 받기 싫어하는 사람도 읽기가 수월할 것
같은데요..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게 아니라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다를 말한 남아프리카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의 말은 매번 실패나 부정적인 결과를 걱정하여
새로운 시도조차 시행하지 못했던 저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병상에 있으면서 가장 큰 걱정거리는 과연 수술이 잘 될까라는 것이엇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좋은 세포를 활성화시켜 나쁜 세포를 좋게 바꾼다는 말도 있는데요..
사실 직접 병상에 있다보면 그런 생각을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에요..
왠지 하루하루 용기를 얻게 되는 이런 책을 보면 살고싶다.. 행복해지고싶다라는
소망이 간절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면, 아픔을 이겨내자라는 강인함이
생겨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병상위에서 용기를 얻고자하는 사람은 물론,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가 어려운 사람,
나라는 사람의 가치가 너무 낮다고 생각되는 사람 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좋은 도서가 아닌가싶습니다.